20 Minutes Till Dawn

20 Minutes Till Dawn is a survival roguelite where endless hordes of creatures lurk from the dark. Craft an array of overpowering builds and eradicate waves of Lovecraftian nightmares. Will you be able to survive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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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About This Game



Face an onslaught of endless hordes and outlast the night in 20 Minutes Till Dawn. Create dynamic builds from a variety of weapons, runes, and special abilities in order to survive for 20 minutes. Are you strong enough to see daylight once again, or will you allow the creatures of the night to consume you?



Ignite monsters with every pump of your shotgun, rain lighting down from the heavens, or control magic spears to pierce your enemies! How you confront the hordes is your choice alone. Take control of an ever-growing cast of diverse characters and wield a wide range of weapons, all with an extensive spectrum of evolution paths and unique traits. As you obliterate monsters, collect experience and choose from an in-depth selection of upgrades, summons, and special abilities. Craft the perfect build and become an unstoppable force.



20 Minutes Till Dawn features active progression that carries across all runs. Use acquired Souls to harness the power of Runes and enhance your overall strength. Experiment with fresh build opportunities through a suite of additional characters and weapons to unlock. Use each death to your advantage and grow more powerful for the next run.

Key Features

  • Dynamic Builds: With over 50 different upgrades to choose from throughout a run, no two attempts will ever be the same
  • Rune System: Enhance your strength and carry progression across all runs
  • Tomes: Defeat ferocious bosses and acquire Tomes which grant significant upgrades
  • Precise Control: Directional aim and active firing delivers a methodical battle system
  • Diverse Cast & Arsenal: Experimentwith builds across a wide cast of unlockable characters and upgradable weapons
  • Pick Up And Play: Approachable 10-20 minute runs built with quick play sessions in mi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0+

예측 매출

243,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580 긍정 피드백 수: 523 부정 피드백 수: 5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처음에는 재밌지만 지루해지는 게임, 시간이 살살 녹는다.

  • 패턴이 단조롭고 보스 또한 개성이라곤 찾을 수 없다. 변칙이 없어 20분의 시간이 너무나도 지루 했다. 플레이어의 안구 피로도를 고려 하지 않은 겉멋 든 디자인은 눈만 아프게 만든다. 가짓수만 늘려 놓은 무기들은 매력이 없어 반복 플레이를 위한 자극제가 되지 못 한다.

  • 주말에 배달시켜놓고 타이머로 쓴다

  • 가볍게 할만함

  • 재밌긴한데 게임 플레이가 너무 단조롭다. 그리고 뱀서만큼의 엔딩마저 딱히 없는 것도 게임을 다소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 그건 그렇고 원거리 공격하는 적들이 너무 튼튼하고 강력해서 화나...

  • 캐릭과 스킬 조합이 재밌음. 할만함.

  • 6시간이면 캐릭터 다 여네요 새로운 캐릭 무기 내노아롸아아

  • 뱀파이어 서바이벌 총버전??

  • 배민 시키고 한판

  • 고유 기술과 특징이 있는 캐릭터와 무기를 골라 시작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특성을 골라 성장하는 뱀서류 게임. 특성에는 공용, 고유 무기, 고유 캐릭터 등등의 특성이 있는데 이걸 뭘 고르냐에 따라 다양한 빌드가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뱀서류와는 다르게 버려지는 카드가 많습니다.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빌드가 있고, 눈을 부라리며 초집중해야 초반을 넘길 수 있는 빌드가 있을 때 반복해서 클리어해야 해금되는 콘텐츠가 있다면 전자에 눈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후자가 도전 정신을 자극한다 하더라도 결국 한두 판. 어차피 뱀서류가 진행 방식은 똑같기 때문에 성능이 차이가 난다면 효율을 추구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캐 추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조금... 유기 엔딩만은 아니길 빕니다.

  • 개발자는 엠버패스라고 후속작 준비 하러가서 유기 엔딩임 그래서 그런지 게임이 요새 뱀서류보다 한참 떨어지고 옛날 뱀서류에서 그대로 멈춤 보통은 후속작이 기대되고 막 그래야하는데 개발자 꼬라지를 보면 그냥 기대도 안됨 5점 만점에 2점 줌 시간 때우기 좋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돈값을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안 사는걸 더 추천함

  • Open all character and all weapon was unexpectedly easy, but achievements needs some efforts. Overall game is well made, game's theme and color is quite calm and chill, but I think there should be more interesting combination or synergy of character/weapon/passives.

