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Hero

인벤토리 관리 RPG! 희귀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당신의 가방을 정리하며 적을 쓰러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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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인벤토리 관리 RPG! 희귀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당신의 가방을 정리하며 적을 쓰러뜨리세요!

Backpack Hero는 일반적인 카드 수집 RPG와 다릅니다. 무엇을 들고 다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가방 안에 있는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이템 배치는 능력 발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템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면 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고대 던전, 동굴, 늪지대 등을 탐험하며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고 무시무시한 적과 싸우세요! 길 잃으시면 안됩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을 때, 수집한 자원을 이용해 고향 헤이버색 힐을 재건하세요. 매력적이고 효율적인 마을을 만들면 새로운 주민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거래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영웅/도전/퀘스트의 잠금을 해제하세요. 완벽한 마을을 만들어 오더리아 세계를 복원하고 오더리아에 사는 동물을 구해야 합니다.



  • 다양한 전략을 실험해 강력한 공략법을 찾는다
  • 8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수집해 다양한 능력과 시너지를 이끌어낸다
  • 100명 이상의 적과의 싸움. 공격 패턴을 파악해 적을 공략하라
  • 끝없는 던전에 뛰어든다! 매번 무작위로 설정되는 레벨, 예측불허의 아이템, 독특한 레이아웃, 이벤트 및 도전을 경험하세요
  • 5가지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영웅과 함께 하세요
  • 스토리 모드에서 독립 모드 또는 전체 모험 및 메타 진행을 경험하세요
  • 헤이버색 힐을 재건하고 거주민을 도우세요
  • 매력적이고 효율적인 마을을 만들어 새로운 거주민을 유치하세요. 아이템을 거래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영웅, 도전 및 퀘스트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모드로 다양한 콘텐츠 경험
  • PCSteam Deck에서 게임 가능
  • 컨트롤러 완전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4,250+

예측 매출

951,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아일랜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0)

총 리뷰 수: 590 긍정 피드백 수: 516 부정 피드백 수: 7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BackpackHero 한글 패치 중간중간 한글패치 적용이 안되서 직접 수정했습니다! 질문이나 오역이 있다면 댓글이나 깃허브 이슈 작성해주세요! 링크 : [url=https://github.com/enddl3788/BackpackHero_Korean] 깃허브 저장소 [/url]

  • 아니 씨□ 1.0 업□이트했□고 해서 켜□더니 □게뭐야□ 개□끼들□

  • 한글 폰트가 깨지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금방 수정되면 좋겠네요.

  • 로드맵 중 휴식만 정확하게 챙김ㅋㅋㅋㅋㅋㅋㅋ

  • 세상에서 제일 사람을 □나게 하는 □은 말을 □까□ 하지 □는 것이고 두번□는 □간에 말을 □먹는 □이다 ==================== 한글고쳤다고 답변온게 테스트브런치에서 니들이 테스트해 하는 것도 웃겨서 안하다 확인하니 그대로네..?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 우선 정식발매 축하 합니다. 업ㅁ이트랑 정식ㅁ매 예ㅁ일을 ㅁ기고 개처ㅁ 쉬ㅁ가 이제ㅁ서 마을 ㅁ데이트를 한 개발ㅁ에ㅁ 개추를 ㅁ습니ㅁ....ㅋ 한ㅁ어 번ㅁ을 ㅁ가 했는ㅁ 모르지만 오ㅁ자가 왜 이렇ㅁ 많ㅁ거야? 개발ㅁ야 너도 이러ㅁㅁ 못알아 듣ㅁ지? 빨리 오탈ㅁ 업데이트 좀 해라 ㅁ미없는 시ㅁㅁ아!!! 감사합니다.

  • 얼리엑세스 초반만해도 번역이 멀쩡했는데 업데이트가 진행될수록 번역이 덜 되거나 이상하게 되더니 정식발매하고서는 아예 번역기 말투에 오역,글씨 깨짐까지 있어서 게임 하기도 힘듭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 있습니다.

  • 게ㅁ은 재밌ㅁ데 뭔ㅁ리를 하ㅁ는지 하ㅁ도 못 알아먹ㅁ어요! 왜 번ㅁ이 반ㅁ 되어 있는ㅁ야!!!

  • 앞서 해보기 때 잠깐 즐기고 1.0이 출시된 이후 본격적으로 해보고 느낀 점들과 평가를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스토리가 추가되고 해금 요소가 추가된 건 정말 좋은 업데이트인 것 같다. 앞서 해보기 때 잠깐 하고 흥미를 잃었던 유저들은 믿고 게임을 켜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2. 재밌다. 정말 재밌다. 슬더스를 정말 재밌게 했던 유저로서 개인적으로 슬더스보다 더 재밌게 했다. 슬더스는 운빨적인 요소가 분명히 존재하고 반복하는 과정에서 초반 구간이 가져다주는 지루함과 피곤함이 분명히 있었는데 이 게임은 60시간 넘게 하면서 딱히 그런 걸 크게 못 느꼈다. 슬더스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3. 좆같다. 정말 좆같다. 평가 2번은 캐릭터 '토트'를 제외한 평가이다. 다섯 개의 캐릭터 중 슬더스와 유사한 운영 방식을 가진 '토트'는 슬더스보다 심한 운빨, 슬더스보다 심한 피로감을 가져다준다. 게임 밸런스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고 발생 조건은 분명치 않지만 토트를 할 때만 발생하는 가방 관련 버그도 존재한다. 밸런스 패치 및 버그 배치가 있을 것 같긴 하다. 문득 새삼 운빨 요소를 가지고도 재밌고 밸런스 잡힌 게임을 만든 슬더스가 대단해보인다. 4. 생각보다 버그가 많고, 생각보다 버그 패치가 빠르다. 정식 출시되고 한국어가 깨지던 문제도 빠르게 해결되었고, 인 게임 버그들도 상당히 많고, 빠르게 수정되는 중이다. 아마 위에 써둔 토트 관련 문제들도 수정되지 않을까 싶다. 5. 스토리를 미는 용도라면 마을 재건 컨텐츠는 생각보다 의미가 없다. 나중 가면 재화가 몇천씩 쌓여있는 시점이 오고, 크게 사용할 곳도, 사용할 이유도 못 느끼게 된다. 머리 아프게 최적화할 생각 말고 대충 짓고 대충 길로 잇는 걸 추천한다. 총평 : 정말 재밌게 즐긴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보통 게임을 완전히 끝내고 평가를 쓰는 편인데, 토트를 플레이하며 가뜩이나 망가진 밸런스 때문에 짜증 나던 도중, 가방 절반을 사용하지 못하는 버그까지 걸리자 게임을 끄고 평가 쓰는 것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인벤토리를 실제 용량 제한이 있는 가방을 쓴다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갖춘 재밌는 게임이지만 버그가 고쳐지고 밸런스가 잡히면 더 재밌을 것 같으니 찜목록에 등록해 놓았다가 버그가 고쳐졌을 만한 시간이 흐르고 적당히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 게임은 굉장히 재밌으나, 개발진이 개발일정을 지키지 않음

