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재혼한 상대의 딸이 잠시 우리 집에 거주한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렇게 누나와 동거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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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체회면 있음 Alt+Enter. 그리고 요리는 좌클릭 누르고 있어도 되네. 설정창이나 메뉴 번역상태보고 어질어질했는데 스토리 번역은 나쁘지 않음.. 번역퀄 좋지 않음. 기계번역 수준 아직 게임 중이라 추천상태는 바뀔 수 있겠지만 일단은 추천박아봄. 겜 자체가 너무 원패턴인듯. 이런 겜이 그렇겠지만 돌려막기도 심하고, 약간의 수정도 맥락도 없이 그냥 이 대사 다음엔 씬1 재생. 이런 수준임. 할인 많이 하면 추천. 아니라면 비추천함.
전체화면 없음.. 요리만들기 마우스 광클 노가다 개 심함.. 번역 뭐 번역기긴 해도 해준거에 감사함 단점 두개가 너무 커서 좀 하기 귀찮음 전체화면 생긴듯 땡큐
[H1]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게임에서 너무 같은 흐름이 반복됨. 보1지 디테일은 좋지만 전체적인 디테일은 떨어진다.[/H1] H씬이 6개. 이걸 보기 위해서는 호감도를 Full로 채워야 함. 근데 이 호감도 오르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또 이 올리는 과정이 똑같은일을 계속 반복해야 해서 쉬이 질림. 간단하게 말해서 게임 흐름은 1. 아침에 출근 2. 히로인(의붓누나)에게 채팅오고 3. 퇴근 4. 집에가서 컵라면 먹을지 요리 해서 먹을지 결정 4a. 컵라면을 선택하면 그냥 끝. 4b. 요리를 선택하면 직접 요리만드는 미니게임이 나옴. - 얼마나 정확히 만들었냐에 따라 의붓누나의 반응이 달라짐. 5. 휴대폰으로 선물사서 호감도 올려주거나 그냥 돈 모음 6. 취침 6a. 다시 1번으로 돌아감. 6b. 호감도에 따라 H씬이 한번 나옴. 이후 다시 1번으로 돌아감. 이걸 계속 반복한다. 지루함. 특히 2번의 채팅파트에서 스킵이 안되는건 게임의 지루함을 한층 올리는 수준... 그 외 채팅말고도 스킵이 안되는 파트가 종종 있음. 리뷰상 비추 확정이니 이하 그냥 간단하게 적겠음. 한글번역이 있는데.. 기계번역인지 내용이 이상함. 그냥 어렴풋이 짐작만 하면서 플레이 하면 됨. 성우연기가 꽤 좋은데.. 아마 여기다가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들고 질이 떨어진거라 생각함. CG작가의 스킬은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이나 Pay를 빠듯하게 준 듯함. 보1지 디테일만 좋고 나머지는 별로였음. 치트엔진이 잘 듬. 가성비는 좋지 않다. 내가 이걸 꾸러미할인 6000원에 샀는데 돈 아까움. 결론 : 비추천. 정 사고 싶으면 50%이상 할인하면 고민해 보세요.
채팅 번역은 너무 잘된,,, 카카오맵이 나올줄이야
스킵도 안되고, 원패턴이라 지루하기 짝이 없네요.
일단 개똥망겜임. 주인공도 살짝 모자람. 출근해서 하루종일 문자만 하다 퇴근하면 요리만들고 야스 그냥 이거 무한 반복이 게임 컨텐츠고 게임 스토리임. 뭔가 어설프고 부족한 일러스트를 2d 라이브 기능을 썼다면 그래도 보는 맛은 있을텐데 예미 23년에 나온 게임 아닌거 같음.
한국어 번역이 좀 어설픔 . 30일 까지하면 호감도 만땅 근처가 되서 상점페이지 동영상에 있는 씬까지는 해금됨. 30일에 샤워 생겨서 들어 가면 좋은 볼수 있긴 한데 앨범 모드에는 등록이 안됨. 아니면 내가 못찾았거나. 요리 같은 미니게임을 더 추가 했으면 함. 원패턴 게임. 일단 100일까지 해보겠다. 뭔가 다른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총평은 시간죽이기 게임
순애추
76561198003940864
학교를 졸업하고 혼자 살고 있는 나는 어느 날 친정으로부터 누나가 잠시 주소에 얹혀 사는 부탁을 받고 있었다.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으로 보는 대사다. 이때는 대략 정신이 아득해진다. 기계번역인? 기계 번역을 고려할 떄 단어 선택이 극단적인 사치스러운 점을 감안할 떄, 한국인 교육이 제한적인 방문자는 일본인을 다시 한국인으로 번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렴한 번역가 시간에 맞춰 Google 번역가를 사용하여 무료 번역가를 사용하세요. 이것이 더욱 싸구려 정확한 번역 발생하다를 얻는 방법이다. 한중 번역가에게 번열을 맡길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