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n Maiden and Slave Summoning

I became the mayor after my father passed away. I summoned the guardian beast to strengthen the people’s desires. Unexpectedly, the one I summoned was just a Silver-Haired Girl named Liz! She came along with the prophecies of curses and city destruction. What is the curse? Will Noah City head toward its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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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 became the mayor after my father passed away. I summoned the guardian beast to strengthen the people’s desires. Unexpectedly, the one I summoned was just a Silver-Haired Girl named Liz! She came along with the prophecies of curses and city destruction. What is the curse? Will Noah City head toward its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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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중국어 번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6년 전쯤에나 나왔어야 할 저퀄리티 비주얼노벨 진부한 설정, 얕은 심리묘사, 조잡한 게임플레이, 짧은 플레이타임... 이제는 이정도 퀄리티로는 승부가 안된다. 요약 - 괜찮게 뽑힌 여성 캐릭터들, 하지만 전혀 꼴리지 않는 H씬 - 어색한 AI음성, 메마른 푸씨에 몽둥이 갖다 박는듯한 허접한 효과음 구성 - 뻔한 클리셰, 단기간에 해결되는 갈등, 얕은 심리묘사,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애정 빌드업 - 뇌 빼고 플레이 가능한 포인트&클릭, 전략전술(?) 파트... 일러스트: - 여캐릭터들은 꼴리게 잘 디자인되었고, AI로 그려진 NPC들도 어느정도 리터칭하여 마무리한듯 - H씬은 전혀 꼴리지 않고, 체위가 정상위 후배위 손딸 정도 뿐이라 너무 식상함. ㄴ 스토리 부분에서 상사상애나 로맨틱한 느낌을 잘 발전시켰으면 모를까, 금방 달아올라서 신나게 박고 싸고 그게 끝... ㄴ 게임 중반부 꽃밭에서의 H씬은 공을 좀 들인듯 하나 그게 전부였고, Live2D 파트는 대체로 어색함 - 노력한 점들은 보이는데, 가격이 퀄리티에 비해 저렴하지 않으므로 좋게 봐주기 힘듬 음성/효과음: - 여주인공 둘의 음성을 AI로 커버함(TTS), 단조로운 톤의 음성이 큰 결점 - H씬에서 살갗 부딪히는(손으로 허벅지 때리면 나는) 소리만 공허하게 울려퍼지는데, 플레이어의 쥬지를 세우겠다는 노력이 눈꼽만큼도 느껴지지 않음 - Live2D 애니메이션과 살 부딪히는 소리가 매칭이 안되니까 전혀 몰입이 안됨 플롯/연출/자막 - 노 스포일러: - 사연많은 악마 노예를 소환하고나서 그녀가 안고 있는 문제를 주인이 멋지게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별로 복잡한 배경 없이 확실하게 나뉘는 선과 악의 대립구도, 단시간에 해결되는 가벼운 사건들, 얕은 심리묘사, 이따금 튀어나오는 ^대륙식 유쾌 모먼트(럭키스케베)^ 등등 게임을 하면 할수록 실망하게 되는 점들이 다수 존재 - 중국어 대사를 기계번역하여 각종 언어들과 일본어 음성들을 만들어낸것 같은데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음 - 영어는 토익 좀 열심히 했다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데 솔직히 스토리가 별로라 주마간산으로 넘기며 중요한 부분만 집중해 읽어서 엔딩까지 4시간 소요. 게임플레이: - 일직선 스토리지만 주기적으로 세이브할 필요가 있음 - 각종 스탯(외교,내정,물리전투,마법,지식...) 등을 관리해야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뇌 빼고 해도 조건 달성이 가능한 수준의 무의미한 게임플레이 - 스토리 부분이 너무 부실하고 길게 끌어갈 수 없어 그 사이사이를 메우기 위한 장치로 넣은듯한 허접한 포인트&클릭 파트... - 제4의 벽을 넘어 "여기서 세이브하세요!" 하는 짜치는 모먼트들... - 멀티엔딩: 노멀엔딩 1개/굿엔딩 3개 + 몇개의 배드엔딩(스토리 도중 사망) [spoiler]각 던전에서 재료 4개를 모아 Magic Wand를 완성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노멀/굿엔딩이 갈림 // 전투/마법/지식 스탯 중 무엇을 가장 많이 찍었느냐에 따라 굿엔딩이 갈림(그냥 한 개 보고 H씬 해방 기능으로 나머지 보면 됨 - 별거 없음)[/spoiler] 한글 번역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들 중에서도 이따금 위/아래로 울게 만드는 명작들이 있어 땡긴다 싶으면 플레이해보곤 하는데 이 작품은 만천원 가격대에 즐기기에는 시간 아까운 졸작이라 아쉬웠다. 항상 인디게임 제작자들을 응원하고 있고, 노력이 깃든 작품들에 되도록 따봉을 주고 싶지만, 이 게임에는 좀 어렵다. 어차피 기계번역인데 한글 번역을 지원했으면 게임 나오자마자 한남들이 허버허버 아묻따 지르기라도 했을거 아냐. 괜히 영어 읽는다고 뇌 굴릴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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