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

With its unprecedented combination of authenticity, compelling story and squad-based action, the Brothers in Arms franchise has established itself as a benchmark for military action games, receiving the highest average review scores of any console WWII game to date (www.gamerank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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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th its unprecedented combination of authenticity, compelling story and squad-based action, the Brothers in Arms franchise has established itself as a benchmark for military action games, receiving the highest average review scores of any console WWII game to date (www.gamerankings.com).
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 adds new features and game modes and builds upon the elements that made Brothers in Arms Road to Hill 30 a runaway success.
Featuring a new single player narrative, new multiplayer missions, an all-new cooperative style game mode, and new weapons and vehicles.
Next volume of Brothers In Arms - The award-winning WWII shooter returns with more of the action, story, and authenticity that has critics and fans raving.
New single-player narrative takes you beyond Hill 30 - Play as Sergeant Joe Hartsock and lead your squad beyond Carentan. It will be up to you and your squad to defeat the last enemy bastions and bring freedom to Normandy.
New cooperative Multiplayer mode - Take on the enemy with a friend by your side. Work together and utilize each other's squads or face certain death.
Unrivaled authenticity — Fight actual Airborne Infantry battles of D-Day accurately recreated under the direction of author, historian and Airborne Ranger Col. John Antal, using thousands of official photos, maps, After-Action Reports and eyewitness accounts.
New multiplayer missions - Taking online tactics to new heights, 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 offers more unique multiplayer missions.
Skirmish mode - 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 features an all-new Skirmish mode that allows players to take a tour of duty through a series of authentic and increasingly difficult custom combat missions.
New weapons and vehicles - Arm yourself with new weapons like the M3 grease gun, and command new vehicles like the M10 "Wolverine" Tank Destroyer.
More challenging and dynamic combat - Featuring close-quarter urban environments and a new, next-gener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 promises to take authentic military action to the next leve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브라더스 인 암즈의 두번째 작품 "언드 인 블러드"입니다. "30고지로 향하는길" 을 플레이하고 오셨다면 다음작으로 이 작품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만약 플레이가 처음이라면 "30고지로 향하는 길" (Road to hill 30) 을 먼저 플레이하고 오셔야합니다. 약간 설명하자면 기존 첫번째 작품이 1분대장 매튜 베이커로 플레이했다면 이번 작품은 "30고지로 향하는 길"에서 엔딩 직전에 분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레드 조 하트삭"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기존 작에서 공수 강하 이후 매튜 베이커에게 있었던 일들 중 같은 시간선 상에서의 다른 지역에 강하하게 된 병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또한 기존 작품 엔딩크래딧 이후, 그러니까 직전에 분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레드 조 하트삭"이 어떻게 분대장으로써 활동을 하는지 이후의 상황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

  • 이번작은 전작 매튜 베이커와 그의 동료들이 깽판 치는 거라면 이번엔 그의 휘하에 있다가 병장으로 진급한 조 '레드' 하트삭 상병이 분대를 이끌고 깽판을 치는 작품이다. 이것도 그냥 명작이다 말이 필요없다.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중 최고...

  • 로드 투 힐과 똑같고 너무 하드한게 전편이 꽝꽝 얼린 메로나라면 이건 꽝꽝 얼린 비비빅같은 느낌

  • 전략적인 요소인 동료조작이 있지만 매력적인가에 대해선...음 콜옵처럼 혼자 다하는 깽판겜은 아니여도 좀 편하게 하고싶습니다.. 그래도 나쁜게임은 아니였습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할만한 2차 세계대전 FPS게임중 하나입니다.

  • 마우스 상하 오작동은 :\SteamLibrary\steamapps\common\Brothers in Arms Earned in Blood\System 설치된 시스템 파일에 가서 bie.exe 속성>호환성>windows98/me로 적용해 주면 해결됩니다. 후속작 오래지나서 할인 기간에 해봤네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를 좋아하고 2차대전 전장속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람보식 플레이는 절대 불가능하니 정말 분대장으로 전술을 사용해서 높은 난이도 깨보시길~~리더의 중요함... 전쟁 반대~게임은 강추입니다.

