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와 비밀의 숲

탐험 모자를 쓴 아기 오구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세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수많은 비밀이 가득한 세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적을 물리치며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아기 오구와 함께 비밀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오구와 비밀의 숲'은 4인 개발팀이 제작한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아기 오구와 함께 250개 이상의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적을 물리치며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특징

서로 다른 이야기와 분위기의 지역들을 탐험해보세요.

문제를 해결하고 수수께끼들을 찾다 보면 오랜 세월 동안 숨겨져있던 이야기들이 밝혀집니다.

익숙한 방식부터 독특한 컨셉의 퍼즐들까지, 다양한 퍼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힘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고, 많은 적들이 그 힘을 노리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적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세요

모자와 가면

당신의 탐험 모자만큼이나 멋지고 귀여운 다양한 모자와 가면들을 찾아보세요!

각종 장비들로 아기 오구를 귀엽게 꾸미거나 숨겨진 특별한 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 일기

비밀의 숲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그림 일기를 그려 멋진 풍경들을 기록하고 힌트를 얻어보세요

친구들

도움이 필요한 여러 친구들을 돕고 친구가 되어보세요. 비밀의 숲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듣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775+

예측 매출

1,86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밖은 위험해 오구와 비밀의 숲 히든엔딩 공략

    오구와 비밀의 숲 히든 엔딩 공략 안녕하세요. 오구와 비밀의 숲에 푹 빠져있는 먼뭉입니다. 이 게임에는 노말엔딩과 히든엔딩이 있는데요. 히든엔딩의 경우 노말엔딩에서 컷신이 추가된 방식입니다. 오늘은...

  • 정오의게임 오구와비밀의숲 공략 - 태양의사원 퍼즐 100% 해결 1편

    오구와비밀의숲 공략 - 태양의사원 퍼즐 100% 해결 1편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구와비밀의숲에서... 위해 공략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태양의사원 퍼즐 어떻게 해결하는지 같이 살펴보시죠....

  • 게임 아이템 정보 오구와 비밀의 숲 기본정보 및 유물 공략 정보

    오늘은 #오구와비밀의숲 #오구와비밀의숲유물 #오구와비밀의숲공략 #오구와비밀의숲기본정보 에 관한... 오구와 비밀의 숲 지역 유물 공략 물관을 개방하면 에디슨 서브 퀘스트를 받을 수 있고, 항구마을 에디슨...


관련 기사

  • 확장되는 아기오구의 모험, '오구와 비밀의 숲' 스위치 버전 출시

    문랩 스튜디오와 싱크홀 스튜디오는 2D 어드벤처 게임 '오구와 비밀의 숲'을 29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했다. 문랩의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아기 오구를 주인공으로 한 '오구와 비밀의 숲'은 지난 2023년 스팀 얼리...
  • 신세계아이앤씨 ‘오구와 비밀의 숲’ 예약판매 진행

    신세계아이앤씨가 10일부터 어드벤처 게임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월 국내 개발사 싱크홀스튜디오와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IP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 오구와 비밀의 숲, 예약판매 개시

    신세계아이앤씨가 10일부터 어드벤처 게임 '오구와 비밀의 숲'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월 국내 개발사 싱크홀스튜디오와 '오구와 비밀의 숲' IP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오구와...
  • 신세계아이앤씨,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예약판매 진행

    신세계아이앤씨가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4월 10일부터 어드벤처 게임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 신세계아이앤씨, '오구와 비밀의 숲' 예약 판매 진행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10일부터 어드벤처 게임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월 국내 개발사 싱크홀스튜디오와 '오구와 비밀의 숲' 콘솔게임 IP에 대한 글로벌...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0)

총 리뷰 수: 1037 긍정 피드백 수: 972 부정 피드백 수: 6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진짜 재밌게 했는데 돈모으기 좀 빡셈.. 펀딩하는 줄 몰랐어서 얼리로 샀는데 펀딩해야 받는 모자를 유료라도 풀어줬으면 좋겠는 마음 가득입니다 펀딩 안하면 모자 100퍼 못채우는거 좀,,. 슬프네요 ㅠ 게임은 진짜 재미있음 추천

  • 최고의 게임

  • 게임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 <사랑하고 싶지만 참 애매한 게임> 구매 전 첫인상 10/10 플레이 후 인상 3/10 __________________ 오구가 너무 귀엽고, 각종 친구들도 파멸적으로 사랑스러워서 구매. 좋은점이 너무나 많다. 그래픽 최고. 애니메이션 컷씬 최고. 캐릭터 디자인 최고. 신박한 시스템도 나름 많음. 뭐랄까, 이런 기능도 있으면 재밌겠다! 라고 상상했던 것들이 몽땅 들어가있는 느낌. 퍼즐도 재밌는 부분이 있다. 세계관도 나름 멋있고 오구가 무척 귀엽다. 사랑해주고 싶음. 특히 BGM이 좋다. 질리지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 그러나 막상 게임을 까보니 스토리가 중구난방하고 보스전은 엉성하다. 1. 가장 큰 문제점 <텅 빈 메인스토리> 초반 오구에게 목적의식이 딱히 없다. [초반] 오구의 목적은 단 하나, "갑자기 모험을 하자!" 초반 20분동안은 그냥 시스템이 가라 그래서 가고, 하라 그래서 한다.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동적인 경험을 선사해서, 초반에 흥미가 심각하게 떨어지고 재미없다. 나는 '오구의 이야기'와 '비밀의 숲'이 뭔지 궁금해서 게임을 구매했는데. 검은 새 쫓아가다가 오구가 이세계에 떨어지고. (이세계 신) : 갑자기 죄송하지만 이 무지개깃털을 가지고 오른쪽 마을로 가주셔야겠습니다. 이러고 게임이 진행되는데... 목적없는 스토리에 몰입감이 생길리가 없다. 스토리 게임이면서 오픈월드를 표방하는걸까. 심지어 이 게임에 '오구 본인의 이야기'는 전혀 없다. [spoiler]자기 세상을 구해달라는 불행한 이세계인들만 있을뿐... 귀여운 아이들의 친한 친구나 가족이 죽는 내용이 종종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spoiler] [중반] 아직도 오구가 세상을 구하려는 이유는 단 하나다. "쟤네가 부탁했어." <--- 인생도 이렇게 살면 재미가 없다. 심지어 오구가 구하려는 세상은 오구의 세상도 아니다. 이세계다. (왜?) 본인의 세상이 멸망하는 것도 아닌데 적극적으로 세상을 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귀여운 마을 친구들은 [spoiler] "순백의 존재 [/spoiler] 오오 구해주세요" 이러는데... 막상 뺑뺑이만 오지게 시키고 보상도 대충준다. (심지어 용사가 맞냐고 의심하고 시험도 본다.) 애들이 귀여워서 세상을 구해주려다가도 가끔 화가 난다. 나한테 힘든건 다 시키고 자기들은 뒤에서 논다. 퀘스트 다 하면 꼴랑 500원 준다. 괜찮은 모자 가격이 1500~2500원이다. 그렇다. 오구는 착취당하고 있다. 이세계에서 영문도 모르는채로! 모험을 하면 적자가 나고, 오구는 언제나 가난하다. [후반] 오구는 어떻게든 세계를 다 구해간다. 다만 정말 화가 나는 점은. 내가 이렇게 쎄가 빠지게 노력해서 세상을 구해놨는데, [spoiler] 세상을 구하면 오구는 이 모험의 기억을 잃는단다. (대체 왜) 환장할 노릇이다. 드라마도, 소설도 마지막에 '아 꿈이었네' 이러면 욕을 먹는다. 지금까지 오구와 내가 해 온 그 파란만장하고 장황한 노력과... 값진 경험들을 없던 일들으로 만들겠단다. 왜 플레이어가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도록 이중, 삼중으로 벽을 쳐놓는걸까? 나는 오구가 칭송받는 모습이 보고 싶다. 세상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푼돈주고 부려먹고 500원주고 혹사시켰지만, 오구 덕분에 우리가 살아있다고. 귀여운 애들한테 칭찬받는 오구가 보고 싶다. 그리고 오구는 집으로 돌아가는거다. 자신이 구한 세계를 기억하고 뿌듯하게 웃으면서. 매일 밤마다 설레하면서 웃겠지. 아무리 스토리가 엉성해도 오구에게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달랑 비석 하나에 적혀있는 저 글줄 하나가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그나마 있던 흥미도 사라진다. 어차피 엔딩까지 깨고 나면 오구에게는 없던 일이다. 왜 그래야하는걸까? [/spoiler] 분명 더 재밌게 꾸밀 수 있을텐데 아직은 텅 비어있고 몰입되지도 않는 맹맹한 스토리가 전부다. 이정도면 설정만 있고 스토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차라리 서브스토리들이 더 다채롭고 감동적이다. 메인스토리가 그걸 좀 유기적으로 잘 엮어냈으면 하는데 그런 느낌이 거의 없다. 2. 보스전 보스에는 재밌는 기믹들이 많다. 다만 난이도에 일관성이 없다. 너무 쉬워서 시시한 기믹, 갑자기 지옥불 난이도 기믹. 컨트롤만 된다면 아주 빠르게 깰 수 있는 기믹, 오랫동안 어거지로 깨라고 만들어놓은 기믹. 모든게 섞여있다. 특히 최악은 [spoiler] 갑자기 불지옥 난이도 + 오랫동안 어거지로 깨라고 만들어놓은 보스. 미친 원숭이 쿠푸, 악신의 힘이 그렇다. 쿠푸의 2페이즈 패턴이 말 그대로 거지같다. 쿠푸는 2페이즈로 넘어가면서 몸집이 커지는데, 그동안 컷씬을 강제로 보게해서, 옆에서 잠자리채로 쿠푸를 때리던 오구가 피할새도 없이 커진 히트박스 안에 들어간다. 무조건 맞고 시작해야하는 불합리함. 게다가 오구는 피격시 무적시간이 거의 없는데, 방어막이 2번 깎인 2페이즈 쿠푸는 뛰는 오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걸어와서 5연타(무적시간이 없어서 1초만에)해서 뭐 손쓸새도 없이 그냥 죽는다. 미친듯이 불합리하고 어려운데 얘는 최종보스도 아님. 다음에 보스 또나옴. 얘가 더 쉽다 ㅋㅋ... 악신의 힘은 그냥 오래걸리고 재미없다. [/spoiler]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오픈월드 게임같다. 특정 퍼즐이 불친절하다던가, 요리 레시피에 대한 힌트가 하나도 없다던가. 내가 요리를 열심히 했는데 레시피 안맞췄다고 '음식물 쓰레기'가 나왔다고 한다던가... (그냥 맛없는 요리도 괜찮을텐데) 토템칸은 어디서 여는지도 모르겠고. 동굴에서 속박시키는 공을 날리고 회전 공격을 하는 잡몹은 뜬금없이 무지막지하게 세고. 분명 힐링되는 동화같은 스토리가 담겨있을거라 예상되는 그래픽인데. 은근히 빡세고 무겁고, 복구할 수 없는 상실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어 피곤하다. 어떤 장르가 되고 싶었던걸까. 몇발자국 걸어가면 자꾸 누가 뭘 잃고 죽었대. 이런저런 사소한 문제들이 너무 많은데, 또 그만큼 재밌는 요소들이 섞여있어서 안타깝다. 사실 게임 자체에는 뭐가 되게 많다. 따로국밥 같아서 아쉬울뿐. 작년인가 전시에서 잠깐 체험해봤던 기억은 정말 좋았는데. 잘 다듬어서 정식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오구 제가 많이 사랑해요...

  • 와이프가 폰으로 하는거 보고 찾다가 스팀으로 얼리억세스라는걸 발견함. 초 귀여운데 난이도도 살짝 있어서 도전의식도 생기고 사이드퀘스트도 꽤 재밌고 다양한 컨텐트가있으며 모든 캐릭터가 초 귀여움.

  • 귀여운 그림체에 비해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메인퀘 다 깨고도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다음 업데이트를 즐겁게 기다릴 수 있어요

  • 귀여움으로 감출 수 없는 은근한 난이도

  • 정발하면 가격 올린대서 샀는데 재밌음 아껴먹어야지 히히

  • 진짜 진짜 최고의 게임 컨텐츠도 많고 그림도 귀여운데 딱 표현은 맞음 그림은 귀엽고 난이도는 귀엽지않아요긴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어려운데 막 머리아플 정도는 아닌듯 모자 모으는 재미가 있고 퍼즐도 난이도 괜찮음 스토리가 붕뜨지않고 시놉시스는 클리셰라고해도 스토리 이상하게 꼬아서 만드는 요새 게임보단 차라리 이게 아주 잘어울리고 좋음 스샷을 이것저것 찍고싶게 하는 일러스트도 너무좋음... 낚시, 세공, 채집, 요리등등 길을 찾고 아이템을 찾고 하는 어드벤쳐... 딱 내가 정말 원하는 게임임 단점정도는 말하자면 두가지부분인듯 퍼즐힌트를 주는건 좋은데 예를 들면 펭귄섬같은경우는 펭귄을 뭐 어케하라는건지 친절한 부분이 없다던가(유투브 영상보고 깸...) 혹은 그마을의 문제를 해결해줬는데 해결해주고 와서 마을 캐한테 말걸면 여전히 그 문제에 끙끙대는 대사같은 부분이 변하지않은 사소한 디테일 문제빼고는 다 좋다고 말하고싶어요. 여튼 강추드립니다 정출해서 더 비싸지기전에 사시는거 추천 어설픈 게임보다 오구가 더 낫다!

  • 정가에 사도 만족할만한 컨텐츠 그리고 귀여운 오구 안살이유가 없음!

  • 힐링게임으로 강추입미다! 난이도 쉬움으로설정하고 스토리 쭉 한번 해보신 뒤에 다시 한번 하시게되면 난이도 높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은근 어렵습니닼ㅋㅋㅋ

  • 생각보다 보스전 컨트롤 빡셈.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미완성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음. 오구 커여웡.

  • 진짜 돈이 아깝지 않은 모험 게임

  • 재미있든없든 무슨 상관이야 오구가 귀여운데

  • 갓겜

  • 여기저기 젤다처럼 모험하고 탐험하는 게임 좋아하면 추천드려요. 여기저기 퍼져 있는 사이드퀘스트와 모험할 동기를 부여하게 해주는 흥미로운 땅덩어리, 귀여운 아기오구. 개선사항-액션이 어려운 것과 부조리한 것은 다릅니다. 아기오구가 버튼을 눌러 공격할 때 중간에 애니메이션이 나오느라 멈추다보니 결국 맞고 때리는 1:1교환으로 연결됩니다. 아이템을 주울 때나 상자를 열어 아기오구가 환호성을 지를 때 캐릭터는 멈추지만 몬스터는 움직이더라고요. 덕분에 흠씬 맞아서 몇번 죽었습니다. 결론:액션성 개선+오류 해결 및 세계관 확장만 더 해주면 아기오구가 세계재패한다

  • 보스전 개어렵노..

