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마지막 여름, 최후의 비밀…… 라이자 일행의 "마지막 여름의 모험"이 드디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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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라이자의 아틀리에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Digital Deluxe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코스튬 세트 「어나더 코디네이트」
파티 캐릭터 11명의 어나더 컬러 코스튬 세트. 각 캐릭터별로 2종류씩, 총 22종.

●코스튬 세트 「리턴 투 서머」
과거 작품에서 배포된 라이자의 여름 의상 「서머 어드벤처!」「바닷바람 블라우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번 작품용 코스튬 세트. 라이자 전용으로 총 2종.

●젬 팩
아이템 복제 등에서 사용하는 「젬」이 100,000개 추가됩니다. 젬은 게임을 진행하여 스킬트리에서 「복제」나 「아이템 재조합」을 습득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키 팩
키 메이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구의 열쇠」가 20개 추가됩니다. 무구의 열쇠는 게임을 특정 부분까지 진행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스튬은 아틀리에 등의 책상에 있는 「일기」에서 「탈의실」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해당 캐릭터가 파티에 있어야 합니다).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본 상품이 포함된 다른 에디션도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라이자의 아틀리에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세트 내용】
●라이자의 아틀리에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Digital Deluxe

●라이자의 아틀리에3 시즌 패스
배포 예정인 6종류의 유료 DLC를 입수할 수 있는 권리.

●시즌 패스 구매 특전:코스튬 세트 「GUST 컬래버레이션」
『소피의 아틀리에2』에 등장한 소녀 플라흐타와 라미젤의 의상을 모티프로 한 라이자의 의상 세트. 총 2종.

《시즌 패스 대상 콘텐츠》
①코스튬 세트 「엔드리스 서머 스플래시!」
②코스튬 세트 「극동의 여행자」
③레시피 확장 팩 「연금술의 신비」
④레시피 확장 팩 「모험의 극의」
⑤추가 지역 「로스카 섬」
⑥GUST EXTRA BGM 팩

※시즌 패스 구매 특전과 ①번은 소프트웨어 발매일과 같은 날 배포, ②~④번은 2023년 5월 말까지 배포 예정, ⑤⑥번은 2023년 6월 말까지 배포 예정.
※각 콘텐츠의 내용, 배포 예정일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①번은 파티 캐릭터 11명의 수영복 의상 세트. 각 캐릭터별로 1종류씩, 총 11종.
※②번은 극동을 테마로 한 신규 의상 세트. 라이자, 클라우디아, 렌트, 타오, 파트리샤, 보스, 페데리카, 디안, 칼라에게 1종류씩, 총 9종.
※③④번은 각각 조합과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의 새로운 레시피나 신규 아이템을 추가 예정.
※⑤번은 새로운 지역 1곳과 그 지역의 월드 퀘스트 등을 추가 예정. 본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게임 본편을 클리어한 이후의 저장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⑥번은 게임 내 BGM 변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BGM 팩. 『라이자의 아틀리에2』 등의 GUST 작품에서 400곡 이상을 수록. 아틀리에 등의 책상에 있는 「일기」에서 「BGM 변경」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의상은 「일기」에서 「탈의실」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해당 캐릭터가 파티에 있어야 합니다).
※게임 본편이나 동일한 콘텐츠를 포함한 다른 상품도 있습니다. 시즌 패스 및 시즌 패스 대상 콘텐츠는 추후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합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게임 정보

주인공 라이자가 사는 섬 근처에 출현한 "커크 군도". 라이자 일행은 섬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 군도의 조사를 진행하고 어떤 유적에 도착한다. 그 유적 안쪽에서 발견한 것은 올려다볼 정도로 거대한 문. 그리고 문에 다가갔을 때 라이자의 머리에 「만상의 대전」으로 오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 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만상의 대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섬을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라이자 일행은 「열쇠」와 「연금술의 근원」을 둘러싼 장대한 모험을 떠난다.