  • 할게 없어요

  • 네모네모 멈뭄미

  • 요약 덱빌딩 로그라이크 + 가방정리 테트리스 = 백팩 히어로 전투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을 가방 안에 잘 구겨넣어야 하는 게임. 아이템마다 차지하는 공간 모양이 달라서, 정말 테트리스 하듯이 가방 정리를 해야 한다. 차별점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그렇듯 아이템 조합을 맞춰 던전을 돌파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 게임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템의 배치까지 신경써야한다. 예를 들면, [list] [*] 특정 아이템 옆/대각선/2칸떨어진 위치에 있어야 부가효과가 적용된다든가. [*] 마법 아이템은 마나스톤과 연결되어 있어야 마법을 쓸 수 있다든가. [*] 헬멧/신발 등은 가방의 맨 위/아래에 있어야 좋다든가. [/list] 이런 거까지 고려해 테트리스를 하다 보면, 전투보다 가방정리가 훨씬 오래 걸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 그래도 익숙해지면 슥슥 빠르게 정리하게 된다. 반복 플레이 가치 아이템은 대략 800종 정도로, 다양한 빌드를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기본 캐릭터인 Pulse(쥐) 말고도 4명의 다른 캐릭터도 있는데, 얘네는 말하자면 [i]변형 룰[/i]이다. [list] [*] 악기로 적을 내편으로 만들기 [*] 매턴 아이템을 드로우해 가방 내에 배치하기 [*] 펫을 소환해 싸우기 [*] 회로 비슷한 걸 만들기 [/list] Pulse가 질릴 때 쯤이면 다른 캐릭터도 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해도 금방 질리진 않을 것이다. 스토리 모드 정식 출시 후 추가된, 마을을 재건해 나가는 스토리 모드도 있다. 던전에서 가져온 아이템과 돈으로 마을 시설을 늘리고, 더 좋은 아이템을 해금하는 식이다. 마을 시설은 주변 시설과 장식품에 의해 버프를 받는다. 그렇다, 건축까지 테트리스를 해야 한다... 솔직히 스토리 모드는 반복 플레이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억지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든다. 던전 -> 마을 시설 증축 -> 던전 -> 마을 시설 증축 -> ... 의 반복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별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주인공이 사라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 던전을 돈다는 것 뿐이다. 이걸 "스토리"라고 부를 수 있긴 할까? 단점 [list] [*] 한국어 번역은 그야말로 발번역의 정수. 영어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잔버그가 상당히 많다. 템 (미)소멸, 해금 중복 등... 얼리 액세스때보다 더 많아진 느낌이다. [*]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다. [/list] 플레이 팁 던전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행운 수치다. 행운 수치가 높아야 성능이 좋은 상위 등급 아이템들이 많이 뜨니, 뭐라도 시도해볼 수 있다. 행운 반지를 주우면 최대한 오래 끼고 있고, 행운을 올리는 소모템이 나오면 무조건 챙겨서 바로바로 사용해주자.

  • 아니 열심히 던전가서 앵벌이해가지고 자원모아서 마을 다 짓고 다시 던전 들어갔다 나오면 내가 지금까지 해놓은 모든 건물들이 다 짓기 전으로 되돌아가 있고, 자원은 소모된채임. 처음에는 뭔가 스토리가 꼬인줄알고 20시간짜리 버리고 다시 새로 했는데도 또 이모양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고쳐줘 너무재밋단말야 업뎃해서 갓겜됐다하고 밤새워 했는데 진짜 통수 지대로 두달전부터 포럼에서 문제있다고 이슈 올라왔는데도 못고치는 개발자들 심지어 스위치버전도 똑같은 세이브파일 잣되는 문제 있음 이게뭐임..... Critical save bug has not been fixed to this day. I enjoyed and admired the game all night long, but it ended up being the worst experience ever. The developer has not resolved this issue after several weeks and I would not recommend it to anyone.

  • 고쳤다던 버그는 그대로 있고 정식출시하면서 추가해준 한국어는 글자가 깨져서 npc와 마음으로 소통해야한다 폰트가 깨지는걸 고쳤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폰트가 깨진다 100개 깨질거 99개만 깨지게 고쳤나보다 스토리모드가 나오면서 정식출시를 했지만 스토리는 글자가 깨지는 갓겜이며 버그와 싸워서 이겨야만 스토리모드의 엔딩을 볼 수 있는 저혈압 환자를 위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최종 보스는 몹 따위가 아니라 버그다 열심히 노가다 해서 가꿔놓은 마을을 1초 만에 날려버리는 최종보스의 평타에 당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평소에 킹받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게임을 선물해 줘서 친구의 시간과 멘탈을 날려보자 버그픽스 공지가 올라와도 인게임에서는 안 고쳐주니까 안심하고 선물하자 한국어 번역이 수정됐다는 댓글까지 달아주지만 현실은...하도 속아서 내년까지 묵힐 예정

  • 집청소도 못하는데 모니터 안이라고 잘할리가

  • 흥미로운건 초반 2시간뿐이고 이후로는 재미없음

  • 공간의 소중함을 일꺠워주는 갓겜

  • 유저 비공식 한글 패치로 어느정도 깨짐은 잡았는데 많이 불편한 정도는... 불편은 합니다. 뭐 그래도 할만은 하다 정도? 기존에는 여러 도전과제 플레이가 다였는데 지금은 스토리모드로 인해 좀더 즐길 거리가 늘어나 오래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 한글 깨진다고!!!!!!! 스토리 좀 보게 고쳐달라고!!!!!!!!

  • 덱빌딩 방식의 독특한 게임성과 다양하고 창의적인 빌드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다만 큰 진입장벽을 꼽아보자면 1. 반복성 플레이... 2. 처참한 번역 수준 3. 개빡치는 버그들

  • 끝나지 않는 꿈에서에서 버클리 방패 세트에 가시and신속 계속 붙이고 노장이랑 빨장 모아서 해봐라.... 누가 툭 건들였다가 먼지가 되어 흔적도 없어지는 극한의 사기를 볼수 있다.