  • 가격이 좀 높았으면 비추 했을텐데 가격이 워낙 깡패다보니 추천하는 서바이버 라이크 게임. 캐릭 많고 무기 많고 나름 빌드마다 사기칠 요소도 있고 20분이라 지루해질 즈음에 끝나서 깔끔한데 빌드가 정형화 되어있다는게 치명적이고, 다회차 유도 요소가 매우 부실함. 빠르면 5시간 안에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고 이후에는 그냥 난이도가 하나씩 올라가면서 소소한 스테이터스의 변화만 생기고 끝. 플레이의 다양성을 줘야하는 특성슬롯은 다회차 강요 + 라인별로 1개씩만 선택해 장비하는 식이라 정말 많이 플레이해서 모든 특성을 완전히 해금해야 좀 본격적으로 빌드를 깎는 맛이 생기는데, 아까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그럴만한 동기부여가 전혀 없다. 4~5시간 넘어가는 이후부터는 그냥 반복노동에 가까워짐. 무기나 캐릭터 관련된 시너지도 몇가지로 고정되어있고 심지어 특정 캐릭터는 한 특성이 빌드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데 이러한 빌드를 조합하기 위해서는 중보스를 잡고 원하는 특성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첫보스에서 죽기 쉽기 때문에 빌드의 완성을 위해선 리셋이 반복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행동이 재미있었는가? 하면 재미없었다. 그럼에도 게임의 가격 자체는 워낙 싼 편이기도 하고 게임을 처음 플레이한 직후부터 10시간 안팎까지는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보니 추천하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점이 많다.

  • 요새 스팀에 난립하고 있는 뱀서라이크 긍정적인 요소는... 나름 다양한 캐릭터와 무기를 갖추고 있고, 뱀서류의 본질적인 재미 자체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 어쨌거나 20분이면 끝나는 것도 괜찮은 특색이었고, 이런게임에서 중요한 나름의 뽕맛도 있음 부정적인 요소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빌드가 별로 다양하진 않음. 그래서 하다보면 다른 캐릭, 다른 무기로 하는데도 뭔가 좀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음. 흑백톤의 단조로운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듯 결론은...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본질적인 재미는 충실하니 할인할 때 사서, 몇시간 정도 가볍게 즐기려는 용도로 구매한다면 충분히 추천할만함

  • 뱀서랑 비슷한 게임이고 재미있습니다. 캐릭터와 무기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조합으로 깨보는 재미가 있고, 난이도와 맵도 다양해서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20분동안 생존하는 뱀서 라이크 게임 게임은 꽤 재밌음, 무기별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뜻은 난이도가 쉬운편이라는 뜻 후반에 캐릭터가 너무 급격하게 강해지는게 문제인듯 가장 사기는 얼음, 불 + 탄환인것 같다 얼음은 보스도 얼어붙는데, 후반에 탄이 엄청나게 많이 쏠 수 있음 속성에서 불은 화염방사기 + 스칼렛의 경우 = 틱뎀 1.5만 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두가지가 합쳐지면 난이도가 얼마든 모든 적들이 화면 밖에서 불타면서 사라지는걸 볼 수 있음

  • 리뷰 처음 남깁니다. 분위기가 음산하니 좋고 캐릭터들이 귀엽습니다. 색조가 단순해 비슷한 류의 게임들 중 눈이 덜 피로합니다. 무기조합 등도 재밌어요. 엔드리스 모드에서 1시간 2시간 정도 되면 컴터가 연산을 못 해내네요. 그게 좀 아쉽. 최적화를 통해 무한버전도 어느정도 길게 할 수 있게 해 주시거나 어느정도 선에서 보상이 주어지고 끝날 수 있게 선택하게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집집마다 PC 성능은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고 유일하게 스팀 게임 중 업정 100% 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단순한 류의 게임에 몰입하기가 힘든데 볼륨은 좀 작을 수 있지만 충분히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뇽.

  • 생각보다 초반이 더 힘들고 후반은 너무 쉽다. 하지만 캐릭터별, 무기별 특징이 확연히 달라서 다양한 맛은 있다. 자동조준은 뭐랄까. 무조건 가까운 적 위주로 잡아준다. 특별히 나쁜점은 없으나 수동이 더 효율적인건 당연하다. 근데 무기중에 내 주변을 도는 식물에 물총을 계속 쏴줘야 하는데.. 이게 겁나게 귀찮다 ㅜ 절대로 안쓰는 무기가 되어버림. 뭐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돈값 이상하는 게임이라고 확신함.

  • 진짜 개재밌음 캐릭터나 총과 특성 조합 잘 하면 재밌는 상황 나와서 즐겁

  • 조작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구분이 잘가는게 좋았습니다. 도전할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 플레이타임이 길었음

  • 이건 그냥 뱀서 짭 아냐? 라고 시작했다가 30시간을 달려 도전과제 올클했음 스포라고 생각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안하겠지만 꽤 칭찬해줄 부분은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활용한 공격법이 있다는 것 30시간을 이렇게 푹 즐기려면 보통 AAA 급 게임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가성비 개지림 한 번 찍먹 해보실 것을 추천함

  • 재밌는데 컨텐츠가 부족함. 맵마다 두세번 클리어하면 뭘 항지 모르겠음. 플레이타임이 짧음. 하지만 가격이 낮고 세일을 자주하니 한번정도 할만함.

