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똥겜인줄 알았는데 그중 천상계라고 감히 불릴만하다. 시작부터 시원한 락음악 BGM에 어설픈 에릭센 같은 주인공이 스시 더미에 깔리며 인트로 진입. 간단한 아케이드형 게임으로 스테이지를 밟아나가며 클리어시 다른 스테이지들이 해금되는식인데 노말때는 몰랐는데, 난이도 높여놓으니 항아리, 알트F4, 온리업을 합친 괴랄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걍 속편하게 난이도 낮춰놓고 하시라 권해드리고 싶다. 똥겜은 아예 노찍먹이면 더 좋고 ㅎㅎㅎ

"세상의 모든 스시를 사랑하는 자들이여"

성우가 찰지다

스시!!!!!! 우마이!!!!! 아아아아아ㅏㅏ아아ㅣ아아아아아아ㅏ악!!!!!!!!!!!!!!!!!!!!!!!!!!!!!!!!!!

아름다운 비주얼 창의적인 스토리 훌륭한 조작감 엄청난 몰입감 시끄러운 성우 멋있는 주인공 합리적인 게임 가격 이 모든걸 다 갖춘 게임이 또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이 게임이 세상에 덜 알려졌다는건, 아직 우리의 세상이 불완전하다는 반증이다. 이 게임을 알고 해보았다는것에 대해 나는 내 삶에 미련은 더 이상 없다. 참고로 나는 해산물을 비려서 싫어한다

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슬슬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빌어먹을! 오늘도 스시가 맛있어! 스시ㅣㅣㅣㅣㅣㅣ 이렇게나 맛있어도 되는걸까!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스시를 먹는데 번역 오류따위는 신경쓰이지 않는다!! ㅇ오오오오옷 스시이이이이이!!!!

솔직히 웬만한 애니나 게임보다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완벽한듯

엔딩 브금 모두 휼륭한 게임

감동적인 게임

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

스시! 너무 맛있지 않고!

食べたぜ!

오우스시

69/10 GOA T

sushi!!!!!!!!!!!!!!!!!!!!!!!!!!

스시는 삶을 연장하는 순간의 예술이다. 이 게임은 표면적으로는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 남자라는 소재를 통한 병맛 게임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갈등, 상실, 그리고 궁극적인 화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인공은 먹지 않으면 죽는 스시라는 본인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와의 대립을 피할 수 없다. 게임 내 갈등은 단순한 적대적 대결을 넘어서, 가치관과 신념의 충돌을 통해 삶의 본질을 되묻는 철학적 서사로 발전한다. 이후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spoiler]게임의 세계에서는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는 스시가 한때 상실되기도 하고, 그 상실 속에서 다른 대체물들을 찾아 나서지만, 결국 진정한 본질과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상실될 수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우리가 삶의 중요한 가치를 상실했을 때 겪는 방황과 비슷하다. 일시적으로 다른 대안을 찾거나 회피할 수 있지만, 진정한 깨달음은 결국 본질로 돌아가는 데서 나온다. 또한, 주인공이 맞닥뜨린 대적은 단순히 적대적인 존재로만 남지 않는다. 그는 스시에 대한 증오와 상실로 인해 주인공과 대립하게 되지만, 주인공의 노력으로 다시금 생명을 부여받고, 잃어버렸던 본질적인 가치를 되찾게 된다. 이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대결이 아니라, 상실로 인한 왜곡된 감정이 어떻게 회복과 화해를 통해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그는 스시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받아들이게 되고,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며 화해에 이른다. 이는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나 감정을 되찾는 과정에서의 치유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이 이야기는 단순한 음식과 생존의 이야기를 넘어서 상실과 회복, 그리고 치유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스시라는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대립했던 그조차도 결국 그 가치를 다시금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상실을 통해 왜곡된 감정과 신념이 화해와 재발견을 통해 치유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삶의 중요한 본질을 일시적으로 잃었을지라도, 결국 그 본질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화해하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제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바로 이러한 삶의 순환과 진리를 게임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작품이다.[/spoiler]

스시ㅣㅣㅣㅣㅣㅣ 우마스기루ㅜㅜㅜ

스시! 너무 맛있어서 곤란한 일은 없을까! 오오옹오오! 스시! 너무 맛있잖아! 반성해라! 스으으으ㅡ으응으시이이! 맛있겠다면! 스시! 으아아앙아아아앙아!

스시가 맛있어요

대체 왜 렉이 걸리는지 납득할 수 없는 게임

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