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ogato

Affogato is a RPG featuring a unique 'reverse tower defense' mechanic. Play as a sorceress managing a café in Arorua. Meet customers from all walks of life, hear their stories and travel into their minds to help them defeat their inner demons. Experience a city life that exudes magic and exci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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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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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ffogato is a RPG revolving around a sorceress juggling with the running of her new café, managing her debts, meeting customers from all walks of life and ultimately helping them overcome their greatest fears and secrets by burrowing deep into their minds. Enjoy a story rich RPG featuring an innovative 'reverse tower defense' mechanic and beautiful anime graphics.





Make critical decisions to help your customers defeat their inner demons by entering their minds and leading them to safety through challenging card-based reverse tower defense levels. Choose your routes and cards wisely or lose your customers forever!





Get to know customers from all walks of life. Lend them a listening ear, hear their stories, step into their minds and help them resolve their troubles. Forge special bonds with those you feel an affinity toward and become the approachable sorceress you've always aspired to be.





Plan each day with care and manage your time wisely. Will you focus on bringing in moolah for your café, honing your skills as a barista, learning stronger spells or bridging closer bonds with your customers? Remember that the clock is ticking and that every decision you make costs time in Affogato!





Making a good cup of coffee is the cornerstone of being a barista. To be a truly great barista, however, you need to understand your customers and figure out which brews are perfect for them. Affogato features realistic coffeemaking simulation. Master the art of making great coffee and you can unlock hidden conversations and storyli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커피숍은 장식인 오펜스 아침, 저녁, 늦은 밤 3개의 시간대로 하루를 보내면서 플레이합니다. 아침에는 카페 운영 또는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건물들에 진입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 운영은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 돌을 벌 수 있고, 건물들은 종류에 따라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이용을 통해 특정 스탯을 강화시킬 수 있죠. 저녁에는 장사를 하지 않고 동일하게 건물들을 이용하거나 다른 특수 NPC들과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늦은 밤은 하루를 끝내는 시간이기에 마녀 카드 관리나 다음날을 위해 자는 것만 가능하죠. NPC들과의 교류는 대화를 나누면서 가끔 커피를 대접하기도 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서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때 특정 선택지가 주어져 선택에 따라 호감도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특정 또는 임의의 커피를 대접하는 경우도 있고 전투를 진행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참고로, 특정 단계 이상의 대화를 위해서는 특정 스탯의 레벨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딱히 전투 등에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은대 서브 스토리를 위해 올려야하니 꽤나 귀찮... 그래도 스토리를 완료하면 특별한 마녀 카드를 획득할 수 있죠. 커피 만들고 하는 것은 스토리 진행 외에는 없습니다. 오전에 하는 장사는 그냥 자동으로 진행되기에 사람들 왔다갔다하면 돈을 벌고 끝나죠. 벌이도 그렇게 많지 않고 전투나 스토리 보상이 더 크기에 커피숍은 그냥 장식 느낌...? 커피 만드는건 종류에 따라서 레시피가 안내되고 그에 맞춰서 커피콩을 갈고 아라라락 갈고 머신 이용하고 이것저것 첨가하고 끝입니다. 크게 별거 없음. 스토리 진행 또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위치 비전을 활성화하여 특별한 대상을 찾으면 전투가 가능합니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 진행 등으로 추가된 마녀 카드를 구매하거나 강화시킬 수 있고, 이들로 팀을 구성하여 전투에 투입할 수 있죠. 전투는 디펜스의 반대로 진행되어 라인을 따라가면서 타워처럼 고정된 적들을 처치하면서 진행됩니다. 마녀들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펜타라는 것을 소모하는대, 이를 보유한 적을 처치하거나 마녀들의 스킬로 획득할 수 있죠. 소환된 마녀들은 라인을 따라서 이동하며 교차로마다 위치한 방향 조정기를 통해 이동 경로를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마녀들이 지나가는 중간에 방향을 바꿔버리면 파티가 2개로 나뉘어지는 경우도 존재하죠. 라인을 따라가면 타워처럼 버텨선 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공격 범위 내에 적을 인식하면 공격을 하고 체력이 0이 되면 적은 소멸되고 마녀는 손으로 돌아오게 되죠. 회수된 마녀의 재소환에는 더 많은 펜타가 소모되기에 최대한 생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고로, 체력이 낮은 마녀를 회수하는 것도 가능한대, 회수로 처리되기에 필요한 펜타가 증가하더군요. 펜타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경우에는 정해진 경우도 있지만 펜타나 회복, 특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펜타는 사용하면 펜타를 얻을 수 있고 회복은 특정 범위에 회복 지대를 형성해 지속 치유가 가능하죠. 특수는 스토리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는대 대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고 영역을 반전시키거나 등 위치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상자는 오픈하여 골드등을 얻을 수 있고 메모리 조각들을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에 따라서 전투 영역과 목표가 조금씩 다릅니다. 대부분은 특정 적이나 모든 적을 처치하는 것이 목표이며, 무언가를 배달하거나 특정 지역에 도달하는 목표도 존재하죠. 또한, 막혀있는 지역을 오픈하기 위해 열쇠를 가진 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물 속과 밖을 오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맵의 형태와 경로 조정, 목표 수행 등을 올바르게 완수하면 승리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죠. 그렇게 장사도 하고 월세도 내고 메인과 서브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 아쉬운 점 -일부 스토리 퀘스트가 강제되는 부분이 있으며 이를 상기하지 못하거나 저장을 강박적으로 하지 못하면 어떤 방법으로로 다음 스토리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함 (폰에서 퀘스트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타일과 카드 반응이 너무 좋음 (마우스로 화면 드래그하거나 다른 타일 방향 바꾸려다가 적 처치해서 카드 얻거나 등 특정 상황에서 반응이 너무 쉽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생해서 게임 흐름을 방해함) -커피도 만들어주는대 능력치 부족하다고 무시하면서 대화 진행을 못한다니.... -스토리 강제 진행으로 인해서 커피숍도 저녁 활동도 모두 강제 스킵되는 경우가 꽤나 많음 (커피숍을 운영해야하는 필요성을 느낄 수 없음 | 커피만드는 것도 다른 캐릭터들에 대한 대응을 할때나 사용되지 그 외에는 만들지도 않음) -업그레이드는 제한되는대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꽤나 높아짐 (특정 빌드를 강제하는 듯 한대 그런 쪽을 원치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클리어 못하는 경우가 많음) -대화가 너무 길다 -시간대는 분명 아침인대 모든 배경이 밤임 (밤의 세계인가?)

