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Trick

명작 미스터리 어드벤처가 부활! 「역전재판」시리즈의 아버지 "타쿠미 슈"가 제작한 「Ghost Trick(고스트 트릭)」이 대망의 HD 리마스터화! 원작의 오리지널 버전과 완전히 동기화된 어레인지 버전 BGM은 물론 일러스트/배경음악 모음 등의 신규 콘텐츠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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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명작 미스터리 어드벤처가 부활!

「역전재판」시리즈의 아버지 "타쿠미 슈"가 제작한 「Ghost Trick(고스트 트릭)」이 대망의 HD 리마스터화!
원작의 오리지널 버전과 완전히 동기화된 어레인지 버전 BGM이 수록되어, 게임 플레이 도중에 음악을 끊지 않고 변경 가능하다.
이외에, 일러스트/배경음악 모음 등의 신규 콘텐츠도 추가되어 '그날 밤'이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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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도시 한구석에서 주인공은 한 발의 총알로 인해 목숨을 빼앗긴다.
영혼이 되어 눈을 뜬 주인공은, 목숨과 함께 그의 기억도 잃어버린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누구였는가?
나는 왜 살해당했는가?
나는 누구에게 살해당했는가?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죽은 자의 힘》의 의미란...?

영혼이 소멸되는 타임 리밋은 내일 아침.
주인공의 단 하룻밤 동안의 "고독한 추적극"이 지금 시작된다!
단서는 주인공의 "죽음"을 목격했다고 생각되는, 한 여자 형사인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75+

예측 매출

524,61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3)

총 리뷰 수: 201 긍정 피드백 수: 19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갓겜 걍하셈

  • 그저 갓갓갓고트겜 역전재판을 만든 타쿠미 슈 답게 좀 핀트가 나간 정상과는 거리가 먼 기묘한 행동거지를 보여주는 인간들의 찐한 인간미...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적당한 퍼즐 풀다 보면 떡밥도 잘 뿌리고 풀고 스토리 보다보면 이마만 팍팍 치고있음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 꼭꼭! 데모 먼저 해보고 구매하길 바람 소개나 리뷰에 역전재판 언급이 너무 많길래 비슷한 추리 게임인 줄 알았는데 추리보다는 ★퍼즐★ 게임임. 역재처럼 증거 수집하고 제시하는 그런 게임이 아녔음 죽은 후 유령이 된 주인공이 사물을 넘나들거나 상호작용하고 (마치 폴터가이스트 현상처럼) 등장인물이 죽기 4분전으로 시간을 돌려서 목숨을 구하는 등 이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정체와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그린 게임임 잘 만들어진 게임은 맞는데!! 취향에 너무 안 맞아서 힘들었음 ㅠㅠ 추리를 하고 싶었지 퍼즐을 풀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 궁금+도전과제 때문에 꾸역꾸역... 유령이 되어 수사하는 게임X, 유령이 되어 퍼즐푸는 게임O 유령이 되어 수사하는 게임 중에 Murdered: Soul Suspect 란 게임이 있어서 그런 겜인 줄 알았음... 스킵 기능이 너무 절실함 스킵이 안되서 했던 대화 또 보고 또 보고.... 답답 그래도 스토리는 좀 뒤죽박죽에 난해하고 용두사미에 막판에 설명몰아치기가 심하긴 했어도 나름... 괜찮았고 연출 굿bb 캐릭터들도 정말 개성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미사일 기여엉 ㅜㅜ 행복해야해

  • 무난함. 뻔한 스토리임. 뒤에 반전이 있긴 하지만, 그것 조차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반전임. 그냥 일반적인 퍼즐 질린다면 할만함. 적극 추천까지는 아니며, 기발한 퍼즐 게임이긴 함. 할인 좀 더 하면 사셈. 지금 (34% 25210원)사기엔 조금 비쌈.

  • 역전재판 시리즈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재미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남은 분량이 줄어드는 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 타쿠미 슈 특유의 또라이 감성도 잘 살아있고, 정신 나간 스토리는 역전재판보다 한층 강화되었다. 퍼즐 게임 매니아라면 강력하게 추천. 덧붙여 추리극이나 반전스토리를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 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미사일귀여워ㅍ

  • 미사일 사랑해 ㅠㅠ

  • 개추

  • 그저 미사일 숭배

  • 스토리 복선회수를 너무 깔끔하게해서 이건 뭐 뜯어먹을것도 없음

  • 너무좋아최고야후속작빨리내놔캡콤놈들아

  • 미사일귀여워~

  • 처음에는 퍼즐이 이렇게 쉬워서 돈값 하겠나 하다가 점점 시행착오가 늘어나는 게임. 다만 로드하고 싶은 지점에서 분명히 세이브를 했는데 로드시 챕터 처음부터 시작되는 점, 빙의시 화면이 무조건 캐릭터가 가운데에 가도록 고정된다는 점은 불편하다.