  • ★댕이의게임채널★ 한줄평 : 뱀파이어 서바이벌 류 게임을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면 좋은게임 플레이타임 : 3-4H 이면 왠만한 컨텐츠 가능 별점평가 : ★★★☆☆

  • 재밌는데 가시성이 아쉬웠음. 적은 수의 색으로 어두운 분위기 연출은 좋지만 이 부분 때문에 오히려 이펙트가 시야를 너무 가림. 플레이어 이펙트는 하얀색인데 특수몹들도 하얀색을 가지고 나옴. 그럼 이 이펙트가 특수몹들을 가려버려서 특수몹 위치 확인할 때 은근 눈이 피로해짐

  • 정식출시했었네 또바이버계열 게임이지만 나름 특색 있어서 할만함 뽕맛은 특정 빌드 아니면 좀 아쉬움

  • 재밌어요. 빌드 완성 되었을 때의 뽕맛은 확실하게 있는데 캐릭터-무기-룬의 밸런스가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 잘 만든 뱀서류 게임 차이점은 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 직접 조준가능 정도 한판당 20분이라 피로도도 적음 개인적으로 다른 뱀서류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음

  • 한창 뱀서 장르가 흥하기 시작했을쯤 나왔던 게임이였는데, 흔히 말하는 뱀서류 게임중에선 상위급이라 말할 수 있음. 난이도가 적당히 어려우면서도 캐릭터와 무기 조합에 따라 빌드업 생각해야 하는 재미도 있고 지금은 좀 뜸해지긴 했지만 나름 업데이트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편임. 단점을 말하자면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 중에 얻게되는 스킬도 꽤 많이 생겨났는데 현시점에서 쓸모도 없는 스킬도 생겨났고 종류가 늘어난 만큼 자기가 원하는 빌드로 가기가 더 까다로워졌음. 그리고 무한 모드에서 꽤 진행하게되면 몹들이 넘쳐나면서 프레임이 꽤 끊기는데 최근에 뱀서가 엔진을 바꾸면서 이런점에서 자유로워진 점과 비교해보면 아쉽기는 함. 하여튼 게임 가격에 비하면 참 혜자스러운 맛이면서도 중간에 잠깐식이라고 생각없이 하기 참 좋은 겜

  • 다양한 조합으로 15 난이도 클리어 해보는게 재밌음. 무빙으로 적들 피하면서 공격하는건 역시 재밌다

  •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아는 사람 따라서 했었는데 지금은 재미없어서 안함 할땐 재밌었는데 지금은 재미없다

  • 뱀서와 또 다른 재미로 예상되는 고점은 높았으나 제작사가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버린 게임. 안해봤다면 할만은 합니다.

  • 시간 죽이기 용으로는 괜찮은 게임. 5600원이 아깝진 않지만 번역이 아쉽고 업뎃이 더 이상 없는 듯. 충분히 고민 후 해보세요.

  • 패드를 지원하긴 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뭔가 좀 아쉬움

  • 이 게임 하다 보면 10분~5분 남는 구간에서 나만 미친 듯이 졸리냐? 디아블로3 대균열 뺨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

  • 뱀서류에서 손꼽히게 재밌게 함 20분간 총과 캐릭터에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면서 성장시키는 재미가 쏠쏠함.

  • 정가로는 비추천 할인할때 추천 사유 : 볼륨이 작음 추가 컨텐츠가 필요함. 추가 컨텐츠가 많아지면 할인없이도 추천가능

  • 지금 한정도로는 사슴 좋은거만 알겠네. 무기는 모르겠고 사슴이 강하고 편해

  • 반복되는 패턴이라 지루하지만 나름 킬링타임 게임

  • 도트게임치곤 타격감이 좋음

  • ★★★☆ 우후죽순 생겨난 뱀서라이크 속에서 재미와 여캐로 무장한 게임

  • 잘 만들긴 했는데 뭔가 금방 물리는 맛

  • 초반에 재밌긴한데 계속 하다가 캐릭터 열고 하다보면 금방 질림

  • 개인적으로 뱀서보다 재밌게 함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

  • 짧고도 긴 시간이 될 것이다!

  • 다른맛 뱀서. 히히 번개발싸

  • 왜 업데이트 얼마 하지도 않고 더 안해줘요...?

  • 5600원짜리 치고 재미있게 즐겼음 ㅇㅇ

  • 싼맛에 1시간 하면 할게없음

  • 기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 서바이벌 게임

  • 뱀서하다 이거하면 총쏘기 귀찮아서 소환수만 하게됨...ㅋㅋ

  • 기대 안하고 샀는데 기대이상

  • 시간 제한없는 맵은..3시간하다 지쳐서 포기..

