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저그런 염가야게임인데 살 이유가 없음 가격이 1980원이 아니라 880원이었다면 리뷰상 추천했을것. 리뷰에 적을 것도 별로 없는 야게임이다. 퍼즐은 그냥 빈칸 채우기. 빈칸을 채우면서 스테이지 클리어하다보면 갤러리에 지금까지 나온 조각(그림)들이 하나씩 추가됨. 모델링은 잘 만들었는데 보1지 보여주기를 주저하는터라 꼴리지는 않음. 그리고 누드는 있지만 교1미는 없다. 성우의 신음소리 연기는 좋은데 이 신음소리 종류가 적고 짧음. 결론은 1980원이라는 돈값은 못함.... 한 880원보다 싸다면 모르겠지만. 돈아까운 게임. 정 사고 싶다면 70%이상 할인할때 고민해 보세요.

위 아래 보여줌 근데 안꼴림 거기에 치트도 없음;;

269번째 평가입니다. 어릴적에 했던 서로 다른 모양의 블록을 꽉 채우게 하기 퍼즐입니다. 각 퍼즐의 상하좌우 모양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대략 20레벨 까지는 쉽게 갔는데 그 이후부터는 좀 생각하게 만드네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게임성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아쉬운 점은 총 몇 스테이지까지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좀 답답하네요. 그림의 경우 광고 그림 수준인데 중요한건 전신 모습이 나오는건 전체 갤러리 중 몇 개 안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질감이 바비 인형 같은 느낌이라 인간이라는 느낌보다는 인형을 벗겨놓은 느낌이 드네요. 어쨋거나 이정도면 퍼즐 게임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 야겜으로서는 그림이 기대이하.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걸 추천할지 말지 고민을 꽤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퍼즐에 가중치를 준다 하더라도 솔직히 야겜으로서의 의의가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비추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