  • 역시 캡콤

  • 늘어지는 부분 없이 시종일관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하는 전개. 무적권 사셈

  • 재밌네요

  • 가격 빼고 다 좋은 게임

  • 주인공 빵디가 탐스러움 쌍따봉

  • 무난하게 재밌음. 이런 추리?어드벤쳐 좋아하면 추천. 본인은 역전재판 단간론파 키미가시네 이런거 좋아함.

  • 게임 자체는 재밌음 신박한 퍼즐 게임이고 스토리도 되게 좋음 복선도 되게 촘촘하고 밀도가 있음 딱 한 가지 단점이라면 퍼즐 리트할 때마다 똑같은 이벤트 계속 봐야 하는 거 조금 답답할 수는 있음 그래도 게임 자체는 할만한 정도를 넘어서 꼭 해봤으면 좋겠음

  • 타쿠미슈 특유의 또라이 만담력과 함께 후반 복선회수 미쳤음 보통 스토리류의 게임들은 미회수 떡밥들이 남는데 이건 기승전결 떡밥 회수 깔끔하게 하고 끝남 다만 세이브 시스템은 좀 불편했음

  • 역재의 짬은 어디가지 않는다. 라는걸 분명하게 보여준 게임 타쿠미 슈만의 만담을 좋아한다면 강추 소설류 게임을 좋아한다 추천 역전재판을 즐겨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음.

  • 장점: 1. 재밌음 2. 복선이 탄탄하게 깔려있음 단점: 1. 빠르게 감기 안 됨 2. 중간 저장이 안 됨 3. 등장인물들이 정상은 없는데 너무 이성적으로 행동해서 오히려 비현실적임 역전재판과 비슷한 개그센스이기 때문에 역재를 재밌게 하셨다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 역전재판처럼 캐릭터들 나사가 전부 빠져있는 ㅋㅋ 유쾌한 퍼즐 게임! 퍼즐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앗슴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음...!!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분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임..! 역시 반려동물이 세상을 구한다... ㅜㅜ

  • 역전재판 시리즈나 그런 비슷한걸 재미있게 했다면 반드시 잠을 줄여가며 할 수 밖에 없는 게임. 역전재판에선 판때기에 대사만 흘렀지만 이건 무려 캐릭터가 움직인다!

  • 처음에 고려하지 않았던 게임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피의 아버지 타쿠미 슈라서 aoe4 컬렉터랑 거리낌없이 질렀다 너무재미있었고 반전이 감동이었다

  • 오래전에 했던 게임인데도 다시 하니 여전히 재미있음. 반전 요소 한두가지가 플레이 도중 기억이 났는데도 재미있음. 미사일 하나만 보고 사도 될 정도로 재미있음.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타임어택 퍼즐 게임으로 흥미진진한 게임성 개성있는 아트워크 몰입하게 되는 멋진 bgm 10년만에 다시 해도 좋았어요

  • 역전재판 스타일 그림체 별로라 이것도 살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세일하길래 사서 쭉 달려보았다 그림체랑 개그코드는 좀 안맞았고 중간에 지루해서 켜놓고 안하면서 주춤주춤 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 자체가 나쁘진 않았어서 그럭저럭 재밌게 했다! 근데 고스트 퍼즐 몇개 없는게 너무 아쉬움 생각외로 재밌었음 움직이는 퍼즐 맞추가.......

  • 영혼이 되어 물건에 빙의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죽은이를 살리는 퍼즐 구성이 재밌었고 역전재판의 아버지 타쿠미 슈의 작품임을 증명하듯 후반에 몰아치는 전개는 몰입감을 증폭시킨다. 다만 역전재판에 비해 짧은 플레이타임과 적은 텍스트로 인해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쉽다. 미사일이 너무 귀엽다

  • 퍼즐 자체도 참신하고 스토리도 후반부 가면 점점 짜맞춰지는 진상으로인해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질 정도 가격대비 업적작을 제외하고 수집이나 다회차플레이 할 요소가 없다는건 아쉽지만 미친듯한 나비효과 속에 내던져지는 경험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 역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할정도로 느껴지는 역재향에 만족할 것이다. 물론 나는 만족했다.

