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ty of One

야생 서부의 추락한 영웅, 당신은 수배 중이며 멸시당하고 있습니다! 총을 잡고, 끝없는 현상금 사냥꾼 무리를 이기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싸우세요! 『Bounty of One』은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빠른 템포의 캐주얼 로그라이트 헬입니다. 대쉬, 회피, 발사,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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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언더테이커가 그린힐 계곡을 장악하고 모든 반대자들은 도망 중입니다. 당신의 머리에 현상금이 걸렸으며, 모든 네크로맨서의 하수인들이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 당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공격을 버티고 이름을 청산할 수 있습니까?

Bounty Of One은 신속한 캐주얼 로그라이트 생존자 게임으로, 기동성이 핵심입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최대 네 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화면에서 또는 ‘Steam Play Together’를 통해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또는 당신의 팀과 함께 끝없는 현상금 사냥꾼의 물결을 물리치세요. 가능한 한 빨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점점 강해지는 적의 물결을 생존하세요. 친구들과 협력하여 전리품을 똑똑하게 나누세요 (혹은 나누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적들에게 지옥을 푸세요, 그리고 잡히지 마세요

저항하면 더 많은 적이 당신을 추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잘 준비되어 있으며, 결코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모든 실행은 다르며, 공격 속도에 집중하시겠습니까? 데미지에? 아니면 좀 더 이국적인 것에?

당신의 퀘스트를 도울 강력한 장비를 발견하세요.

엘리트와 보스를 이기고 그들의 소중한 전리품을 얻으세요, 그것은 정말로 당신의 게임 스타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부는 공격 기술을 향상시킬 것이고, 다른 일부는 방어적인 것을 향상시킬 것이며, 일부는 많은 붐붐을 만들 것입니다!

80개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

각 캐릭터를 시도해 보세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진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보스를 패배시키세요. 악한 언더테이커를 섬기는 보안관과 부관들을 통해 싸우세요. 당신의 숙적을 찾아서 이기고 그에게 값을 치르게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6,51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아랍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얼리억세스인거 감안해도 재밌음

