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Fountain of Youth

Survival: Fountain of Youth는 카리브해의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1인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난파된 후 고립된 16세기 탐험가가 되어 생존해야 합니다. 그렇게 도구를 제작하고 피난처를 지어나가며 고대 문명과 자신의 운명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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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Survival: Fountain of Youth와 함께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릴 넘치는 모험 속으로 떠나보세요. 이제 여러분은 난파된 후 무인도에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생존을 위한 기술을 익혀내야 합니다. 도구를 제작하고 피난처를 짓는 것부터 사냥감을 사냥하거나 포식자와 맞서 싸우는 것까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어떤 생존자든 마찬가지겠지만, 생존자라면 허기는 물론 에너지와 갈증까지 모두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사냥, 자원 채집, 새로운 도구 제작, 요리 등 하루에 해야 할 일은 쌓여 있지만 상대적으로 시간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존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기본적인 욕구만 충족된다면 당신이 다다른 광활한 군도를 탐험해야 하니까요.



11개의 섬을 탐험하세요. 각각의 섬에는 카리브해의 뜨거운 열기, 끊임없는 폭풍,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늪, 유독 식물과 같이 다채로운 도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비미니 군도는 극복해야 할 위험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탐험을 준비하고, 각 지역에 전초 기지를 세우고, 원시적인 뗏목부터 거대한 16세기 스페인 함선까지 독특한 선박을 타고 바다를 누비세요.



위험한 동물, 날씨, 식물, 질병, 부상, 배고픔, 갈증, 탈진 등 다양한 요소가 당신의 생존 능력과 힘을 시험해 옵니다. 군도는 사냥할 위험한 야생 동물뿐만 아니라 훨씬 더 도전적인 동물 보스로 가득 차 있는 곳이거든요. 사냥감이 아니라 사냥꾼이 되어 살아남으세요.



시작은 단출한 임시 텐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도구 작업장, 재배지, 집수기, 제련 장비까지 갖춰진 기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돌과 막대기로 만들어진 가장 단순한 도구부터, 진보된 머스킷 총과 갑옷까지 수백 가지의 물품을 제작하고 또 생존을 위해 활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선원들의 흔적과 단서를 찾는 과정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고대 문명의 잔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적과 사원을 수색하고 고대의 퍼즐을 해독하면서 전설 속 젊음의 샘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혀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87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112,0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생존 크래프팅 게임 좋아해서 샀는데, 3시간가량 플레이하면서 그래픽에 너무 적응이 안되서 계속 환불할까 고민하면서 했음.... 3D, 복셀, 도트 등 그래픽 종류는 안가리는데도 요즘 3D 게임답지 않게 너무 찰흑이고 (고퀄겜 할 때 사양 최하로 낮춰놓은 느낌) 인물들 영상 나올때마다 깜놀할정도로 무섭게 생김 ㅠ 그래픽때문에 식물, 동물 구분이 좀 힘들어서 뱀한테도 오지게 물리게 다녔고 전투할때 투척이랑 방어랑 키가 같은데 (방어할 땐 우클릭 2번 눌러줘야 함) 적응 안되서 쳐맞으면서 싸우고 결국 기절도 해봄 3시간 정도까진 정말 몰입도 안되고 재미없었는데, 주거지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재미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음! 인벤의 무게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수레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턴 많이 해소되었고 배랑 선착장 활용하면 순간이동도 편하게 되서 이동이 많이 편해짐 다른 리뷰에서처럼 돌, 나뭇가지등의 재료가 무척 소중한 게임인데 농사를 한다해도 주거지에서 수급이 잘되는게 아니라 결국 계속 돌아다니면서 재료 파밍해줘야 함 도구들도 내구 압박이 심하고 수리재료를 들고다니며 수리하면서 쓰지만 최대 내구도가 계속 까이기때문에 결국 부수고 새로 만드는 등, 재료를 꾸준히 소비하게 만들어서 초반에 얻는 재료들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게 됨 재료들 종류도 굉장히 많은데다 꾸준히 소비하게 되고, 계속 파밍하게 만들어서 파밍좋아하고 만들기 좋아하면 엄청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이 게임하면서 딱 하나 헤맨 게 냄비올린 난로에서 물이랑 소금물로 뭔가 만들어야 하는데 물통, 소금물통 들고 있어도 만들 수 없어서 결국 찾아보니 상단 탭에 물탱크가 따로 있어서 거기서 한 종류 물 넣어서 요리할 수 있음. 물 다루는 기계들 모두 똑같은데 파이프같은거 만들어서 자동으로 채워줬음 싶은데 ㅠ 열심히 퍼서 옮겨줘야 됨... 지금 희망섬, 버팔로 섬까지 완료하고 다음 섬에 넘어간 상태인데 생각보다 기후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방어구랑 약품류를 더 신경쓰게 됨. 집중이랑 연금술 위주로 찍는 중인데 집중이 진짜 좋은듯. 뱀, 거미, 전갈 등 찾기도 매우 수월하고 퀘템도 다 표시되서 어디 헤멜 일이 없음 무기는 활이랑 창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교체하며 쓰면 좋음. 얼른 총도 만들고 싶은데... 건축이 너무 허름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당장은 파밍이 너무 빡세서 도구업글하는데에도 35시간 걸린듯 ㅠ 진짜 생존 크래프팅 파밍이 꽉찬 게임이라 나처럼 그래픽만 잘 맞으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듯. +++++++++추가 배관련 진행스포 첨에 토대있는 곳에 자리잡으면 나중에 방주선으로 갈아탈 때 문제 생김 ㅠㅠㅠㅠ 세번째 스페인 스쿠너 탈 때까진 상관없는데 * 섬에서 방주선 갈아타면서부터 수심도 생각해줘야해서 좀 더 깊은 장소에서 선착장 만들어야 함... 초반에는 생산용으로 건물 대충 만들고나서 스페인 스쿠너 만들고 나서부턴 깊은 곳으로 정착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수심 좀 깊은데에서 건축 시작하는 게 좋음. 희망섬 토대 있는데서 자리잡았더니 방주선 비뚤어져서 타고 내리기 겁나 빡세져서 이사해야됨 ㅠ