  • 한명도 버리는 캐릭터없이 개성있는 캐릭터들, 직관적이면서도 생각이 필요한 게임플레이, 맛있는 스토리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동안 지루한틈이 없었던 갓겜.

  • 갓-겜 입니다! 업적을 고려하지 않은 전체 플레이시간은 10시간정도인데 중간에 헤메는 부분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8-9시간이면 엔딩볼수 있습니다 추천 !!!!

  • 14년전 게임이라는게 안 믿길 정도로 잘 짜여져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역전재판보다 재밌게 함 ㅇㅇ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강추추ㅊ 근데 정가 주고 하기엔 좀 비싼감이 있긴 한듯,,

  • 제목에 '리마스터'나 'HD'라고 안붙여놔서 난 진짜 작년에 나온 신작인줄 이게 10년도 더됐다는걸 엔딩보고나서 알음.. 빙의 라고 하니 역전재판이 그것과 거의 비슷한 소재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플레이 방식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이면서도 스토리가 전개되는 방식은 아주 익숙한 그래서 마치 역전재판의 스핀오프 게임을 하는 듯 했다 곧 출시될 오도로키 셀렉션의 전채로 즐기기에 딱 좋았다

  • 죽어버린 주인공이 사물에 빙의하여 자신의 죽음의 진상을 알아가는 게임 역전재판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심도 깊은 스토리 주인공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추리에서 나오는 몰입감 참신하고 적당히 어려운 퍼즐 10시간이라는 다소 짧은 플레이 타임을 생각하면 원가 구매(38,200원)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할인 구매(34% 기준 25,210원)는 적극 추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들이 믿기지 않아 고민된다면 데모 버전도 있으니 먼저 해보길 추천(세이브 연동 가능)

  • 챕터 13에서 불꺼지고 샹들리에로 가야하는데 어딜 통해도 못가길래 오류인가 싶어서 껏다키고 다시 해보니까 똑같이 했는데 됐음..먼가오류가있는듯 그리고 중간저장이 의미가없는듯 하다가 일있어서 저장하고 껏는데 다시키니가 챕터 처음부터시작함 빨리감기나 되감기 있으면 좀 더 편했을듯 약간귀찮 이미 본 텍스트+캐릭터 모션도 통으로 날려버리는것도 잇으면 좋을듯 걍 할인하고 할거없을때 할만한정도.?

  • 이런 명작이 10년 전에 나왔다니 그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시작부터 엔딩까지 뭐하나 흠잡을 데 없는 명작입니다. 역전재판도 재밌게 했지만 타임리프 소재를 섞으니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감탄했어요

  • 진짜재밌음. 번역도 없고 독특한 컨셉이 매우재밌다. 돈이안아깝다. 후속없나

  • 기믹도 흥미롭고 스토리도 재밌고 각 캐릭터 개성도 뚜렷한게 소소한 웃음포인트도 챙겨주는데다가 결말이 너무 반전이면서도 떡밥 다 회수해서 정말 재밌었어요...

  • 내가 원하는 건 말꼬리 잡기로 역전하는 재판인데 뭔 빙의야 이런 게 재밌겠나?싶어도 하셈 나도 똑같은 생각 들었으니까 타쿠미 슈 감성 좋아하면 막상 해보면 개재밌음 역전재판 팬이라면 같은 팬덤의 선택을 믿어라

  • 올해 했었던 게임 중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였던 게임이었다.. 뜨문뜨문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오다 마지막에 하나로 이어지거나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는 등 게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포메라니안 미사일은 최고의 동물이다

  • 처음에 왔다갔다하는게 적응이 안되고 재미없었는데 퍼즐에 적응좀 되고나니 큰 무리없이 다 풀리고 깔끔한 결말까지 ~ 강추

  • 퍼즐은 솔직히 답이 정해져있는데다가 뒤로갈수록 추리를 통해서 해결하는건 굉장히 어려워서 짜증나는 점이 많음 문제해결이 여러가지로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고 편의성을 좋게 해줬으면 굉장한 작품이긴 했을것 그래도 캐릭터디자인이 예쁘고 귀여운데다가 스토리가 쉽게 예측이 안되는데다가 흥미진진해서 굉장히 좋았음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도 이만한 수작을 찾기는 쉽지 않을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공략을 보면서 하는 한이 있어도 한번쯤 플레이해보는걸 추천하는 수작 스토리만 봐도 됨

  • 역전재판이랑 비슷한 맛. 맛 있 다! 어렵지 않은 퍼즐 난이도에 볼만한 스토리, 소소한 개그 포인트까지. 맛 있 다! 하지만 할인 할 때에 사는 것을 추천하는 바 입니다.