  •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입니다. 다만 여러모로 가볍습니다. 1. 아이템 하나 하나의 영향력이 커서 나름의 뽕맛이 있다. 2. 조건이 복잡하지 않아서 조합 맞추기가 쉽다. 3. 방어를 우선 맞추면 뭘 해도 쉽다. 4. 추가 에너지는 신이다. (번역이 애매해서 모르겠다면 가방에 넣었을 때, 흰색과 노란색으로 아이템에 테두리가 생기는 것을 보고 적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시: 빨간보석 (2칸 너머에 아이템이 있으면 비활성화, 활성화시 매턴 에너지 2 추가) 이 아이템은 딱 2칸 거리에만 템이 없으면 됩니다. 그것도 십자모양으로요. 1칸 거리에 템 둬도 상관 없습니다. 예시: 파란보석 (대각선으로 아이템이 있으면 비활성화, 활성화시 매턴 에너지 2 추가) 아이템 기준으로 X 모양에 전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석에 두는게 좋습니다. 특히 레벨업해서 가방 한쪽에 가로로 3 ~ 4칸정도 길게 파놓고 맨 끝에 두면 더 좋습니다. ================== 아이템 하나 하나 넣을때마다 얻는 효과도 크고 아이템도 여기저기서 많이 퍼줍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게임은 총 9층으로 3층마다 보스를 무찔러야 합니다. 대체로 4 ~ 5층쯤 가면 템을 더 넣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전투를 피하게 됩니다. 그렇게 대충 피하다가 9층에서 최종보스다! 원턴킬 내면 끝납니다. 이후 무한모드를 선택하여 다시 10 ~ 18층을 오르거나, 그대로 끝낸다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무한모드를 택했을 때, 적들은 강해집니다. 한 35층쯤 가니까 잡몹 체력이 9천이 넘더라구요 ㅋㅋ 그러나 플레이어가 강해질 방법은 없습니다. 딱 하나 랜덤 이벤트로 강화횟수 늘려주는게 있는데 강화 1번 더 해봐야 얼마나 쌔지겠어요.. 적이 더 많이, 빨리 강해져서 의미 없습니다. 따라서 무한모드는 그저 내 빌드가 어느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입니다. 무한모드는 지겹고 재미없습니다. 내 빌드가 쌘건 알겠는데 그 결과를 알려면 지겨운 시간을 견뎌야만 합니다. 9층까지만 깨는 일반은 쉽고 허무합니다. 그리고 튜토리얼? 스토리 모드는 많이 지겹습니다. 퀵 모드? 빠른 뭐시기는 모든 캐릭터와 아이템, 모드가 해금되어 바로 플레이 가능한 반면, 스토리 모드는 해금 하나 할 때마다 던전 들어가서 깨고 나와야 하니 굉장히 반복적이고 해금되는 것들은 대체로 귀한, 전설 등의 고등급 아이템인데 이런 애들은 보통 잘 안나옵니다. 행운 좀 늘려주고 후반에 가야 보이는 편이죠. 그래서 반복적인 해금 노가다를 하는 동안 나는 매번 그놈이 그놈인 아이템들을 집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매번 같은 빌드만 한 것은 아닙니다. 시작부터 귀함, 전설 등의 아이템을 퍼주는게 아닌 이상 낮은 등급에서 늘 보던 것들로 가방을 채우게 되고 1 ~ 2 개의 특별한 아이템을 빼면 대체로 거기서 거기인 세팅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본인이 이런 장르의 게임이 처음이고 천천히 배워나가겠다면 스토리 모드가 분명히 도움은 됩니다.

  • 재미있게 한번씩 했었는데 번역깨지고 버그나면 설명 안뜨거나 심각한 버그 걸리면 클릭안되버리는 먹통상태가 됨. 예전엔 안그랬는데.. 버그들 때문에 그냥 삭제함 예전엔 추천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그러니 비추박음.

  • 버그로 몇일동안 게임한게 다날라가고 오류만 뜹니다 뭐죠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생각보다 인게임 그래픽과 UI 퀄이 조잡하고 한글로 변경 시 가독성이 매우 떨어짐. 번역 퀄은 그렇다쳐도 깨지는 글자도 많고 글자가 작고 뭉개져서 읽기 어려움.

  • 시간 죽이기에 정말 좋고 가뜩이나 방 정리도 안하는데 가방 정리하나는 기깔나게 정리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영원히 턴이 넘어오지 않는 버그 , 물건이 겹쳐지는 버그 , 상점 먹뱉 이라던가 여러가지 버그들이 있지만 그런 버그들을 감내하고 지금까지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가끔씩 머리쓰는것보다 대부분 운 으로 클리어를 할수있는 게임으로 진짜 본인이 운이 너무 끝내주게 좋다면 온갓 첼린지를 클리어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존나게 센 여우를 한번 잡고나니 다른 놈들이 눈에 안들어온다. 여우야 나 칼한자루만 빌려갈게 ㅎㅎ

  • 성장형 잡상인

  • 재밌어요 시간 보내면서 하기 좋아여 근데 제가 잘 못하는거 같아요 어렵네용...

  • 폰트는 수정됐으나 번역은 여전히 별로. 번역이 안 돼서 영어로 나오는 부분도 일부 있다. 게임 자체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 류로 무난히 즐길 수 있다. 스토리 모드가 있으나 평이하고 흥미롭지 않다.

  • 정식 발매 전 : 초슈퍼갓겜 정식 발매 후 : 버그똥망겜

  • 재미는 있는데 겜한지 두시간만에 튜토리얼 모드 지도 버그 걸려서 길 안밝혀지고 더 이상 진행 불가 다시 튜토하기도 귀찮고 빠른 모드 좀 하다가 접을판임

  • 열기 스위치 설명 뭔데 열기 제한은 뭐고 시발 설명을 해줘야지 있다는것만 알려주면 어케 아냐 병신들아 cr 8 해보려고 튜토리얼 해보고 가려는데 열기 스위치랑 제한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못알아처먹은 내가병신인건지 게임 설명이 병신인건지 모르겠다

  • 이게 진정한 앞서 해보기지

  • 이 게임을 하고 넓은집으로 이사가려고 청약을 넣었습니다.

  • 버그 좀 고쳐라

  •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웬걸?.. user 뭐시기 어쩌고 뜨면서 error error거리고 모험 가려고 하면 저장 오류 계속 떠대서 메뉴로 나가려고 했는데 그 때도 계속 오류오류 거리고 나오기는 결국 수십번의 시도 끝에 됐는데 혹시나 저장오류가 왜 뜨는가 해서 다시 들어가봤더니 웬열...? 다 그냥 오늘 하기 전 원상태로 되돌아가뿟네? 그리고 거기에 또 하나의 버그는 건물들이 다 부서지는 버근디 이건 대충 아시니까 적기만 할게유 첫 오류에 대해 더 말하자면 마을로 돌아왔을 떄 쥐돌이가 안 튀 나오고 주민을 클릭해야만 그제서야 나와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버그가 섞여있습니다. 혹시 스샷이 필요하시다면 링크 보내주십쇼 스샷은 준비돼있습니다. 오류가 처음 터진 날짜는 어제고 골드 로봇 쥐로 모험하다가 깊은 숲 도착해서 끝나고 저장할 떄 딱 이 오류가 일어났습니다. 클라우드 저장이 이 겜만 뭔가 이상하게 되고 오늘 갑자기 영어로 변환돼 있는 걸 보니 진짜 어딘가 이상한 것 같은데 혹시 고칠 수 있는 방법 아시다면 알려주십쇼. 감사합니다.

