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그렇지 않은 난이도의 게임 최근 해본 퍼즐 게임 중에 제일 어려웠어요 공략 안 봤으면 마지막 스테이지 구경도 못 했을 듯.. Afterburn Puzzle Bundle 꾸러미에 있는 3개의 게임 전부 다 재밌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번들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초딩 + 미취학 아동 한명과 같이 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어요 힌트도 있어서 어려울때 한번씩 눌러주면 아이들도 곧잘 하네요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해서 복잡한 맵에서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는데도 "이게 된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재밌네요

<중요!!> 옵션에서 힌트 ON/OFF 설정 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힌트기능 켜면 보통난이도, 끄면 헬난이도 입니다. 철로를 놓아서 기차가 순서에 맞게 이어지도록 하면 클리어 이고요. 방식은 단순한데 머리를 꽤 많이 쓰게 만드는 퍼즐이라 태그에 나와있듯이 난이도가 매우 높아요. 한 스테이지당 약 15 ~ 20개 정도의 퍼즐로 구성돼있고 12 스테이지 까지 있어서 분량이 아주 큰 편이에요. 다 깨면 엑스트라 13번째 스테이지도 있는데 이건 기존 스테이지보다 훨씬 어려운 퍼즐로 구성돼있는거 같더라고요 높은 난이도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로 남길까 고민했었는데 사실 게임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잘 만들었는데 어려워서 못 풀었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적 평가로 남기기엔 양심적으로 옳지 않다고 느꼈고 힌트기능을 켜면 보통난이도로 즐길 수 있기에 결국 긍정적으로 남기게 됐습니다. 힌트 쓰면 쉽지만 성취감도 그만큼 떨어진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이거랑 비슷한 퍼즐겜을 소개드려보자면 Baba is you와 Patrick's Parabox가 있는데 꼭 해보세요 ㅎ

앙증맞아 보이는데, 꽤나 매운맛인 게임이라 어설프게 먹어보려다 토할 수도 있으니 매우 주의할 것 게임 자체는 재밌음.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만 추천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에 비해 난도는 꽤 높습니다. 근데 기차칸 또로록 순서대로 이동할 때의 쾌감이 있네요. 머리가 넘 아프지만 어떻게든 깨보고 싶네요. 일단 지금은 잠시 쉬어야겠어요...

재밌는데 뒤로갈수록 넘 어렵다... 스팀 장점이 창작마당인데 없어서 아쉬움. 캐주얼한 퍼즐게임이라 모바일도 있는줄 알았으면 아이패드로 샀을듯

뒤로 갈수록 은근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다양한 배경과 힐링 음악 덕분에 재미있게 틈틈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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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후반엔 어려워서 머리 쓰지도 않고 막하거나 힌트봄

레일바운드 - Railbound 14,500 KRW ★

개발자는 늘 두 수 위에서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있다 나를. 나는 그를 뛰어넘을 수 없다 부처 손바닥 안에 있는. 🥵🥵

난 빡대가리다

초반에는 괜찮은 퍼즐이 많은데 하면서하다 후반가면 갈수록 이세끼들 마구잡이로 만들어본다음 어 이게 되네? 하는것만 넣은 듯한 느낌이 든다 10-2B를 사람이 풀수 있게 만든거냐고 24시간 가둬놓고 풀어도 10퍼센트도 못풀겠구만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그 두 번째 이야기.

보기보다 어려운게임.. 절반정도하면 질려서 때려칠 확률이 높다.

그래픽이 굉장히 예쁘고 퍼즐이 머리아프긴 한데 재미있어요

어쩌다 보니 클리어하게되는 퍼즐

난이도 장난없네 하.. 반도 못왔네..

진짜 빡대가리도 이런 개빡대가리가 없다......

반절도 못왔는데 ㅈㄴ 어려움... 4단계부터 디지게 어려움 ㄷㄷ

개어렵다;;

생각없이 하기엔 머리를 써야하고 각 잡고 하기엔 너무 가볍고 애매해요

직관적이고 좋은 아이디어의 퍼즐 게임 퍼즐에 자신 없는 사람이어도 적당히 편안히 할 수 있는 힌트 시스템 PC로 각 잡고 할 이유는 없다 모바일 게임이면 좋을 듯

하루에 한 20분 언저리씩 해가면서 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빡센편임 다만 굉장이 뭔가뭔가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소리가 안풀리는 빡침을 기분이 안나쁜 이상한 빡침으로 만듬 압긍엔 이유가 있다 ㄱㄱ

보너스 레벨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판이 커지면 연결할 방법도 여러 가지 나오고, 빙글빙글 돌리는 길이 나오면 머리로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막막한 퍼즐은 힌트 기능을 켜서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힌트를 쓰고 여기 철도를 왜 놓는 걸까 궁리하거나, 일단 연결하고 보면 서서히 답에 가까워집니다. 도전 과제는 퍼즐 다 풀면 달성할 수 있습니다.

힌트 없이 하루동안 8-5까지 달리다 하차합니다. 이 기차 못타겠네요

내가 이렇게 바보일 리가... 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