  • 흥미진진한 스토리.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단점은 플탐이 길지 않아서, 정가에 사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겠다는 점 정도. 세일가로 사시면 이쪽 장르 좋아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퍼즐게임의 재미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가장 재밌는 점은 당연히 캐릭터성과 스토리지만 퍼즐게임 자체도 독특한 방식이라 색다름... 무엇보다도(스포) 강아지랑 고양이는 역시 지구를 구한다구!

  • 게임하는 내내 이토록 높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플레이어를 몰고가는 게임은 정말 흔치않다. 오랜 시간동안 두고두고 즐기면서 여러번 플레이도 가능한 게임,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많이 나오는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단 한 번의 플레이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게임을 찾고있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싶다. 리메이크되면서 esc 메뉴에 어디서나 저장 기능이 생겼는데 꽤 유용하다.

  • 기대했는데 게임스타일이 안맞아서 그런지 진짜 실망스러웠고, 지루한 와중에 스토리 기대하며 끝까지 했는데 역시나 그닥이었네요

  • 일본 게임은 언제까지 노스킵을 지향하는걸까... 너무 당연한 말들을 너무 느리게 말해서 너무 지루하다

  • 10년전 쯤에 했던 게임을 다시 해봤다. 그럼에도 디자인이 전혀 촌스럽지 않았다. 이 명작을 리마스터해서 발매해준 캡콤에게 감사한다.

  • 퍼즐이 가끔 불합리한 느낌이긴 한데 재밌음 스토리도 나름 반전있고 재밌음

  • 역전재판같은 추리물이 아니라 타이밍 맞추는 퍼즐겜이었지만 개꿀잼이었다

  • 타쿠미 슈의 스토리 전개가 참 좋습니다 쓸모없는 인물이 크게 없고 복선이 있고, 반전이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좋은 게임

  • 뿌오와앙 하는 브금소리가 처음엔 구렸는데 나중엔 개간지로 바뀌는 마법이 있는 게임이었다.

  • 역전재판 재밌게 했고,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그냥 사세요

  • 기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반복적으로 해야되는데 스킵기능이 없어서 똑같은거 계속 보다보면 인생을 날리는 기분이 납니다. 제가 욕대신 처음으로 비추 남깁니다. 그냥 유튜브로 보세요

  • 괜찮은 게임. 볼륨도 추리도 적절하다. 스킵이 안 되고 조작감이 나쁜 것이 흠.

  • 게임도 재밌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한데 일단 브금이 개사기임

  • 좀 마이너? 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역전재판 만든 사람답게 그 느낌이 살짝 나면서 재밌음

  • 닌텐도 DS 에뮬로 불법으로 한 빚은 갚았다 타쿠미 슈

  • 7/10 플롯이 잘 짜여있어서 추천 근데 그정돈가 싶긴 함

  •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ㅎㅎ

  • 역전재판 좋아하시면 사도 좋을듯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 역전재판 123 재밌게 플레이하셨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데모 해보고 사야 한다는 말에 극공.. 역재와는 다르다

  • 타임 패러독스는 개나 줘버려 미사일 빼고

  • 1만원대라면 정말 개강추 세일해서 2만원이지만 그래도 후회없이 즐김

  • 신선하고 재밌다. 후반부 반전은 생각보다 복선을 많이 깔아줘서 중간부터 눈치채기 쉬웠던게 단점.

  •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으나 꽤나 재밌었어유

  • 스토리 퍼즐 갓겜 재밌었다 긴박한데 안 긴박함

  • 최고의 게임... 당장 사세요... 강아띠 귀여워

  • 린네 이년은 대체 몇 번을 뒤지는거야

  • 고스트 트릭 안한 뇌 삽니다.