  • 시간태우고 싶을 때 재밌음

  • 간단하면서 재밌는

  • 석궁은 씹 예능이 맞다

  • 좀더 성장속도가 빠른 뱀서

  • 짭 뱀서 개추

  • 재미있어요

  • 이 게임은 유료입니다.

  • 킬링타임용으론

  • 서머너 좃망겜

  • 무난한 뱀서류 게임

  • 무난한 뱀서류 게임

  • 그냥 시간 때우기 좋음

  • 재미가 이써따

  • 아... 정말 졸려서 못하겠네요.

  • 잘만든 뱀서라이크

  • 아...이거 재장전 개빡친다

  • good

  • good

  • ★★★★☆☆☆

  • 와 재밋다

  • 재밌네요

  • 재밋네요

  • 손풀기 좋음

  • 재밌어요

  • 재밌어요

  • 쏘쏘잼

  • 생각없이 하기 좋음

  • 무난한 뱀서류

  • 즐겁다!

  • 할만한듯?

  • 👍

  • ㅇㅂ

  • 굿

  • 굿

  • .

  • dd

  • .

  • .

  • 재미썽 후속작 빨리 내놩....

  • 뱀서류 겜중에서 컨트롤이 필요한 겜 중 하나입니다. 익숙해지면 잼써요

  • 후속작은 기대해보겠습니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모두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클리어가 어려우시다면 박쥐총을 꺼내세요. 박쥐총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추천하는가? 왠지모르게 지루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타격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점은 간단히 즐기기 좋다는 점이죠. 개인의 생각 20 분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보내는 방법을 당장 용해보세요! [hr][/hr][spoiler]2305061419[/spoiler]

  • 2024년 기준 현존하는 뱀서류중 가장 스타일리쉬함. 하지만 그래픽을 빼면 특별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지는 못함.

  • 채도가 낮아서 보기에 편했다. 일반적인 뱀서류보다 조금 더 컨트롤이 필요한 정도?

  • 게임이 담백하고 재밌습니다 복잡한 것 없이 피지컬로 승부보는 게임이라 참 좋네요

  • 20 Minutes Till Dawn 뱀서류 슛뎀업 게임 여러 특성의 캐릭터들과 음산한 분위기의 픽셀그래픽의 뱀서류이다. 캐릭터들마다 고유특성이 다 다르며, 돈을 모아 여러 종류의 총기를 사서 자기에 맞는 총기를 쓰는 재미가 있다. 다만 일반 뱀서류에 비하면 컨텐츠들도 빈약하고 난이도도 상당한 편이며 일반 미션깰때는 괜찮지만 엔드리스 모드 같은데서 1시간 넘어가면 최적화가 개판이 된다. 탄막 슈팅인데 색조가 단순해 비슷한 류의 게임들 중에서 눈의 피로도가 상당한 편이다. 결론 : 컨텐츠 빈약하고 눈이 너무 아픈 뱀서류 비추

  • 1.그래픽이 빛바랜 느낌이며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2.첫 캐릭터의 공격이 마우스 클릭으로 하게 되는데 이게 상당히 피곤합니다. 3.적의 숫자가 많고 대신 공격력이 강하면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텐데(뱀서처럼) 이 게임은 그 반대입니다. 4.음악이 너무 지루하고 별로입니다. 5.캐릭터가 이쁘지 않거나 매력적이지 못하더라도 좀 더 컬러풀했으면 보기 좋았을 겁니다. 배색이 전체적으로 별로입니다. 6.레벨업하여 무기 선택시 설명이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7.레벨업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편이라 성장하는 느낌이 덜합니다. 뱀서를 안해봤다면 그럭저럭 매력적이라고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이걸 하느니 뱀서 한판 더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전 비추합니다.

  • 다시금 나타난 뱀서라이크. 그래픽과 타격감 모두 발군이다. 다만 아류작들이 으레 그렇듯, 뱀서보다 낫다는 점 외엔 크게 특별하지 않다.

  • ★★★☆☆

  • 재미있음 근데 이런 게임류 자체가 시간이 너무 살살녹아서 무서움 사놓고 한번씩 플레이 할거같습니다

  • 시간이 너무너무 잘간다 미치겠다 뱀서랑 브로테이토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류 좋아하면 추천함 빌드 다양성이 좀 더 있으면 좋으련만 그부분은 아숩 그래도 할인할때 사면 괜찮은듯

  • 뱀파이어 서바이벌에 총을 추가한 뱀서라이크 타격감이 좋고 중독성이 있다 재미있다!