  • 재밌고 아예 초기화되는게 아니라 마을성장시키면서 아이템모아와야하니까 목적도 생기고 일반적인 로그라이크류보다 더 오래 붙잡고 있는듯 아직 해금안된캐릭들도 있어서 빨리 해금해보고싶기도하고 캐릭터끼리 능력이 아예 다르다보니까 운용하는 재미도 있고 같은캐릭이여도 템모은거에 따라서 아예 다르게 흘러가서 재밌다.

  • 게임자체는 괜찮다. 다양한 아이템, 캐릭터를 해금해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음 하지만 버그 덩어리(아이템 사라짐, 건물 사라짐, 복제한 편지가 가방에 고정됨) 게임이며 오번역으로 인해 언어 바꿔가며 하기 귀찮아서 결국 영문으로 했다. 정출한 게임인데도 게임이 아니라 코드 덩어리에 가까운 거 같음. 업데이트 될 때까지 안 사는거 추천

  • 딱히 그래픽이나 스토리, 사운드로 감동을 주진 않지만 게임자체의 재미가 있음. 가방정리 턴제 RPG. 공격, 방어, 패시브스킬을 정리해서 한 가방에 집어넣는다는 발상이 좋았음. 공간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정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로그라이크라고 해도 될 정도의 다양성이 있음. 활, 숫돌, 악기 등 꽤 해보고 싶은 컨셉들의 조합이 있고 플레이 캐릭터마다 각자 고유의 특색이 있음. 스토리모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음.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덱빌딩이라고 해도되나? 싶었음.

  • 게임은 재밌는데 번역이 좀 별로임. 전체화면 모드가 이상해서 전체창으로 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 창모드는 프레임 제한을 해도 제한이 풀려서 6천 프레임 나오면서 cpu 갈구는 문제도 있고 뭔가 게임 마감이 좀 이상함.

  • 재밌을것 같긴 한데 별 기대는 안하고 플레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습니다. 스토리모드로 슬슬 하고 있는데 다른 캐릭터는 거의 손 안대고 기본 캐릭터로만 30시간 넘게 했으니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됩니다. 첫인상은 왠지 퍼즐게임 냄새가 났는데 저같은 퍼즐바보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는데 한글 깨짐때문에 애들이 뭔말하는지 뭐라 써있는건지 알수없는 경우가 꽤나 있음 ---수정--- 한글문제가 거의 수정됨

  • 초반인것같은데 아직까지는 괜찮음 구글번역기 이하의 문법에 게임 한 10분 플레이하면 텍스트 점점 깨지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모든 텍스트가 ㅁㅁㅁㅁㅁ로 보이기 시작하는거때문에 이거 패치되고나면 다시 시작할듯

  • 장점 1 재미있음 단점 1 한국어 재대로 읽을 수 가 없음. 2 아이템 설명이 이상한게많음. 번역문제거나 걍 설명 이상하게 썻거나. 3 건물, 해금 UX 이상함

  • 스토리모드에 가끔 던전 안에서 마을 가기 누르면 건설된 마을 건물들 전부 초기화되니 조심 절대하면 안됨 그냥 몹에게 죽는게 나음 본인은 마을이 2번 리셋 됬는데 첫번째땐 그냥 처음부터 다시 키웠고 이 글 작성 5분전에 또 당함 다행이 이미 해금한 장비들과 남겨뒀던 건설 자원은 그대로지만 건설해뒀던 건물+자원들은 돌려받지도 못하고 다시 파밍해야함

  • 아직도 NPC랑 마음의 대화를 해야하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신박하고 재밌음 킬링타임으로 좋음. 운이 좋을땐 시시할정도로 쉽지만 운이 안좋으면 절대 못깰정도로 어려움

  • 지금까지 해본 덱빌딩 게임중에 제일 재밌는듯 -장점- 일단 아이템의 종류가 굉장히 많다 거기에 아이템의 짜임새도 좋은게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이템은 있을 수 있지만 시너지가 나지 않는 템은 절대 없다 아이템 수급이 굉장히 잘된다 매 전투 끝나고나서 8개 중 3개 선택에 템 4개 나오는 상자는 맵마다 기본 3개 이렇게 많이 주니까 아이템의 종류가 많지만 내가 노리는 빌드로 가기도 쉽고 시너지템 찾기도 쉽다 (빌드의 다양성이 늘어남) 케릭터 각각 특색이 있다 5개의 캐릭터가 있지만 각 캐릭터마다 전용템도 굉장히 많고 게임플레이 방식도 완전히 달라진다. 배낭에 템정리 후 검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슬더슬마냥 드로우 하며 게임할수도, 회로를 짤수도, 소환수를 소환하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게임모드도 가짓수가 정말 많다 초기에 가져가는 아이템을 바꿔서 시작하는 게임모드의 종류도 많아서 같은 캐릭으로도 매 판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단점- 인터페이스가 덜 만들어졌다 메인화면이나 스토리모드에서 마을에 있는 상황에서의 인터페이스가 대충 만들어졌다고 생각될 만큼 별로다. 게임 퀄리티가 갑자기 엑셀로 만든 게임인 것 마냥 어색해서 좀 위화감이 든다 버그가 좀 있다 아이템 설명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버그, 맵 속에서 갇히는 버그, cr-8에서 아이템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버그, cr-8 코어 테스트 할 때 소모품이 없어져버리는 버그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버그가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간간히 짜증나게 하는 정도.. 설명이 불친절하다 각종 상태이상이나 버프가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지 게임 속 사전에서 직접 찾아봐야 한다 이런 것 말고도 소소하게 마나스톤 여러개 중 어떤것 먼저 사용 되는지, 위험요소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 지 이런 디테일 한 요소는 직접 해봐야 한다. 자동저장이 잘 안된다 자동저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메인메뉴로 나가버리면 얼마든지 재도전이 가능해버린다 상점의 아이템 목록, 드롭아이템 목록도 바뀌어 버리기때문에 게임의 난이도를 심각하게 낮춰버린다 그래서 몰입도 잘 안되는 느낌이 좀 있음 -결론- 단점도 하나하나 꼽아보면 상당히 많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 때의 경험은 너무나 만족스럽다. 게임의 짜임새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 3/5 반짝이는 창의성이 재미로 직결되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창의성이 재미로 연결되는가? 그런 의문이 들때 나는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백팩히어로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게임이란거에 당연히 의문을 제기하진 못합니다 정리정돈을 활용한 메커니즘을 플레이 할때면 제작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구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의성이 곧 신선함을 넘어서 재미로 연결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재밌고 해금도 하면서 놀겠지만 그 얕은 인디게임의 한계, 끝이 짐작되는 재미가 눈에 보이는 순간이 오면 급격하게 피곤해집니다 게임의 생애 주기 , 플탐이 짧은게 문제냐라고 묻는다면 반반이라고 생각해요 인디게임은 트리플A 게임들의 화려함 속에 묻히지 않으려고 창의성을 무기 삼아 시장을 공략하는 측면이 있으니까요 가격도 싸니까 플탐을 늘린다면 그건 억지로 늘리는 결과를 낳게되고 게임이 별로가 되겠죠 게임으로 넘어와서 백팩히어로는 무난하게 쓸만한 쥐부터 시작해서 게임에서 가장 쓰기 싫은 메커니즘을 가진 토드라는 개구리를 쓰기까지 5시간 정도는 탐구하는 꽤 쏠쏠합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에요 스토리모드는 그렇게 재밌지도 않고 로봇부품 얻을쯤되면 엄청나게 피곤해지는데 로봇부품이 엄청나게 안나와서 노가다를 요구하는게 좀 짜쳤어요 또한 해금시스템이 게임을 쓰던것만 쓰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아이템이 해금되지 않아서 쓸 이유가 없으니 계속 안쓰게되고 그러멶 해금도 못하니 아무도 안찾는 방치된 묘지마냥 버려지기 쉽상이거든요 그렇다고 빠른게임으로 게임룰만 즐기는게 가능하다지만 이것도 몇시간 하다보면 빠르게 물리고요 개발자의 창의성이 정리정돈 장르를 만들 정도로 아류작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그런 측면에서 백팩히어로는 장르를 선도한 뱀서같은 게임이 될만한 잠재력이 충분해 보였습니다 만약 후속작을 내놓는다면 개인적으로 가능성이 보이므로 차기작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나이가 30미만이라면 재미없을수도... 턴제RPG, SRPG하던 아재들... 이젠 중년들에겐 최고의 재미. 다만 클리어시 세이브/로드 몇번했는지 표시가 되어서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저장하고 싶은 욕구vs 최대한 깨끗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욕구가 충돌함. 방금도 세이브 없이 던전 돌다가 상성 안맞는 적 만나서 죽은다음에 그 층에서 얻은 아이템 다 잃고나서 현타와서 게임껐음. 어찌보면 무한으로 게임에 몰입하는걸 막아주는 안전장치일지도?