  • 귀여운 얼굴의 다크소울

  • 귀여운 그림과 그렇지 못 한 난이도 메인 스토리만 밀어도 좋고 수집요소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숨겨진 요소같은 거나 서브퀘들 다 밀면서 하면 재밌음 일단 그 무엇보다 귀여움 얼른 정식 출시 됐으면

  • 아기 오구는.. 귀여워요 1등급 물고기나 곤충 놓치면 억장 와르르

  • 아 ㄹㅇ 아껴서 해야지, 이앞에 행복 있다

  • 재미있어요

  • 캐릭터는 너무 기여운데 난이도가 너무 무섭다.. 근데 곧 정식출시!!! 빨리 다음챕터!!!

  •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수집요소도 재미있고 걍 재미있음

  • 귀여운오구를 보고싶으면 꼭하세요 이거 한번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지금사야 싸요 정식출시하면 더 비싸질지도 몰라요

  • 정말 귀엽고 힐링되는 게임 모자랑 요리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퍼즐과 전투 난이도가 적절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다음 생엔 오구나라에서 태어날래잉

  • 포인트상점에 제발 오구 아이템을 팔아다오

  •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이게 2만원? 당신 부자야?

  • 지식백과보고 리뷰달러왔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도전욕구 뿜뿜 일어나고 귀여운거 좋아하는사람은 꼭 해봐야하는 게임 오구가 귀엽고 게임이 재밌어요

  • 클래식한게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귀여운 오리 버전으로 하는 것 같네요

  • 개발자들 1등급 물고기들이랑 타락한 핵 5개 모을때까지 퇴근 못하게해야됨

  • 현 모든 맵 다 100%로 찍고 스팀도전과제도 올클리어한 사람의 평가는 해보시는거 추천드림니다. 2시간하고 환불하는거여도 정글이라는 맵은 다 밀수 있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습니다. 저는 메인스토리부터 도전과제올클 서브퀘 다 해서 약 45시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오구의 모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어릴때 어떤 상상에 빠졌고 그때 기분을 느끼게 해줌니다. 엔딩까지 가시면 그런 기분이 와닿을겁니다.(저는 울었어요 ㅋㅋ) 보스난이도는 못하는 사람이도 10번 이상하면 거의 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실 즉 하트사과 같은것을 많이 먹어야지 쉽게 깨실수 있을겁니다. (스토리만 즐기고싶고 내실은 별로 안하고 싶어도 실력만 있어도 충분히 꺨수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막히는거나 채집의 위치같은것을 아고 싶으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오구와 비밀의숲 정보공유방에 오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진짜 조작감 개구리고 그닥 재미도 없음.. 그냥 귀여움 원툴임

  • 솔직히 젤다만큼 재밌다

  • 이동중 장애물에 걸렸을때 자동으로 미끄러져서 이동이 되면 좋겠는데 딱 맞춰서 다시 이동해야하는게 좀 불편합니다 그것 외에는 어릴때 젤다 하던 느낌 나고 귀엽고 좋네요

  • 첫인상 : 오오 힐링된다. 오오 캐주얼하고 재밌다. 2시간후 : 아니 ㅅㅂ 그래서 이 힌트가 뭐 어쨌다고

  • 압긍가자

  • 아마 퍼즐 때문인 것 같은데, 이동조작이 16방위로 제한되어서 패드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할 때, 조작감이 매우 안좋음. (이동이 답답함) 정글맵까지는 먹어보려고 했는데, 뭔가 내맘대로 이동이 되지않는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환불...

  • 버그 너무많음. 그림그리다 피격당하면 키 먹통되고, 마지막 보스전인데 esc누르면 키 먹통되는 버그로 그냥 게임을 하기가싫어짐

  • 길치는 괴롭습니다.

  • 너무 귀엽고 귀엽다 ! 돌아다니고 풀 다뿌시고 수집하는거 좋아하면 추천~

  •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아직 전부 진행한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라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느낌이에요. 잔잔하게 힐링게임한다 생각하면 괜찮아요.

  • 중고 판매를 고민하던 스팀덱이 다시 일한다!

  • 컨트롤러로 조작하는 경우 한 방향으로 가다 멈추면 그쪽 방향이 아닌 반대쪽을 보게 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이 중앙으로 원위치되며 이동하던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보게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공격이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추가) 평가 남기고 나서 다음날 패치노트에 올라왔군요...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 비단 잉어 1시간째 잡고 있는데, 미칠 것 같아요.. 단순 낚시를 확률 웰케 낮게 만든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 모바일은 공짜예요..

  • 초반에는 맵 샅샅이 뒤지고 다니면서 모험하는 느낌이 들어 즐거웠는데 후반가니까 약간 지치네요 박물관수집이나 유물지도같은 부분은 살짝 더 앞부분에 나왔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보스의 난이도 조절을 기믹이 아닌 조작의 불편함으로 높인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아트부분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고 사운드트랙이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차기작이나 dlc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꼭 해볼 생각입니다.

  • 제발 포인트상점에 아이템..

  •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낚시 판정이 툴팁에 적힌것처럼 빛이 아니라 소리 기준이라서 굉장히 많이 놓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판정이 빡빡한 부분이 드문드문 나옵니다. 모자 업그레이드나 벌레 수집같은건 노가다 요소가 좀 있습니다. 돈은 그냥 낚시로 버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 재밌다. 1. 퍼즐난이도도 적당하고 쭉쭉 진행된다. 리셋기능도 있다. 2. 액션난이도도 입문자에게 상당히 쉽게 되어있다. 음식을 잔뜩만들어서 몸빵으로 싸우는거도 가능. 3. 각종 모으기 컨텐츠도 많고 꾸미기도 많다. 4. 캐릭터가 귀엽다. 진짜 귀엽다. 5. 제작 미니게임도 정말 잘 만듬. 6. 전체적으로 쉬운게 구석진곳에 고난도의 도전컨텐츠도 심어져있음. 단점은 1. 조작감이 좀 뻑뻑한게 있다. 예를들면 맵의 가장자리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돌에 애매한 위치에 걸리는 부분. 2. 동굴속 디자인을 블럭단위 흙모양을 붙여서 만들었는데 전부 각이 90도로 쭉쭉 그려져있다. 그래서 동굴 내부가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이 생겨서 구분이 잘 안간다. 3. 메뉴를 인벤토리/지도/환경설정/퀘스트를 하나로 묶어 넘기게 되어있어 매번 번거롭다. 인벤토리 내부에서도 장비/소비/기타로 나누어진걸 넘기고 그 내부에서 또 스크롤이 내려간다. 인벤토리 순서정렬 기능이 없는것도 아쉬움 4. 가끔 수수께끼를 푸는 퍼즐이 있는데 넌센스 퀴즈지만 사실 납득이 잘 안되는 문제도 있긴함.

  •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된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플레이를 할수록 깊이가 있는 게임입니다. 젤다 스러운 던전의 퍼즐요소와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보스와의 기믹 전투또한 재미요소네요. 게임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던전의 퍼즐과 기믹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이전의 안내들을 다시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새 이게임에 매료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그냥 구매하세요.

  • Fuking good this game is so god game I lover l

  • 요리랑 낚시 타이밍이 너무 어려워

  • 엘든링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탐험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꼭 해보세요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움 그래서 난 개추

  • 2022 GOTY Elden Ring 2023 GOTY Baldur's Gate III 2024 GOTY Ogu and the Secret Forest

  • 피1에 동굴에서 나오면서 가시호박? 에 죽었는데 그리고 무한 루프로 살아나면 바로 맞고 사망 무한 굴레에 빠져나올 방법이 없음

  • * 3/10 평가 당시 플레이타임 5시간 +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 다양한 퍼즐 및 기믹 + 널널한 파밍. 노가다가 심하게 필요하진 않음 + 개발자들의 좋은 소통. 그래도 개선 부분들은 고쳐나가려는 모습 - 구려도 너무 구린 조작감. 패드로 하나 키보드로 하나 불편한건 매한가지 - 몹 디자인보다 좁은 히트박스. 안그래도 선후딜때문에 난이도가 높은데 그마저도 짧은 공격 범위와 환장의 콜라보 - 무적시간의 부재로 안그래도 높은 난이도 쉬움난이도로 낮추기엔 너무 쉬움 - 어딘가 나사빠진 스토리 언젠가부터 스킵만 주구장창 누르는 내 모습 총평 : 어지간해선 엔딩까지 보려고 노력했으나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서 결국 포기. 핸드폰으로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귀여운 디자인 하나만 보고서라도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으나 최악의 조작감은 혈압을 상승하게 만들었다. 보통난이도로 하더라도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너무나 난이도가 높다. 그나마 저렴한 가격은 위안이 되는 모습. 응원하고 싶은 게임이나 곧 정식출시인 게임이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것은 아쉬울 따름이다.

  • 즈기여... 지금 첫맵에서 낚시만 하고있어요.... 금강어 대체 언제 나와요? 네?????? 지금 떡밥 400개 태웠는데도 안나와요... 언제나오냐구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확률이 한국 모바일게임같아요. 모바일게임은 천장이라도 있지 금강어는 왜.....

  • 만족스럽게 엔딩까지 봤는데 불만인거 몇가지 적으면 1. 다단히트 맞으면 오구가 아무것도 못하고 두들겨 맞는게 조금 불쾌합니다 2. 도감...도감좀 주십쇼 제발 3. 퀵슬롯 더 늘려달라고는 안할테니 프리셋이라도 만들어 주십쇼... dlc나 신작 기대 하겠습니다

  • 평소에 젤다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듯!

  • 압긍 한표 추가

  • 모든 요리와 물고기를 잡고 클리어까지 총 25시간이 걸렸다. 곤충은 너무 노가다성이 심해 포기 이모티콘을 베이스로한 오구 캐릭터가 매우 귀엽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원동력은 단연 캐릭터의 귀여움. 스토리도 나름 잘 짜여져 있고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부드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몰입감에 도움을 준다. 평소 퍼즐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고 보스전에서 컨트롤을 약간 요구한다. 누구든지 열심히 하면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덕분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귀여운 오구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게임이다.

  • 드랍률은 이제 개선이 돼서 여기에 드는 피로도는 많이 줄었습니다. 오랜만에 게임의 순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힐링게임입니다. 모든 인게임 컨텐츠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 홍보도 많이 하고 평들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음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똥겜은 아니었고 괜찮았음. 그런데 잘만든것 같은데도 하는 동안 몇가지가 날 자꾸 게임에서 멀어지게 하다가 결국 안하게 됨 1.조작감 패드로 하는데 조작감이 랄까 안좋은 포인트가 몇군데 있음 요리 내가 늙어서 그런가 못해서 그런가 타이밍이 안맞길래 그만두고 인터넷에서 찾아봄 나같은 사람이 몇몇 있었고, 알고보니 배경음악과 맞춰서 박자 맞추는게 아니락 무시하고 네모 히트박스만 맞추는 거였음. 이럴거면 왜 배경음이 있어서 헷갈리게 한건지 의문이 들었지만 방법을 찾았기에 참고 진행함 히트박스 및 공격모션(?) 굉장히 후한듯 하면서 그지같은 판정. 답답한 공격모션. 뭐 인디겜이다. 2D한정이다. 할 수 있지만 게임하는데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아닌 안하고 말지란 마음만 생기게 함 메뉴 뭔가 엄청나게 많은 메뉴와 지도, 도감등을 넣어놨지만 패드로 편의성이 너무 부족함 하는 내내 인벤과 지도를 바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두번 한게 아니었고, 인벤갔다가 지도 보려면 패드로 왔다갔다 하기 너무나 불편했음 2. 어설픈 오픈월드(?) 일자형 스토리가 아니라 오픈월드를 표방했는데 특정 모자 및 능력을 얻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되는 구간이 존재함 그런데 그걸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알아채도록 구성이 안되어있음. 그냥 갑자기 턱! 하고 막히니 이유를 모르고 막히고 헤매다가 결국 검색해보면 특정 모자가 필요한 거여서 맥이 빠졌음 차라리 어느정도 일자형을 강제하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3. 동기가 안생기는 스토리 결국 게임이 어렵거나 불합리해도 스토리가 괜찮으면 궁금해서라도 진행하는데.. 용사 스토리인데 내가 원해서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줘' 라서 동기도 안생기고 뭔가 각 마을마다 연속성이 있게 느껴지지도 않음 자연히 흥미가 떨어짐 몇일동안 진행하다가 게임 껐다가도 다음날 진행하면 더 괜찮아 지겠지하고 다시 켰다가 했지만 위 사항들이 날 계속 괴롭혔고 이젠 더이상 키고 싶은 마음은 안생김

  • 가격을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다만 도전과제는... 확률 패치되면 하세요... 태양 풍뎅이 잡다가 좋았던 추억 다 잃어버릴 뻔 함

  • 박물관에서 돈내고 수집요소 위치 알 수 있는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재밌는 퍼즐, 불쾌한 미니게임과 수집 컨텐츠.

