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RD

틀림없이 타격감은 좋은데... 아크시스템 답지 않게 시스템이 구데기.. 뭐하려고 하면 움직임이 틱틱끊기는 느낌의 부드럽지 못한 연결과 빈틈이 너무 많아서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한 움직임들이 많고.. 200~300메가 정도 밖에 안되는 허접도트게임 주제에 뭔 로딩이 시도 때도 없이 있음.. 그래픽지리는 스트리트파이터6도 대전사이 사이에 로딩이없는데. 결론은 타격감 제외하면 플레이 하는 내내 답답하기 그지 없는 만들다만 게임 느낌.. 더블드래곤 팬메이드보다 못한 듯.. 할인해서 28930도 아깝다고 생각됨. 1만원 정도가 적절한듯.. 틀림없이 잘만들기는 잘만든 게임 같은데.. 내가 너무 눈이 높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타격감은 좋은데 플레이 하는 내내 너무 답답한 게임.. 오히려 비교군이 있다면 베어너클4보다 한참 못함..그래픽도 못하고 답답한 것도 훨신 답답하고.. 아크시스템 끼고도 이정도 밖에 못 만든다고???.... 쿠니오시리즈는 정말로 재밋게했는데.. 쿠니오 삘은 나는데, 뭔가 앙코없는 찐빵 느낌.. 타격감 하나만 좋고 로그라이트요소가 좋다 그 이상은 모르겠다.. 물론 20분도 안해봤따. 추가 7.30 환불 이후 다시 재구매해봄.. 더블드래곤의 추억땀시.. 이 게임 난이도는 대시+sp캔슬 활용에 따라 난이도가 천국과 지옥으로 갈림. 대시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모르면 게임이 재미가 없고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올라감. 그리고 기존의 익숙한 비뎀업 장르들은 적들을 구석에 몰아서 치는 게 정석인데. 기존 비뎀업 장르랑 궤를 달리함. 오히려 구석으로 가면 내가 죽을 수있음. 되도록 포지션을 맵중앙에 유지해야됨. 어디까지나 이건 비뎀업보단 로그라이트rpg랑 디아블로같은 핵앤슬래시에 가까운 듯. 기존 쌍룡형제 제외하고 신캐릭 중에 총가진 년을 파고있는데, 대시 sp 기본기 캔슬조합 잘 이용하면 모든 보스며 쫄들이 우습게 썰려나가는 무쌍이 가능함. 딱총의 기능은 군중제어를 위한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기본기 대시+sp가 꿀임. 그리고 이거 적들이며 아군이며 공격범위 판정이 씹개랄함.. 위로 살짝 빗기는 걸론 공격 피하는 게 안됨. 확실하게 캐릭하나가 사이에 들어 갈 정도로 위아래 공간을 확보하고 피해야 회피가능. 여태까지 비뎀업에선 적과 아군 캐릭이 포개어져도 살짝만 위아래로 무빙쳐주면 적피격판정은 없고 아군을 때리는 게 가능한데 이게임은 그런게 없음.. 적이나 아군이나 동등하게 피격범위가 넓어서 엄청나게 거리를 벌려야지 위아래 판정이 없어짐. 잡기무적 같은 거 없고 기상무적 같은 것도 없음. 태그가 유일하게 무적기능이 있는데. 이것도 sp게이지가 있어야 쓸 수 있고, 태그안하면 그냥 계속 쳐맞아야됨. 비뎀업장르의 있어야 될 요소가 다 없음. 턱턱턱 끊기고 느릿느릿한 움직임은 대시랑 sp캔슬 기본기캔슬 이랑 태그 캔슬 조합으로 엄청부드럽게 만드는게 가능. 근데 손이 엄청 바쁨.. 게임 자체가 기본공격만 가지고 캔슬없이 하면 너무 답답함.. 알고 하니깐 재밋기는 재밋음. 아직 캐릭 다 안해봄. 일반 횡스크롤액션 게임 생각하고 있다면 느낌이 완전다름. 요점은.. 적공격 피하려면, 특히 보스들 .. 확실하게 범위밖으로 가야됨. 어정쩡하게 피하고 때릴 거리면 무조건 쳐맞음. 내가 피하고 때리기 힘든 범위가 아니면 피하는 거 힘듬. 그리고 캔슬 진짜 잘 써야됨. 모든 기술이 다 캔슬에서 캔슬로 연결됨. sp한번 쓰고 끝이 아니고 한번 쓴상태에서 캔슬에서 캔슬로 또 캔슬로 연결하는데 익숙해져야 하는 수고가 필요함. 보통은 sp 한번만 쓰면 sp게이지가 있어도 만땅되기 전까지 못씀. 그래서 쓴상태에서 계속해서 연결해줘야함. 몰이사냥이 엄청나게 중요함. 몰이=돈과 피수급 대시버튼따로 있고, 먹는 버튼, 공격버튼 따로있어서 상당히 불편 할 수 있음. 키설정에도 자유도가 적고, 그래픽옵션이 해상도설정 단한개만있고 스캔라인 그런거 일절 없고 90년대 유행한 투박한 도트임.