  • 흔한 양산형 생존게임이 아닌 장르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 그러나 역시 게임의 최고의 기본기는 현지 언어 로컬라이제이션이 아닐지. 한국어 주세요.

  • Good game !!! Please add Korean language...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다만 전체 플레이 타임30시간 정도라 솔직히 켠왕은 무리라고 생각함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솔직히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왕도적인 스토리라 조금 김셀수는 있음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솔직히 절벽타는게 은근 쉬워서 그렇게 가면 안되는 곳이지만 갈 수 있고 가선 안되는 곳이라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구덩이로 들어가 끼여있을때가 가끔있는데 그럴때는 섬당 1회 한정 마지막에 잠을 잤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텔레포트가 있다.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개인적인 첨언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 얼리엑세스를 지나 1.0버전이 나왔을때 플레이 하여서 그런지 버그도 별로 없고 무척이나 즐겁게 플레이했음 처음에 게임을 하며 움직이면 캐릭터가 좀 미끄덩 거리는 움직임이라 나설수는 있지만 충분히 적응 가능하고 가격도 3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라 원가로 사도 크게 후회는 없을 게임 서바이벌 장르 좋아하면 한번 잡솨봐

  • 왕도마뱀, 독수리, 박쥐 진짜 좃같음 퓨마 재규어 같은 맹수보다 더 좃같음 진짜 게임 부셔버리고싶을정도로

  • 최소 플레이 타임 50시간 보장합니다. 재밌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초반에 알면 생존에 도움이 되는 팁만 써놓겠습니다. 1. 스토리 따라가다 보면 아이템 중에서 몇 개 골라야 하는데, 1순위 배낭 2순위 옷(해군코트) 3순위 들고싶은거 고르세요. : 가방은 초반 인벤 무게를 무려 22 증가시켜줘서 초반 파밍에 꽤 도움됨. 극초반에 만드는 나뭇잎가방은 꼴랑 10임. 거기에 가방을 만들 수 있는 가죽 조각이란 아이템을 열 때까지 시간이 좀 많이 듬. 해군코트는 열 더위 추위 기타 등등 거의 싹 다 막아줌. 처음에 받을 수 있는 아이템 중에서는 GOAT. 얘는 심지어 만들 수 없고 마찬가지로 가죽 조각으로 수리만 가능함. 나중에 전기가오리 보물상자에서 하나 나오긴 하는데 그건 먼 훗날 이야기. 총도 괜찮긴 한데 나중에 만들 수도 있고 보스전 할 때나 쓰지 일반적인 상황에서 총은 거의 안 쓰고 근접무기만으로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음. 2. 선착장은 배를 쉽게 붙일 수 있게 넓은 연안 지역에 건설한다. : 바다로 나갈 때 땟목 -> 카누 -> 카누 업그레이드 버전 -> 방주순으로 배가 있는데, 카누 업그레이드 버전부터 배가 좀 커진다. 좁은 지역에 선착장 박아버리면 카누 업그레이드 버전부터 선착장에 정차를 못해 빠른 이동하기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배가 충분히 정박할 수 있을 공간 + 토대 몇 칸 + 선착장해서 넉넉하게 공간 들어갈 수 있는 곳에 건설한다. 3. 