■모험의 무대는 광대한 필드!
본 작품은 여러 지역이 심리스로 연결된 필드로 되어 있어, 각 지역 사이를 불러오기 화면 없이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매우 광대하고 "생생한" 필드에서 더욱 자유로운 모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티 멤버는 11명!
전작 캐릭터들과 재회하거나 이야기의 열쇠가 되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 시리즈 최대급의 인원수로 모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지의 힘을 지닌 「열쇠」가 공략의 핵심!
본 작품에서는 코어 시스템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생성할 수 있는 「열쇠」가 등장. 「열쇠」에는 다양한 종류나 효과가 있으며, 탐색・조합・전투 등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쇠」를 사용해 모험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진행해 봅시다!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본 상품이 포함된 다른 에디션도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400+

예측 매출

795,7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9)

총 리뷰 수: 152 긍정 피드백 수: 137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꼴려서 진행을 못하겟음

  • 정든 캐릭터들이 없었다면 진작 놔버렸을 게임 하는 내내 벌받는 기분이었다 사다리를 오르는 벌 만들다 만거같은 미니맵을 보며 길을 찾아야하는 벌 시대착오적인 구닥다리 퀘스트 설계 2회차는 안할거같다 난 내 의리를 다했다

  • 아재아빠유저입니다. 딸들의 모험을 보는것같은 느낌으로 아주 잼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 넓적다리 허벅지 대퇴부

  • 몬스터가 레벨스케일링이 되는건지 내가 강해지는 체감이 잘 안들고 쫄들은 계속 강하고 보스는 고정체력인지 그에 비해 많이 약함 오픈월드에 뿌려진 보물상자는 먹기 엄청 힘들게 되어있는데 먹어도 너무 쓸데없는것만 줘서 성취감이 별로 없음 오픈월드라 길찾는데 오히려 머리만 좀 아픈 느낌 전투는 2편과 거의 비슷함 열쇠는 나중가면서 점점 안쓰게 됨 연금술 하다가 밤새는 중독성은 여전함

  • 라이자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진거 빼고 만점게임

  • 라이자의 모험의 완성 1편 때의 기억으로 금방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메인 시나리오만 진행해도 방대함 볼륨 1회차를 완주하고 나서도 아직 못한 연금술이 반이 넘고 아직 가보지 못한 맵도 반이나 남을 정도로 놀거리가 풍부함 캐릭터도 많아지고 1편과 2편의 떡밥도 착실하게 회수하고 완성도 높고 감동적인 스토리 화려한 전투 연출들 단점을 꼽자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이렇게 많은데에 비해 편성은 5명 밖에 못하고 실질적으로 싸우는건 3캐릭 밖에 없는 점 좋게 보자면 맘에 드는 캐릭터들로만 쭉 전투를 할수있다고 볼수 있는지만 반대로 보면 다양한 캐릭이 있어도 사용하지고 않고 썩게됨 굳이 파티원을 바꿔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또한 2편에도 추가된 시스템에 또 전투와 연금 파트에 추가된 시스템이 늘어남 시스템이 너무 늘어나 조금 복잡해졌고 신 시스템을 굳이 안써도 클리어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듯한 인상이라 조금 아쉽웠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만든 수작 아틀리에 시리즈 최초로 후속작이 탄생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증명해주는 작품 아리가또 GusT

  • 스팀덱으로 하려고 하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요

  • 어머니,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어머니처럼 강직한 여성이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만큼 아름다운 여성이고 능력있습니다. 하느님, 허벅지가 지립니다. 그냥 싸겠습니다. 으그긋