  • 진행도 83% / 엔딩 클리어 O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매력적이고 적절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게임의 난이도도 엄청 높지 않아 몇 번의 시도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수집 요소가 가득한 월드는 플레이어의 모험심을 끌어내기 충분했습니다. 게임의 볼륨에 비해 가격은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며 직관적이지 못하고 피로도가 쌓이는 시스템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추후 패치를 통해 문제들이 개선된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진짜 개ㅐㅐㅐㅐㅐ재밌음 근데 낚시 ㄹㅇ 욕나옴 그래도 내실 100퍼는 못참아서 꾸역꾸역 하는중..ㅠ 그리고 마지막 보스 난이도 무슨일이죠 다들 마지막 보스 갈 땐 음식이랑 모자 토템 잘 챙겨가시길

  • 한국 인디게임이라고 해서 응원하는 차원에서 구입해서 하고 있는데 시스템이 구린 것들이 거슬려서 못하겠다. 1) 낚시 낚시터에서 떡밥 던진 다음에 기다리면 물고기가 앞에서 뛰어오르는데 이 때 잠자리채로 잡는 식이다. 고기에는 등급이 있는데 이 중 고급 물고기 나올 확률이 낮아도 너무 낮다. 체감상 2~30번에 한번 나오는 정도. 후반엔 어떨지 몰라도 체력 회복용 요리 아이템을 쟁이려고 낚시를 하면 이 조작도 몹시 번거로운편. 또 열받게 타이밍 안 맞으면 물고기를 못잡는데 계속해서 하고 있자니 짜증난다. 2) 왜 있는지 모를 모자들 모자의 능력들이 뭔가 뭔가다... 이동속도 짤막하게 빨라지는 등 약간의 편의성 제공인데 그걸 일일이 인벤 열거나 퀵슬롯에 등록해서 해야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 하다못해 LB눌러서 회전 다이얼로 고를 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퀵슬롯도 4개밖에 안되고 3) 보스 패턴에 규칙이 없다 그래픽에 비해 분명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제작진이 못박았다는데 쉬운 것과 더러운 건 다르다. 지금 오염된 원숭이 석상 보스 트라이하다 화가 나는게 이 보스가 뛰는 방향이 제멋대로다. 투석기로 깨끗한 물 묻힌 돌을 날려서 맞혀야 하는데 보스가 또 잡몹을 소환하고 여기에 돌이 닿으면 일반 돌이 되서 데미지가 안 박힌다. 내가 직접 가서 때리는 거면 이래도 참겠는데 여기서 난 잡몹피하고+투석기 돌에 물 묻히고+투석기에 장전하고+보스 자리까지 투석기 끌고가서 맞혀야 한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돌을 날리려는데 보스가 반대편으로 뛰면? 이건 재밌는게 아니라 사이버 고문이지. 거기다 보스가 뛰면서 뜬금없이 맵 전체에 똥물로 쓸어내리는 패턴을 쓰는데 보통 이런건 텀을 두고 써야하는데 뛸 때마다 쓰는건 말도 안된다 보스의 행동을 보고 예측해서 공략해야 게임이지 보스가 제발 이쪽으로 오길 기도해야하는 현 방식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 갓겜.,.그림이 너무 귀엽다

  •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다 그려서 만들었다. 이게 무슨 의민지 와닿지 않는가? 여기서 더 미치면 컵헤드가 된다.

  • 4.0/5 G식백과 보고 기대했던 매트로배니아 느낌은 절대 아님. 재미의 결이 다름. 전투나 길 찾기는 상당히 쉬운 편이고, 숨겨진 요소 찾기와 서브퀘 깨는 재미가 있다. 오리, 할로우나이트 보다는 가디언테일즈와 비슷한 느낌? 캐릭터 귀엽고, OST 적당히 좋고, 몰입도도 좋다. 스토리는 적당.

  • 추천하지만 퍼즐이 진짜 많음 성장의 재미 부족 인터넷에 공략이 적어서 스스스로 해야함

  • 포인트상점에 프로필사진이랑 프로필 테마랑 미니프로필이랑 이모티콘이랑 안팔면 지상렬

  • 옛날 잘만든 어드벤쳐 게임을 하는 느낌 국산게임이라는게 놀랍다

  • 흠.. 난 무슨 재미인 지 모르겠당..

  • 솔직히 말하면 모바일 게임 그래픽에 너무 캐주얼해서 왁물원 우정 구매로 그냥저냥 심심할 때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이게 웬걸? 전혀 모바일 게임 같지 않고 너무 재밌어서 하루가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퍼즐도 많고 숨어있는 요소들도 많아서 너무 재밌습니다. 게임도 너무 쉽지 않고 어려운 것도 있고, 딱 알맞은 난이도입니다. 또 전투 시스템에 차용하는 다양한 모자들, 하우징 시스템, 낚시, 곤충 채집, 투기장 등 다양한 컨텐츠가 가미되어 있어 즐길 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빨리 하세요. 지금 6시간 정도 했는데 빨리 리뷰 쓰고 또 하러 가야지

  • 아이앞에서 당당하게 할수 있는 게임!!!!

  • 젤다를 플레이 해보신 분에게는 강추합니다.

  • 물고기 확률 분명 3배로 올렸다는데 버그걸림 1시간째 개복치낚는데 안나온다 플탐뻥튀기 하지마라

  • 아니 앉아 있는거 귀여워서 하루종일 앉아만 있었네

  • 이게 왜 2만원임 개발자 돈 안벌고 싶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가격 정상화해라 게임이 엄청 어려운 수준도아님 거의 5트 이내로는 깨는 듯 그리고 캐릭이 엄청귀엽고 나오는 친구들도 엄청 귀여움 그냥 힐링 게임임 근데 이제 전투와 퍼즐이 같이 있는 힐링 게임 모든 게 완벽함

  • 22.8시간만에 도전과제 올클하고 남기는 평가입니다 원래 평가를 남기지 않는데 재밌게해서 남깁니다 1. 캐릭터가 다 동물이라 매우 귀엽습니다 오구가 뛰어 다니는거랑 춤추는건 너무 귀여워서 처음 봤을 때 미소가 지어졌어요 몰티즈랑 리트리버 그리고 아서주니어는 옷 안에 넣고 다니고 싶네요 2. 맵 크기가 너무 넓지도 너무 좁지도 않습니다 너무 넓지 않아서 캐쥬얼한 느낌이 들었고 너무 좁지도 않아서 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클리어 타임은 1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3. 적당한 보스 난이도 너무 어려워서 온몸 비틀고 패턴 악랄해서 하나하나 다 분석해야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모든 보스 패턴은 2~4가지 정도이고 페이즈에 따라 조금식 변화 하는데 무지성으로 하면 5트정도 걸릴수도 있고 체력 회복 하면서 신중하게 하면 원트만에도 깰 난이도 입니다 4. 나쁘지않은 퍼즐 난이도 메인퀘 동안에 나온 퍼즐은 솔직히 너무 쉬워서 귀찮은 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거울미로는 좀 재밌었음) 메인퀘를 벗어난 굳이 안 해도 게임 클리어에 지장은 없는 숨겨진 길의 퍼즐들이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양이 적어서 아쉽네요) 갠적으로 보물지도로 장소 찾는게 단순한데 왠지 모르게 제 취향이였네요 아쉬운 점 1. 구르기의 중요도가 너무 낮네요 쿨도 길고 후딜도 길고 조작감도 좋지않고 판정이 후 한거 같지도 않습니다 좀 어려운 보스면 이속증가 음식 와장창 먹고 싸우면 몇 배는 쉬워집니다 2. 정가주고 하기는 좀... 할인해서 17,000원에 구매했지만 가격 인상 후 24,000에 살 게임은 아닌거 같네요 앞서 말 했듯 살짝 캐쥬얼한 느낌이 조금 있지만 취향도 맞고 재미도 있어서 제 기준엔 17,000원이 딱 한계점인거 같네요 여담으로 도전과제 깨는데 보석이나 나무벌레, 비행벌레는 난이도가 적당한거 같은데 풀숲벌레는 진짜 욕나왔습니다. 특히 루돌프딱정벌레 잡는데 풀숲도 많이 없고 계속 숲딱정벌레만 나와서 루돌프 만 잡는데 3시간 정도 쓴거 같네요 팁 [spoiler] 1. 나무벌레는 뛰어가면 도망칩니다 걸어가서 잡아야 돼요 그리고 확실하진 않은데 걸어가도 풀 건드려서 부스럭대도 도망가는 듯 2. 메인 퀘 밀기에 앞서 항구와 중앙 숲을 제외한 나머지 5구역의 초입에 있는 다섯 풍뎅이 사부 만나서 기술 전수받고 게임시작하면 게임이 쾌적합니다. 3. 돈은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돈이 쓰이는 곳은 대부분 도전과제 클리어와 연관된 곳에 많이 쓰입니다 게임만 클리어하고 말거면 돈은 사실상 필요없어요 컨 딸려서 이속이랑 공격력 증가 음식 많이 먹어야 되는데 뿌리랑 약초 부족하면 구매용으로 조금 필요할 뿐입니다 4. 도전과제 클리어 하실 분들의 돈 수급처 4-1. 설원 지역에서 보석 세공 도구 얻어서 보석 수집 후 남은거 판매 4-2. 숲벌레 채집 중 모인 황금잎 판매 4-3. 항구마을의 레스토랑 완벽 운영 트라이 4-4. 항구마을의 투기장 점수 100점 달성 4-5. 낚시 후 많이 남은 2,3등급 물고기 판매 색열매 얻기나 모자 전부 구매 먼저 한다고 이상한 방법으로 돈 먼저 모으지말고 위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나면 돈이 저절로 모여있습니다. 그래도 돈이 부족하다하면 정글 지역 오른쪽 젤 위의 유적지 낚시터에서 낚시해서 파세요 2,1등급만 나오고 1등급도 잘 나와서 금방 돈 법니다 [/spoiler]

  • 귀여운 이모티콘 캐릭터를 내세웠지만 게임으로서는 '글쎄?' 싶었음 조금만 신경써도 재미없기가 힘든 장르인데 단점이 너무 눈에 띄었다 1. 공허한 맵 맵이 아기자기 오밀조밀하게 예쁘지도 않고, 흥미가 갈만한 요소도 거의 없음. 모험하는 느낌이 안나서 그냥 뛰는버튼 꾹 눌러서 마라톤을 뛰어야함. 이게 숲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모니터 3분의2가 아무것도 없는 잔디밭이나 모래밭 등 빈 지형임 무슨 축구장인줄;; 폴아웃4 글로잉 씨가 풍부해보일 정도였음. 아니 나무가 다 어디 숨어있어서 제목이 비밀의 숲인거임? 2. 몰개성한 NPC 마을에서 사람(금수)들에게 말을 걸면 마을 사람 대부분이 2~3가지만 있는 공용 대사를 뱉음. 그러니까 개개인마다 2~3가지가 아니라 마을 사람 전체가 두세개 대사를 공유한다는거임. 스타듀 밸리도 대사 적다고 모드 깔아서 대사 늘리는 마당에, 마을사람 전체가 하이브마인드에 연결된거마냥 같은 대사를 말하는데도 그거마저 2줄 내외임. 보통 게임에서 정보를 얻는다하면 마을 NPC들에게 물어봐서 얻는게 보통인데 그런 간편한 매커니즘을 굳이 버리고 귀찮게 전화를 거는 식으로 대체함. 그렇게 고급정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한걸까? 3. 능력을 맨 처음에 다 퍼주는 구조 이거 알면 게임시간 20시간은 아낄수 있음 ㄹㅇ 가운데 지역을 중심으로 정글 달숲 설원 사막 이런 곁가지 지역이 있는데, 여기 맨 처음 지역에서 풍뎅이만 만나고 능력만 먹튀하면 앞으로 막히는 곳 없이 진행이 훨씬 쉬워짐. 능력을 얻은 만큼 갈 수 있는 지역이 많아지는 메트로배니아식 구성을 채택했으면서 왜 이걸 맨 처음에 다 얻을수 있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무슨 돌덩이나 가시덩굴 이런거는 친구 사귀어야지만 뚫을수 있게 해놨으면서 왜 이건 맨처음에 다 얻게 해놨지? 4. 퍼즐 취약점 여러가지 깔게 많은데 하나만 들자면... 칸 개념이 없는 게임인데 소코반 퍼즐을 넣어놨음. 덕분에 돌을 이상하게 비벼서 상정하지 않은 방향으로 퍼즐을 풀수있게 만들어놓음 ㅋㅋㅋ 반대로 돌이 차원의 틈새에 낑기기도 함. 일반적인 퍼즐이면 리셋버튼 눌러서 해결되긴 되는데(물론 그때까지 풀었던게 다 리셋되니 짜증나긴함) 퍼즐이 아닌 구간에도 지름길 생성용으로 이런 둥근돌이 있는 경우가 있음. 이게 어디 낑겨버리면 돌이킬수가 없음... 아예 다른 구역 들어갔다 돌아와야지 리셋됨. 자기네가 무슨 베이스로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모르는거 같았음. 5. 몹들의 강함이 들쭉날쭉 초반에 조금 진행하다보면 덩굴을 3갈래로 던지는 메이플 스텀프같은 놈이 있는데, 얘 몸에 부딪히면 한 방에 임사체험하고 두 방에 죽음. 근데 덩굴에 맞아서 결박당하면 그 스텀프한테 분쇄기공격을 하는데 무적시간이 지나치게 짧아서 저항도 못하고 단번에 육편이 됨. 이거 초반몹임;; 근데 나중에 등장하는 놈은 체력도 훨씬 적고, 공격도 내 잠자리채로 쳐낼수 있고, 탄이 내 몸에 닿으면 부서져서 연속 공격맞고 죽을일은 절대없음. 보스 계통 적도 마찬가지임. 초반에 무슨 보스몹 죽였는데 나중 보스몹은 훨씬 쉬운게 나오더라... 게임 안해본 사람이 게임 만들었나 싶었음. 적어도 초반엔 쉬운 적, 후반에는 어려운 적이 나오는건 상식 아님?;; 6. 요리, 낚시가 플탐 절반임 이 게임은 귀여운 겉모습과 다르게 자본주의를 숭상하는데, 식당에서 서빙알바를 해도 되지만 요리를 해서 파는게 돈이 많이 남음. 그리고 이 게임은 모자 산다고 돈 쓸 일이 꽤 많음;; 회복 아이템 역할을 하는 음식도 내가 일일이 낚시해야하고 일일이 요리해야 하고 거기에 포함된 미니게임들까지 다 해야 하기 때문에(미니게임 1회 스킵해주는 요리 하나분 값의 초고가 일회용 템이 있긴함) 귀찮기도 존나 귀찮음. 심지어 3등급 물고기는 값어치도 낮고 체력을 쥐꼬리만큼 올려줘 돈과 회복템 양면으로 쓸모가 없기에 2등급 이상을 주로 노려야하는데, 특정 낚시 스팟이 아니면 당연히 쓸모도 없는 3등급이 주로 뜰거임. 요약하면 모험하는 맛도 없는데 겁나 귀찮기만 한 유사게임이다... 라는거임

  • 아기오구는 그냥 세계관 최강자임;;

  • 재미있다. 다만 여전히 수정해야할게 있다면, 도감작의 노가다를 조금 줄여줬으면 좋겠다. 순수히 운으로 결정되는지라 실력이 개입될 요소가 없어 지루하기만 할 뿐이었다. 또한 마지막 전투의 난이도가 너무 쉬운듯 하다. 물론 체력 파밍을 모두 하였으니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전 보스전들을 생각하면 뭔가 아쉬웠다. 그렇지만 라이트하게 엔딩만 볼 유저라면 재미있게 즐겨볼 만한 게임인건 틀림없기에 긍정적을 박고 간다.