  • ㅋㅋ공원에 고구마 구우러간다 딱대

  • 포메라니안 바이럴 게임

  • 타쿠미 슈 그는 신이 맞다

  • 타쿠미 슈는 신이고 캡콤은 무적이다

  • 미사일 진짜 세상 졸귀네

  • 미사일 너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강아지야...

  • 스포... 스포를 조심하십시오...

  • 떡밥 회수가 미쳤으

  • 후속작이 없어서 아쉽다.

  • 재미있습니다

  • 비싸지만 재밋다..

  • 최고의 스토리

  • 갓겜임

  • 나는 누구지

  • 미사일 귀여워

  • 미사일 발사

  • 분명 재밌었다

  • 재밌네유

  • 그냥 하셈

  • 재밋슴

  • 갓겜..

  • 갓겜~!!

  • 갓갓갓 갓갓

  • 재밌음

  • 애완동물 만세

  • 갓겜

  • 굿굿

  • .

  • 캐릭터의 성격을 모션으로 표현함. 이렇게 캐릭터모션만으로 매력적인 게임은 처음임.

  • 스토리가 있는 퍼즐게임 스토리가있어서 풀면서 다음이야기가 뭔지 재미있게 할수있음 퍼즐 난이도는 막 머리싸매는 정도는아니고 어느정도의 타이밍요소 순서요소가 있음 플레이타임 10~12시간 18장까지있음 싱글게임은 2~3시간 내로 끝내는걸 좋아해서 긴플레이타임의 싱글게임을 즐기지 않았는데 고스트 트릭은 주인공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서 계속 하게되었음

  • 갓댕이..

  • 역전재판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역재 시리즈 디렉터 타쿠미 슈의 또다른 게임 죽음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도() 끔찍하진 않고 캐주얼합니다. 신기하다 퍼즐 게임이고, 딱히 추리를 할 필요는 없어요. 분명 오래 된 게임이 리메이크된 건데 퍼즐 방식이 지금 봐도 새롭네요. 그리고 음...미사일이 귀여워요. 이 정도면 갓겜 맞다

  • 게임플레이 방식은 신선하지만 중반이후 질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토리 구성은 최고다 여운이 많이 남을거같음

  • 역전재판 시리즈 좋아해서 아묻따 출시하고 거의 바로 산 것 같은데 완결은 이번 달에 봤음 시간과 역행이라는 소재를 잘 쓴 것 같음 절반 하다 냅두고 나머지 절반을 후루룩 몰아서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잘 몰입되고 나름 스토리도 내 기준 상은 치는듯? 이 감독이 강아지 이름을 미사일이라고 짓는건 전작을 아는 유저들만의 소소한 웃음포인트...

  • 역전재판의 아버지 타쿠미 슈의 후속작 죽은 자의 기억을 되돌려 4분동안 주위 물건들에 빙의해 피해자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고, 주인공의 기억을 되찾는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가 추리호소인 비주얼노벨이라고 하는데, 본 게임 역시 자유도 위주 퍼즐은 아니라 역시 스타일은 스타일이구나 싶을 수도 있지만 역재보다 더 창의적이고 재밌는 퍼즐들이 가득했다. 뭣보다 스토리가 훨씬 개선됐다. 조금 억지스러운 에피소드가 없지않아 있었던 역재 시리즈보다 훨씬 알찬 스토리라인, 개성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들이 아주 좋았다. 역전재판 시리즈의 그 분위기에 게임성은 더욱 탄탄해졌다고 느꼈기에 추천

