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Dead

Wanted: Dead is a new hybrid slasher/shooter from the makers of Ninja Gaiden and Dead or Alive. The game follows a week in life of the Zombie Unit, an elite Hong Kong police squad on a mission to uncover a major corporat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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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nted: Dead is a new hybrid slasher/shooter from Ninja Gaiden and Dead or Alive authors. The game follows a week in the life of the Zombie Unit, an elite Hong Kong police squad on a mission to uncover a major corporate conspiracy.



Play as Lt. Hannah Stone, a hardboiled Hong Kong cop, and plow through mercenaries, gang members, and private military contractors in a spectacular cyberpunk adventure.

The game is best experienced with a controller for fluid combos and intuitive combat.



  • Hack-n-slash melee combat: Unleash a wide array of deadly moves and unique finishers to slice and dice.
  • Third-person shooter: Engage in intense battles using a handpicked assortment of projectile weapons, including assault rifles, SMGs, LMGs, and grenade launchers.
  • Brutal finishers: Over 50 unique finishing moves.
  • Cyberpunk setting: Experience a wild fusion of high-tech weaponry and retro 90s futurism.



  • Gripping storyline: Join the Zombie Unit as they unravel a massive corporate conspiracy in a dystopian version of Hong Kong.
  • Truly hardcore experience: The fights will be challenging. Steel your resolve and use everything around you as you battle through hordes of mercenaries, synthetics, and private security forces.
  • Old school beat 'em up: Take down enemies to progress further and revive the nostalgia in a modern twist on the established genre.
  • A love letter to the sixth generation of conso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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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It's a fatal error while playing. solve the problem.

  • -"그래도 혹시?!"라고 마음을 먹을 액션게임 매니아들이 있을까봐 리뷰를 남긴다- 난 엑박 닌가1,2 이후에 오늘까지 이타가키의 팀에게 희망을 가져왔었다. 하지만 이젠 접는다. 닌자가이덴 시리즈를 경험하고, 데빌즈 서드를 통해 실패를 경험한 팀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괴랄한 게임. 그나마 닌가2의 멸각 유사 시스템 가지고 있고, 이를 트레일러를 통해 어필하여 구매했지만, 좋은 점이라고는 그것뿐인 도무지 깊이도 없고, 액션디자인도 이해할 수 없는 괴랄한 게임. 경악스런 점은 5개 챕터로 끝난다는 건데... 현재 가격은 풀프라이스 AAA급!!! 총알이 빗발치듯 날라오는 와중에 근접액션으로 적을 따야하는 상황은 닌가2의 마닌에서 폭닌들을 상대하는 향수를 느낄 뻔 했으나,류 하야부사가 아니어서 였을까 굼뜬 대쉬에 구르기로 접근해서 얼었다가 녹은 수도꼭지 마냥 뚝뚝 끊기는 입력으로, 단조로워 죽을 것 같은 x버튼이나 누르고 있어야하는 액션에 치를 떨고, 왠만해선 소장하는 내가 환불을 신청한다. 폭력의 수위나 유사멸각 시스템은 아주 조금 좋았지만 그외의 모든 부분은 수준 이하이다. 어떻게든 자르고 멸각하지 않으면 내가 죽는 그 긴장감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다시 느낄 수 있을까 기대했었건만 휴우. 발키리 엘리시움도 참아냈지만 이제 그만 희망을 접어야겠다. 그냥 닌가2 시스템을 가져오는건 안 되는건가?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그 팀이 이렇게까지 된건지... 워낙 기본 시스템이 별로라 아무리 뜯어고친다 한들 이 게임은 희망이 없다. 현재 상태라면 개인적으로 90% 할인 해도 재구매할 의사는 없다. 플레이할 시간도 아깝다. 그래도 오래된 닌가2의 팬으로서 개발사의 건투를 빈다.

  • 뭔가 사펑 엣지러너 같은 내용을 닌자 가이덴 스럽게 만들어보려고 한 느낌이 나는데 대실패임 뜬금없는 설정에 뜬금없는 스토리로 설명도 좀 부실한편 하드 난이도 기준으로 졸개 수준의 적 체력이 지나치게 많고 적의 총기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은데 구조물에 엄폐하지 않는이상 회피나 가드불가라 체력이 너무 잘빠지는게 단점 회피동작으로 총알이 회피가 되던가 가드로 튕겨내기 정도는 되야 밸런스가 맞을거 같다. 조준보정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라 샷건이나 유탄 위주로 쓰는게 편하지만 적 중에 폭발류 공격을 100% 안맞는 거지같은 놈들이 있어서 짜증남 순수하게 타격으로만 잡으려 하면 한세월이니 빠르게 평타 콤보 게이지를 모아서 불렛타임을 이용한 스턴 후 마무리 일격을 손에 익히고 패링과 총패링에서 이어지는 절단 일격를 배워야 그나마 수월해진다. 스토리 진행중 뜬금없이 나오는 난이도 선택 없는 강제 미니게임은 좀 귀찮은 편 오류로 종료가 안되서 지나간 시간을 빼면 하드모드 클리어 타임이 10시간 남짓으로 분량도 크지 않은편이라 지금 가격은 좀 그렇고 50%할인하면 추천 Improvements I felt the game most needed 1. Reduces normal enemies' Excessive Vitality 2. Add more skills 3. Difficulty options provided during the game play (including mini-games) 4. Add various combo motions 5. Able to guard or evade projectiles. 6. Improved Bullet Time sklill being too useless against medium-level or higher enemies. Recommended if the price goes down to $30 or less

  • 재밌음

  • Graphic is surprisingly good, action system is not really deep but it is fun enough to play with. I really like 80's vibe in everywhere. This is what I was looking for with this game and I am having really good time with this one.

  • 여러 단점이 많고 불량도 적으나 액션 게임으론 괜찮은 게임 입니다. 이 게임을 닌가로 보시고 들어오시면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 닌가의 일부분은 가져왔으나 닌가와는 좀 다른 요즘 대세인 소울류나 시푸와 비슷한 대전게임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라던지 기어즈나 디비전과 같은 엄폐 사격 까지 들고 와서 좀 난잡해 보이긴 한데 나름 다른 매력은 있더군요. 패링은 3단계로 나뉘는데 불안정, 노말 , 퍼펙트등오로 구분되고 권총은 에임 못떙기고 근접용으로 데멕과 비슷 하면서도 콤보나 가드불능기로 공격할때 무슨 카운터 어택하듯 사용됩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적 AI에 그로기 매터가 있는듯 합니다. 패링이나 가드불능기를 권총버튼으로 맞추거나 콤보로 적절히 맞추면 그로기 상태가 되는데 이때 닌가 처럼 상하좌우와 부상정도에 따라 잡기 시전 하면 멋진 피니쉬 액션을 보실수 있습니다. 불렛타임 같은 필살기는 거의 고정연출에 가깝더군요. 마지막으로 플레이 하시기전에 트레이닝 모드에서 연습후 진행 하시고 옵션에서 달리기는 토글로 엄폐는 오토로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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