  • 그래픽3/5, 스토리x, 플레이만족감4/5 처음에는 단순한 운빨 망겜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려가지 아이템들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많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아이템들과 가방이 창의적으로 쓰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하게 즐길 로그라이크를 찾는 사람은 추천합니다.

  • 게임이 가벼워서 다른게임이랑 같이 켜놔도 버벅이지 않음 옵치 매칭잡으면서 같이 켜놓고 하는중

  • 아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요것도 넣고 그겋도 넣고 다 가방에 넣어서 뚝배기 깨버리면 됩니다 근데 가방에 뭔 벽돌부터 밥에 보주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던전 돌아다니는데 그냥 가방 던져서 몹 뚝배기 깨버리면 안되나?

  •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에 새로운 길을 보여준 게임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느꼈다. 아이템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게임을 진행하는 양상(테크)도 다양하고 각 캐릭터마다 플레이 방식이 천차만별이라 이전의 캐릭터에 물렸다면, 새로운 캐릭터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앞서 말했듯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라 이 캐릭터들도 전부 클리어 한 이후로는 그저 높은 숫자를 띄우는 것 말고 다른 목적성을 상실해버린다. 이를 막기 위해 마을발전? 같은 것을 플레이어가 진행하게 하는데 번역이슈와 요구만 해오는 철면피 주민들이 합쳐져서 피로감만 배로 늘었다.. 이런 자원봉사자 컨텐츠를 추가할 게 아니라 Slay the Spire의 승천 같은 도전모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어쨌든 기존의 카드만 갖고 놀던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참신함을 가져왔고 게임도 재미는 있으니 추천.

  • 쥐가 마을 번영하겠다고 던전에서 돈과 자원 갈취하는 게임 대체 가방이 어떻게 생겼길래 지가 강해지는게 아니라 가방이 강해지는걸까

  • 패치해서 대화가 네모로 뜨는 버그는 없어지긴 했는데.... 분명 재밌긴 한데, 번역이 직관적이지 않고 가끔 왜 이렇게 작동하나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 스토리 미는데 버그로 양궁 해금하는 건물이 사라져서 활 없이 엔딩까지 봤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많아요

  • 심심할때마다 하긴 하는데 남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은 못하겠음. 버그를 고칠 생각을 안함. 개구리로 전투만하면 고장나는 버그가 아직도 몇달째 그대로임. 업데이트만 빨리하면 참 좋을텐데

  • 가방을 정리하면서 시너지가 발생하는 공간감각을 요구하는 로그라이트 게임 로그라이트 특유의 운좋으면 나오는 뽕도 있고 캐릭터 마다의 특색도 다양해서 좋음

  • 얼엑 때는 퇴근하고 한두판씩은 꼭 하던 겜이었는데 정식 출시 되고 나서는 갑자기 난이도 상승+유물 싹다 리메이크+갑분스토리모드 때문에 손이 안감.. 그래도 전에는 즐겁게 했으니.. 추천

  • cr-8 튜토리얼하는데 그 열기 제한 튜토리얼인데 가방이 15칸인데 몬스터 체력이 23인데 무기가 1칸당 1데미지를 추가하는 무기인데 원콤을 내야 죽일수있는 구조인데 못깨겠어요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열기 시스템을 이해못한건지 체력 9남고 못죽이겠어요ㅠㅠ

  • 문라이터, 다이스던전, 슬더스 좋아하는사람들에겐 강추. ㅈㄹ재밌음.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에 쉬움,어려움 모드가 따로 존재하고, 캐릭터가 5종류나되서 꽤 오랜시간 재밌게 즐길수있음. 마을 건설은 건설류 게임 싫어하더라도 그냥 대충 대충 배치만해도 즐기는데는 무리없음 플레이타임. 40시간 스토리 완료. (안하고 켜논시간 빼면 35시간 정도인듯) 이후로도 다양한 조합으로 지속적인 탐험에 흥미 있음. 단점은 많이 패치가 됬는데도 불구하고 몇몇 번역 깨져 ㅁㅁㅁㅁㅁㅁㅁ 로 나오는 문자. 현재 플레이하는데에는 상점에서 인각 제거하는 대사 말고는 없는것같음. 그리고 연속적인 반응에 버퍼링 걸리는것. (이것도 고쳐진거 같긴한데 가끔 걸림) 조작오류. 아이템이 반응을 안하거나 가방에 집어넣으라는데 넣을수없다거나 자잘한 오류가 있기에 항상 큰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저장하고 플레이할것. (정말 가끔 걸림) 대사에 존댓말 때문에 몰입이 가끔 떨어짐. 주인공(아들)이 아빠,엄마 한테 문어체로 말한다던가, 엄마가 주인공(아들)한테 존댓말을 하는 대사가 있음.