  •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등의 어지간한 슈터류와 가장 큰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기본이 아니라. 제자리에 사수처럼 조준과 사격을 자동으로 한다는 차이점에 있습니다.때문에 나중에 움직이면서도 공격이 가능한 스킬이 모였을 때나 무빙샷 비슷한 것이 가능하고 기본은 제자리에 앉아서 자세를 잡고 쏘는 것에 있습니다. 이 기본성의 차이로 인해 적들이 달려드는 숫자도 낮은 난이도와 시작 직후 어느 정도 까진 그렇게 많지는 않고 근거리만 가능한. 그냥 물량으로 다가와서 공격을 하는 양산형 도적떼거리들 위주이지만, 이 잡졸들만이 아니라 보스도 있고 업데이트로 보스가 하나 더 추가되기도 했습니다.거기에 중간을 채워줄 중간 보스급의 생명력을 지녔으면서 원거리 공격이나 투척. 혹은 이동속도가 훨씬 빠르게 달려드는 등. 강적이라 할 엘리트급 적. 그리고 양산형 사이에 섞여서 원거리 공격을 해옿는 적들도 튀어나옵니다.물론 이 압박은 높은 난이도 세팅시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블랙 마켓과 슈퍼 블랙 마켓에서 가질 수 있는 기본 능력의 확장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난이도가 높아지더라도 해볼만하게 됩니다.여러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스킬을 개방하여 코인을 모아 선택이 중요한데 지금 기준으론 치명타를 60% 까지 맞춰 40%를 단숨에 올려주는 대신. 치명타 상승을 얻을 수 없는 스킬을 가지는 것이 딜 자체는 좋으나그냥 공격력과 공격속도+광역 공격을 어떤 식으로든 가능하게 하는 스킬을 통해 승부를 보는 재미가 있으나 캐릭터에 따라선 이동하면 번개가 적에게 꽃히거나 자기 주변을 공격하는 마늘 냄새(...)와 함께할 수 있는 스킬을 키워보는 것도 재밌기에 게임을 하는 맛이 캐릭터와 조합에 따라 바뀌는 재미가 있지요.가장 큰 장점은 어지간한 슈터류에선 보기 어려운 극딜. 치명타 확률을 100%로 만들고 여기다 치명타 데미지를 1000% 이상 넘어가는 것에 따른 엄청난 쾌감을 시간당 10초 이상의 공격 속도로 쏴댈 수 있게 해주는 패시브를 갖췄을 때의 쾌감이 좋더군요.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방하면 그 캐릭터가 지닌 기본성능 기술인 적들이 접근하면 공격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간다거나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공격속도가 올라간다거나 터렛을 설치하거나 고등급 선택지가 자주 뜨는 주사위 운빨을 가졌다던가 일정 횟수이상 쏘면 광역 공격이 발동된다거나 던지면 돌아오는 표창을 쓰는 능력. 일정 이상 이동하고 멈추었을 때 산탄총을 쏴대는 능력 등.고유 스킬을 지닌 캐릭터들의 능력을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와 함꼐 접목 시켜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운이 따라주었을 때의 이야기지만, 선택하면 성능을 바꿔보는 재미도 있지요.여기다 그저 가만히 있다 필요할 때만 움직이면 게임이 지루해지기 쉬운데 대시라는 쿨타임이 필요한 이동기를 전 캐릭터가 사용 가능합니다. 대시 횟수를 더 증가 시키거나 쿨타임을 줄이는 기본 선택지 이외에도 대시에 관련된 스킬들을 잘 골라주면 보스나 강적 상대로 딜을 하거나 자릴 넓혀서 피할 구석을 가지는 등. 특수 기능을 접합시키면 그 재미가 또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인만큼 아직 얼마나 더 많은 것이 추가될지 모르나 업데이트 주기는 현재까지 꽤 빠른 편이라 느낄 정도이고 구성품에 걸맞는 그래픽에 볼륨이 점차 추가되면서 구매가는 충분히 됩니다.(쏘는 각도에 따라 캐릭터 모습이 달라지는 정도는 되어야 이만한 값이 나올만하죠.)단점은 역시 생각없이 플레이 하기에는 좀 힘들다는 점. 스탯을 맞추면서 이동하면서도 화력으로 쓸어버리는 일반적인 슈터류의 방식은 그닥 먹히지 않습니다. 성장 기회가 점점 제한되어 약 35레벨~40레벨 정도만 가도 성장이 막혀버려서 강렬한 레벨업 쾌감은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주기가 길어지면 적들은 더 강해지기 때문에 버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스를 전부 처리하면 클리어시 골드를 조금씩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하고 그만두는 것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벨런스가 꽤 변경이 되다보니 당장의 강점도 달라지겠지요. 치명타만 해도 초기엔 60% 상승이었으나 40%로 너프 되었고 일반적인 코인을 모아 레벨을 올릴 때 증가할 수 있는 치명타의 효율은 원래 더 높았습니다. 그러다 너프로 줄어들었죠.그래도 최저 데미지를 맞추면서 치명타를 100%로 맞추는 고 이후 기본 공격력과 치명타 데미지 증가율을 잘 골라주는 것이 오래 갑니다만, 앞으로도 그럴진 모르겠습니다. 보스를 쓰러뜨릴 때 적합한 첫 캐릭터의 능력도 만약. 터렛과 함께할 경우 조금만 스팩이 올라가면 버틸 구석이 훨씬 더 올라가게 되고. 반대로 터렛을 까는 로봇은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한 궤짝 기술들이 더 나올 수 있지요.혹은 고성능을 대신해 단점을 감수하는 스킬셋.(하트를 먹으면 체력 회복이 아니라 공격력이 조금씩 오르는 기술은 그냥은 곤란하지만, 대시 사용시 체력회복이 되는 기술과 응급치료 구급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술로 충당이 가능하죠.)그러니 무작위로 주어지는 기술들을 어떻게 고르고 꾸미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집니다.그리고 한글화가 있으면 능력의 해석이 훨씬 편할테지만, 아니라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조금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빌드 쌓고 조합하는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해볼만합니다.마지막으로 새 캐릭터를 꺼내기 위해 스타트 옵션을 체크하면 아무런 개방도 되지 않습니다. 어떤 옵션도 켜지 않은 채. 세라로 10 단계 난이도를 클리어 한다거나 하는 조건을 요구하는 가 하면 1000km를 이동해야 열리는 캐릭터도 있는 등. 캐릭터 오픈 조건이 각기 다르지만, 아무런 옵션을 켜지 않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가만보면 서부 세계관의 양키 센스가 버무려진 NINJA와 무협물(?)스러움이 갖춰져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들 중 할아버지 보안관의 부메랑같은 표창은 게임 특성상 조작이 오히려 가장 어렵더군요. 특히 사정거리가 너무 모자라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어떻게든 능력을 올려야 이 사거리가 증가하는 걸로 변경이 되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스타팅이 가장 힘들더군요.반면 적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공격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가는 능력을 가진 녀석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세라는 10단계 난이도를 개방하고 클리어하여 보우건을 개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만, 성공하면 제자리에 있을 때도 공속이 점차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보스전에서 딜을 넣는 부분에서 이득을 봅니다.새로운 캐릭터로 약간 이동하면 산탄총을 쏠 수 있는 충전형? 탄을 장전해서 광역으로 공격을 하는 캐릭터로 관통 패시브를 몇개 맞추게 되면 후반까지 정말 편하게 싹쓸어버릴 수 있는 맛이 있어 재밌습니다.얼마나 어디까지 더 개발이 되어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볍게 조금씩 빌드를 생각하며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 웬만해서는 구매한 게임은 추천누르는데, 이 게임은 비추합니다 뱀서류치곤 컨트롤이 많이 필요합니다. 보통 뱀서류 게임들은 움직이면서 공격이 나가는데, 이 게임은 멈춰있어야 공격이 나갑니다 공격이 막 화려하지도 않고,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특히 초반에 가볍게 즐기다간, 나중에는 버거워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업그레이드도 비용이 비쌉니다. 패치되고나서 업글비용이 내려갔지만, 업글한다고해서 큰 변화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무지성 게임을 기대한다면 비추 뱀서를 좀 어렵게 즐기고 싶으면 추천 코옵할 친구 있으면 추천