  • 사슴 시뮬레이터 게임

  • 모바일에 있는 커스텀 기능 좀 가져오셈

  • 굿

  • 꿀잼

  • 게임 색감도 갠적으로 좋고 캐릭+조합 맞추기가 상당히 재밌음. 20분으로 짧게 즐기기 좋음. 후속작도 빨리 나옴 좋겠음

  • 재밌었다.

  • I'm leaving a review because the game I just played was too horrible. I learned that this game is worth a review

  • 밋밋함

  • 뱀서류 게임인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 이거 개발진들 글러먹은게 업데이트 한다고 해놓고 안함 재미는 잠깐이고 게임 자체가 되게 질림 새로운 컨텐츠는 없고 생겨도 업데이트 속도가 없다시피 느려서 그냥 하지마셈 5600원으로 이렇게 답답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음

  • 뱀서라이크 게임으로 나름 할만하지만, 게임의 깊이가 많이 얕아서 오래 붙잡을 게임은 아닙니다. 개인 점수 : 75 / 100

  • 드디어 도전과제 끝이다 이제 다른 게임하러 가야지~

  • 뱀서라이크중에 재미에 비해서 은근 잘 안알려진 게임 출시이후로 지금까지 업데이트도 꾸준히하는중 캐릭터랑 무기를 따로따로 선택해서 할수있다보니 시작할때 고를수있는 선택의 가짓수가 많음 근데 인게임에서 선택하는 특성들의 종류가 한정되있고 대부분 능력치만 올려주는것들이 많아서 조금 빨리 질릴수도 있음 그래도 돈값은 충분히한다. 뱀서보다도 재밌는듯 난이도 조금 있음

  • 모바일에서 오히려 더함ㅋㅋ, 나름 재밋지않나요?