  • 존잼 인터페이스는 좀 불편하대 재미있다 무엇보다 슬레이 스파이어보다 호흡이 짧고 스피디한 느낌?

  • 40시간이면 끝날 겜이였는데, 씨이R8 스크립트 버그인지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어서 강제 2회차함. 이젠 버그 안나는듯 ㅠㅠ

  • 기본적으로 게임 진행 자체는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과 같습니다.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에서 카드였던 것이 이 게임에선 아이템으로 나오는데 아이템마다 크기가 제각각이며 인벤토리 크기는 한정되어있고 일부 아이템들은 아이템 배치나 위치 등에 따라 효과가 있는 아이템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트와는 달리 조합뿐만이 아니라 아이템의 배치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게임이며 인벤토리가 한정되어있다보니 아이템 정리문제까지 해서 골머리를 앓게 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몇가지 있는데 특수 능력이 없는 무난한 캐릭터부터 특수한 능력이 있어 해당 능력을 활용해야하는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마다 색다른 재미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모드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기본적인 게임모드보다 난이도가 쉬워지는 게임모드도 있지만 오히려 어려워지는 게임모드도 있기 때문에 게임이 너무 쉽다 싶으면 해당 모드들을 도전해봐도 됩니다.

  • 참신한 덱빌딩(?) 가방정리빌딩(?) 게임. 마법 가방을 가지고 있는 여러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던전 클리어하는 게임. 얼엑 버전에서 생쥐만 몇번 하고 킵했는데 정식 출시 후 스토리모드가 나와 다시 플레이 하는 중. 스토리모드로 시작하면 엄청 방대한 할 일과 임무가 생기고 건물을 짓고 던전을 돌고 가방에 집어넣은 아이템들을 가지고 새로운 아이템 언락도 하는 등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 다만 내가 문해력이 안좋은건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번역 퀄리티가 좋지 않고 폰트가 깨지는 현상이 심하다. hotfix로 폰트 수정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전히 폰트가 깨지고 있음. 그렇다고 본 게임 (던전 탐험) 플레이를 못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서 괜춘.. 하지만 발번역은 상관없는데 폰트깨짐현상은 빨리 완벽하게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운이 좋은 건지 아직까지 버그에 걸린적은 없다.

  • 정식발매로 스토리 모드가 나오기 이전에는 마치 내동생이 즈이 오래비를 시식원으로 쓸때 만든 요리와 같았다. 맛은 괜찮지만 플레이팅도 대충대충, 요리만 나오지 밥은 즉석밥 데워야하고, 다먹고 설거지도 내가 -- 스토리 모드야 말로 저녁식사 초대와 같다. 일부 불편함(한글 깨짐, 번역의 어색함 등)이 있지만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다. 이번주 주말 너무 행복할 예정.

  • 한글 번역이 엉터리라 다 깨지는군요. 손을 볼 필요가 잇겠습니다. 기존보다 정식출시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긴 했어요. 근데 번역과 글자 크기의 벽이 너무 .. 이게 고쳐질때까지는 다른 캐릭터들을 해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성은 나쁘지 않은 듯? 여러 도전도 나왔고요.

  • 충분히 재밌는 게임인데 번역이 너무 구림 ai번역 같은데 번역가 고용해서 제대로 번역했으면 좋겠음

  • 가방 정리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함 (캐릭별로 다름, 개구리는 '무소유' 정신으로 하면 할만해짐) 도전과제도 쉬운 편이라서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듯함 긁기 만세!!

  • 피시방에서 게임하는사람들은 게임 못하나봅니다. 처음에 재밌어서 몇번 했고 10시간째 될때 데이터가 날라갔지만 재밌어서 내가 데이터를 저장을 안해서 그렇겠지 하고 매 플레이 끝날때마다 저장을 꼭 누르고 플레이를 했는데 다음에 또 데이터가 사라져있으면 플레이어들은 매우 허무합니다

  • 재미 있기는 하지만 슬더슬에 비할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다..

  • 잘만든 덱빌딩 로그라이크 턴제RPG 게임 심심풀이로도 가끔씩 할만한듯 근데 번역이 좀 좀임...

  • 이걸 □국어 지원 이라고 쳐 □고 있네. 파파고 번□이 이것 보다 □겠다. 미□성 이면 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제작□ 빠르게 패치 □줘라

  • 한글 번역기 돌렸는데 심지어 폰트도 대부분 깨져서 뭐라는지 알아먹을수가없음

  • 캐릭터별, 아이템별로 머리쓰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번역이 진짜 구리긴한데, 못알아먹을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영어 잘하시면 그냥 영어버전으로 하십쇼

  • 번역은 둘째치고 요즘 인기를 끄는 무료 데모게임보다 재미없는 게 문제인 듯. 물론 게임 장르가 조금 다르고 각자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그냥 이 게임의 강해지는 과정, 그리고 던전 탐험 경험, 난이도, 아이템간의 상호작용, 스토리, 단순 말초적인 쾌감 등등 모든 면에서 매력이 부족함.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묘미에 대해서 무엇 하나 이해하지 못한 듯 함.

  • 반쪽짜리 한글패치 재미는 있는데 번역 안된 부분은 코드로 표시되어 해석도 불가능함 Korean translation is too bad

  • 내가 멍청하거나 운이 없는 건지 용암 맵 난이도가 수직 상승한 건지 모르겠다 너무 어려움 ㅠ 자잘한 버그 꽤 많으니 주의하시오

  • 왜 높임말 했다가 평서문 했다가 반말하다가 ㅁㅁㅁ뜨고 개야랄이여 통일성있게 1가지만 좀 해라 게임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rule34에서 야짤도 몇개 없다. 그래도 재미있음 앞으로도 간간이 할 듯?

  • 서양맛 그래픽 빼면 정말 할만한 게임인것같음

  • 극한의 가방정리게임 (한글화가 이상해서 설명 못알아먹겠는거 비중이 살짝큼)

  • 얼리엑세스 시절부터 했는데, 로그라이크 느낌과 새로운 시스템을 잘 합친 수작 같습니다.

  • 슬더스 생각나는데 참신한 시스템이 맘에듬 재미있음 시간때우기 좋음 추천함, 어워드 퀘나 깨야징!