  • 정말 정말 정말 재밌지만 업데이트가 너무 자잘함....

  • 깔끔하게 뽑힌 뱀파이어 서바이버류 게임. 장점: - 깔끔한 비주얼 - 확실한 영웅별 차이점 - 보스전 단점: - 컨텐츠가 아직 빈약하다. 가볍게 즐길만 하다. 추천.

  • good

  • 겜중간중간에 살짝식 멈추는 현상은 왜그런거에요..? 혹시 저만 그럴까요..ㅜㅠ

  • 재미있네영. 후후.

  • 뱀서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로그라이트 COOP 뱀서류가 지금처럼 흔하지 않던 시절 분할 협동로 출시한 서부풍의 뱀서류 이젠 분할 협동 뱀서류도 꽤 많이 출시 해서 예전만큼 유니크한 장점은 없..다ㅎ

  • 게임으로써 갖추어야 할 요소 잘 갖추어져 잇고 재밋음 . 게임템포 빠르고 게임 비주얼도 깔끔함. 매번 레벨업마다 고를 수 잇는 특성들 재밋음. 중간 중간 엘리트 몹 제거 후 상자 옵션 까는 재미도 잇음. 게임 효과음 사운드도 좋음. 보스 제거후 끊없는 모드도 항상 할수 있어서 메 스테이지 마다 성장한 캐릭 계속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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