스킬은 1순위 집중력 2순위 질병 저항력 찍고 나머지는 본인 자유. 집중 스킬을 통해 선빵 때리는 동물 특히 뱀이나 전갈, 거미 같은거 캐치해서 내가 먼저 때리거나 피해다닐 수 있다. 뱀은 칼로 잡지 말고 투창으로 멀리서 던져서 잡자. 칼로 때리면 사거리 때문에 대부분 내가 선빵 맞는다. 4. 책은 줍자마자 읽는 게 베스트. 창고 상자에 짱박아뒀다가 읽는거 까먹지 말고 바로 읽자. 굉장히 유용한 부가 스킬들이 많아 읽으면 생존에 엄청 도움 됨. 5. 지도 그릴 때 본인 고도에 제일 영향 많이 받으므로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 지형에 최대한 올라가서 그리자. 굳이 지도 제작자 나무에 올라가서 안 그려도 됨. 6. 1단계 급 질병은 자연 치유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냅둬도 괜찮은데, 2단계 급 질병부터는 자연적으로 치유 되기 어려우므로 빠르게 악회되기 전에 약을 만들어 먹는다. 7. 게임상 시간 제한 같은게 없으므로 자유롭게 즐기다가 파밍 지쳤으면 집도 이쁘게 꾸며봅시다. P.S [spoiler]유황지 9퍼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음.[/spoiler]

  •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좋아합니다. 해당 장르에서 긍정적 평가 받은 게임이라면 거의 다 해본거 같아요. 그 중에서 제일 제 취향이었던 무인도 게임은 Force of nature입니다. Survival: Fountain of Youth는 얼리로 출시 되었을때, 다른 정보 없이 상점 페이지만 보았는데도 운명을 느꼈습니다. 다만 한가지, 설정이 탄탄한 만큼 한글화를 정말 기원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한글화 해주셔서 바로 DLC와 함께 모두 구입했습니다 :D 플레이 후 느낀 장점을 써볼게요.. 1. 게임이 유저에게 친절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돌맹이 주으면서 틈틈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힐링해요. 수레나 통나무 수레도 있고, 먹을것 마실것도 심하게 부족하지 않아요. 2. 상자나 수레에 들어있는 물건이 제작대와 연동됩니다. 3. 이동과 항해가 느리지 않고 자동 이동도 있어요. 4. 물에 들어갈수도 있고 수영도 잠수도 가능합니다. 5. 쪼렙이 돌맹이로 만든 무기도 강력해요. 그리고 거의 모든 물건이 수리 가능해요. 6. 물건의 이동과 재 배치에 부가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자유로워요. 덕분에 아이템이 끼어서 강제종료 한 적이 없어요. 7. 메인퀘스트도 있지만 제작 보너스 퀘스트도 있어요. 8. 재료의 필요성이 퀘스트와 채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요. 아직 초반이고 건축을 많이 못해봐서 아마 단점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출시되었는데 이정도 완성도와 재미가 있다는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k-게이머 답게 빡겜 해도 노가다 거리가 많고, 느긋하게 힐링해도 괜찮을 밸런스 좋은 게임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한글화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끝까지 엔딩 본 몇 안되는 게임. 재밌음