  • 언제부터 한글 업데이트 안해줌

  • 감자련보다 재미있음

  • 뱀서류 = 시간도둑

  • 굿

  • [내 맘대로 써보는 후기 겸 공략] - 매우 직관적인 게임이므로 공략이 필요하진 않으나 업데이트 이후 바뀐 부분들이 있는지 예전 정보들과 다른 내용들이 몇몇 있음 - 마침 할인기간이라 해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을 남겨봄 [장점] 1. 로그라이크로서 확실한 재미와 중독성 - 뱀서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캐릭 + 무기를 처음부터 고르고 시작하므로 캐릭 특성 + 무기 특성 + 스킬 조합을 어떻게 구성할까 생각해보는 재미가 돋보임 - 이 캐릭이 저 무기를 들면 어떤 시너지가 날지, 빌드는 사격으로 올릴지 소환으로 올릴지 등등 2. 뛰어난 가성비, 아깝지 않은 가격 - 총 플탐이 60시간을 넘겼는데 기록을 보니 겨우 5일밖에 되지 않아서 스스로 깜짝 놀람 - 무한 모드로 켜놓고 있었던 시간을 감안해도 거의 5일 내내 이것만 했던 수준 - 현재 40% 할인 기준 3360원에 구입 가능한데 정가 5600원을 주고 사더라도 가성비적 면에서 결코 아까울 게임은 아님 [단점] 1. 다소 아쉬운 한글화 - 번역 상태가 대체로 미흡하며 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에 한글 적용을 하지 않았는지 일부 툴팁은 아예 번역이 되어 있지 않음 - 그러나 대부분 척 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이므로 크게 불편하진 않음 2. 무한 모드에서의 중첩된 이펙트, 버벅임 등 - 무한 모드를 일정 이상 진행하다 보면 딜량이 수십억대를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각종 누적된 이펙트로 화면이 난리가 나는데 눈이 정말 아픔 - 게임하며 눈이 아프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었는데 검은 바탕에 흰색 광원 효과가 덕지덕지 중첩되어 번쩍이고 있으면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을 지경 - 결국 알트+탭으로 내려놓고 레벨업 소리가 나면 한번씩 눌러주는 것만 반복하다가 끄게 됨 - 일부 스킬 (경험치 획득 반경 등) 은 과도하게 중첩되면 오히려 판정이 꼬여버려 가까운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잔버그가 발생함 - 하다못해 스킬 이펙트 ON / OFF 기능이라도 넣어 주었다면 좋았을 것 3. 묘하게 엉성한 패드의 조작감 - 게임 진행 중에는 딱히 문제될 것이 없으나 메뉴 화면이나 UI 등에서 패드로 무언가를 선택하고자 할 때 커서가 원하는 위치로 정확히 가지 않고 헛도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음 - 예를 들어 패드로 무한 모드를 선택한 이후 다시 일반 모드로 돌아올 때 패드로는 커서 조작이 잘 되지 않아 마우스로 눌러줘야 하는 경우 등 - 정지 화면에서 현재 가진 스킬들을 보려면 커서를 위에 갖다대야 하는데 패드 조작으로는 그 위치에 커서가 제대로 가질 않음 - 따라서 몇몇 상황에서 별 수 없이 마우스를 써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패드 유저로서 묘하게 불편함 [평가] - 분명 재미도 있고 가성비도 뛰어나므로 추천할 만은 하지만 디테일한 만듦새가 떨어져서 너무 아쉬움 - 위의 단점들은 만들 때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없었을 사소한 문제들이기 때문 [도전과제] - 각 캐릭별 15 스테이지 (최고 난이도) 클리어 + 무기별 15 스테이지 클리어가 도과 목록의 대부분 - 나머지 몇몇 과제들은 특정한 조건 하에서 클리어 - 예 : 맞지 않고 클리어, 총을 쏘지 않고 클리어, 특정 캐릭의 특수 스킬만을 써서 클리어 등 - 난이도가 높진 않으나 유독 기억에 남는 과제는 최대 체력 1 상태로 클리어인데 이 부분은 아래에서 좀 더 설명하려고 함 [주관적인 캐릭터 평가 및 공략] 1. 샤나 : 처음부터 쓸 수 있는 기본 캐릭터 - 레벨이 오를때마다 얻는 스킬 목록을 한번 새로고침 할 수 있어서 필요한 스킬들만 골라 원하는 빌드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음 - 이 캐릭의 진가는 특수 업그레이드 '전공' 에서 나오는데 특수 업글이란 각 캐릭터가 갖고 있는 고유의 특별한 능력을 말함 - 전공의 효과는 그 직후 습득하는 스킬의 효과를 무조건 3배로 불려주는 것 - 이 효과는 같은 특수 업글이나 마법서 등에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잘만 사용하면 다른 캐릭에서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빌드를 완성할 수 있음 2. 다이아몬드 - 샤나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캐릭터인 동시에 든든한 국밥 캐릭터 - 추천 무기 : 샷건 (최대 탄약 숫자가 적음) - 추천 스킬 : 홀리 아츠 - 홀리 아츠는 마지막 탄을 쏠 때마다 주변에 강한 피해를 주며 상위 스킬을 찍으면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상승함 - 따라서 기본 체력이 높은 다이아몬드가 탄창이 적은 샷건을 들고 홀리 아츠를 남발하면 별다른 조건 없이도 수월한 진행이 가능 - 특수 능력 : 광전사 (맞을 때마다 강해짐) - 특수 능력 : 벌크 업 (회복할 때마다 강해짐) - 돈을 버는 족족 회복 관련 룬부터 빠르게 뚫어주고 맞아주기 + 회복을 반복하면 후반에 가선 홀리 아츠가 발동하기도 전에 화면을 지워버리는 괴물이 됨 - 초반 진행이 어렵다면 다이아몬드로 빠르게 15 까지 뚫고 그 이후 다른 캐릭들과 무기들을 순회하며 각종 도과들을 달성하는 순서로 추천 3. 