  • 할수있는거 다 하려고 뻐기면서 엔딩 본 현재 79.2시간 아직 도전과제는 좀 남음 좀 틀딱같을지 몰라도 아틀리에 시리즈를 그래도 근 10년간 즐겨왔던 사람의 주관적인 평가 좀 남기려고 함 일단 스토리는 바로 직전에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가 소피2인데 소피2는 기존의 신비3부작 스토리 라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면 라이자3는 비밀시리즈의 깔끔한 끝을 보여준 듯 하다. 라이자 1만해도 다시는 오지 않을 여름날 이런 느낌이 들어서 쓸쓸했는데 3은 완전히 각자 갈길 가는 느낌이라 여운 많이 남더라. 최근에 한 아틀리에시리즈 스토리 완성도를 따지라고 한다면 라이자3 > 소피2 > 라이자1 >> 라이자2 정도? 그래픽적인걸 보면 내가 처음 한 아틀리에 시리즈가 소피1인데 그거 할때만 해도 좀 시대에 안맞는 그래픽과 모션이였음 한마디로 구렸지... 그렇게 계속 좀 구린 느낌으로 계속 나오다가 루루아 때부터는 어? 괜찮은데 싶은 느낌이 들더니 라이자 1 이후부터는 거스트 얘네도 좀 정신 차렸는지 나아지더라. 라이자 3 와서는 그래도 나름 깔끔한 카툰랜더링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최적화도 괜찮았고, 막판에 컷신들에 모션캡쳐가 들어갔는지 진짜 자연스러웠다. 인게임 적인걸 보면 역대 아틀리에 시리즈 분량 중 거의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 맵, 부가 시스템이 방대하다. 특히 스토리는 아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지 하면서 추억하는 것들도 많고 서로의 관계변화나 심리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것들이 보여서 이전작들을 즐겼던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대잔치같았다. 맵은 전작들에 나왔던 맵들에 새로운 맵들까지 굉장히 넓은데 대신 소재나 몹 복붙이 좀 많고 분명 보물상자나 숨겨진게 있을 것 같은데 별거 없는 곳이 중후반에 너무 많아서 힘이 빠짐. 전투는 기존 라이자 시리즈들에서 먹던 반턴제전투인데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 999작해서 특성도 대충 집어넣고 엔딩 전 최고난이도인 베하로 쭉 돌았는데 최후반 보스들 아니면 캐릭터들한테 기스도 못내더라. 대신 난이도가 높아지면 몹들이 피돼지가 돼서 전투가 너무 루즈해졌음. 전투가 루즈하니까 전투에 부가적인 시스템들이 있어도 잘 이용 안하고 CC 좀 쌓아서 폭탄3연벙 날리는게 제일 편했다. 이번작은 연금술 관련해서 추가된것들도 좀 있지만 전투도 그렇고 요구하는 연금술이 너무 낮다보니까 엔딩 이후 최상위 난이도를 보거나 캐릭 장비를 극옵으로 맞추거나 할거 아니면 굳이 건들 필요도 없는 것들이 많고 동시에 연금술 비중이 너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장르가 연금술 시뮬레이션인데 대중성을 위해서 아이덴티티를 약간 포기한것같아서 아쉽다. DLC 스토리도 너무 조악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유료DLC 로스카섬은 안해보긴 했는데 왕도 변경 저거는 아무리 무료 dlc라도 스토리가 마을주민들 의뢰받고 몬스터 잡고 그게 끝인데다가 기대했던 클리포드도 글로만 등장하고 왕도맵도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다. 직전에 소피2에서도 dlc 말아먹더니....차라리 라이자1처럼 또 수영복파티라도 하던가... 또한 무료dlc에서 본작 최최최최악의 퀘스트가 하나 나오는데 바로 황금푸니 수배 퀘스트 되시겠다. 스토리랑은 관련 없어서 안해도 되긴 하는데 특정 지역 안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는 황금푸니 랜덤이벤트를 3번이나 봐야 깰수 있는 주제에 보상도 딱히 없다. 나는 저거 2번까지는 운좋게 잡았는데 그 뒤로는 침대에서 자고 오고 자고 오고 수십번을 해도 안나오길래 포기했다. 해외에서도 악명 높더라. 여튼 본인이 라이자 이전작들이 괜찮았다 싶으면 사는걸 추천한다. 물론 정가말고 할인가로.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잘나온것같아서 다음작이 굉장히 기대 됐는데 왠걸? 다음작은 모바일 가챠겜이더라. 저걸 할 마음은 안들고 제발 제대로 된 다음 시리즈 나왔으면 좋겠다.

  • 2보단 게임 자체의 스케일이 훨씬 큽니다 1,2를 합친느낌? 근대 전투가좀 단조롭고.. 귀찮은 뺑이를 많이시키긴 합니다. 스토리는 잼씀

  • 공략을 보고 싶으면 일본 사이트 들어가서 페이지 번역을 하셔야 될꺼에요.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사이트에 그렇게 많지 않아요 조합 관련된것도 일본 사이트 잘 되어있어요. 참고할 만한 유튜브도 우리나라에는 많이 없어요. 1 ,2 를 안하시고 3를 했는데 스토리가 솔직히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_ㅠ;;; 캐릭터와 페이탈 드라이브 이펙트 이쁜거 빼고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부가 퀘스트와 동선 이런 것 도 ㅠ.- 나중에 낫 품질 낮은거 구하는것도 어이없어요. 후반에 가서야 연금조합 익숙해지고 초특성 특성 효과 링크콜 씨앗 심고 고품질 강화 조합해서 최종무기 띄우는 연금조합 딱 하나만 재밌는 것 같아요. 아쉬운게 너무 많은 게임이에요.