  • 이게임은 베이스를 정해놓고 스토리진행으로 열리는 새로운 자원을 파밍후 베이스에 돌아와서 발전하는 식으로 설계를 한거 같은데 섬내부에서의 이동이 느리고 수레를 쓴다고 해도 한번에 많은짐을 옮길수가 없음 배에있는 창고도 용량이 100뿐이라 점토나 철 구리같은광석류 가죽류 옮기면 금방 차서 너무 적음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그섬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해서 스토리를 넘어갈꺼라 생각함 나도 그랬음 아직 철섬까지밖에 안가봤지만 굳이 베이스를 정해서 왔다갔다하는게 조나게 귀찮은 게임임 어차피 죽어봤자 패널티는 없다시피하고 오히려 배고픔 목마름 기력을 채워주면서 모든 병도 없애주니 죽는게 이득인 상황이니 대충 섬에서 재료 주어다가 대충 필요한 건물만 뚝딱 짓고 음식 대충 주워먹고 다떨어졌으면 뒤져가면서 시간보내고 그렇게 대충 테크발전 스토리 클리어 했으면 다음지역 넘어가고 무한반복 이겜은 무조건 멀티로 나와야함 멀티가 필수임 혼자서 하기에는 이게임을 재대로 즐길수가 없음

  • 1.스토리 : 꽤 괜찮고 재밌음 해보는 거 추천 2.노가다 : 생존 게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무난함 그 잡채, 무게 제한이 좀 빡셈, 초반에 가죽 가방 고르는 거 추천, 악어 죽여서 나온 가죽이 최고 티어니까 악어 보이면 잡으셈, 추가로 무게 관련 책들 읽으면 무게가 올라가니까 중요한 물건 있는거 다 먹어둬야함. 광질하로 댕길 때는 수레 제작 재료를 인벤토리에 냅두고 광산 앞에서 제작 후 끌고 돌아가면 됨 3.이동 : '선창'이 빠른 이동 개념인데, 배 타고 선창 지은 곳으로 빠른 이동 가능, 선창을 여러군대 만들어놓는걸 추천함 4. 전투 : 전투는 매우 쉬움, 그냥 옆으로 뛰면 적들이 못 때림. 그리고 '쇠 세이버' <- 이거 진짜 개 GOAT 존나 썜 철이랑 도구세트 만들면 이거부터 만드셈 진짜 이거 하나만 있으면 그냥 무쌍찍음 5. 전초기지 : 무조건 바닷가에 만드셈, 그래야 템 옮기기 편함, 나중에 스토리 진행하다 범선 얻으면 이제 범선 내부에 모든 제작대를 다 쑤셔 넣고 돌아댕기면 되기 때문에 딱히 전초기지는 필요하지 않은데 그거 얻는거면 사실 스토리 70% 진행한거라 무용 주말동안 재밌게 엔딩보고 끕니당 즐겜

  • 오픈월드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몰입감 있는 유명한 각색 스토리 + 단계단계 밟아가는 테크트리 특정 아이템의 리젠율(광물, 특정 식물)이 느려서 당황했지만 모든 스토리를 진행하고 나니 그럴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중반까지가 힘들고 할것이 많으며 좋았으나, 중후반에서는 별 큰 시련없이 휘몰아치다 끝났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음의 샘에 관련된 일화들이 많았었던 것과 이런 각색 스토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러 이야기 메모들과 살제 그 당시 유럽 전역에 돌고 있었다는 여러 썰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가격대비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은 추천해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카테고리의 싱글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이즈가 큰 게임은 아니니 참고 유의 바랍니다.