스파크 - 든든한 국밥 캐릭터 MK.2 - 탄이 적중할 때마다 자동으로 표적에게 번개 사용 - 추천 스킬 : 과부하 (화염 스킬 + 번개 스킬 시너지) - 발화 상태인 적에게 번개를 맞추면 폭발하는 과부하 스킬만 배우고 나면 그 뒤로는 일사천리 - 따라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화염 2레벨 스킬인 파이어볼과 번개 3레벨 스킬인 전기 전문가를 습득 - 시너지란 뱀서의 무기 조합과 비슷한 개념이며 필요한 스킬들을 갖추고 나면 레벨업 선택지에 확률적으로 시너지 스킬이 등장함 - 스파크는 일단 발화를 걸고 나면 자동으로 번개가 연달아 꽂히므로 과부하가 상시 발동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화면이 정리됨 4. 스칼렛 - 발화 피해를 주력으로 하는 캐릭이므로 화염 방사기와 궁합이 좋음 - 예전의 정보를 보면 화염 방사기는 관통 능력이 없어서 매우 구린 무기였다고 함 - 지금은 업뎃으로 수정되었는지 직접 써본 결과 충분히 쓸 만하다고 느꼈으며 여기에 룬 셋팅을 원소 계열 능력 + 천상계로 맞춰주면 플레이가 매우 쾌적해짐 5. 히나 - 도전과제 : 총을 쏘지 않고 클리어 - 딱히 특정 캐릭으로 깨야 한다는 조건은 없지만 특수 능력을 생각했을 때 사실상 히나를 위한 과제 - 히나는 특수 능력으로 분신을 만들 수 있으므로 분신 + 소환 빌드를 쓰면 총 쏘지 않고 클리어 가능 6. Abby (한글로 쓰면 패드립) - 도전과제 : Abby로 유탄 발사기 + 특수 능력 (난사) 만을 사용해서 클리어 - 특정 캐릭 + 특정 무기 사용이 고정된 과제이므로 유탄에 내가 맞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 - 유탄 발사기는 20레벨 업그레이드로 자폭 무효를 찍을 수 있으니 20레벨을 찍는 것이 관건 7. 릴리스 / 하스터 / 레이븐 / 카타나 - 그럭저럭 무난한 소환 빌드 캐릭들 - 개인적으론 소환 빌드보다 사격 빌드를 선호해서 도전과제 때문이 아니라면 손이 잘 가지 않음 - 소환 빌드는 최적화를 하려면 초반 스킬 선택지에 운이 좀 따라줘야 함 - 빠르게 먹을수록 좋은 몇몇 스킬들이 있기 때문 - 하지만 사격 빌드에 비해 손이 편하다는 장점도 있으므로 무한 모드에서 멍 때리고 싶을 때 추천 8. 유키 / 루나 - 유키 : 빙결을 거는 나비를 생성하는 능력 - 나비를 생성하니까 소환 빌드를 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데미지가 탄환 피해에 비례하므로 사격 빌드를 가든 소환 빌드를 가든 자유 - 루나 : 적을 끌어들이는 블랙홀 생성 - 블랙홀 덕분에 안정성이 돋보이는 캐릭터이며 한번에 모았다가 터뜨리는 플레이를 원할 때 추천 9. 대셔 - 도전과제 : 맞지 않고 클리어, 최대 체력 1 상태로 클리어, 소환수 8마리를 거느린 상태로 클리어 등 - 소환수 8마리 업적은 어떤 캐릭을 쓰든 자유지만 이왕이면 고유의 소환수가 있는 캐릭터가 좋음 - 게임 진행 중 얻을 수 있는 소환수는 총 6마리 - 창 2 + 낫 1 + 유령 1 + 드래곤 1 + 렌즈 1 - 각각의 개수로 계산하므로 창은 2개로 판정 - 따라서 토템 룬 (2개 판정) 을 채용하면 총 8마리 - 처음부터 고유한 소환수를 갖고 있는 캐릭이면 선택지에 운이 없더라도 커버가 되므로 추천함 - 대셔의 경우 특수 업그레이드에서 사슴 친구를 소환수로 쓸 수 있는데다, 다른 과제를 깨기 위해 한번은 써야 하니 이 때 같이 따는 것이 좋음 [기억에 남는 과제] - 위에서 잠깐 언급한 최대 체력 1 상태로 깨는 도전과제는 사실상 60시간 플탐의 1/3 가량을 잡아먹은 과제이므로 따로 묶어서 설명함 - 앞서 말하자면 이 과제를 손쉽게 따는 방법은 난이도를 가장 쉽게 낮추고 하는 것 - 대부분의 과제는 15 스테이지에서 깨야 하지만 몇몇 조건의 과제는 난이도 제한이 없기 때문 - 그러나 이 과제를 꼭 '15 스테이지에서 깨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을 것 같아 남겨봄 - 도전과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묘한 고집이 있고 나 또한 그 중 하나였기 때문 방법 1. 샤나의 전공 능력을 활용 - 위에서 언급한 샤나의 '전공'은 어떤 효과이든 3배로 불려주므로 패널티도 3배로 적용 받음 - 최대 체력을 1로 맞추기 위해서는 마법서에서 최대 체력 -1 패널티를 가진 것을 얻어야 함 - 따라서 기본 체력이 3 이상인 캐릭들은 이걸 두번이나 얻어야 하기 때문에 운빨 요소가 큼 - 샤나의 경우 -1 패널티를 먹으면 전공의 효과로 기본 체력 4 에서 -3 을 적용받아 1 상태가 됨 - 따라서 5분에 나오는 첫 마법서를 확인한 후 체력 -1 패널티가 없다면 곧바로 재시작 가능 - 또한 체력 패널티가 붙은 마법서는 그만큼 유용한 효과도 함께 갖고 있으므로 3배 뻥을 받으면 무지막지한 성장을 할 수 있음 방법 1 : 구체적인 순서 및 권장 조합 - 샤나 + 사이클론 소드 (무기) - 3분에 드랍되는 상자 킵 (열지 말 것) > 5분에 드랍되는 마법서 (열지 말 것) - 반드시 마법서보다 상자를 먼저 열고 전공이 떴는지 확인 (1/3 확률) - 그 후 마법서를 열고 최대 체력 -1 패널티가 붙은 것이 있는지 확인 (없다면 재시작) - 체력 패널티가 붙은 마법서는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투사체 피해 / 크기 / 관통을 두루 올려주고 다른 하나는 심플하게 이동 속도를 대폭 상승시킴 -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전자 추천 - 전자의 경우 3배로 강력하고 거대해진 검기의 폭풍간지를 볼 수 있음 - 이동 속도도 나쁘지 않은데 사이클론 소드는 20레벨 업글 효과에서 이속에 비례한 공격력 보너스를 확정으로 고를 수 있기 때문 - 다시 말하지만 단순히 도과를 깨기 위해서라면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이 가장 쉽고, 이 플레이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함 방법 2. 