  • 정말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상냥한 세상 속 상냥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이런 안락한 휴양지 같은 RPG게임은 생각 외로 흔치 않아서, 이것저것 느긋하게 하다 보니 보니 제법 오랜 시간 즐겼네요. 스토리 진행은 재료 모으며 연금술아이템 이것저것 만들다가 내킬 때 퀘스트 하나씩 하고,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는 맵의 자연환경 구경하는 맛도 있어서 재료 주으러 다니는 재미도 좋았구요. 굴곡 없이 편안한 스토리라 등장인물들의 언동에 불쾌해질 일이 없는 점도 좋았고, 각 인물들의 모험 중 작은 일상을 보여주는 내용들도 재밌었습니다. 3편까지 오면서 이젠 너무도 친숙해져 버린 케릭터들이 묘한 안도감을 주네요. 2편은 외전 같은 느낌의 이야기라 조금 아쉬웠는데, 3편은 1편에서 연결되는 굵직한 이야기줄기들이 잘 마무리되어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투도 전작에 이어 끊임없이 적들을 두드리는 쉬지 않고 조작하는 방식이 재밌었습니다. 열쇠사용으로 AP 확보도 가속되는데다 오더드라이브라는 끼워넣기스킬이 추가되어 정말 쉴 새 없이 두들길 수 있네요. 백업인원도 두 명이 돼서 계속 교대해 가며 전투를 진행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CC수급도 빨라져서 라이자 외의 케릭터들도 높은 소모CC 연금술아이템 사용하는 게 훨씬 수월해졌구요. 열쇠로 CC수급 강화하고 케릭터 바꿔가며 연금술폭탄 사용하면 적들 둘러싸고 돌팔매질 하는 기분이라 조금 웃었습니다. 스킬들 모션도 박력있고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다만 페이탈드라이브는 모션들이 상당히 엉성해 불만이었습니다. 전작은 나름 절도가 있는 동작들이었는데, 3편은 박자가 어긋난 종이인형극 같네요. 제작아이템도 전작들보다 많아져서, 이것저것 다양한 옵션으로 만드는 재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다 쓸 것도 아닌데도 다양한 옵션의 재료아이템들을 만들어 쌓아놓는 게 묘하게 그 느낌이 좋았네요. 케릭터들 컨셉 정해서 아이템 갖춰주는 재미도 좋아 새로운 재료 확보될 때마다 연금술항아리 앞에서 한참을 보낸 듯합니다. 한 가지 큰 불만이 있다면, 연금술에 조금 공을 들이다 보면 중반부턴 폭탄이 지나치게 강해 일부러 완급조절 하면서 전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베리하드 난이도로 하는데도 이러네요. 후반엔 라이자의 폭탄은 사용하기만 하면 일반전투든 보스전이든 전투가 끝나버리구요. 스스로 제약을 걸지 않으면 시작하자마자 라이자가 폭탄 하나 던지고 전투종료입니다. 2회차용의 레전드난이도를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은 좀 불만스러웠습니다. 엔딩의 여운 속에도 이대로 끝내는 게 못내 아쉬울 정도로 정말 편안하게 휴식한다는 기분으로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라이자의 케릭터디자인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게임 플레이 부분에서도 아틀리에 시리즈에 하나의 방향성을 잡아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 JRPG 의 장점을 잘 드러낸 작품. 평가가 좋은 이유가 있다. 재밌게 플레이하고 기분좋게 엔딩까지 봄. 연금술을 좀 빡세게해서 은근히 80시간이나 해버렸다. 연금술이 깊이 들어가면 꽤 하드하기 때문에 어려운데 사실 그런거 안해도 엔딩볼수 있게끔 난이도를 낮춰놔서 연금술 못하는 사람들도 엔딩볼수 있으니 문제는 없을듯 아쉬운건 특성이나 초특성 모두 최종템에 들어가는 '필수옵션'이 있는데 창고가 한정되어 있어서 창고정리하면서 그런 필수옵션인 소재템도 같이 정리된다는게 아쉬움 중요옵션을 뺀 템들을 자동으로 창고정리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 열쇠 시스템이 진입장벽을 상당히 낮춰준 것 같다 엔드스펙 찍기가 더 쉬워졌음 전투와 연금술이 주는 재미도 여전하다 전작의 비판점을 잘 수용한 것 같다 허벅지가 튼실해서 발차기도 잘하더라