  • 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존나재밌다존나귀엽다

  • [spoiler]크아아악 오타쿠는 최종 보스를 상대하러 가는 마지막 길에 그동안 만난 동료들이 모두 모여 길을 열어주는 연출에 약하다!!! 애들이 귀염뽀짝하면 더더욱!!!![/spoiler] 솔직히 가격도 싸고 이모티콘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은근히 편견가지고 별 기대없이 가볍게 시작했는데.. 내 주말이 다 사라졌어요.... 박물관 올컬렉 + 히든 엔딩 달성한 이후 도자기랑 요리 도전과제 빼고 다 클리어 했고, 간만에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어드벤쳐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각 지역 별 큰 스토리를 따라가며 임하는 보스전, 퍼즐들은 꽤 가볍게 접근이 가능해서 금방 성취감을 주고,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히든 보스나 퍼즐들은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난이도로 제공 되어서(주관적) 라이트/하드 유저 간 밸런스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젤다에서 자주 느꼈던 액션 어드벤쳐 게임의 클래식한 맛이 느껴져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이 게임 수집 요소가 은근히 많은데, 이들을 다 채웠을 때 단순히 메뉴창에 갤러리 or 도감 100% 글자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박물관이나 갤러리 같은 공간을 채우며 달성감이 배가되는 느낌을 받았고, 또 다른 수집요소인 모자는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게임을 더 편하게 해주거나 추가되는 기믹으로 새로운 장소,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수집요소에 환장하는 본인에게 여러 부분이 아주 섬세하면서 만족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이외의 서브 컨텐츠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중간중간 미니 게임들 까지 맛있는 ...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 왠만한 업적 진짜 귀찮은거 빼곤 다 달성하고 엔딩 보고 다시 쓰는 리뷰 입니다. 1. 귀여운 오구와 맵들...이라고는 하지만 귀여운걸로만 커버치기에는 허술한 그래픽 퀄리티. 2. 게임 완성도가 다른 2만원에 파는 게임들과 비교해 많이 떨어짐. 움직임이나 행동에 대한 버그가 은근 있다. 그리고 디테일을 너무 안챙긴게 아닌가. 분명 그래픽 디자인 상으로는 오구가 뒤에 나와야 하는데 레이어가 가장 위로 되어있어서 말도안되는 그래픽 상황? 설명하기도 쉽지 않네. 3. 움직임, 전투 너무 퀄리티가 떨어짐. 움직임... 이런 액션 어드벤쳐 게임은 진짜 중요한 부분인데 너무 아쉬운 부분. 몬스터도 재탕이 대부분 특색이랄게 별로 없다... 4. 각종 유명한 게임들 따라 만든 퍼즐 형식(너무 익숙함고 쉬움. 젤다랑 비슷하다? 개소리하지마세요. 젤다의 전설 모욕입니다.) 총 평가 : 할인해서 만원 이하로 떨어지는거 아니면 사지말라고 했었는데 만원 정도면 살만한 킬링 타임용 게임 * 낚시 타이밍 개엮겹다 진짜; (강태공 모자 얻고 하세요) ** 아무리 더 하고 업데이트해도 낚시 타이밍 개 엮겨운건 똑같네 진짜; *** 추가 리뷰 계속 하면할수록 역겨운것들이 추가가 됨. 이번엔 달리기 억까 개쩌네 진짜 가시 판정이나 불 판정 진짜 개역겨움ㅋㅋㅋ 이거 즐기라고 만든거 맞나? 하면할수록 역겹다 진짜; **** 달리기 억까... 그런건 문제가 아니었음... 채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안나오게 해야지 억지로 재미없는거 늘려서 플레이타임 늘려봤자 뭐가 이득이라고 그냥 좀더 잘나오게 하고 차라리 다른 용도를 늘리던가 하지 너무 아쉬운 부분 결론 : 할인 하면 살만한 게임. 와 진짜 재미있다! 그런건 절대 없으니 기대 마시오.

  • 완성도가 좀 많이 아쉽네요

  • 퍼즐과 모험은 재밌음. 근데 온갖 미니 게임들에 타이밍 맞추기를 쳐 넣어놔서 뭐 하려고만 하면 벌써부터 피곤해짐. 낚시를 하려해도 타이밍, 요리를 만드려고 해도 타이밍인데 낚시를 해서 재료를 구해야 요리를 할 수 있는걸 생각하면 연속된 컨텐츠들이 이중 삼중으로 타이밍을 맞춰라 하나둘셋넷다섯여섯 뇌절을 치고 있는데 판정도 깐깐해서 재료 날리고 나면 걍 때려치고 싶어지는데, 벌레는 저 멀리서도 도망치고 있고 물고기 잡히는건 반짝할때 쳐도 지 맘대로 잡히고 있고 젤리석은 들고 옮기는것도 빡치는데 타이밍도 맞춰서 또 눌러라 이러고 있고 도자기는 설명 보다가 지쳐서 할 생각도 안듬 젤다나 포켓몬 퍼즐 같은걸 좋아했다면 게임은 추천하고 전투도 귀욤귀욤한 맛이 있어서 좋은데, 미니게임의 저런 타이밍 때문에 사람 개빡치는게 있지만 공들여 잘 만든 게임입니다. 벌레들 보다보면 할로우 나이츠 힐링 버젼 같아서 좋고, 사방을 돌아다니고 있으면 충격적인 경험을 선사했던 젤다 신트포 생각나고, 퍼즐들은 젤다나 포켓몬의 그것들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본인들이 한국인인걸 좀 망각하신거 같은데 제작진분들도 포켓몬 골드버젼 8배속으로 에뮬 돌리던 세대이신 만큼 오구놈 잠자리채 휘두르는 속도나 달리기 속도 좀 빠르게 해주십쇼.

  • 힐링게임, 전투 및 수집이 게임의 주요 포인트 전투나 퍼즐의 난이도는 대체로 낮은 편이고 히든에 대한 힌트들이 대부분 상당히 직관적이지만 한번씩 의문스러운 퍼즐이 나옴 정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느낌 맵이나 동선 배치가 유저의 자유와 호기심을 헤치지않는 선에서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함 굉장히 한국적인 게임이란 인상을 받았음 호불호가 약간 갈릴 수 있겠으나 가볍게 즐기기에 정말 적절하다 생각 조작감이나 맵이동 무한 아이템 스택 등 편의성은 좋지만 UI부터 요소요소 사소한 곳에서 편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하지만 피드백이 빠르고 업데이트도 자주하는 점이 좋다

  • 너무 재밌음..중간중간 퍼즐 풀어가는 재미도 있고 길 구석구석 찾아가는 재미도있고 옛날 도트 게임하는 것 같음. 근데 난이도가 좀 있음. 약간 오리와 눈먼숲이 생각날 뻔 했지만 그정도까진 아니고 재밌게 어려워서 정말 좋음. 난이도 조절 잘한듯 ㄹㅇ 아껴서 야금야금 조금씩 깎아 먹고 있는데 슬슬 중후반부에 들어서서 슬퍼.. 재발 dlc로 다른 이세계 구하는거 내줘요..진짜 이퀄에 이가격이라니 ㄹㅇ 잘만듬 아 그리고 ost도 진짜 좋음. 그 지역마다 노래가 좋아서 낚시하면서 듣기좋음 노래도 신경 많이 쓴듯 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후속작기원

  • 전반적으로 애매한 느낌.. 스타듀밸리처럼 채집/농사/꾸미기도 넣고 싶고, 젤다 마냥 컨트롤 필요한 보스전 넣고 싶고, 퍼즐 넣고 싶고.. 하고싶은거 많은 건 알겠는데 조화가 이뤄지지 않고 붕 뜨는 느낌? 스토리도 몰입이 안돼서 아쉬움 그래픽도 게임을 위한 그래픽이라기보다는 그냥 이모티콘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든거라(쩔수없지만) 좀 아쉬운 느낌이 있음. 배경이 너무 대충 그린 느낌?

  • 가슴이 웅장해지는 게임입니다. 모두가 영웅이 될 수 있는, 그리고 우정까지 다 잡는 게임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잠자리채나 특정 몇몇모자로 플레이해야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독으로 다가왔어요 잠자리채에 평타 강화가 두번 휘두르기가 끝이다 보니까 타격감이 모자라고, 단조로운 공격에 적 몹이 조금만 불쾌하면 사람이 엄청 피로해지게 만드는거 같기도하구요 구르기도 무적판정이 좀 애매하고, 쿨타임도 존재하는데 쿨타임 표시도 없고 그래서 구르기를 피하려고 쓰는게 어려워져서 한정된 상황에서 밖에 잘 못쓰겠드라구요 재밌게 했고 사서 한다면 돈값이상은 충분히 할거 같지만서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냐하면 못할거 같아요...

  • 귀엽지만 그렇지 못한 짜증나는 보스 패턴 하지만 매력적이다

  • 모바일게임을 주로 해서 텀블벅후원때 모바일만 했었는데, 게임이 너무 재밌고 오구가 너무 귀여워서 스팀으로도 구매했어요 ㅎㅎ 오구덕에 스팀 처음 사용해봐요 스팀 도전과제 달성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정식 출시 이전에도 업데이트될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고 이번 플레이도 너무 재밌었고 다음번에 또 생각나면 처음부터 또 플레이하려구요 스토리도 너무 잘 짰고 모자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귀엽고 캐릭터도 귀엽고 정말 게임 잘 만든 것 같아요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구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과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고 전투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퍼즐도 주변에 힌트 같은 게 잘 되어있어서 크게 생각 안 하고 진행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 젤다+언더테일+귀여운 그림체 세계관 설정이나 전반적인 스토리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고 호불호도 갈릴 수 있지만 플레이만큼은 정말 재밌는 게임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과 다르게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나 죽었을 때 큰 패털티가 없기 때문에 어려운 구간에서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음. 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컨텐츠 분량도 풍부하고 히든 퀘스트 없이 메인퀘스트만 민다고 해도 30시간 전후의 플탐이 걸림.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스토리 깊이 이외에는 정말 특별한 단점이 느껴지지 않았던 게임. 그나마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 좀 열어주면 좋겠다? 취향이 맞는 사람들은 메인 퀘를 다 밀고 나서도 각종 채집과 히든 퀘스트, 찾기 힘든 아이템들을 찾아다니면서 더 시간을 보내기도 좋은 게임. 특별히 할 게임이 없어서 뭐 없나 찾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 귀여운 오구와 함께하는 힐링 어드밴처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모션 등이 눈에 띈다. 그런데 확실한 건 전투보단 퍼즐, 맵 탐험, 수집에 초점을 맞춘 느낌. 본인이 전투 요소를 중시한다면 크게 추천하긴 어려우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퍼즐 풀고 수집하는 등 힐링하길 원한다면 추천한다.

  • 재미는 있는데... 키보드로 조금 불편함이 있긴 있음 이런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고 좀 더 화려한 그래픽이 있었다면 평은 더 좋을 듯 나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이라 더 좋았음

  • 돈이 아깝지 않은 구성과 스토리 정말 재밌었습니다. 2만원은 너무 적다 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재밌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특히 스토리도 매끄럽게 잘 흘러간것, 그리고 브금이 정말 게임을 하는 내내 몰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거 같네요. 히든엔딩은 스포를 당해가지고 의욕이 떨어져서 못 하는게 좀 아쉽네요.. 나중에 번외나 후속작 같은 DLC가 나오면 정말 재밌게 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게임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큰 문제는아니고 메인만 가볍게 즐기실분들한테도 추천 할만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차기작나오길 빕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총평 : 스토리, BGM등 몰압감을 주는 요소들로인해 게임에 몰입하기 쉽다. 쉽게 할 수 있을정도로 난이도는 무난하고 2만원의 값어치를 넘을정도로 잘 만들었다 메인스토리만 미는 기준, 플레이타임이 긴 편도아니기에 간단하게 하는 분들도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 귀여운 오구로 플레이하는 클래식 젤다의 전설 귀여운 오구로 전투, 퍼즐, 요리, 채집, 퀘스트를 진행하는 오픈월드 게임. 진행도, 박물관 100퍼 클한 간단한 후기로는 비선형적 진행을 갖는 꿈꾸는 섬(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한거 같다. 아쉬운 부분도 몇가지 있지만 AAA게임이 7만원을 상회하는 현 상황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와 볼륨을 갖는 게임이 2만원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훌륭하다. 자세한 평가를 (i) 전투, (ii) 퍼즐, (iii) 요리 및 채집, (iv) 서브퀘스트로 나누어서 평가해보려한다. [스포일러 주의] (I) 전투 사실 이 게임의 필드 전투는 별 거 없다. 상대 공격을 피하고 잠자리채를 휘둘러서 몬스터 사냥. 간혹 [spoiler]보호막 있는 몬스터는 박치기 능력으로 처리[/spoiler]. 보스 전투는 필드 전투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바로 기믹 전투이다. 흡사 소울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처럼 보스의 패턴을 학습하고 상대 공격의 턴이 끝나면 내가 공격하면 된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은 특수능력을 최대로 활용한다기보다는 상대 패턴을 회피하는 것이 주요한 포인트다. 이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데, 보스전을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피하고-때리기의 반복으로 느껴지고, 하트 사과 파밍으로 체력이 늘어나면서 난이도가 쉬워짐에 따라 박진감이 크게 떨어진다. 이게 제일 체감 되는 부분이 [spoiler]최종 보스전으로, 연출을 위한 부분도 있겠으나 탄막 피하고 구조물 길찾기해서 명치 때리기 5번으로 박진감이 크게 떨어진다.[/spoiler] 다만, 이 게임의 주요 초점은 전투보다는 퍼즐에 맞춰져 있으므로 수용하고 플레이할만하다. 유투브나 커뮤니티에서 귀여운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난이도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본인이 어느 정도 게임을 해봤다하면 대부분의 보스전이 1트만에 클리어 가능하다. [spoiler](투기장은 좀 어렵더라)[/spoiler] (II) 퍼즐 본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길 찾기, 돌/빙판 밀기 (포켓몬 시리즈의 그것), 로고 찾기 등등 다양한 종류의 퍼즐이 있으며 각각의 특색이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떨어지는 전투와는 다르게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풍뎅이 도사들에게 배우는 특수 능력을 통해 퍼즐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거기에 더해 넓은 맵에 꽤 촘촘하게 흩뿌려진 퍼즐 밀도로 인해 둠 시리즈,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등의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는 게임 진행에 막막함을 줄 수 있다. 본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최근 게임들의 과친절함은 잊고 플레이어가 정말 이세계를 탐험한다는 마음가짐을 탑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더욱 몰입감 있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II) 요리 및 채집 클래식 어드벤쳐 게임과의 차별점은 채집과 요리이다. 동물의 숲 시리즈와 비슷하게 곤충, 물고기/어패류 등을 수집하여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이 존재하고 100% 클리어 및 [spoiler]히든 엔딩[/spoiler]을 위해서는 수집 100% 달성이 필요하다. 이 게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1등급 곤충 및 물고기의 출현률이 극악으로 낮다. 곤충의 경우에는 출현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맵에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노가다를 해야한다. 물고기라고 나은 점은 없는게 낚시터 간판을 통해 서식지를 파악 가능하지만, 1등급 물고기의 출현률이 매우 낮다. 본인이 박물관 100퍼 클리어를 목표로 두지 않는다면 1등급 생물 수집은 권하지 않는다. 낚시를 통해 얻은 물고기/어패류는 요리로 활용 가능한데, 요리의 방식이 약간 귀찮다. 버튼 2개로 하는 리듬게임으로 획득 점수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성공, 대성공 등의 결과를 얻으며 요리의 재료에 따라 체력/상태이상 회복, 각종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 버프들은 적절히 사용하면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spoiler]하늘섬 크로코의 시험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spoiler]) 그러나 버프 시스템의 아쉬움이 남는데, 더 높은 등급의 재료를 사용해서 얻는 이점은 회복량 및 버프 유지 시간 증가라는 것이다. 고등급 식재료를 얻기 위한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낮아 채집->요리의 싸이클의 동기를 부여하지 못한다. 이에 덧붙여 평이한 필드 전투 난이도로 인하여 요리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않아 전반적으로 게임에서 요리를 진행할 경우는 보스전 대비, 퀘스트 등을 제외하고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IV) 서브 퀘스트 이세계를 구하는 메인 퀘스트 플랏 외에 각 지역 및 중앙 숲에는 많은 숫자의 서브 퀘스트들이 오구를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의 서브퀘스트는 그 지역의 문제 상황에 어울리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문제 해결 과정 또한 하나의 퍼즐로써 다가와 기존 RPG의 사냥, 배달 퀘스트보다 높은 몰입력을 준다. 당장 클리어 가능한 퀘스트보다는 모험을 진행하다보면 어느 순간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가 많으므로 너무 조급하게 클리어하려할 필요는 없다. 또한 서브퀘스트로는 잡히지 않고 소문, 게시판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해결하는 히든 퀘스트들도 존재하니 여유를 가지고 이상한 숲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레이싱, 격투 등등 다양한 장르를 서브퀘스트로 넣으면서 한 게임에서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서브 퀘스트가 본 게임 볼륨의 50% 가량을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꼭꼭 씹어먹어보아야 더 맛있을 것이다.