  • 27시간 게임하며 4번째 섬까지 도착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게임이 팅기더군요. 그후 최근저장 불러오기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저장보다 더 전인 파일을 불러오기하였고 게임은 실행되었으나 처음 베이스로 거주했던 첫번째섬에 빠른이동시 첫시작 장면이 다시 시작되며 저의 건물들은 전부다 증발해있었고 지도 또한 초기화 되었습니다. 다시하기에는 노동력이 참 많이들어가는게임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 메인 퀘스트 따라서 산에 올라갈때쯤 특정 이벤트 이후로 갑자기 프레임이 뚝뚝 끊김 1초마다 0.5초씩 게임이 그냥 멈춰버리는거라 진행이 불가능함 게임 시작 3~4시간쯤 뒤라서 환불도 못함 쉬는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개짜증나네 개발자 답변에 대한 추가 작성 - Can you please share your system specs? Operating system : Windows 11 CPU : AMD Ryzen 9 7900X3D Motherboard : GIGABYTE B650M AORUS ELITE AX ICE GPU : NVIDIA GeForce RTX 4070 Ti Memory : DDR5 16G * 2 - Also, have you tried reducing graphic settings in the game? Yes. I have tried. I like this game, but I can't do anything in this situation.

  • 멧돼지잡고 재규어잡고 퓨마잡고 내시간은 어디로 잡혀갔지?

  •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더 높은 난이도가 필요합니다. 빈사 상태에서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최고난이도로 엔딩을 보았지만, 엔딩 이후 날짜가 지날 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무한 모드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클라우드 저장이 계속 유실됨

  • 생좀겜 1티어 줄만함 이거 좀 불편하다 싶은거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다 해결 됨 책 미루지 말고 미리 읽는게 좋음 빠른저장 자주 누르기 빠른저장 자주 누르기 빠른저장 자주 누르기 빠른저장 자주 누르기 빠른저장 자주 누르기

  • 간만에 진득한 생존게임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생존하면서 다양한 질병을 겪어볼수 있어요 ㄷㄷ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파밍하는 재미, 건축하는 재미도 있어요 배를 타고 항해하는 맛도 있고 다양한 동물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강추드립니다 다만, 도구나 무기장비들의 내구도 압박이 좀 심한편이고, 자원 스폰시간이 좀 길어요 ㅠ 보통난이도로 하면 적당히 스토리 즐기면서 할 수 있는데 아이템 리젠 시간이 너무 느려서 강제로 게임속도가 느려져요

  • 거 이짝 섬에 있는 생물들은 뭐이리 성격들이 지랄맞단 말이오?

  • 저는 강도입니다. DLC를 내놓으세요

  • 통나무를 작업대까지 들고가는데 하................

  • 독화살이 짱임 보스뺴고 다 즉사함

  • 조금 해봤는데 재밌어요.

  • 개재밌당

  • 제가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데 너무 재미 있습니다. 근데 모션이 조금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 게임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고 귀찮게 어려운 게임. 섬을 이동하며 스토리를 진행해야 해서 섬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셋팅을 해야하는데 장비구 내구도가 조루급이라 유지보수를 자주해줘야하고 보관함 용량에 비해 자원 무게가 너무 나감. 게임 후반가면 범선타고 거기에 각종 가구를 설치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전에 질려서 접겠다.

  • 시작 아이템으로 가죽 배낭은 필수로 선택 이후 칸이 남는다면 화약 가방, 해군 코트, 부싯돌등을 취향껏 주워갑시다. 철 도구는 철을 얻기 전엔 수리가 불가능하니 큰 이점이 없습니다. 극초반을 넘기기만 하면 식량은 넘쳐나니 식량 가방도 그닥 쓸모가 없습니다. 첫 섬에서 덩굴 식물, 코코넛만 최대로 줍고 가능한 빠르게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이후 음식은 동굴 우측에 코코넛4, 대추야자 3그루, 거북이 고기로 대충 먹고 덩굴 식물 + 가느다란 잎으로 만든 밧줄과 불피워서 만든 지도 작업용 숯을 들고 섬 내부에 있는 지도 제작자 나무에 올라 지도 제작을 최우선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도 제작을 다음 섬 가기 직전에 해서 큰 나뭇가지와 덩굴 식물 찾으려고 온갖곳을 죄다 돌아다녔으며 지도 제작 하기 전엔 파인애플 구아바, 이카코 열매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동물이 공격할때 우클릭 연타해도 피해를 안 입을 정도로 판정이 좋으니 우클릭 많이 사용하시면 전투가 편해집니다. 이후 3~4일 먹을 음식과 물이 있다. 전투도 할만하다. 싶으시면 이제 수레와 곡괭이를 들고 흑요석 매장지에 가서 흑요석을 캐고 수레 하나 덜렁 들고 수원에 가서 진흙을 얻어오시길 바랍니다. 흑요석은 화살, 칼을 제외 대충 막 써도 남고 진흙은 다음 지역을 가기 전까지 얻을 수 없으니 음식 만들때만 쓰지 않는다면 남습니다. 이후 구리는 좀 부족하니 아껴쓰고 철은 쓸만큼 나오니까 대충 써도 됩니다.