  • 분명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그래도 3편 동안 즐거웠다,,, 씌@불련 ㅠㅠ

  • 나온지 1년도 안됬는데 벌써 그립습니다.... 모바일 신작을 그리 조지다니

  • 적어도 내 취향은 아니다. 노동은 현실에서만 하면 된다. 컨셉이 노동으로 바뀌게 된 이후로는 장르를 잃어버렸다.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유일하게 살짝 아쉬워한 건 수영복 DLC를 구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구매 욕심은 생기지 않는다.

  • 1편을 스위치판 플레이하다 재료 수급 노가다 물려 잠깐 접었었는데 PC로 플레이하고 싶어져 3편을 구매했네요 아직 한시간 맛보기 정도 한 상태이지만 3편에서도 여전히 라이자는 야쓰 그자체 힐링 갓 게임이네요

  • 와 진짜... 너무 안맞아서 바로 환불질렀습니다. 특유의 일본 감성 견뎌낼 자신 있는 분만 플레이하세요 컷신도 너무 많아서 화가남 ㅠㅠ 그리고 커서 속도 조절했는데도 너무 멀미가 나네요

  • 좆같은 양키 컨트롤러 키 설정때문에 게임 좆같이 하기 싫어짐

  • 45370원 구매햇다 게임시작하자말자 여러메뉴 시작 저장불러오기 및 설정 등에서 반향키 위로 안눌렀는데 멋대로 위로올라가서 게임이안된다 게임시작후 설정누르면 작구반향키 위로올라가고 설정수치도 꺼짐 최하수치로 멋대로 설정됨 2번째는 게임필드 도착하고 시작 할려는참에 왼쪽위로 마우스 반전해서 말안듯고 멋대로 저반향대로 이동함 스팀껏을때도 말안들어서 강제종료하고 다시킴 ㅡㅡ 캐릭터 회전 안했는데 멋대로 왼쪽으로 회전하면서 빙빙돔 그러면서 반향키누르고 움직일려니까 말안들음 뭔게임이 이래 ㅡㅡ 열받네 환불어떻게하냐 이거 어이없는게 플수패드 연결하니까 증상 해결됨

  • 어쩌다보니 내 인생 첫 오픈월드 겜이 되버렸음.. 근데 맵이 진짜로 ㅈㄴ 넓음

  • 상상 이상으로 밋밋한 액션, 볼건 캐릭터 대사치면서 표정 변하는거. 그마저도 재미없음 ㅋ 가격은 씹창 사지마삼

  • 아내가 야겜하냐고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했다...

  • 4편 주세요 사실 블프 뱃지때문에 평가 씀

  • 저는 컨텐츠 많아서 재밌게 하고 있어오

  • dog 븅1신게임 존,나 불친절하네 진짜

  • 더 큰 허벅지 더 큰 행복

  • 라이자 허벅지 빵빵

  • 재미씀

  • Very good!

  • 갓겜

  • "연쇄할인마"

  • 라이자 좋아요

  • 별로...별로에요..