  • 장르: 미스터리, 추리, 어드벤처 어느 날 밤, 도시의 한 구석에서 죽음을 맞이한 '나' 는 영혼이 되어 정신을 차리게 된다. '나' 는 누굴까. '나' 는 왜 죽음을 맞이했을까. 그리고 한 시체 옆에서 총구에 겨누어진 여잔 누구일까. 이 모든 진상을 알기위해 유령의 힘의...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이 게임의 시놉시스. 주인공이자 영혼인 '나' 는 두 가지 능력을 쓸 수 있다. 하나는 몇몇 사물들을 조작할 수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죽은 사람의 죽기 4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고스트 트릭<은 이러한 능력들을 이용해 여러가지 원인으로 죽은 사람들을 살리며, 사건에 실마리를 감아가며 오늘 밤 일어날 여러 사건들의 진상을 찾아나가는 게임이다. 역전재판 디렉터가 참여한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역전재판 시리즈와 비슷한 특징을 가졌다. 대표적으론 추리 게임의 탈을 쓴 비주얼노벨에 가깝다는거. <고스트 트릭>의 퍼즐은 단순하다. 대충 모든 가능성을 하나씩 대입하다보면 모든 퍼즐이 적당히 풀릴 만큼 퍼즐의 해결 방향이 일직선인 편이고, 조금 막힌다 싶으면 작중 캐릭터가 귀가 아플 정도로 훈수를 두다보니 퍼즐의 난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반면에 스토리의 텍스트 양이 꽤 되고 게임에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편이라, 퍼즐은 곁가지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hr][/hr] 장점 1. 오컬트 추리(?)물로써 상당히 완성도 있는 스토리 > 때때로 진지한 추리 분위기였다가, 때때로는 허당스럽다가, 또 소년만화스러워지는 등 작품의 톤이 크게 왔다갔다 거리면서 동시에 '주인공의 정체', '사건의 전말', 그 외 각종 작품의 떡밥 등을 꽤나 깔끔하게 풀어나간다. 유령이 되어 사물을 조종한다던지, 사람이 죽기 4분 전으로 시간을 돌린다던지, 등등 이런 엉뚱한 오컬트적 내용을 나름대로 타당하게 펼쳐지고, 떡밥이라 생각치도 않는 것들이 후반부에 하나 둘 씩 풀려나가는게 은근 재미 요소. 2. 비주얼 (+ 음악) > 비주얼은 깔끔한 편. 3D 모델링도 2D 배경과 부자연스러운 모습 없이 어울리는 편. 퍼즐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마치 골드버그 장치를 보는 듯 한 오브젝트의 배치도 묘미. > 별개로 음악도 좋다. 단점 1. 답답한 퍼즐의 진행 > 게임 특성상 퍼즐을 풀기 위해선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런데 게임 내에서 배속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만약 타이밍을 놓치거나 어떤 타이밍에 어떤 사물을 움직여야하는지 시행착오를 거처 알아보려고 시도 한다면, 다시 그 타이밍에 도달하기까지 짧게는 십 몇 초, 길게는 수 십 초를 기다려야한다. 몇몇 퍼즐의 경우에는 퍼즐을 푸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긴 편. 호불호 1. 퍼즐 게임의 탈을 쓴 비주얼노벨 > 앞서 말했듯이 <고스트 트릭>은 퍼즐/추리 게임보다 비주얼노벨에 가까운 게임이다. 퍼즐는 상당히 쉬운편이고, 추리할 요소는 어차피 게임 내 인물의 말을 빌려 아주 친절히 설명해준다. 만약 퍼즐/추리 요소를 이 게임에서 기대한다면, 다른 게임을 찾는게 좋을지도.

  • 죽은 자의 세계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영혼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인 단 하루동안, 자신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가 있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퍼즐 게임이다. 역전재판의 아버지인 타쿠미 슈가 제작한 게임이라서 나부터도 역전재판 비슷한 추리 게임이겠거니 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고 완전 신선한 퍼즐 게임이다.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게임이었지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신선한 플레이 방식 게임 설정부터가 죽은 영혼이 주인공이라 현실 세계와 어지간한 상호작용은 일절 되지 않는다. 대신, 죽기 4분 전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능력과, 특정 물건에 빙의하여 조종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능력을 활용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뒤틀어 운명을 바꾸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예를 들어 특정 인물이 총을 쏘는 순간으로 돌아가 특정 물건에 빙의하여, 총을 못 쏘게 방해하면 그 퍼즐은 성공인 식이다. 퍼즐들은 기본적으로 여러 물건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이것 저것 눌러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풀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영혼은 무조건 물건을 밟거나 빙의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곳으로 이동할지 미리 몇 수 앞을 내다보며 플레이하는 재미 역시 탁월하다. 말로 길게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로 플레이 영상을 단 1분만 봐도 확 이해될만한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플레이 방식 그 자체가 장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시작부터 죽어서 영혼이 된 주인공,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자신의 죽음을 파헤치는 뭔가 흔해보이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역전재판 시리즈의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끝까지 플레이해보면 여러 복선과 탄탄한 스토리,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마무리까지 플레이하는 내내 몰입도와 재미가 장난이 아니었다. 처음 탄생한 이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단지 쿨시크한 배드애스 아저씨 주인공이라서, 단지 커여운 댕댕이라서 사랑받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매력들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플레이하는 10시간 내외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라도 스토리나 캐릭터의 매력만큼은 까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 정도였다. 👎게임 자체의 한계 퍼즐 방식이 복잡한 기계 장치를 작동시키는 퍼즐 방식과 유사하기 때문에 부분 부분 작동시킬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작동시키면서 각 부분이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지 관찰하고 적용시키는 작업이 필연적이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로도가 조금 심한편이긴 하다. 특정 결과를 얻기위해 작동시켜야 하는 트리거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직접 조작하고 시뮬레이션 해보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으며, 이 이벤트는 스킵이 안되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장치에 따라서 시뮬레이션 시간도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트리거를 살짝 살짝씩만 바꾸는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자칫 지루한 반복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리- 확실히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임에는 확실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절대로 역전재판을 기대하면 안되는 게임이다. 분명히 퍼즐 게임으로, 퍼즐 게임의 특성상 반복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음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플레이한다면, 적당히 10시간 내외로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는 캐주얼하고 재미있는 퍼즐 게임이다. 정말 나만 알기 아까운 스토리의 게임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캐릭터 대사나 전개가 역재같은 느낌이라 기본 재미는 보장되는 것 같아요