  • 며칠간의 사투는 계속되고, 우리는 독일제 판저4 탱크들을 격파한 후 계속 나아갔다. 앞으로 진격할수록 더 많은 독일군들이 앞을 가로막았다. 항상 내 곁을 지켰고, 가끔씩 나의 명령에 따라 갈라져서 적들을 궁지에 몰아 넣은 든든한 전우들은 거대한 포에, 기관총에, 탱크에 찢겨나갔다. 나는 연합군의 진격에 전술적으로 중요한 거점을 탈환하기 위해 그 사이를 뚫고 적들을 계속 몰아붙였다. 그 짧은 순간에도 다른 방향에서 제압 사격을 해 주던 분대는 적의 막강한 화력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들의 희생을 안고 나는 고작 동료 두 명과 살아남았다. 둘 중 하나는 숨겨져 있던 대포에 쓰러졌고, 마지막 하나는 내가 대포를 무력화했을 때 도와주다가 그의 총만 남기고 떠났다. 나는 나를 제외한 전장의 모두를 잃고 마지막 한 명의 적군과 마주하였다. 앞선 치열한 전투로 내게는 탄창이 한두 개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의 죽음을 떠안고, 두려움과 또 뜨거운 분노를 안고 그 한 명을 향해 총을 겨눴다. 허나 내 손은 이 기나긴 전투를 막 시작하였을 때와 다름없이 떨렸고, 그 독일군은 계속 나를 향해 계속 사격하였다. 탄이 점점 떨어져 갔고, 엄폐한 적의 머리를 향한 나의 마지막 탄도 빗나갔다. 나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닫고 도망쳤다. 그 독일군은 그런 나를 계속 따라왔다. 나는 그런 그를 향해 죽기살기로 덤벼보기로 하고 숨어서 기회를 엿보다 방심한 그를 개머리판으로 후려쳤다. 마침내 전장의 마지막 적이 쓰러졌다. 전장에는 계속 끊임없는 포격이 내리치고 있었고 폭격기와 대공포 사이의 공방전이 일어나고 있었다. 전쟁은 언제쯤 끝날까. 언제쯤 집에 돌아가서 위스키를 여유롭게 마실 수 있을까. 게임으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한 목숨을 침략에 대항하여 해방을 위해 끝까지 살신성의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고전=띵작'임을 증명하는 게임들중 하나

  • 친구놈이 내 계정에 돈 질르고 남은걸로 선물이라고 사준게임... 취향은 알아ㅈ..

  • 전작의 스토리를 전작 주인공 베이커가 아닌 부분대장 레드 하트삭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역시나 명작, 스토리 연결도 자연스럽다

  • 왜 대가리를 위아래로 못흔들지..?

  • 를 플레이 후 해야하는 브라더스 인 암즈의 두번째 작품인 언드 인 블러드입니다. 전작에서 주인공 베이커의 분대원이였던 우리 친구 "레드" 하트삭이 주인공으로 베이커가 자리를 비웠을때 겪었던 일종의 외전 형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작보다 대규모 시가전이 많아서 분량이 적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래 확장팩으로 설계되었다가 따로 출시된거라고 하니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하구요. 전작의 베이커는 주로 독백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하트삭이 대령에게 그간 겪은것을 회상하는 것으로 진행되다보니 이야기 전달력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트삭이 강하 첫날 라이벌 공수사단인 82 공수사단의 도일이라는 병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사가 꽤 일품인데요. 베이커는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리며 무너져 가지만 하트삭은 오히려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차이점도 재밌는점이였습니다. 시스템은 전작과 하나도 바뀐게 느껴지지 않다보니 전작의 시스템이 마음에 드셨다면 무난히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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