  • 닥추천

  • 갓겜

  • erfuio rfeuihruhruhilrhirf4ei4e 4 9y8gb

  • GOD

  • ^@_+^ b

  •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잘만들었다 그런데 뭔가 많이 부족하다? 장점 주인공이 정말 이쁘다 특정부위가 매우 끝내줄정도로 캐릭터 모델링이 훌륭하다 캐릭터를 애정하나하나 공들여서 만든게 보여질 정도이다. 라이자 1/2 스토리는 유튜브로만 봤지만 스토리도 꽤나 괜찮다 친한 동료들과 협력하며 앞에나타난 시련을 해쳐나간다, 간단하지만 다양한 만남을 통해 발돋음 한다는것이 대충 만든게 아니라 세세하게 캐릭터들이 꼬여있게 나타내었다 연금술 시스템도 나쁘지 않다. 다양한 전략으로 싸울수있고 나에게 불리한 전투도 유리하게 싸울수있을정도로 좋다 더빙도 경쾌하게 잘 내었으며 이 더빙으로 '내가하는 캐릭터는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자세히 알수있게 해줄정도 코스튬 등 옷들이 섹시하다. 그러나 단점 구린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은 매우좋다 그런데 캐릭터 제외 외적인 그래픽은 최고옵에서도 계단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며, 나뭇잎 같은 모델링은 시대 감안해서라도 2004년에 출시한 Half-Life2 보다 뒤쳐진다 진심으로 캐릭터 모션은 뭔가 귀엽게 만들고 싶은거같다. 귀엽게 만! 하면 뭐하는가? 경쾌한 움직임과 부자연스러움이 서로 공존한다 이건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움직일때 부드럽지않고 기계처럼 딱딱 움직이거나 모션이 아예 큰 행동에서도 캔슬되는거 보고 이게 2023년 게임 맞나 싶었다. 최적화 나쁘다 콘솔게임을 컴퓨터로 욺겨서 그런현상인지 라이자 3가 램을 45%정도 먹는데 게임용량이 3.3배 차이나는 포르자 호라이즌5 과 5% 정도밖에 차이안난다. CPU도 게임 그래픽이나 용량치고 꽤나 먹는다.. 그래도 심각한건 아니지만 최적화좀 해줬으면 좋겠다. 연금재료 찾을때 위치찾기 안알려줘서 불친절 하다. 이게임 엘든링 아니다? 맵에 위치만 화살표로 딱 알려주고 근처에 어딨는지는 알려주지않는다 한참 찾다가 좀 떨어진곳에 있을때도있다. 이게 사람 여간 귀찮게 하는게 아닐정도 맵에 몬스터 개많다 이게 지나가면 보이는정도 이정도면 수도황무지 아니고;; 연금술 다양한건 좋은데 조합이나 변환이 적다 아니 그냥 연금술 자체가 재미없다! 뭐 메타 다양하면 좋은데 다양한거뿐이고 그 외에는 플레이가 고정되어있다. 캐릭터도 훌륭하고 서사도 좋아서 게임이나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면 그래도 감안 할수있지만 나같이 이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구매하기전 이게임이 7만원대 값어치를 하는지 고민해봐야할것이다 모델링, 더빙, 서사 훌륭하며 다양한 만남을 가질수있는건 너무 좋지만... 게임성, 게임 플레이는 아쉬운면이 많이보인다. 조금만더 개발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닦았었으면 황금이 될수있었던 구리주괴같은 느낌 좋게 말하면 게임가격대비 아쉬운 게임 나쁘게 말하면 캐릭터 팔이

  • 라이자가 이쁘다

  • 와 . 보소

  • 장점 : 캐릭터가 이쁨, 연금술 캐릭터가 진짜 이뻐요. 지금까지 제가 했던 게임들 캐릭터중에서 라이자가 제일 이쁨 연금술은 이 게임 메인 컨텐츠인데 재료들마다 특성과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연금술의 품질이 달라져서 어떻게 조합해야 효율적으로 만들까 생각하는 재미가 있어요. 똑똑한 사람들이 잘할듯 단점 : 캐릭터만 이쁨, 인게임 내 정보가 많이 없음 이쁜 캐릭터 대신 주변 배경 그래픽이 별로 안좋아요.. 또 아틀리에 시리즈 라이자3로 입문했는데 뉴비입장에서 진짜 난이도 빡센거 같아요 스토리 진행하다 중간 보스에 막히면 스펙업하려고 재료 구해야하는데 라이자3는 인게임에서 대략 지역만 알려주지 정확히 재료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찾아다녀야하는데 이것도 이미 찾은 재료만 도감에서 알려주는거라 모르는 재료는 직접 검색해서 알아봐야하는데 한국어로 번역된 정보도 많이 없어서 일본 위키에 직접 검색해야함... 이 게임 메인 컨텐츠가 연금술인 만큼 재료 수집도 되게 중요한 컨텐츠인데 진짜 뉴비는 울어요 ㅠㅠㅠ ps. 스토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1,2 하시는 걸 추천해요. 3부터 시작하니깐 중간에 이해 하나도 안감..

  • 너무 꼴려서 게임을 못 하겠어요...