  • 26시간정도 투자해서 수집요소 전부 모으고 올클리어 했습니다. 1. 전투요소 귀여운 느낌의 그래픽, 아기자기한 것들 투성이니깐 난이도는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무지성으로 날라오는 투사체와 쉴드 두르고 덤벼오는 적들을 상대하는 건 꽤나 난감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불합리하다거나 짜증이 나는가?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았습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쓸만한 모자와 토템도 얻을 수 있어 전투에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특정 적들의 공격은 짜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투사체 던져서 못움직이게 하고 윈드밀 조지는 나무밑둥 또한 특정 공격을 받은 후 무적시간이 굉장히 짧은 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공격이 연달아 오는 경우 잘 회피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황천길 가있거든요. 조금만 늘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수집요소 요리, 모자, 곤충 등등을 수집하고 모으는 것을 장려합니다. 다 모았을 때의 리워드도 있으니, 수집욕이 강한 사람들은 안 모으고는 못 배깁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다 모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장소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서 지역 이동에 부담도 별로 없습니다. 수집요소 개수도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 게임의 스타일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게임은 젤다의 전설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징이 또렷한 마을에 가서 세상을 구하는 데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는 건 젤다의전설 시리즈에 단골로 등장하고, 각종 조합을 통해 특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건 야생의 숨결 시리즈에 등장하죠.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시점은 몽환의 모래시계, 꿈꾸는 섬 등등과 유사합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자 중 링크의 모자를 연상케 하는 모자가 나오니, 영향을 받은 건 분명한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게임에 비슷한 요소가 많으니 괜시리 기분이 좋습니다. 오구라는 귀여운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젤다의 전설과 비슷한 느낌을 낸다니, 생각보다 쉽진 않았을 텐데 잘 녹여냈습니다. 4. 총평 오랜만에 이런 완성도있는 좋은 게임을 만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정말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이후에도 내실있고 재밌는 게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스팀 평가 처음으로 작성해봅니다.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고 이게 한국게임이라 더더욱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명작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3일간 정말 너무 재밌게해서 도감 올클리어했음에도 끄지를 못하겠네요.

  • 아쉬운점이 톡톡 튀어나오지만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단점이 생각 안나는 게임. 특히 난이도 디자인이 끝내주게 좋았다. 어렵지도 않고 마냥 쉽지도 않게 잘만든 느낌. 나름 단점은 수집요소 모으기가 확률이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점. (도전과제 해금 안할거면 신경 안써도됨) 한국 게임이라 빨아주는게 아니라 최근 해본 인디중 오구가 단연 가장 잘만든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음. 무엇보다 오구가 너무 귀엽다.

  • 그냥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게임 보스가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쉬웠다. 스토리는 내 입장에선 그렇게 몰입되진 않았음. 하지만 배경이 좋고 오구가 귀여웠다.

  • 처음에는 뭔가 많아서 금방 질리려나 했는데 하다보니까 이것저것 모으는 것도 있고 하나하나 깨는 재미가 있어가지고 재밌네요~ 난이도도 쉬운 걸로 하면 할만하고~ 근데 퀘나 습득하지 못한 아이템, 보지못한 이벤트 등이 맵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ㅜ 바로바로는 아니고 지역 멘퀘 끝나는 시점에? 마킹 잊어버리거나 후에 증요했구나 깨달으면 찾아가기 힘듬 ㅜ 엔딩 보고 이제 도전과제 깨야지 했는데... 테니스는 진짜 못 깨겠네요 ㅋㅋ 똥손은 그냥 포기하는 것으로.... 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목욕재계하고 명경지수의 마음가짐으로 공의 움직임과 벌레ㅅ... 놈의 습관, 가끔 헛나가는 구멍난 잠자리채의 은근한 헛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니 깰 수 있었습니다. 공이 먹힐때마다 흔드는 궁디를 외면하시고 부디 모두들 득★점바랍니다.

  • 이게임의 첫인상은 정성스럽게 포장된 정직한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물론이고 즐길거리도 생각보다 방대합니다.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게임이 지나치게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은 착한데 컨텐츠는 넘쳐나는 게임입니다 (전투, 수집, 퍼즐 등등) 캐릭터, 맵 디자인, 조작감 좋습니다. 은근히 액션성도 있어요. 몇몇 보스전은 생각보다 난이도도 있습니다 장비나 아이템 사용 관련 인터페이스는 약간 불편하지만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몰입하게 되는 게임이네요 bb

  • 충분히 돈값하는 어드벤처 게임 보스, 탐험, 수집, 퍼즐 여러 요소들이 다 좋았음. 하지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몇몇 퍼즐의 힌트가 매우 알기 힘들었음.

  • 처음에는 힐링게임이라길래 저와는 맞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전투와 퍼즐을 조화롭게 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할 정도로 재밌었고 패드를 사용할 때 진동이 적재적소에 나와서 몰입력이 더 좋습니다. 평소에 리뷰를 잘 안남기는데 정말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나중에 dlc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할 게 많음. 숨겨진 곳 찾기, 채집과 농사, 도감 채우기 등등 탐험의 재미를 잘 살렸음 전투와 보스전은 어렵지 않은 편이고.즐겁게 즐길 수 있었음 아쉬운 점은 요리, 광물 제련같은 게 리듬게임이 어렵지도 않은 단순 반복인데 너무 오래걸림 아직 초중반이라 편의기능이 해방 안되어서 그런 걸지는 모르겠는데, 요리사 모자를 낀다든가 하면 더 더 더 더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게 한다든가 하면 좋겠음 .. 음식 만들 엄두가 안남 귀찮아서

  • 잘 만든 게임입니다. 특히 초반부에 컷씬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별 거 아닌 일을 모험으로 생각하는 유소년기 특유의 순진무구함이 잘 드러나 있었고, 덕분에 주인공이 아기인 부분과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설명이 충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퍼즐이 직관적이었고, 때문에 구구절절 어떤 능력이 생겼고 이 퍼즐은 어떻게 해야 하고 하는 등의 설명이 거의 필요가 없었을 뿐더러 퍼즐이 많았지만서도 크게 피로도를 느끼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캐릭터는 귀엽고 모션과 npc는 생각보다 많아서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지역마다의 컨셉 또한, 흥미로우면서도 지겹지 않고 겹치지 않게 잘 배분되어 있다 느꼈습니다. 스토리는 명확하고 게임의 진행을 이끌어주며 다음 갈 곳을 쉽게 잘 알려줬습니다. -스포 주의- 제가 불만을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막 지역에서 다우징머신을 사용하여 땃쥐마을을 찾는 것과, 외부의 유물을 찾는 것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점. 사막지역을 진입하고 나서 굴에 들어가자마자 거으 바로 땃쥐마을을 찾는 다우징머신을 주는데요. 이 부분에서 '다우징머신은 마을을 찾게해주는 수단이구나.'라고 느꼈고, 덕분에 기타 다른 유물을들 찾아야 하는 순간에는 다우징머신에 대한 어떠한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다우징모자를 생각을 못하는 유저를 위해 npc라도 한 명 넣어 힌트를 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맵을 엄청 돌고, 모든 npc에게 말을 건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했거든요. 1-2. 바트의 신전. 바트의 신전의 경우 바트의 조각상이 있고 벽면에는 땃쥐와 불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해당 광경을 보고 '불을 피워야하나?'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다우징모자를 들고 조각상 앞에서 춤을 춰야 하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괴리감이 컸습니다. 땃쥐그림 -> 사막 -> 유물 -> 다우징모자&춤 이라는 커넥션은 일단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 과정이었거든요. 그리고 스토리적으로 바트와 사막지역과의 연관성도 저는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2. 강태공 퀘스트. 강태공 퀘스트는 쉽게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막지역까지는요. 사막 지하지역의 지도를 모두 그리면서 물고기 문양을 봤지만, 도저어히 그 앞에서 물고기를 먹는다는 생각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고기로 할 수 있는 상호작용으로 먹는 것 외에는 없군. 이라고 생각하셨을지 몰라도, 저에게는 오히려 문양이 그려진 장소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는 게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위 1번 불만와 결부되어 사막지역에서 엄청나게 막혔고, 결국 공략에 손을 대게 됐습니다. 3. 코로코의 시험. 해당 시험을 넘어가는 최소한의 가이드라도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dps가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한데 그걸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3타를 떄리는 스킬을 얻을 수 있는것인지, 모자 단계에 따라 공버프의 수치가 변화하는지, 공버프의 중첩이 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해당 과정을 모두 진행하고 나서 '모자를 얻어야겠다!'라는 생각까지 도달한다 하여도, 고작 2-3개의 모자만이 코로코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더군요. 해당 모자를 얻는 방법은 또 별개구요. 마치 볼풀장에 3개 숨겨져 있는 황금색 공을 찾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시험을 통과해야만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답답함이 더 컸습니다. 4. 체력 인플레 어느 순간부터는 체력이 압박이 아니게 됐습니다. 체력 아이템으로 한 번에 30개 가량의 하트를 회복할 수 있고, 이미 나에게는 충분한 체력이 있거든요. 때문에 어떤 적이 오든간 체력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와 상관 없이 원트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체력이 제한된 상황(투기장, 레이싱, 거대 메카 전투, 막보스)에서 한, 두번의 리트면 깼지만, 만약 몇 번씩이나 리트를 했다면 내가 열심히 모은 최대체력과 회복 아이템을 모은 그 시간이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류의 게임 좋아해서 하다보니 도전 과제 올클을 할 때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1등급 물고기나 특정 지역에서 나오는 벌레들의 드랍율이 좀 낮다는 점이에요... 이게 여기 지역에서 나오는 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나오는 벌레도 있었구요. 그것 때문에 채집 관련 도전과제 하느라 시간을 엄청 썼지만 저처럼 도전 과제 다 하실 분이 아니시면 게임 자체는 엄청 재밌으니까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드디어 깼다.

  •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 어드벤쳐 게임 아쉬운점 몇가지는 미니맵이 없는데 쓸데없이 여러갈래로 나뉜 길목이라던가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거 같은점 후반쯤 가서는 수상한건 보이는데 힌트가 부족한 상태다 보니까 그냥 귀찮고 진행이나 해야겠다 수준이었음 그리고 진행 필수 아이템인 신수 모자가 생각보다 얻기가 어려웠던 부분 정도? 개인적으로 다우징 모자 활용과 엔키를 제외한 나머지 신수 모자에서 꽤나 고생을 해서 감 없는 사람은 못얻고 때려칠 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좀 들었음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아이템인 만큼 좀더 얻기 쉽거나 관련 힌트를 좀 더 자세하게 주는편이 좋을듯

  • 처음에 켰을땐 플레이타임이 짧지않을까 걱정했지만 플레이타임도 준수하고 캐릭터도 아기자고 하고 귀여움, 퍼즐도 전혀 억지스럽지않고 재밌게 풀수 있어서 올해 구매한 게임중 가장 만족하며 하는중

  • 게임 반응이 좋아서 설치하고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퍼즐 부분이 재미있고 수집하러 다니는게 힘들긴하지만 게임이 맘에 드네요.

  • 그저 갓갓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물 게임인데 이런 게임류 치고는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상당히 넓고 다양함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았고 맵 동선도 좋았고 다만 낚시랑 요리랑 광물에서 노가다가 있긴 함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최근 했던 게임 중 제일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맵이 여러 NPC와 숨겨진 아이템 등으로 알차게 차있는 느낌이에요. 캐릭터들과 배경 모두 귀여워서 힐링이 되기도 하고 몬스터들, 보스들과 싸우는 것도 재미있고 요리, 낚시, 벌레 잡기, 도자기 만들기, 식당 운영도 그리고 서브 퀘스트들도 재밌어요. 게임에서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수집 요소들도 다양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2가 나온다면 바로 구매해서 하고 싶네요. 2가 아니더라도 이 개발사 게임은 할듯!