대셔의 무적 사슴을 활용 - 대셔는 10초마다 무적 사슴으로 변신할 수 있는 유용한 능력이 있으므로 노히트 업적과 더불어 최대 체력 1 업적을 달성하기에 좋음 - 기본 체력이 2밖에 되지 않으므로 마법서를 1개만 먹으면 된다는 것도 큰 장점 - 그러나 앞서 잠깐 말했듯이 소환 빌드 자체가 최적화에 운빨이 필요하므로 15 스테이지 기준 후반부에서 충분한 딜량을 뽑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빌드업을 해야 함 방법 3. 그냥 운에 맡기고 자유롭게 캐릭 쓰기 - 마법서에서 2번 이상 체력 패널티가 뜨기를 바라고 아무 캐릭터나 쓰는 것 - 가장 마음 편한 방법이지만 이걸 노리고 할 때 계속 안나오면 여간 화딱지 나는 것이 아니므로 혹시 스테이지를 뚫는 도중에 우연히 이 상황이 떴다면 바로 먹어주는 것이 좋음 [주관적인 무기 평가] 1. S 등급 - 샷건 : 다이아몬드가 들면 이보다 든든한 국밥이 따로 없고 홀리 아츠와 조합하면 무한 모드 초반을 버티기에도 유용함 - 석궁 : 이름을 보면 왠지 구릴 것 같은데 써보면 깡딜이 어마어마한 무기, 따라서 탄 피해에 비례한 데미지를 주는 스킬들이 매우 유용함 (회오리 탄창이나 파편화 등) - 사이클론 소드 : 심플하고 호쾌하게 때려잡고 싶을 때 이만한 무기도 없음, 일제 사격 정도만 찍어줘도 주변을 쉽게 정리할 수 있음 2. A 등급 - 물총 : 박쥐총과 더불어 소환 빌드의 대표적인 무기 중 하나, 개인적으론 소환 빌드를 한다면 박쥐총보다 물총을 더 선호하는 편 - 박쥐총 : 아무래도 예전 글들을 보면 박쥐총이 OP 였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음, 이유는 박쥐가 탄환인 동시에 소환수 판정이므로 양쪽 업글의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기 때문 - 그러나 무기 평가가 결국 초중후반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라 한다면 박쥐총은 초반에 너무 답답한 느낌이 있음 (후반 고점은 최고 등급) - 마법의 활 : 화살이 내게로 돌아오는 딜 구조를 파악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묘한 재미가 있음 3. B 등급 - 유탄 발사기 : 깡딜은 강력하지만 자폭 위험이 있으므로 그리 손이 가지 않는 무기, 히나처럼 깡딜 보정만 받고 특수 능력만 사용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음 - 화염 방사기 : 예전 정보에 따르면 화염 방사기가 무척 구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패치가 된 덕분인지 상당히 쓸만하다고 느낌 (룬 셋팅과 조합 권장) - 쌍기관총 : 연사력으로 승부를 보는 원소 빌드 같은 것을 할 때 유용한 무기 4. C 등급 - 나머지 무기 전부 - 권총은 특출한 장점이 없는 기본 무기이며 살보 나이프는 재미있긴 해도 관통력을 갖추기 전에 둘러 쌓이면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음 [미세 팁] - 만약 보스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초반에 얼음 마법사가 보일 경우 바로 먹어주자 - 얼음 마법사는 35% 확률로 빙결을 거는데 보스의 경우 빙결 시간은 비록 짧지만 빙결이 걸릴 때 보스의 패턴 또한 스킵되므로 굉장히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음 - 투사체 갯수나 연사력이 높다면 당연히 빙결도 자주 걸리므로 일제 사격과 연계하면 보스전과 잡몹 처리 모두 안정성이 뛰어남 - 짧게 쓰려고 했는데 한동안 이것만 주구장창 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글이 길어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만을 바랄 뿐..

  • 그냥 뱀서류 게임. 다만 검은 화면에 흰색이나 빨간색 이펙트가 날라다녀서 눈이 좀 더 아픈 느낌이다.

  • 뱀서류 게임. 게임 특유의 색때문에 뒤로 가면 갈수록 매우 눈아픔.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지만, 특정 빌드만 강해서 클리어 하기위해선 그러한 특정 빌드가 강요됨(소환수,소환수,소환수....). 그래서 반복 플레이의 재미가 반감됨.

  • 군대에서 폰으로 다 깨고 재밌길래 샀습니다. 확실히 좀 오래하니까 질리는 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플탐 늘리기식 난이도때문에 도전과제 깨기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컴 유입분들은 재밌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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