  • 독보적인 장르 연금술을 활용한 탐험 채집 알피지라는 요소를 느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리즈물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음

  • 아틀리에 시리즈를 처음 입문하게되었는데 라이자 1,2를 안해서 그런가 모르는 내용들도있었지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현재 풀업적까지 업적 2개남았고 풀업적 진행 예정 풀업적 후 DLC까지 해보겠습니다~ 시스템들이 처음하기에는 복잡하지만 적응되어서 다음시리즈도 해보고 싶네요

  • 조합 난이도 낮아서 좋긴한데 소피 하던 딸피들은 실시간 전투에서 마음이 꺾임

  • 여름이 끝나면 다음 계절이 옵니다 라이자와 친구들 또한 다음 여행이 있겠죠 라이자시리즈를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쓸데 없는 뺑뺑이 대화량 너무 많고 등장인물 절반이 맥거핀임 수집하고 연금술로 강해지고 "와 강해졌다!" 가 jrpg의 묘미인데 그렇다할 강적도 없고 스토리에 등장하는 빌런 중에 특출나게 강한 애 없음 걍 덩치 큰 잡몹임 서사 너무 길고 자꾸 맥을 끊는 것 같음 자유로운 오픈 월드인데 컷신이 흐름을 끊음 맵의 경계와 비경계선이 애매함 어크처럼 진입 불가 지역이면 스폰이라도 시키던가 이게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하다보면 은근 빡침 jrpg 좋아하면 디스가이아나 하셈 솔직히 처음에는 수집 요소가 재밌어서 했는데 갈수록 재미없음

  • 캐릭터 퀘스트 꼭 하세요

  • 2년전에 라이자1로 처음 아틀리에 시리즈를 접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2,3, 소피2까지 싹 샀었는데 그때 샀던 시리즈 전부 플레이를 마친 지금까지도 이 게임이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라이자2와 3 사이에 소피2 를 했었는데 확실히 연금술 성취감이 소피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그만큼 접근성이 좋기도 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새로 도입된 오픈월드 시스템은 다른 오픈월드RPG에 비하면 조잡한 느낌이 있지만 애초에 이 시리즈는 그런쪽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픈월드 느낌을 내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이 보였고 게임 플레이에도 불편한 점은 없어서 그럭저럭 만족했다 다만 맵이 넓어진 만큼 소재 찾는건 어려워서 외부 웹사이트의 도움이 필요했다 게임 초반부터 엔딩까지 스토리 곳곳에 1,2부터 쭉 해온 유저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가득해서 너무 좋았다 라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만큼 천천히 오래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난이도를 최고로 높여서 했는데도 금방 끝나버린 것 같아서 아쉽다 함께 모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새로운 시리즈인 유미아, 그리고 라이자는 아니더라도 나올 여지가 있는 비밀 시리즈까지 더 발전해서 좋은 게임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 단점도 많지만 그래도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를 좋아하면 좋아할듯 대충 40~50시간 정도면 엔딩 봄

  • 2에 비해 스킬트리가 퀘스트와 연관된게 있어서 진행이 답답했다. 스킬트리를 찍지 않으면 장비나 도구를 못만드는데 그게 어느쪽으로 기어올라가야 나오는지 다 가려져 있어서 한참동안 헤맨 구간이 있었음. 스킬이 좋은데 스텟은 구리게 나오고. 스텟은 좋은데 스킬이 구리면 그냥 쫚쫚 만들어서 극후반부에 템사기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함. 전투의 경우 초반부 어어 하면서 맞으면서 하다가 중반쯤 되면 깡스펙으로 줘패고 후반에는 깡스펙 둘둘한 폭탄으로 적을 터트림. 후반이 되면 빛나는 재료 수집으로 일부 맵 뺑뺑이 돌면 스텟이랑 스킬이랑 다 잘받아먹을 수 있다

  • 아아 그녀는 틀딱 삼촌팬들에게 상처만 주고 갔습니다....

  • 유미아 하고나니까 라3이 진짜 명작이였다는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현돌 개때려박기는 어차피 똑같으니까 패스하더라도 속성,레벨제한,투입수제한,초특성,링크콜,속성제한, 열쇠로 열심히 이것저것 할수있는 선택지가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거였다는걸 무지성 중화제,잉곳 투하 게임하다가 라이자하면 이게 연금술이지 ㅋㅋ 싶음 클라우디아 <- 진짜 주인공, 착하고 순수함, 잔악무도한 크싸레아님 음해 ㄴㄴ, 연애는 라이자, 결혼은 클라우디아

  • 너무 야해서 게임을 할수가 없잖니 라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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