  • 얼리액세스라고는 하나 흥미요소가 너무 없음. 재미요소도 너무 없음. 사실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 딱 한마디만 한다 발이 치이는 게 돌맹이야. 근데 그 저가튼 돌맹이가 금보다 보기 힘든게 말이 되니? 기획자 새퀴랑 이거 통과시킨 사장시키 대가리를 그 돌맹이로 열어보고 싶다 그리고 수리랑 최대체력이 무슨 관계라고 수리하면 최대체력이 깎이고.. 그 외에도 자잘하게 현실과 동떨어진 지들만의 무지성 코딩으로 겜 진행하는 내내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자잘한 설정들이 계속적으로 들이대니까 도저히 성질나서 못하겠다 진짜 뚜껑 열어보고 싶다. 전혀 겜 하는데 관계없는 이런 정신나간 설정을 왜 겜 전반에 마치 생선가시마냥 먹을때마다 거슬리게 만들었는지. 절대 이 겜 하지마라 생선 먹는데 계속 잔가시가 입안 찌르는 느낌이라 도저히 못해먹겠다 하여간 겜 만드는 것들 죄다 새디스트에 정신병자들인건 진짜 답없다 이래서 트레이너가 필수인거야 정신병자들 억까에 대응해서 상식적인 균형 맞춰서 겜하려면 트레이너밖에 답 없는데 이 겜은 인기도 없는 병순겜이라서 트레이너도 없다 하여간

  • 꾸르잼!!! 완전 잼나게했어요~~ 왕추천!!!! ㅎㅅㅎ

  • 생존 크래프팅게임으로 모든 점이 무난합니다. 유난히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아 편하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비슷한 계열의 게임을 해 봤다면 제작, 전투, 파밍, 탐험 모든 부분에서 딱히 어려울 만한 부분없이 플레이가능합니다. 다만 인게임 내 튜토리얼이 간단한 편이라 아이템 설명이나 제작가구의 사용가능한 탭과 상호작용을 잘 확인해야합니다. 시스템 자체는 간결하나 생존게임에 익숙하지 않으면 초반부터 헤맬 수도 있습니다. 지도는 굉장히 세세하게 표시되어있고 초중반부터 제작가능한 원주민물약은 생존 난이도를 대폭 낮춰주기 때문에 생존게임들 중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스토리퀘스트를 따라가는 식으로만 진행한다면 자원은 부족할 일이 없을 만큼 풍족하지만, 거점을 만들고 장기생존을 지향한다면 자원 재생성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 답답할 수 있습니다. 거점만들기와 장기생존시 특수한 위험요소가 없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게임이지만 전투를 비롯한 도전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면 스토리완료이후 굉장히 심심합니다.