  • 오랜만에 취향 맞는 게임을 찾아서 진짜 재밌게 하고 있음 겜 잘 안하거나 라이트한 분들한테는 조금 어려울만 하다 싶은데 아얘 막혀서 못하는 수준은 아닐거 같고 개인적으론 난이도 설정이 기가막히게 좋다 생각함 낚시 타이밍이 좀 빡치고 불합리하다 느낄 때가 있음

  • 아직 게임 초반이지만 아기자기 스타일로 새로운 스킬을 배워 기존에 가지 못하는 길을 뚫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퀴즈는 이해한다면 쉽고 이해하질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수집 목록의 노가다 성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낚시 기준 희귀 물고기가 50번 정도 낚시를 할때 1번 정도 기회가 생기던데(놓칠수도 있음), 한 3번 정도 기회 후 그 다음 번에 210번을 넘게 하는데도 기회가 오질 않네요.

  • 굉장히 잘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볼륨을보니 꽤 오랜시간 개발했을거라 생각되네요. 게임은 주로 퍼즐로 진행되고, 보스가... 상당히 매우 어렵습니다... 응애모드 아니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진짜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맵이 여러개인데 정해진 순서가 없다보니 좀 돌고돌아 진행되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전부 다 하긴 해야함ㅋㅋ 엔딩까지 좋았구요. 몹 하나도 다 스토리가 있어서 공들여 만든게임이구나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하는 게임은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네요... 요며칠 시원하게 달렸으니 이제 도감이랑 남은 서브퀘들 하러 가야겠습니다. 요리 만드는 시간만 좀 줄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100% 다 돌아다닌게 아니라 또 뭐가 있겠죠?

  • 젤다를 생각나게 하는 어드밴처 게임 전투와 퍼즐 모두 응애 난이도라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다 볼륨은 꽤 큰 편이고 다양한 수집요소와 사이드 퀘스트, 미니게임 등 많은 즐길거리로 꽉 차있음 유일한 단점이라면 너무 쉽다는점 튜닉을 생각하고 들어왔다면 이 미지근한 난이도가 좀 아쉬울듯 하다...

  • 힐링되기도 하면서 퍼즐이 어려워서 난감하기도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귀엽게 잘 그려져있고 스토리가 막 탄탄하진 않지만 마지막 엔딩은 뭔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내맘대로 스토리를 깨는 순서를 정하는건 좋았지만 타 지역에 필요한 능력이 있어야 온전히 탐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꼈고 특정 퍼즐을 풀때도 마찬가지로 타지역에서 정보를 얻는 점이 불편했으나 필수 스토리를 밟아가는데 문제는 없었고 전투 난이도 또한 쉬운편이라 아기자기한 케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게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단, 1등급 물고기가 100번에 한번 나오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 정말 재밌네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너무 재밌습니다! 베타 나왔을 때도 플레이했었는데 그 때에 비해 완성도가 더욱 올라간거 같아서 좋아요! 간단하고 귀여운 힐링게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탑뷰 오픈월드 어드벤처 퍼즐게임(?)이라서 더욱 놀랐씁니다! 갓겜입니다!

  • 귀엽고 유머있는 K-젤다 인디게임 젤다의 전설에 K-유머코드를 적절하게 섞어서 중간중간에 게임이 늘어질때 웃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충 2만원돈으로 샀는데 요즘 치킨값이라고 생각하면 매우매우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스토리 퍼즐 액션게임으로 자주보이던 퍼즐들과 적당한 액션이 돋보이는게임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돋보이는것은 귀여운 캐릭터디자인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제대로 힐링하게해주었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 16시간30분 에 스팀 도전과제및 도감 100%프로 찍었습니다 2만원에 이정도면 매우 혜자라고봅니다 물론 부분 단점과 아쉬운점들이 존재했습니다 [spoiler] 1.랜덤에만 기인하는 도감작 2.문제가 해결된이유 전혀 달라지는것 없는 대사 및 세계는 몰입감을 해치고있습니다 3.작중 꼭 필요한 특수능력 모자 찾을려고 계속 바꿔끼기 4.오직 돈벌기위한 얉은 각종 기능들(요리,낚시,레스토랑,도자기 ) 재미보다는 정말 노가다 느낌뿐이여서 쫌 별로였습니다 시작하기위해서 스토리만있고 투기장처럼 특정 조건충족시 열리는 특수 모자나 퀘스트가있었으면 돈뿐인 노가다가 훨씬 괜찮을것같았습니다 [/spoiler] 귀여운 오구 와 힐링이 필요하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게임 리뷰 처음남겨보는데 그냥 너무 재밌음 도전요소수집요소도 많고 다양한 퍼즐과 전투 너무 맘에듭니다

  • 요리 타이밍을 잘 못잡겠지만 일단은 탐험할 곳도 너무 많고 비선형적이라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단지 맵 구석구석을 다시 돌아다녀야 한다는 단점 정도가 있는데 그것도 또 나름 새로운 것 찾아가는 느낌이라 아들이랑 같이 신나게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조작감이 무거운 느낌인데 어찌저찌 능숙해지는 것도 신기합니다. 이제 겨우 조각 두개 모았는데 맵 많이 밝혀진 게 아쉬울 정도네요

  • 젤다 퍼즐푸는것같고 약간의 전투가 곁들여짐. 오구가 풍선타고 이동하는게 귀엽다 ㅋ 근데 키마로 하기엔 조작감이 불편해요. 스팀덱이나 패드가 없어서 아쉽네요. 2만원 이상값은 합니다 :)

  • 오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게임출시에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정식출시된 현재 플레이 해본 결과 너무 잼있습니다. 일단 좋아하는 오구가 움직이는거 부터 디테일하고 쉽지 많은 게임 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화이팅

  • 굿

  • 퍼즐 못해서 힘들었음 하지만 다른 분들은 할수있을 정도 쉬움은 생각 없이 하기 좋음 게임 하는데 낚시 재미있음 ㄹㅇ 캐릭터 귀엽고 할거 많음 적은 인원으로 잘 만든겜

  • 인디 게임의 희망 잔잔함, 몰입감, 귀여움, 박진감, 게임 불감증 치료제! 압긍 추천!

  •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 난이도가 어렵다는 말이 많던데 보스전도 갓쓰고 살짝씩 피하면서 피 채우면 죽을 일이 없어서 별로 어렵진 않았음 다만 굳이 트집을 잡자면 액션이 잠자리채 붕쯔붕쯔 밖에 없어서 아쉽다는점 그래서 잡몹전도 많이 루즈함

  • 재밌습니다. 잔잔한 겜 좋아하시는 분도 전투 위주의 격렬한겜 좋아하시는 분도 하기좋은 겜입니다. 도감채우는 요소도 꽤 재미있고 퍼즐도 나쁘지않은 난이도 입니다. 전투요소는 겉보기와 다르게 어려웠습니다... 꽤 빡세요.. (빡치거나 힘들면 아기 모드도 굿굿! 도전과제 달성에 이상없음)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귀엽고 어쩌다보니 마주하게된 히든 퀘스트도 흥미롭습니다. 스토리 따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됩니다. 후에 가격 상승하는거 생각해도 이정도 퀄리티면 꽤 좋은 게임입니다. ((얼엑부터 박물관 한다고 낚시 중인데.. 계속 반복되는 배경음악에 정신 나갈것 같.. 물고기 잡다가 척추가.......))

  •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 짧은 시간 플레이했음을 참고하시고 장점 1. 캐릭터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함. 2. 엑션어드벤처류치고 이동 면에서 꽤 편의성이 좋음. (겁나 돌아가는 거 없습니다) 3. 기믹이나 퍼즐같은 것도 어느정도 고민하면 혼자서 성취감 느끼면서 알 수 있게 잘 만듬. 단점 1. 대각선 이동이 불편함. 패드로 플레이 중인데 상하좌우와 달리 대각선은 스틱을 엄격하게 기울여야함. 2. 장점에 편의성을 써놨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불친절한 부분이 있음. 옵션란에 별도로 tip을 써놓던가 해야할듯 종합평가(중간) 몇몇 개선점이 필요해보이나 우리나라에서 돈값 이상은 하는 게임

  • 젤다의 전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면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지금 공략법이 많이 안나오고 스포가 안된 지금 시기가 제일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요 막히면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가격 더 올려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아직 절반도 못깼는데 볼륨이 어마어마합니다.

  • 처음에 접했을 땐 캐릭터가 익숙해서 관심이 가긴했지만 평범한 힐링겜 느낌일 것 같아서 딱히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게임소개와 영상을 보니 모험, 퍼즐류 게임이길래 신기함과 취향에 맞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해서 플레이를 시작하게되었고 생각보다 훨신 취향에 맞아 즐겁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평소에 패키지게임을 잘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17000원이라는 비용이 조금은 망설여졌었는데 플레이햅니 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게임이였습니다!!

  • 귀여운 느낌의 퍼즐 게임을 하시는 분은 추천, 힐링을 원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이에요. 다만 퍼즐 요소가 강해서 저처럼 편안한 힐링겜을 기대하고 오신 분은 머리가 좀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퇴근 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머리를 좀 많이 써야 해서 금방 지치네요ㅠㅠ 하지만 주민의 퀘스트도 많고, 컨텐츠도 풍부하고, 맵도 넓어서 하려고 하면 상당히 많은 걸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고 전투 대신 퍼즐이 중심이 된 rpg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귀엽구...머리 써야 하는 퍼즐도 나름 있는데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아서 가볍게 하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나비나 곤충들 채집해서 도감 채우는것도 꿀잼이네요! 아기오구 난이도에선 얻어맞으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물론 맞아야 하는 아이 보는 느낌이 맘이 아프지만) 좀더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 아주 귀엽고 컨텐츠도 나름 많고 퍼즐도 그리 어렵지는 않음 모바일로 처음 접했는데 월드마다 4천원씩 내야되는게 성질나서 걍 스팀으로 새로 사버림 내가 호구여도 오구는 귀엽다

  • 넘 귀엽고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전투와 퀘스트가 게임을 못하는 사람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다만 아직 엔딩까지 다 오픈이 안된 상태라 업데이트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굉장히 잘 만든 게임.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다양한 꾸미기 요소와 보기 좋은 맵 디자인까지. 퀘스트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에 대한 힌트는 조금 부족하지만, 난이도도 다양해 즐기기 좋습니다. 퍼즐이 조금 복잡하고 보스의 난이도가 조금 있으면 어때요. 캐릭터가 귀엽잖아요?

  • 진짜 너무 귀엽고 재밌음.. 업뎃도 꽤 빠르게 해주는 편이라서 항구마을까지 지금 했었는데, 나중에 다 하고 난 뒤에 다시 처음부터 해볼 예정.

  • 귀여움 하나보고 질렀는데 상상이상으로 맵이 넙으면서도 알차고 퍼즐도 많고 전투도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를 즐길수도있고 베이비모드로 절대죽지않게 선택할 수도 있어서 좋았음 어캐 이런겜이 안알려진건지 이해안감;; 귀여움과 재미 모든게 다 있는데..! 얼리억세스라 좀 꺼려지는 마음은 알지만 이 가격에 이 볼륨은 후회없을거라 생각함

  • 진짜 갓겜... 어드벤쳐면서도 각종 다양한 미니게임들도 많아서 색다를 재미를 많이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음 ㅎㅎㅎ 게다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나 퍼즐들 난이도도 괜찮고 보스 난이도도 쉽지 않고 찾아야할 보물들도 많고 시간내서 재밌게 플레이 하기 정말 좋다

  • 게임자체는 아기자기하고 인디겜으로써 응원해드리고싶음. 몇몇 보스패턴에 돌진기, 슈팅게임, 유도 공격등 굴러서 피하라는 의도는 보이나 스치거나 걸치면 피격후 무적판정이 없어 그냥 즉사기마냥 아무것도못하고 계속 맞으면서 죽는 패턴들이 너무 불쾌감이 몰려오는게 많음.. 오픈월드식으로 모험구성은 있으나 말만 오픈월드지 제한된 이동구역, 선행조건이 많아서 이럴거면 굳이..? 싶음.. 진행순서를 차라리 말해주는게 낫지않나 싶음.. 점차 나은 패치가 되길 응원합니다

  • 조작감이랑 전투, 인벤토리 편의성등 불편한게 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구가 너무 귀엽고 모자랑 퍼즐도 다양해서 재밌게 했어요 사고나서 바로 6시간 넘게 달렸는데 사막 맵 다우징 머신 때문에 빡종할 뻔 했네요; 빨갛게 뜨길래 이 구역인가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춤췄지만 알고보니 대각선 아래 구역...10분 넘게 삽질하다가 유튭 영상 보고 찾음ㅜ

  • 사실상 4인개발게임 대한민국 게임계의 미래가 밝읍니다ㅎㅎ 하지만 사실상 메인스토리를 밀려면 강요되는 서브퀘에대한 설명 부족으로 좀 화가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브가 강요된다는거에 불만은 있지만 볼륨도 좋고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대한민국 게임 파이팅!

  • 여러분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무려 이세계 용사 아기오구 입니다..... 이 갓겜을 얼리억세스 때 만나 저점매수에 성공했음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이 혼란한 세상 아기오구가 평화를 되찾아줄 것입니다 여러분 오구하세요 오-멘

  • 스팀 평가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아트도 사랑스러웠지만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BGM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게임의 모티브는 여기저기서 빌려왔지만 그것을 표현해 내는 감성은 고유하다고 생각한다 오구와 비밀의 숲 개발진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풍뎅이나 1등급 생선 같은 것들 등장 확률을 패치하거나 확률 올릴 수 있는 아이템 만들어줘야함. 진짜 거지 같은 확률만 아니면 재밌음.

