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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토어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악기 제조 회사를 이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수익을 올리고, 재투자하세요.
전 세계 고객의 요청에 따라 조립 작업부터 페인팅 및 구성에 이르기까지 꿈의 악기를 만들어야합니다. 고객이 마감일, 품질 및 예산 준수에 더 만족할수록 곧 새로운 주문을 더 많이 할 것입니다. 더 많은 고객, 더 많은 돈, 더 많은 브랜드 성장!

수익금으로 더 많은 연주 도구를 구입하고 아틀리에를 확장하고 악기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방을 차단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만의 악기를 제작하여 개인 컬렉션에 추가하고 언젠가는 온라인으로 판매 할 수도 있습니다!
악기의 품질은 모든 재료에 대한 경험에 따라 달라지므로 더 많이 연습할수록 더 많이 향상됩니다.
원한다면 모든 재료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클래스를 선택하여 구매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가장 극단적인 요청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고를 잘 관리하세요! 악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과 그림, 접착제 및 도구가 항상 공급되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뮤직 스토어 시뮬레이터에서는 도구를 사용하다 보면 낡아져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제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더 좋은 작업대를 구입하는 등 도구를 교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고 지역적인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명성과 명성을 얻음으로써 확장할 수 있으며,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거나 투어 중에 브랜드를 홍보할 유명 아티스트를 위한 악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유명세를 얻으면 전 세계에 지점을 개설하고 세계적인 악기 제작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업 확장을 위해 대출을 받거나 모기지를 받을 수 있는 신용 시스템의 지원을 받아 재정과 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징
- 악기의 모든 디테일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그래픽 디자인과 모델링.
- 40 개 이상의 악기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베이스, 현악기 및 앰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용할 수 있는 1000개 이상의 부품, 모두 재료와 마감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고객의 특정 주문에 따라 악기를 생산합니다.
- 일반적인 생산 단계: 조인트, 나사 조이기, 접착.
-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악기의 개인 컬렉션.
- 현실적인 타이밍 : 페인팅 및 접착제 건조에는 다른 처리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다른 주문에서 진행해야 함).
- 악기 생산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있는 기술 향상.
- 조각, 그림, 접착제 및 도구의 창고 관리.
- 자신이 만든 악기를 연주 할 수있는 기회 (물론 튜닝 후!).
- 새로운 제작실, 창고 2 개, 건조실, 페인팅 룸 및 사진 스튜디오를 추가하여 스튜디오의 성장과 발전 (최고의 악기를 불멸화하기 위해!).
- 전 세계 고객 만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개발.
- 브랜드가 인기를 얻은 모든 도시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할 수 있는 기회.
- 스튜디오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크레딧 시스템.
-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배경 재생 목록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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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후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작 단계의 고증 오류, 클래식기타의 고증 오류나, 불편한 조작감, 튜닝시 어려움이 접근성을 어렵게 만듭니다. [고증적인 부분] 클래식기타는 통상적으로 스트랩핀이나 프랫마커가 없고, 브릿지와 헤드에 통기타와 다르게 매듭으로 묶어서 줄을 겁니다. 또한 프렛을 박을때에는 프렛보드를 직접 파서 거기에 접착제를 바르고 붙힌후, 프렛보드에 테이핑을하고 사포질을해 프렛의 날카로운 끝부분을 마감합니다. 목재에 색을 입힐 경우에는 파츠 하나하나 조립 전에 에어브러쉬로 균등하게 칠을 하고 말린 뒤에 조립합니다. [조작감 및 번역의 문제] w,a,s,d와 더불어 마우스 우클릭으로 화면을 돌릴 수 있게끔 하는 것도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튜닝시에 헤드머신쪽 튜닝이 너무 불편합니다. 또한 한국어 번역도 여전히 엉망입니다. 실제로 음악판에서는 영어를 그대로 외래어로 쓰는 경우가 흔한데 단풍나무, 자단, 흑단 이런식으로 번역하니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키를 열쇠로, 세븐스 코드 등을 제대로 표기하지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프롤로그를 해보고 개선이 될 것이라 믿고 출시하고 바로 샀는데 프롤로그의 단점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점이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