  • 장점도 단점도 많은 게임 사실상 희망의섬이 가장 빡세고 갈수록 자원이 쌓이면서 아주 쉬워진다. 석궁나올때 난이도 확떨어지고 세이버 만드는 순간 난이도가 없어진다. 원주민 물약까지 쓰면 너무 쉬워짐 가장 어려운 난이도에 하드코어로했는데 맞아죽는일보다 버그로 낙사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게임이긴한데 몇가지 좀 아쉬운점이 있다 1. 식량 서바이벌인데 먹을게 너무 넘쳐나서 태반이 썩는다 굳이 사냥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길뚫다가 잡는애들만해도 넘쳐남 다 건조하고 훈제해도 남는다 내장탕만 먹고 다 남김 나중엔 박피 6렙찍고나면 박피도 안함 2. 배 + 수리키트 이거 왜있는건지 모르겠다. 수리키트를 쓰기전에 다음 버전 배를 만드니까 만들고 버리는일이 더 많다 3. 선창 후반배는 얕은바다에 정박이 안된다. 운전은 되는데 선창에 정박이 안돼...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깊은 바다에 깊은 토대를 지으려고 해도 안지어지는 경우가 태반... 다른사람 댓글에 선창짓다 암걸린다는 말이 아마도 이말인듯.. 캐릭터 달성과제에 구리섬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달성이 안된다. 이거도 버그인듯..모든섬에 선창지었는데도 안깨지는걸보면... 방주로 운전하다보면 빡쳐서 그전버전 배타고 다님. 조리기구가 배 하층에 지어야하는데, 상층 상자랑 연동이 안됨;; 하층에 상자 많이 만들긴했는데 하다가 현타와서 안쓰고말지 하게됨 4. 아르케부스 이거 뭐냐..총알 필요하다고 해서 총알만들었는데 총알로 안쏴지고 피스톨용 화약만 쏴진다... 보스전에 탄약없어서 칼질만했음;; 철광이 리젠이 굉장히 느린데 사실상 화살이 재활용되는 석궁말고 총쏠일이 없다. 총알만드는데 철이 들어가면 안그래도 쓸데많은데 만들겠냐.. 걍 칼질하고말지 5. 보상 중간보스들, 방주를 얻고나서 윈치로 들어올린후에 나오는 보상들 사실상 없어도 되는 보상임 그걸 할때쯤이면 가진 템이 더 좋음 6. 최종보스전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함정이 안닿는 쉼터가 있는데? 여기서 버팔로 물약으로 피 다채우고 싸워도 애들 잘기다려줌..위기가 없어.. ------------------------------------------------------------------------------------------ 희망의섬이 빡센 사람 팁 처음에 깨어난 섬에서 배타고 동굴이동할때 소라를 많이 줏어둘것 가방부터 만들고 서쪽으로가면 캐모마일있는데, 캐모마일 주스 2개정도 만들어두고 동쪽으로 이동 첫번째 유적에서 배고픔 찍고 원주민 조각줍고 뱀물약 바로 마실것 만으로 배타고 이동해서 벽짓고 부시고 짓고 부시고 4번 반복, 스킬 하나 받으면 목마름 1개 찍음 소라 까서 배채우고 배탈나면 약먹음 여기까지하면 뱀물약으로 식량 물 스테미너 모두 유지된채로 모든 수치 100%임 뱀물약 없어지기전에 최대한 파밍하면 겜 편해짐

  • 돌 돌 돌 돌 줍다 빡쳐서 지운다 뭐만 할라하면 뭐가 부족해요 그거 또 구할라면 이것도 부족해요 그거 구하다보면 목말라요 야자수 캘라하면 돌이 없어서 도구를 못만들고 생존 장르 중에 가장 조잡했다

  • 게임 재밌어요. 근데 a제작하려면 b필요하고 b 제작하려면 c필요하고 c제작하려면 d구해야됨 ㅗ 근데 재밌긴함

  • 개꿀잼!!!!! 멀티도 나왔음좋겠어요 nice game. plz multi play

  • 혼자해도 재밌는 생존 게임

  • 병신같은 게임 선창 만들다가 암걸려 뒤짐

  • 젬씀

  • 재료 수급이 너무 힘듬 갈증과 배고픔으로 익숙해지기전에 죽음

  • 24년 10월쯤 한글화가 되었다고 해서 구매해서 재미있게 잠깐 하다가 잠시 미뤄두고 있던 걸 이번에 새로 시작해서 50여시간동안 쭉 해서 엔딩까지 봤네요. 스토리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한번 엔딩을 본 이후에는 2회차는 굳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생존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A작업을 하려고 하면 선행되는 a/b/c/d작업을 해야 하는 게 자칫하면 피곤하고 짜증날 수 있는데, 다행히도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플레이는 첫번째 보스(?)를 죽이고 나오는 전리품을 획득한 순간 한결 쉬워졌습니다.

  • 재밌음

  • 혼자 놀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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