  • 일단은요 오구가 귀엽고요 오구가 귀엽고 또 오구가 귀엽습니다 음음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마냥 쉽지만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게임입니다. 다양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들과 보스들을 하나하나 잡아 도감을 채우는 재미도 있고, 기본조작 이외에도 낚시나 요리, 보석세공, 도자기제작 등 여러 미니게임 형식의 활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여러 모자들과 토템을 적절히 섞어서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 갈 수 있던 점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도감작을 100%까지 하겠다 라고 한다면 상당한 인내력을 가지고 노가다를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노가다를 할 필요도 없기에 가볍게 즐기기에도 매니악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 화면구성이 동화풍보단 유아틱에 가깝고 서브퀘스트나 미니게임을 그냥 있는대로 쑤셔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NPC대사의 품질이 좀 가다듬어 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퍼즐이 너무 단순하고 전투가 그닥 재밌지 않음. 가격에 비해 좀 별로가 아닌가 싶긴 함

  • 잘 만든 게임임에는 분명하지만, 가끔 지나치게 추상적인 퍼즐이 보인다.(퍼즐의 단서를 다른 텍스트나 이미지에서 추론해야 하는 경우) 물론 이런 스타일의 퍼즐이 서브퀘에 있다면 생각하는 맛이 있지만, 메인퀘에서 그런 퍼즐을 마주친다면 마냥 기분좋지만은 않았다. 단서를 모른다면 그냥 막혀버리니까...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게임성이나 시스템적으로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인 것 같다. 레벨 디자인도 상당히 고뇌해서 만든 부분이 돋보였다.

  • 일단 귀여운 컨셉이 아주 잘 녹아있는 게임이라 맘에 들었음. 전투는 뭐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님. 하지만 꼭 난이도가 어려워야만 재밌는건 아니지요.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인 편이고(몇몇 퍼즐은 상당히 고전했지만), 요리나 채집 등 파밍요소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힐링게임에 가까운 성향임. 다만 업적작을 할땐 매우 괴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난 낚시만 했을땐 낚시가 가장 힘들 줄 알았지...

  • 어렸을때 했었던 여러 게임들을 생각나게 만드는 재밌는 게임 키보드로 하는 것보다 게임패드로 하는게 좀 더 편하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올컬렉하긴 좀 빡세서 개인적으로 채집 확률을 좀 높여줬으면 좋겠다

  • -{그래픽}- ☐ 현실이 무엇인지 잊어먹음 ☑ 매우 아름다움 ☐ 괜찮음 ☐ 평범함 ☐ 나쁨 ☐ 오래 보기 힘듦 ☐ 그림판.exe -{게임 플레이}- ☑ 아주 좋음 ☐ 좋음 ☐ 평범함 ☐ 벽 보는게 더 좋을정도 ☐ 시간이 아까움 -{사운드}- ☐ 귀르가즘 ☑ 매우 좋음 ☐ 좋음 ☐ 들을만함 ☐ 이어폰을 의심할 정도 ☐ 귀청소가 시급함 -{연령대}- ☐ 갓난아기도 플레이 가능 ☑ 잼민 ☑ 성인 -{PC 권장사양}- ☐ 계산기 ☐ 90년대 컴퓨터도 가능 ☑ 어지간한 컴퓨터는 가능 ☐ 평범한 성능으로 구동 가능 ☐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거주시 가능 ☐ 지뢰찾기.exe -{게임 난이도}- ☐ 두뇌 가동시 가능 ☐ 쉬움 ☐ 보통 ☑ 어려움 ☐ 어셈블리어로 코딩하기 -{노가다 정도}- ☐ 자면서 플레이 가능 ☑ 도감 혹은 도전과제를 위한다면 노가다 필요 ☐ 조금의 노가다가 필요 ☐ 평범한 수준의 노가다 ☐ 게임에서 조차 일을 해야함 ☐ 인생을 갖다 바쳐야 함 -{스토리}- ☐ 스토리가 존재 하나요? ☐ 휴지 없는 화장실 ☐ 평범함 ☑ 좋음 ☐ 계속 생각남 ☐ 죽어서도 가지고 갈 정도 -{필요한 게임 플레이 시간}- ☐ 천천히 즐겨야 함 ☑ 평범함 ( 진행도 100퍼 달성한 본인 20시간) ☐ 짧음 ☐ 플레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 끝이 존재하지 않음 -{가격대}- ☐ 지갑이 필요없음 ☐ 적절한 가격 ☐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 추천하지 않음 ☑ 혜자 -{버그}- ☑ 그런게 존재 하나요? ☐ 사소한 버그 존재 --------- 귀여운 그래픽에 혹해서 시작했지만 난이도는 그렇지 않았다, 푸른 하늘소 잡는데 40분.. 호미로 땅파기 1시간..

  • 오구라는 캐릭터를 모르고 이 게임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 했던 퍼즐 액션 어드벤쳐류 게임중 가장 친절했습니다. 게임은 크게 퍼즐파트와 전투파트로 나눌수 있는데 퍼즐파트의 경우 대부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일부 퍼즐의 경우 해결했을때 약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투파트의 경우 기믹형보스를 제외하고는 기본 장비로 플레이 했는데 적당히 도전적인 난이도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니게임이 존재하여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집요소(나비,풍뎅이,딱정벌레)를 모으는 과정에서 인게임 힌트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게임 내에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오히려 긴급탈출버튼,쉬움난이도 설정 등 유저 친화적인 요소가 더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힐링게임이나 탐험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심도 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었던 정말 재미있는 게임. 퍼즐과 모험을 동시에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귀엽고 재밌다. 이 두가지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은 잘 없다. 귀엽고 지루하기만 하거나 재미있기만 하거나. 귀여운데 재미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이것만한것도 없다

  • 오구가 귀엽고 요리가 어려워요 요리사 모자 써도 박치한테는 너무 어렵댜....... 재미는 있는데 물고기 원하는건 너무 안잡히고 요리 실패하면 다 날라가고 1등급 물고기는 살려달라... 낚시하다가 힘빠지고 요리하다가 힘 빠짐

  • 이번만 아기오구할게.. 정말로.. 귀여운 캐릭터와 그렇지 못한 난이도 보통으로 하다가 응애오구로 바꾸고 게임했음.. [strike] 똥손이라 슬퍼 [/strike] 내 꿈은 강태공인데 왜 낚시를 못해.. 1등급 물고기야 제발 나와줘! 치킨 먹을 돈으로 하루 종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음 [spoiler] 가성비 최고잖아! [/spoiler] 수집품을 다 모으고 엔딩을 보고 싶어서 멈춘 상태인데 전부 올 클리어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거 같음 오구를 좋아한다? 당장 구입해! 모자를 쓴 오구 정말 최고야!

  • 귀여움만으로도 할 가치 있는 게임ㅠ 스토리도 무난무난하고 좋았는데, 마지막 보스 깰 때 연출이 진짜 아 하지말라고~~ 아~~~ 왜 눈물이 나죠ㅠㅠㅠ

  • 모자,곤충,음식 다 컬렉 100% 스팀 도전과제 100% 다 했는데 이제 뭐하죠

  •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도감작 할 때 편의성이 좀 필요해요...지정물고기 유인제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100번 시도 했는데 원하는 물고기가 1번도 안나온다는게...말이 안되요... 물고기 잡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걍 엔딩 봤네요... 도감작 안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 지식백과 광고를 보고 해볼까 생각하다가 왁물원 광고를 보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짜임성있고 여러 퍼즐들의 난이도가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자유도가 엄청 높았고 게임 안에서 할수 있는것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캐릭터가 귀엽다 보니까 모자를 모으는 맛이라던지, 집을 꾸미는 것 등이 다른 게임보다 확연히 재미있었습니다. 이정도의 게임이 2만원이 안된다는건 진짜 엄청난거 같습니다. 지금 안사신 분들 빨리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엔딩까지 보고 나니 진짜 오구랑 함께 여행을 떠나온 기분이 들어서 묘하네요 자율성 높은 게임이나 수집 하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조작감이 구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잘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 일단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적당하고 정말 모험 어드벤처를 재밌게 만든 겜을 찾기 힘든데 이번에 굉장히 만족한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게임 주인공 오구는 물론이고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물론 게임도 재밌었습니다 만약 2가 나온다면 구매해 플레이할 의향이 있을정도로 재밌었어요

  • 세상의 운명이 걸린 여정도 어린아이에겐 그저 즐거운 모험일 따름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흠잡고 싶지 않다.

  • 처음 시작할 때는 단조로운 느낌에 실망감을 가졌지만, 히든 미션과 물고기,벌레 수집, 미션 수행하기 등 한 번 지나갔던 지역도 여러번 다니면서 새로운 미션을 수행해 너무 즐거웠습니다.

  • 저는 오구와 비밀의 숲 이라는 게임을 어제 시작했고, 모바일이 너무 재밌는데 PC는 더 재밌을거 같아서 태양의 마을 이후 스테이지를 돈내고 해야하기에 모바일보단 PC를 더 선호해 PC로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보단 퍼즐이 80%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액션보단 퍼즐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태양의 마을은 튜툐리얼 같은 느낌이고, 본전은 그 이후입니다. 현재 달숲을 클리어 했는데, , , 너무 재밌네요!

  • 액션이 아닌 어렵지 않은 퍼즐을 중점으로 한 힐링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좋은 bgm을 가지고 있음. 퍼즐 싫어하는것만 아니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 야숨처럼 거대하진 않지만 가볍게 하기 좋음.

  • 도전과제 끝까지 한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보스전에서의 적절한 난이도가 좋았습니다. 퍼즐 요소도 많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후반부 되니 비슷한 퍼즐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몇 가지 퍼즐은 잘 몰라서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100% 채우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채집과 수집 요소들이 많아서 가끔 가다가 하나씩 모으던게 100%까지 달성하게 되었네요. 한국에서 인디게임 중에 이렇게 잘 만든 게임이 나와서 뿌듯합니다. OST 까지 구매했네요. 이제는 자주 찾아올 일이 없을듯 하지만 정말 재밌었던 게임인 것은 분명합니다.

  • 그것은 매우 귀여운. 스토리도 완벽하고 매우 귀여운 추천하고 싶음...

  • 맵이 넓고 그래픽이 귀엽고 할 게 많아요 박물관 언제 채우냐

  •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 어드벤쳐 게임. 스토리 또한 깔끔하게 끝나고 플레이 또한 유저 편의 지향적으로 만들어 왠만한 이동이나 전투 난이도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음. 탐험하면서 아기자기한 그림 보는 맛도 있고 좋았음.

  • 가끔 낑겨서 공격못하는 상황같이 전투부분에서 미흡한거 빼고는 컨텐츠도 많고 오구도 귀엽고 다 재밌다

  • 오구라는 캐릭터도 전혀 몰랐고, 게임 엔딩을 보고나서도 캐릭터에 빠질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정말 오랫만에 흠뻑 젖어서 한 게임인 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토템이 주는 효과가 정말 미미해서 토템 장착 한도를 올려주고 다양한 토템을 얻더라도 별 감흥이 없었다는 점.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모자를 돌려써야하는데 퀵슬롯 개수가 네개 뿐이라 즐겜용 모자를 쓰고다닐 여유가 없었다는 점, 모자에 애착을 갖고 강화하려 하면 코스트가 비싸거나 게임 중반, 혹은 후반에 얻게되는 보석세공 기술을 얻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서 거쳐가듯 쓰다 버려지는 모자가 많았다는 점이 꼽혔네요.

  • 이 게임 플레이하고 나서 핸드폰 배경화면 오구 배경화면으로 바꾸고 이모티콘 두개삼

  • 32시간 플레이해서 도감 올컴플릿하고 도전과제작 다 끝내고 이제 엔딩보려고 했는데 파일이 깨져서 최종엔딩을 못봤네요....그런데 전혀 허탈하지 않아요. 2회차 하는게 오히려 좋아. 1회차에서 엔딩까지 가지 못한 것 또한 오구의 자유의지라고 생각하고 두번째 아기오구를 키우려고 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 쉽고 재미있게 오구의 모험이 어땠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힐링 어드벤처.

  •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음.(시간날때 조금씩) 스토리 엔딩은 15시간정도 걸린 듯(메인퀘스트만 밀면 10시간 내외로 깰 듯) 도전과제 올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노가다의 반복. 60~70시간 해야 다 깰 듯.

  • 갓겜 바이럴 존나 당해서 구매한 게임. 생각 이상으로 전투가 재미없고, 플레이가 단조로움. 게임의 90%가 퍼즐로만 구성되있음. 할 거면 그냥 모바일은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니, 굳이 돈 주고 사지말고 모바일로 하자.

  • 달숲 어둑마을에서 테니스 마스터랑 테니스 시합 도중 드릴모자로 땅을 파면 분홍점토를 얻지만 획득 이미지는 보라점토가 나오는 버그가 있음

  • 일단 오구가 귀여움 다른 npc들도 말랑말랑해서 귀여움 모자를 바꿔가면서 모자효과를 중복시킬 수 있어서 보스전을 쉽게 깼던 것 같음 테니스 업적이 어려움.... 그거말고는 시간만 들이면 깰만함 처음 시작한다면 원숭이 끝나고 바로 설원쪽 가는거 추천(모자업글에 필요한 재료파밍) 그리고 집 얻으면 제발 지하둘러봐 안그러면 나처럼 박물관 채우는거에 고생함.....(15시간동안 몰랐음....)

  • 아기오구 귀여움 퍼즐 재밌음 도전과제 깨는 맛도 있음 근데 특정 보스만 갑자기 너무 어려움 퀘스트 재료 아이템 , 1등급 채집 재료 너무 안나옴 퀵슬롯이 4개뿐임 그래도 너무 재밌게 함!!

