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An OL dressed in uniform pantyhose and high heels, returned to the rental room after a day's work and prepared a delicate dinner for herself. As she waits for her food to heat up, she stretches, presses her legs and wiggles her toes, as if waiting for her food to cook faster.
· Players will play the role of OL and make a dinner together.
· It takes a little bit of memory to find the ingredients.
· A little patience is required to place the selected ingredients in sequence.
· Add the right amount of seasoning with precise feeling.
· Next comes the process of waiting for the food to heat up.
· Let's taste the delicious food made by ourselves!
· Players will play the role of OL and make a dinner together.
· It takes a little bit of memory to find the ingredients.
· A little patience is required to place the selected ingredients in sequence.
· Add the right amount of seasoning with precise feeling.
· Next comes the process of waiting for the food to heat up.
· Let's taste the delicious food made by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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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페티쉬와 발페티쉬를 메인으로 한 요리컨셉의 미니게임 직장인으로 보이는 주인공은 집에 와서 요리를 해 먹는데 게임의 종류는 세 가지이다. 제시된 그림들을 연달아 찾아내는 게임, 타이밍을 맞춰 마우스를 클릭하는 게임, 타이밍을 맞춰 마우스를 눌렀다 떼는 게임 음식의 종류(스테이지?)는 네가지이다. 단점: 1. 영상이 조금 부족하다. 문을 뚫고 집에 들어온 뒤 문이 열린다던가, 신발이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지 벗는 동작(벗는 모션이라기 보다는 가볍게 터지하는 모션)이 끝난 후 갑자기 뿅하고 신발이 벗어지는 등. 걸어가는 동작이 리버스 문워크 같은 등. 2. 그래픽이 조금 부족하다. 식재료를 썰거나 간을 할때 무릎을 꿇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데 허벅지 뒷부분과 종아리 뒷부분이 서로 씹힌다. 그리고 무릎부분이 바닥으로 살짝 들어간다. 서비스씬에서도 다리가 바닥으로 살짝 들어가는 등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화질은 본인의 노트북 이슈로 인해서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3. 모션을 퉁친다. 음식을 완성하고 먹는 모션이 있는데 국물요리가 아님에도 국물을 맛보는 모션을 취하는게 조금 꼴받는 부분이다. 요리가 완성되는 동안의 서비스씬도 모션자체는 원툴인거 같다. 장점: 1. 스타킹페티쉬와 발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살스, 검스, 회스(회색스타킹), 흰스 이렇게 네가지를 선보이는데 눈이 즐겁다. 2. 서비스씬이 있다. 요리를 끓일동안 다리를 주무르면서 몸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 때 발을 실컷 보여준다. 3. 시크릿 모드가 있다. 총 네가지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시크릿모드가 해금되는데 이 때 복장, 스타킹 종류(참고로 팬티스타킹과 스타킹은 차이가 없다.), 스타킹색깔, 포즈, 초점을 맞출 부분, 각도 등을 내 맘대로 골라 정하고 감상할 수 있다. 시점이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의 욕구(?)를 채우기에는 적당한 정도다. 4. 은근 힐링이 된다. 브금이나 배경이 힐링게임 재질이다. 최근 이런 류(?)의 게임을 해보고 있는데 다른 게임들은 해보고 바로 삭제한 반면에 이 게임은 삭제하지 않고 놔둘까 싶다. 뭐 자주 찾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발페티쉬, 스타킹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의 니즈를 가장 충족시킨 게임인 만큼 간간히 게임을 키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어서 그럴것이다. 참고로 주인공의 이름은 수수이다. 결론: 내가 스타킹페티쉬, 발페티쉬가 있다. = 산다. 내가 힐링게임을 좋아한다. = 사볼 만하다. 난 조금이라도 하자있는 그래픽이나 모션은 싫다. = 안산다. 난 미니게임을 좋아한다. = 산다. 난 이 게임으로 딸 칠 생각이 있다. =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