  • 재밌어요

  • 타쿠미 슈 게임의 캐릭터들의 연기, 하나도 말이 되는 것이 없는 사건들을 끌어모아 기승전결까지 밀고가는 그 힘에 늘 감탄한다. 언젠지 잘 기억도 안나는 10년도 전에 한국어판이 없어서 손만 빨면서 플레이하지 못했던 게임을 정식으로 돈을 내고 한국어로 즐기니 감회가 상당하다. 그땐 그냥 잘생긴(?) 선글라스 정장 캐릭터가 나와 플레이하고 싶었는데...이야기를 읽다보면 잘생긴 정장캐릭터에 대한 애정보다 타쿠미 슈가 만든 게임의 만듦새나 이야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역전재판 56을 진행하질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타큐미 슈가 디렉팅하지 않아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역전검사 2를 해보면 확실해 질 것 같다.

  • 특유의 복선과 떡밥, 반전, 탄탄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게임 자체도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알고보면 간단함 다 깨면 마치 천재가 된 기분이 든다 미사일 너무 귀여워~

  • 스토리 노잼에 플레이도 지루함 너무 고평가된 듯

  • 두부가 보고싶은 날이다.

  • 이 게임 미사일이 귀엽다!

  • 여기가 어디야

  • b

  • 요약: 3.4만원에 8~11시간짜리라 가성비는 애매하지만 세일할 때 사면 좋은 겜 장점: 역전재판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연출, 텍스트나 사운드와 같은 부분에서 중간중간 특유의 향이 남. 부족한 팬심을 채울 수 있음.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음. 중간에 한두번 하다 막혀서 공략 보긴 했지만 이정도면 양호한듯? 번역 상당히 괜찮음. 가끔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이정도면 매우 양호한 편. 단점: 정가 대비 플탐 및 클리어 이후 콘텐츠 부재. 태생이 닌텐도 DS 게임이었던지라 어쩔 수 없는지는 몰라도 이 돈이면 괜찮은 인디 2개는 줏으니 애매함 캡콤 RE 엔진으로 포팅한지라 그래픽카드 VRAM이 없으면(부족하면) 구동 불가능. 이거때문에 저사양 내장그래픽 노트북/태블릿에선 안돌아감.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는 돌아가면서 이건 왜;

  • 게임방식과 진행은 분명 다른데 역전재판 느낌 난다 하고보니 역전재판 디렉터가 만들었더라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재판이 메인인 역전재판이랑은 다르게 죽은 원인을 제거해서 사람을 살려내는 운명 개변이 메인이고 부수적으로 역재랑 비슷한 조사 및 탐문과정이 있다. 시간제한 있어서 빡빡한거 같지만 그렇게까지 하드하지는 않고 몇번 죽어가면서 풀이순서 파악하고 순서대로 빠르게 하면 시간 남아돌게끔 되어있다(도전과제 있는 파트에서는 죽기 전에 재시작 눌러야 한다거나 하는 제한은 있다) 역전재판 1, 2, 3을 재밌게 했다면 이것도 재밌을 것이다

  • 역전재판 디렉터가 만든 게임이라고 소문이 난 게임. 그렇다보니 고평가가 되어 있는 게임이다. 직접 클리어까지 해보니, 연출은 확실히 역전재판 느낌이 난다. 거기다 게임 방식도 퍼즐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했다. 캐릭터 또한 조형을 잘 만들었다는 느낌도 확실히 든다. 하지만 스토리, 개연성, 완성도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스포는 안하겠지만, 진짜 퍼즐과 게임성만 따지겠다 싶은 사람만 플레이해라. 안 그럼 나와 같은 실망을 하게 될 거다.