  • 게임 하다가 2번 운적은 처음이에요 첫번째는 펀딩에 참여를 못한것이고 두번쨰는 엔딩이 너무 감동이여서 울었답니다. 문랩 스튜디오 사장님, 싱크홀스튜디오 개발자 사장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후속작 펀딩 소식이 들려온다면 그때는 꼭 펀딩 참여 하고 싶어용 ! 오구야 사랑해 마지막에 기억해줘서 고마워~~

  • 전설 물고기 드랍률 개낮아서 하는데 시간 많이 걸렸는데 도전과제 다 채우자마자 드랍률 올리더라

  • 재밌게 했습니다. 다양한 수집요소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재밌고 적당한 퍼즐요소들까지! 다회차요소는 없지만 엔딩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

  • 힐링 원툴 오구와 비밀의 숲 장점 :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귀여운 npc들 단점 : 게임하다보면 숨겨진 아이템들 찾는게 귀찮음을 넘어서 화남 어딨는지도 안알려줌

  • 작고 커여운 오구 'ㅁ')/ 플레이 한다면 당신도 오구의 움직이는 프로필을 사게 될 것임 장점 아트 - 움직임이 부드럽고 귀엽다 상호작용도 한번씩 하게되고 100% 달성 후 모자도 죄다 사용해보고 껐을 정도.. 꽃 뿌리는 모자와 춤추면 광란의 파티되는 모자는 한번 써보고 끝내자 BGM - 찰떡같다! 오구의 귀여움이 배로! 아직도 귀에서 맴돌아오bb 수집요소 - 갱장히 많음 난 수집미치광이라 즐거웠지만 굳이 안해도 된다는 점이 플러스요인 [24시간하고 수집요소 및 도전과제 100% 달성 뿌듯 v 'ㅗ' v] 피드백 수용 빠름 - 치명적 결함은 아니지만 짜증난다 정도의 불편사항들이 많아서 본인은 게임을 하다 껐을정도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금방 개선되었다. 난이도 적당 - 우선 전투는 꽤 하드한줄 알았는데 '갓'그저 GOAT를 얻는다면 퀵슬롯 스왑으로 싸우다 춤추고 싸우다 춤추고하면 죽을일이 없다. 아니 갓 없어도 그냥 E로 충전 1단 보호막쓰면 아예 맞을 일이 없다. 또, 퍼즐은 직관적이라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다. 게다가 지역별로 기믹이 다양해서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퍼즐에선 스트레스 받을 일 거의 없다. [참고로 모자 효과는 스페이스바로 쓴다. 첨에 이거 몰라서 장식으로만 썼다..] 단점 불합리한 피격 판정 - 특히 일부 대형 보스의 상단으로 지나가면 맞는 판정 [3*3이어야할텐데 대형보스 그림 크기때문에 피격 판정이 6*3인 것 같았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이때 제일 많이 죽었다. 다른 보스는 안그럼 아직도 의문] 설명 부족 - 게임내에서 패치된 내역을 안알려줌 최소한 제단은 설명이 있어야 함 [제단에 말을 걸어봐도 뭘 바치라고만해서 뭔가 특정한 물건을 바치는 서브 퀘스트인가했는데 패치내역에서 한참 뒤에 확인했음. 게임내에 처음 발견했을 때 설명 창이 뜨면 좋을 것 같다] 비직관적 진행 - 메인퀘스트는 헤메는 구간이 적었으나 서브퀘스트는 직관성이 떨어지는 편 [짜증난다고 느껴진 서브퀘스트가 몇개 있는데 예시로 ㅇㅇㅇ을 발견 후 NPC에게 알려주기라면 보통 발견하면 완료 NPC에게 노란색 ?와 함께 완료가 뜰 것이다. 근데 발견 후 회색 ? 되어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그제야 완료가 되면서 노란색 ?로 바뀐다. 수집을 100% 달성하고 엔딩을 보기 직전에야 클리어했고, 후반까진 내가 아직 발견한게 아닌줄 알았다;] [하늘섬 진행에 필수인 모자가 있다. 일정시간내에 일정 데미지를 넣어야해서 다른 지역의 숨겨진 요소를 완료하면 얻는 모자가 반필수적이다. 2연타/공버프로는 클리어 불가함. 10트 할동안 1번도 안뜰 정도로 기본 치명타 확률이 굉장히 낮은데 그런 설계라면 퀘스트 NPC나 도전하기 전에 메세지로 힌트를 주는 게 어떨까]

  • 모험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퍼즐요소가 나름 알찼다 서브퀘스트나 도전과제도 가볍게 즐기기좋음 다만, 낚시 1등급 물고기 확률이 약간 낮아서 조금 지루하긴하지만 유튜브와 함께라면 괜찮음

  • 와 확실히 퀄리티 좋다.... 돈 안아까운듯 서브퀘스트도 그렇고 영상도 잘 만들었음 조만간 정식 출시 한다길래 가격 오르기전에 샀읍니다!!!ㅋㅋㅋㅋ

  • 신트포 느낌이 물씬 풍기는 2D 탑뷰 RPG 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몽환적이고 때론 웅장한 배경과 음악이 우리의 모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다양한 모자를 바꿔가며 창의적인 퍼즐을 공략해야하지만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가볍게 스토리만 보기에도, 숨겨진 컨텐츠를 전부 파먹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후자의 경우 약 3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소모됩니다.) 일부 노가다성 반복 콘텐츠가 귀찮긴 합니다만 엔딩까지 필수는 아니니 선택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캐주얼한 그래픽의 2D RPG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캐릭터 보고 샀다가 된통 당함. 음악이 너무 좋고 스토리가 재미있음. 다만 판정이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노말모드로 하면 화낼 수도 있음 (이건 이지모드가 따로 있어서 덜 느낄 수 있음) 게임 못해도 다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 일단 춤추시오

  • 어릴 적 아파트 동 내에 너지분하게 있었던 모래밭의 놀이터 그럼에도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을 타고 아니면, 손가락에 흙이 낄 정도로 파면서 놀았던 그 어린시절. 지금와서 이렇게 놀 수 있다고 해도 과연 그럴 수 있을 까? 일단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순수함은 강제로 어린 아이로 돌아간다 해도 절대로 가질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돌아간다 해도 이 게임을 좋은 세상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그런 어른이들을 위해 작지만 커다란 모험을 그려냈다. 겉으로 보기엔 작은 오구가 잠자리채를 들고 즐겁게 노는 거겠지만, 속으로는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아주 깊게 보여준다. 이제라도 잘못을 바로잡고 고쳐야하는(어쩌면 너무 늦을 수 도 있지만,) 어른들의 중요한 문제를 어린이의 신나는 모험으로 가볍게 풀어냈다. 이런 뜻 깊은 게임이 나와서 정말 고맙고 즐겁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가지며 이 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 스토리, 어드벤처, 수집, 퍼즐, 귀여움, 힐링…!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게임 아기오구와 함께 하는 모든 모험이 넘 재밌고 행복했음 컨찔이라 시작부터 이지모드로 했기 때문에 전투 스트레스 없이 잘 즐김 마지막 여정을 향해 갈 때의 연출도 넘 좋았고 가장 좋았던 건 역시 국산겜이라 번역스트레스도 없고 곳곳에 숨은 한국적인 요소가 느껴지는 것 이 게임을 재밌게 즐겼다면 Garden Story 도 잘 맞을듯

  • 귀엽고 재밌긴한데 꽤나 많이 불편함 - 인터페이스도 버튼 여러번 누르게 되어있고 직관적이지 못해서 헤매기 쉬움 - 특히 맵 부분이 많이 아쉬움. 진짜 길찾기 어렵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기 어려움 종합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게임.. 귀여워서 계속 하려고하긴 했는데 들어갈때마다 뭐했더라.. 이제 뭐해야하지.. 하면서 헤매기 일수라서 손이 잘 안가게됨 오픈월드로 다양한 게임 방식의 선택지를 주고 싶었던 듯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보니 메인이나 서브 퀘스트 확인이 어려워서 메인 스트림을 쫓기가 어려움. 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들은 초반에 즐겁게하다가 우왕좌왕하며 결국 종료하는 게임이 될 듯.

  • 그림일기를 다 채웠는데 화가 업적이 깨지지 않고, 달숲 벌래를 몹 도감이 나오기 전에 잡아서 도감을 못채워요. 하지만 오구는 귀여우니까 봐줌

  • 몰티즈 캐릭터에 반해서 인형까지 샀는데, 오구에도 몰티즈 나온대서 게임을 샀어요! 우리 몰탱이는 쪼꼼밖에 안나오지만... 극악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수집, 채집, 퍼즐, 모험, 발컨이지만 그래도 할...만한 전투까지 진짜 즐겁게 게임 진행했습니다. 수집 다 채우고 엔딩 보려고 계속 버티고 있어요 다음번 게임은 몰티즈가 주인공이면 좋을것 같아요, 오구팀 화이팅!

  • 하도 난이도 난이도 하길래 긴장하고 플레이 했는데 난이도까진 잘 모르겠음 죽지 않을 수는 없으나 죽음 후 패턴을 익히면 어려울 것도 없음 (취소함 개어려움 다크소울도 이것보단 아닐 듯) 대신 달섬쪽 미친듯이 공 날아오는 건 어쩌라고 만든 기믹인지 모르겠긴 함... 벌레를 가까이에라도 둬주든가 ㅠ 그리고 키보드로 플레이 해보지 못 했지만 패드 유저로서 너무 게임이 불친절해요 생선 잡을 때 연타하는 속도하며 어떻게 인벤을 들어가려면 메뉴에 들어가고 위로 가서 대메뉴로 이동해서는 인벤을 찾아야 한다는 게 피로감이 너무 높음; 지도나 인벤처럼 자주 켜는 것들은 키 지정을 따로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리할 때 키를... 제대로 지정한 게 맞으신지? 패드로 게임 해보신 거 맞겠죠? 눌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키를 지정한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음ㅠ 리듬게임으로 만들어놓고서 이렇게 하면 요리를 어케 해요 ㅠ ...하지만? 귀엽죠? 퍼즐 요소 재밌죠? 추천합니다

  •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추천할만한 즐거운 모험. 한 편의 동화책을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퍼즐도 나름 직관적으로 잘 짜여져서 만족.

  • 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DLC제발

  • 귀엽고 퍼즐푸는 재미랑 모험 하는 듯한 재미가 있어서 적당히 할만함

  • 개인적으로 모동숲이나 스타듀벨리같은 장시간 이용하는 게임 좋아하면 이 게임 추천할만함.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 이거 맘에 들어했음 일단 그림체가 귀여워서 시작하기도 쉽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함. 그리고 무엇보다 모자에 다양한 효과들 넣어놔서 모자 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쏠쏠함 게임을 잘 못해는 내입장에서 봤을때 사막에서 선인장 몹때문에 죽은게 너무 많아서 그렇지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해줄만 한것같음 이거 사는거 고민될땐 일단 질러보는걸 추천함

  • 오구야 사랑해 너는 최고의 영웅이고 나의 영웅이야 사랑해 너무 귀여워 나의 작은 아기영웅

  • 바빠서 게임은 못 하고 있지만 시작했을 때부터 귀여움이 한 가득이라 오구만 움직여도 힐링돼요^^ 지식백과 보고 구매했습니다. 그 열정 앞으로도 쭉 갖고 재밌는 게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국내 게임 개발자 분들 응원합니다!

  • 교훈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스토리. 수집광의 욕구를 자극하는 도감. 시몬스 침대 마냥 부드러운 모션.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 오구가 너무 귀여움

  •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안 해 본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다시 해 보고 싶을 정도예요 오구와 비밀의 숲 2 나오면 무조건 살 거예요 오구한테 모자도 다 사주고 박물관도 다 채웠씁니다 오구랑 춤 출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들 한 번 해보세요 아주 굿

  • 평점 7/10 난이도 약간 어려움 퍼즐 어려움 스토리,가격은 평점에 들어있지 않음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퍼즐 약간의 손맛이 있는 액션 에 관심이 있으면 추천함 *엔딩은 안보고 중간까지 하고 평가함 이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잘 분포되어있는데 적이든 퍼즐이든 이해 하는데 능력이 제법 필요하다. 보스들도 쉬운듯 어려운 그런것들이 많다 처음 보면 전혀 이해 못하는것도 있다. 주위에 힌트가 딱 눈에 안뛰는것도 있고 글도 잘 읽어야된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린이 에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역을 갈때마다 뭔가 한개씩 배우는데 이걸 좋은쪽으로 봐야되는지 좀 고민해봐야할꺼 같다. 좋은 기능으로 자동세이브가 있다. ...이거 산지는 오래됐는데 한번 잡고 끝까지 못깨서 결국 멈처버린...

  • 게임 잘 못하는 사람으로써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작품. 귀엽고 깔끔한 캐릭터와 일러스트, 수집과 퀘스트, 적당한 레벨의 보스. 퍼즐을 좋아하고 도감작하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만큼 어디 더 좋은 게임이 있을까?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게임 이 겜은 진짜 오구의 귀여움이 다 했다;;

  • 퍼즐 게임 중에 유일하게 재미 붙이고 생각날 때마다 하고 있어요 캐릭터들이 다들 귀엽고 게임 내 분위기가 밝아서 생각 없이 가라는 데로 가서 퍼즐 풀면 되니까 편하게 할 수 있어요 퍼즐 겜 좋아하고 어두운 분위기나 스토리 안 좋아하면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으니까 맛 한번만 보고 가세요

  • 귀여운 오구 캐릭터답게 게임은 엄청 쉽습니다. 모든 요소마다 힌트도 있고 박물관을 채워나가기 위하여 전에 갔던 마을, 던전 등을 둘러보며 처음 봤을 때와는 색다른 경험을 느끼기도 했고요... 오랫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을 한 것 같아서 참 기분이 묘하면서 좋네요...

  •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겨본 어드벤처 게임이였음 퍼즐도 복잡하지않아 재미있고 여러 수집하는 것도 후반에 하위소재를 넣을경우 수집하지 못한 수집품을 얻을수있는게 굉장히 좋았던거같음

  • 아기자기한 아트를 필두로한 액션 어드벤처, 오구와 비밀의 숲입니다. 아트, BGM, 기묘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편안하고 힐링되는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준비된 사이드 퀘스트도 많은 것 같구요. 다만 전반적으로 좀 유아틱한 느낌이고, 극초반의 쉬운 난이도 때문에 조금은 쉽게 흥미가 사그러드네요. 그래도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취향 안 맞아서 이만.

  • 귀엽고 호감가는 캐릭터. 지역이 다양한데 너무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고 특히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전투는 무척 쉽고 단순한데 ㅁㅋㄸㅈ 전투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해서 저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겨우 클리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것조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퀘스트 말고도 사이드 퀘스트나 수집요소도 적당히 있어서 할 것도 많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낚시와 황금 벌레 수집은 너무 지루하고 불필요한 노가다처럼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체감상 1등급 물고기 등장 확률이 1%정도 되는 거 같은데 낚시가 딱히 재밌지도 않거니와 확률이 많이 낮은 물고기 잡겠다고 낚시터에 오랫동안 옴짝달싹 못하고 있으려니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아무튼 간만에 잘 만든 게임 한편 즐긴 기분이구요. 구입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과거 젤다의 전설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만족하실 것 같네요.

  • 3시간 동안 맵 ㅈ뺑이만 치고, 낚시 노가다 시키고, ㄹㅇ 이게 재밌나? 난 아직 모르겠다

  • 아기자기한 오구와 다양한 퍼즐과 전투가 있고 수집요소도 있어서 너무 재밌습니다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 많이 나왔으면 할 정도로 너무 재밌게 했고 메인퀘뿐만 아니라 서브퀘스트도 다양하게 있어서 즐기기가 좋습니다. 지역이 나뉘어있어서 지역마다 차별화되어있는 맵과 퍼즐요소, 수집요소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길도 찾기 쉬운편이라 귀여운 오구보면서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게임 ㅎㅎ 오구 비슷한 게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dlc 나오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