  • 내 방 정리는 1도 안하면서 쥐새끼 가방은 쥰내 효율성있게 정리하고 즐기는 게임

  • 한국어 잘 못하는 수상한 퍼리들이 가득해요

  • 정식출시의 기대 때문인가?? 그리고 번역상태가.. 게임의 집중이안됨

  • 제작자 오소리임? 오소리 개쎄네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야

  • 가방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템의 효율이 달라지는 갓겜 갓겜추

  • 재□는데 번□이 재미를 □감시킴 번□ □치하면 구□하세요

  • 독특한 방식의 게임. 정리에 진심인 내가 즐기기엔 너무 재미있다.

  • 간단하게 하기 좋지만 가끔 억까가 심하면 끄고싶은 게임

  • 게임은 컨셉도 좋고 재밌고 한데 버그나 번역 이슈가 좀 있어요. 스토리모드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 자잘한 부분들도 좀 더 다듬어지면 좋겠네요.

  • 재밌다 그런데 버그 있다 그래도 업뎃 있다

  • 재밌긴한데 뭔가 한번 깨고 나면 더 하고 싶은 맘은 안듬

  • 랜덤 턴제 덱빌딩 카드 테트리스 로그라이트 싱글 던전 퍼리 RPG

  • 게임은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번역이 짜침.

  •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재미있습니다

  • 뛰어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갓겜, 그러나 버그가 끊이지 않음

  • ㅁ트가 패치할때 자주 망ㅁ지만 재미있어요ㅁ

  • 유튜브에서 하는거 보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음

  • 유물,카드풀,마나 조금 들고 시작하는 슬더스 같은 느낌

  • 개□이 재□어요 가□에 아이□을 넣고 머리 □는게 □고임

  • 누잼 슬더스를 기대했다면 슬더스를 오조오억시간 더할것

  • 재미있으나 개인따라 취향탈 수 있을듯

  • 생각보다 별로 내가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음

  • 개발자 이새기야 한글 또 깨지잖아 번역기고 나발이고 글씨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좀 고쳐라 시발

  • 이젠 숨기지도 않는 게임.. 털박털박

  • 폰ㅁ ㅁ치 했ㅁ면서요 ㅁ같자나요 미ㅁ겜이ㅁ요

  • 그래픽이 클래식한데요. 게임은 재밌어요. 이리저리 전략을 잘짜서 풀어야하는것도 좋구요. 언어적인 문제도 크게 무리없이 할 수있어요. 근데 실력이 쌓이면 너무 사기 테크트리로 일관되서 그게 흠이에요

  • 저번버전보다는 네모가 줄어들음

  • 나 가방정리 진짜 못한다

  • 장점: 특이한 덱빌딩. 재밌음. 난이도 내 마음대로 조절가능. 단점: 튜토리얼 모드가 조금 심심한듯?

  • 재밌지만 애매한 게임. 차라리 아예 로그라이트로만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애매한 rpg스러움을 넣어서 오히려 재미가 반감된 게임

  • 나의 게임 불감증을 날려 줌.. 턴제 방식을 좋아하지 않거나 식상해서 싫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한테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함. 기존의 턴제 방식이랑 느낌이 좀 다름. 아무래도 백팩 정리때문인거 같은데 암튼 꿀잼

  • 재미있어요 근데 먼가 좀 심심함 하다보면 조금 금방 질림

  • 솔직히 재밌게한건맞는데 2만원짜리 게임은아님. 나중에 몇천원떄로 떨어졌을때 사셈 업뎃도 그렇게많이없고 아이템도거의없음 게임자체가 지금은 너무심심한듯

  • 내가 이끌어 가는 게임 꽤 재미있고 귀여운 게임인데 느낌이 다 비슷하다보니 손이 안감

  • 간편한 조작감에 머리 좀 굴려가며 하는게 내 취향에 너무 맞아서 유일하게 고민 안 하고 산 게임임 가방 정리하면서 몹들 패고다니는 게 재밌음 잘 안 풀릴 때 무한으로 저장 로드해서라도 계속 시도하게 됨 하다보면 막 2시간 3시간 훌쩍 지나가있고 이거 ㄹㅇ임 아이템 모으면서 이것저것 조합 써보는 재미로 함 그리고 토트는 버프 좀 해라; 언락 하고 초반 난이도 미친거아님?

  • 우리 아이 국어공부에 정말 많이 도움 됐어요^^*

  • 출시한지 꽤 지났는데, 1. 게임에서 아직도 "인디 냄새"가 안빠졌음. 어딘가 삐걱대고 그런 "인디 냄새". 2. 글자 크기 조절 지원이 없음. 오래 하면 눈이 아픔. 3. 아이디어는 좋으나, 레벨디자인이 아쉬움. 결국 특정 덱으로 귀결되는데 그게 금방 질림. 딱 15시간짜리 게임 출시 하고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구매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인디 냄새"가 안빠졌다는건 좀 충격임. 10000원 근처일 때 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됨.

  • 재밌긴한데 아이템 종류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음

  • 운빨요소 많이타고 템 조합 맞추기가 쉬운편도 아닌데다가 하다보면 자주하는 템만 쳐먹게됨. 대가리는 장식으로 단사람이라서 캐릭터 몇개는 진짜 어거지로 운빨망겜 플레이했음. 사첼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고 그냥 한번쯤은 해봐도 나쁘진 않음 재밌음.

  • 충분히 재밌음. 'Next level' 로그라이트라는 평이 아깝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확률 요소를 불호하는 편인데, 인벤토리 관리시스템은 그 불편했던 확률 요소를 보완하여 아이템을 '조합'하고 '설계'하며 나만의 게임을 빌딩한다는 개념이 강회되어 한 층 발전된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스토리(튜토리얼)모드가 그다지 손에 잡히지는 않는 게 흠

  • 개꿀잼인데 완성도 떨어지게 느껴짐! 근데 너무 재밋어영

  • 가방정리의 중요성

  • 발더스 3 -> 팰월드 -> 백팩히어로 3연타

  • 난 진짜 이런류랑 안맞나보다,,,,

  • 원조의 품격 재밌음

  • 할 게임 없을 때 시간 보내기 좋음

  • 머리 조금만 좋으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임

  •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게임

  • 꽤 재밌으나 엔딩 퀄리티는 최악

  • 가죽투구 ㅈㄴ쓰면 다 깸

  • 재미있어요 (3/5)

  • 맛있다 한번에 여러가지맛

  • 어렵지만 조합하고 가방 정리하는 재미가 있다.

  • 하루 한판 즐기기 아주좋다

  • 한국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표시 장난?

  • 한번쯤 사서 해볼만한 게임

  • 아 게임 재미없다

  • 무난하게 재밌어요

  • good game

  • good

  • ★★★★★☆☆

  • 시간잘감

  • 재밋어용

  • .

  • 저희 아들이 좋아합니다.

  • 수상하다 수상해!