  • 빨강이 아니라 마젠타! 여러모로 페르소나 시리즈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전체적인 구성이라던지 전개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페르소나 재밌게 하셨던 분들이라면 마찬가지로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에 임팩트가 약간 모자란 느낌이긴한데 그림과 음악, 전투 짜임새 등 전체적으론 완성도가 높다고 봐요. 그림이 특히나 매력적임![spoiler](수상하게도 동물 귀를 단 캐릭터가 많습니다)[/spoiler] 게다가 풀보이스에 가까울 정도로 더빙이 잘 되어있고 스토리나 대사들도 매끄럽게 몰입됩니다. 대사에 '사이버펑크2049' 라던지 '화성의 마녀' 같이 오따꾸들을 위한 재미요소도 제법 있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한글의 부재......... 그리고 알피지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 스탯이나 돈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캐릭터 스탯은 서브스토리용이고 돈은 거의 남아돌고 카드 강화도 만렙 금방 찍어서 금새 심심해집니다. 그래도 세계관이나 설정들이 매력적이고 전투 방식도 신선한데다 쫌쫌따리 커피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무엇보다 그림에서 오는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캐릭터들이 넘 이쁨.

  • ~아직 플레이하는 중~ 일본어 번역 매우 잘 되어있고 더빙도 거의 풀보이스라서 플레이하기 편함 데모때는 스토리가 머리에 잘 안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흐름이 어느정도 정리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음 덱빌딩.. 으로서의 의미는 크게 없는 것 같은 느낌도 없지는 않는데... 그래도 할만함 귀찮은건 커피만드는거.. 처음엔 재밌었는데 몇 번 하니까 귀찮음(스팀덱이라 그런지도) 아무튼 엔딩까지는 쭉 달려볼 생각인데, 좀 더 해보긴 해야겠지만.. 아직까진 가격 대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흐름은 페르소나 시리즈랑 비슷하려나.. 싶은 느낌도 물론 플레이 방식은 전혀 다르긴 한데... 페르소나 시리즈(특히 3~4 언저리) 를 해봤으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음

  • 일본어 공부할겸 샀는데 너무 지루했음. 카페 경영하는 마녀주인공이 악마들을 처리하는 이야기인데 악마의 표적이 된 인물과의 만남부터 빌드업이 너무너무 지루함. 솔직히 이 빌드업 부분 다 없애는게 속도감 있어서 더 재밌었을듯. 커피톡,발할라 같은 카페 게임의 대화를 생각하면 많이 실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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