  •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11시간으로 엔딩 봤구요 캐릭터들이 정말 타쿠미쇼 특유의 맛이에요 개그코드도 잘맞아서 캐릭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복선이 굉장히 탄탄하게 깔려있어서 후반부 몰입감이 좋습니다... 실제로 초반부 좀 하고 몇달 미루다가 후반부 한 9장~쯤 부터 몰입해서 하루만에 깼네요 퍼즐게임인데 퍼즐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고 금방금방 풀 수 있습니다 퍼즐의 구조나 설정, 조작감 같은 부분이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꼈네요 퍼즐이 오히려 너무 쉬워서 아쉽긴 했는데 요샌 또 플레이타임 너무 늘어지고 길어지는것도 힘들어서 더 어렵게 냈으면 엔딩 못봤을거 같기도 해서요...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재밌었습니다~

  • 갓겜임

  •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재밌긴 한데, 힌트 좀 줘요 쥐엔장. 그래도 대부분은 풀 수 있음. 나이스나이스랄까

  • 스토리 전개방식 모두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빨리 질리는 토끼공주라 게임 사놓은거 다 몇번안하고 접어서 엔딩본게 프린세스 메이커밖에없는데 이게임은 하루종일 밤새하고 켜놓고 잤다 일어나서 바로 다 깰정도로 재밌었어요. 간단한 퍼즐풀이로 게임이 진행되며 사건에 대해 추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빡대가리인 저도 몇번 부딪히고 공략없이 깰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았어요. 딴짓 하면서 하지 않는다면 10시간 이내에 엔딩 보는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사셔서 하시면 만족도 100퍼고 세일 안할때 사도 충분히 제값주고 샀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 역전재판4만 역사에서 지우면 타쿠미 슈는 최고의 디렉터

  • 훌륭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플레이가 합쳐진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 스타일도 이전에 찾아보기 힘든 류의 퍼즐풀이고요 스토리는 허투루 쓰인 대사가 없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어서 깨달음을 계속 주었습니다. 아주 훌륭해요. 단점을 꼽자면 어려운 퍼즐을 풀 때는 어쩔 수 없이 반복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 계속 봐야 하는 게 늘어지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간 배속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게 NDS때 이후 리마스터만 되고 후속작이 안 나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 막 재밌고 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게 했음.

  • 적당히 시간보내기 좋은 게임

  • If you like Ace Attorney style games, you would like this game. One downside is there is no skip button. Otherwise great game, 11 hours totally worth it.

  • 퍼즐 컨셉과 스토리텔링은 훌륭함 다만 나 자신의 정체와 나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게 주요 스토리인데 결말이 다소 허무함 그리고 린네 공주님 뒷바라지하는거 진짜 개빡침

  • 역전재판을 워낙 좋아해서 사봤던 게임 진행방식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다 유쾌하고 흥미진진 했다 죽음과 관련되어 있는 게임이지만 유쾌함을 놓치지않았다 역시 역전재판 스러운 이런느낌이 너무 좋다 ㅠ 그리고 미사일 귀여워..

  • 당신은 고양이파? 아니면 개파? 고양이냐 개냐 그것이 문제로다!

  • 즐겁다

  • DS게임이 재밌긴해

  • 추리라기보단 타이밍을 잘 맞춰 풀어내는 스토리형 퍼즐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프롤로그 도입부 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독특한 플레이방식, 개성있는 케릭터들의 등장,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는 음악! 끝으로 뿌려놓은 떡밥을 착실히 회수하는 엔딩까지 완벽하다. 다만, 뒤로 갈수록 딱 맞는 타이밍에 정확한 길로 이동해야 풀리는 퍼즐에선 조금 지치는 점도 없잖아 있다. 물론 퍼즐이 풀린 후의 개운함으로 모든게 용서되며 댕냥이의 귀여움은 더 말할 것도 없으니 추천!

  • 퍼즐 난이도는 쉽고 거진 스토리 보는 겜인데 나쁘지 않음 괜찮음 떡밥회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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