  • 제밋내요

  • 치즈 쭈우우우욱

  • 재밌음

  • 끔찌찍스

  • 시간삭제

  • 털털 털털. 털 털털털? 털 털털 털털털털. 털/털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게임에 지장이 가는 버그들이 많아서 '이 게임이 왜 2만원대...?' 라는 생각이 자주 들음 특히 빠른 게임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층 입장할때 저장 실패 뜨면 그 뒤로 게임 저장 버튼 눌러도 계속 저장 실패되서 그 판 저장 없이 해야된다는 생각에 하기가 싫어짐 굳이 사고싶으면 할인해서 1만원 이하로 떨어질때 사는걸 추천함 제발 버그좀 고쳐라

  • 게임 구조가 조금 이상하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가 되어야하는데 이 게임은 반대로 Hard to learn, Easy to master의 구조를 가짐 초반에 드럽게 어려운 게임 구조를 파악하고 나면 그 이후로는 게임 난이도가 극도로 쉬워진다 결국 매판마다 컨셉잡고 스스로를 제약하는 플레이를 즐기지 않는 이상 이 게임을 오래즐기긴 힘듬

  • 가볍게 몇판 즐기기 좋은 게임 근데 심도있게 들어가면 머리아파지고 재미가 급감하는 부분이 아쉽다..

  • 아.. 좀 아쉽네요.. 그래픽 조금만 괜찮으면 좋은게임이 됐을텐데 특히 마을 그래픽이 많이 구림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계속 해서 손이 가는 게임은 아닐 듯

  • 로그라이크에서 중요한건 반복플레이가 안질려야하는데 이 친구는 금방질림 손가락도 아프고

  • 아이템 테트리스 잘 쌓으면 줄대신 적이 사라져요

  • 쥐야. 너 너무 너드 같아.

  • ws woalTek

  • 별미

  • X

  • 잘 정리하면 무엇이든 넣을 수 있는 가방.. 마치 냉장고가 꽉찼지만 어떻게든 음식을 집어 넣던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겜이다

  • 그렇게 추천은 안합니다

  • .

  • 저장하고 불러오면 버그가 미쳐 돌아감. 맵의 두갈래길에서 영원히 걷는 버그라던가 그렇게 사라지지 않은 길로 잘못 들어가면 갇히는 버그라던가 아이템 변환을 하면 확률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버그라던가 룰렛 인카운터에선 북동쪽 아이템 단 하나의 설명만 보이는 버그 등등 개같이 짜증나는 버그들만 안고치는 것 같음

  • 컨셉이 신박해서 처음 몇 시간은 재밌는데 그 뿐임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린 듯한 스토리 모드, 구글 번역만도 못한 한국어와 가독성은 개나 줘버린 폰트, 간혹 터지는 버그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고 접게 됨

  • 무난 무난쓰~

  • 시간잡아 먹는 귀신. 시간 때울때 최고의 선택 시간 없을때 최악의 선택

  • 장기전으로 갈 경우 CR-8이 너무 간편하고 강력하다. 싫다곤 안했다.

  • soso

  • 3.5

  • 슬레이 더 스파이어 재밌게 했으면 마찬가지로 재밌게 할 수 있을듯. 스토리모드는 지루하고, 무조건 빠른 모드 ㅊㅊ

  • 초반 운빨에 난이도를 몰빵시켜둠. 차라리 운빨만 타면 로그라이트라 그런갑다 하겠는데, 아이템 관련 키워드도 직관성이 떨어져서 될 것 같은 게 안 되는 경험이 운빨 요소의 불쾌함을 극대화시킴.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들처럼 초중반의 선택이 후반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기도 좀 때리고 운빨 좋으면 후반 가도 그냥 적들 피통이고 패턴이고 다 쌩까고 신나게 후두려 깜. 물론 어쩌다 재수없이 카운터 맞으면 가는거고. 무한모드 돌려도 애들 피통이랑 데미지만 무식하게 늘어나고 세팅은 어느정도 고착화가 돼서, 관성대로 굴리다 맞아죽든 하다 지쳐서 끄든 둘중 하나임. 캐릭터 컨셉 구분도 나름 잘 해뒀고 시도해볼 수 있는 세팅도 다양하긴 한데, 특정 덱 컨셉을 잡고 나면 필요한 템과 필요없는 템이 명확히 나눠지는 편이라 결국 시도해볼 수 있는 덱의 종류는 한정적임. 특정 컨셉으로 덱을 짜다가 뭔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거 되나?' 하고 다른 컨셉의 템을 적용해보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될 것 같이 보이는 걸 개발자들 입맛대로 막아둬서 유저 입장에서는 뭐가 안되는지 개발자들의 의도가 뭔지 일일이 헤딩해서 찾아내야 함. 얘들 개발 철학에 엇나가는 세팅으로 두세 번 엿먹고 나면 빡종했다가 화 가라앉히고 다시 켜는 걸 반복하게 됨. 정돈된 세팅의 뽕맛을 보는 게 물론 덱빌딩 겜의 큰 재미요소는 맞지만, 그게 게임의 유일한 플레이 전략이면 얘기가 좀 달라짐. 특정 템이 안 나오면 대체제를 찾는 게 아니라 그 템이 나오기 전까지 살아있길 기도해야 됨. 이 부분이 다른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과 비교했을 때 불쾌하게 느껴지는 요소였음. 밸런스 편하게 잡으려고 의도적으로 설계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결국 개발자들이 준비해둔 스테레오타입의 덱 몇종류 캐릭터별로 굴려보고 나면 할 거 없어서 손 놓게 될듯. 영 미련 생기면 차라리 모드질을 하게 되던지 범람하는 덱빌딩 로크라이크 중에서 참신함을 챙긴 건 맞지만 덱빌딩에 있어선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 맞음

  • 아이템 좀 조금만 개선하면 완벽할거같은데

  • 정리충 게임인 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 캐릭터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색다른 재미가 있다. 정리하는 맛이 야무지며 극한의 효율을 위해 머리를 쓰게 된다. 내 방 부터 치워야 하는데...

  • 얼리때 해봤는데 빌드 만드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게임

  • 이게 왜 됨가 이게 왜 안됨을 반복해가면서 고여감

  • 슬레이더 스파이어를 많이 따라한 게임인데, 인벤토리라는 개념만 더했고, 반면에 볼륨은 훨씬 적다. 5시간 했더니 더 할 게 없고 다 깼음. 그것도 원트에 깸. 파고들 요소가 전혀 없다. 그 뒤로 딱히 업뎃을 하는 거 같지도 않고, 비추다.

  • 깔끔하지 못한 인터페이스, 쓸 데 없는 부가 컨텐츠, 끔찍한 번역

  • 이게,,,, 재밌네

  • 재밋넹.

  • 데모버전 맛있어서 구매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언젠가 넌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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