현재로선 그냥 타격감"만" 좋은 골때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행동 연결이 자연스럽지가 못해서, 평타를 포함해서 플레이어의 액션이 완전히 종료되야 이동 등의 다음 행동이 가능합니다. 1989년 시점의 파이널 파이트도 이랬죠. 이미 이것만으로도 불편한데, 이 게임은 기술 사용도 기본적으로 체력 밑의 특수기 게이지를 별도로 사용합니다만, 이 특수기 게이지는 무조건 최대치까지 차있어야 됩니다. 기술 사용 자체는 4~50% 정도 게이지 쓰는데 남은 특수기 게이지가 90%? 절대로 안 써집니다. 반드시 100% 까지 꽉 채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2000년 시점의 마즈 매트릭스 생각나는 불편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거 설정은 물론이고 조작 자체도 사실 좀 난잡합니다. 맨 처음 게임 키고 옵션에서 키 설정은 가능한데, 본 게임 진입할때 UI 나 스테이지 클리어 직후 업그레이드 화면에서는 유저 설정 다 무시하고 무조건 기본적으로 설정되있던 조작 설정 따라갑니다. 요컨대 님이 1P 측 이동을 방향키로 해뒀어도 캐릭터 선택할때는 기본 설정인 WASD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설정 자체도 난잡하게도, 일반 액션게임이면 앞 두번 누르면 달리기 할텐데 이 겜은 그딴 배려는 아예 없고, 굳이 달리기 키를 배정해두고 그걸로만 달릴 수 있게 설정해놨어요. 그냥 통일 가능한걸 일일히 분리시켜놨다는 느낌입니다 그냥.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이면 불편한 것도 감안해야하는건 이미 몇 십년 전에나 통할 안일한 구성입니다. 그 시절 오락실 게임은 그런 불합리함이나 불편함을 어떻게든 뚫고 넘기는 게 미학이였던 시절이지만, 그런 마인드를 최근까지도 들고 온 다는게 엄청난 시대착오적 마인드라는 겁니다. 베어 너클 4 도 그렇고 아케이드 게임 스타일 개발자들은 언제쯤 이런 마인드를 버려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ps. 게임 맨 처음 키면 나오는 이름이 아크 시스템 웍스 사이긴 하지만, 저쪽은 그냥 판권 관련 도움만 줬고 개발은 오로지 시크릿 베이스라는 무명의 회사에서 담당한 겁니다. 아무래도 노하우가 없었던 모양인데, 그게 소비자 입장에서 감안해 줘야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쩌는 용일 줄 알았는데 양이 적은 용가리 치킨 그래도 맛은 있다

예전 오락실게임 더블드레곤게임. 다양한 캐릭터 및 보조캐릭을 순간순간 바꿔가며 하는게 재밌는 요소이며 타격감도 지림.다만 막타공격후 후딜이 너무 길어서 자칫잘못하면 막타후 쳐맞을수있으니 상황잘봐가면서 해야함

돈 아까우면 사지마시길... 돈아까워서 할려고해도 손이안감..

이런 그래픽으로...(유아틱하고,듬성듬성한 도트,맥빠지는 브금) "더블드래곤"타이틀을 달고 나와선 안됐다.... 개인적으로 닌자거북이도 그래픽밀도가 좀 허접해서 불만인데.. 이건 그것보다 훨씬 더 허술하고,어울리지 않음.. 타격감,콤보 넣기 하나는 재미있다. 그러나 그래픽 완성도가 너무너무너무 별로라..이젠 놓아주련다.. 아직 이런류의 게임은 베어너클4 이상이 절대로 안나오네....

콤보 쓰는 재미도 있고 할만하다 베어너클4만큼 콤보가 길진 않지만 한번 걸리면 나름 한셋트 콤보는 나온다 곧 나올온라인 협동 되면 더 재밌게 할듯

타격감 좋음 캐릭터 많음 게임 볼륨 매우적음 심각한수준 볼륨때문에 1만원아래로 사야된다고 판단됨

사랑해요 재밌게 게임하세요.....!!!!??? 진짜 눈 나빠져요.....!!!???????

추억팔이하기엔 조작감이 그지같다

멀티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같이하는 유저가 보스전만 되면 튕기거나 일부 게임 버그로 인해 게임이 진행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a특수기를 써도 a특수기가 안나가고 b특수기가 나가거나 반대방향이 기술이 시전됩니다 솔직히 반값 할인해도 추천못하겠음 한 70퍼는 해야 좀 살만함

그냥 레전드임 꼭 해보길.. 드럼통 들고 다니던 향수의 아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