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Warrior 5: Clans

In MECHWARRIOR 5: CLANS, players become new Smoke Jaguar pilots in the Clan Invasion of the Inner Sphere. Lead a five-mech "Star" squad across diverse planets, engaging in an expansive campaign with immersive gameplay and intricate combat. Customize BattleMechs and explore strategic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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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MECHWARRIOR 5: CLAN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newly graduated pilot from the Smoke Jaguar cadet program, thrust into the heart of the Clan Invasion of the Inner Sphere during Operation Revival. This pivotal moment in the MechWarrior universe sees players leading a five-mech "Star" squad across numerous planets with diverse biomes, engaging in an expansive campaign filled with immersive gameplay and intricate combat encounters. Armed with customizable BattleMechs featuring cutting-edge technologies, players explore a wealth of tactical options and strategic possibilities. The game leverages the power of the Unreal Engine to deliver stunning environmental details and visceral destruction, making every battle against the tyrants of the Inner Sphere an epic experience. As the first Clan-based MechWarrior game in nearly three decades, it combines a captivating narrative with well-crafted characters and moral dilemmas, culminating in a dynamic and adaptive combat experience enhanced by a revamped MechLab, Hardpoint, and OmniPod system.

  • Experience the Clan Invasion from the perspective of Clan Smoke Jaguar as you lead your Star through engaging missions and combat, with cinematics unlike anything seen before in MechWarrior
  • Strategic adaptability is key to victory and more accessible than ever with the new Battle Grid, Command Wheel, and Streamlined Controls
  • Customize your 'Mechs with advanced Clan weapon systems, equipment, and upgrades for mission-specific battles, and advance your pilots with the new pilot progression system
  • Experience MechWarrior like never before with a fully standalone campaign featuring detailed environments and dynamic destruction using the latest Unreal Engine and new Tech Updates
  • Play with up to 4 other players as you protect and lead your Star through complex missions and thrilling comba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71,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w5clan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익스퍼트-클래식 조작으로 엔딩 본 후 리뷰(대체로 긍정-복합적 사이) ++ 업글된 엔진에 맞게 좋아진 그래픽과 컷신 정말 맵은 심혈을 기울인 것이 느껴짐. 전투 후 풍경 구경하는 것도 볼만함 이것 때문에 영화 한 편에 몰입하는 느낌이라 괜찮은 것 같음 ++ 화려해진 무기 효과 미사일 연무, 레이저, AC 발사화염 모두 향상됨 + 캐릭터 디자인이 비교적 자연스러움 요즘 유행하는 모션캡쳐를 적용한 것 같아 훌륭하나, 왠지 모르게 약간의 언캐니가 있음(특히 주인공) + 스토리와 많은 컷신덕에 몰입감이 괜찮음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스토리도 전작의 똥은 아님 그러나 AA급도 아님 컷신은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고 볼만함 = 바뀐 멕랩 기존 팬들에서는 이게 불만이 많긴 한데, 익숙해지면 나쁘지는 않음 그러나 좋지도 않음 왜 바꿨지? 하는 느낌임 = 가벼워진 멕 조작과 애니메이션 전작들에 비해 무게감이 적어지고 반응이 훨씬 좋음. 클랜 멕 애니메이션도 더 가벼움 물론 이건 클랜멕이 우월해서 그렇다고도 볼 수 있지만... = 타격감이 그저 그럼 멕워리어 치곤 나쁜 건 아닌데, 현대적인 게임에 맞게 타격감을 과장해서 넣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아 아쉬움. 특히 티저나 홍보영상에 개틀링건으로 오해할 수 있는 타격감 없고 약한 머신건을 넣은 건 악수임 배틀테크 멕워리어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오해할 여지가 있음 - 업글된 엔진에 맞는 발적화 런칭 직후 플레이가 불가능한 렉은 해결되었으나 그래도 사양이 상당히 높음 - 튜토리얼이 멕워리어 팬이 아닌 사람에게 불친절함, 특히 맥랩쪽 튜토리얼이 없다시피함 -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마음에 안드는데, 게임 플레이에 마이너스가 되는 멕 언락 시스템과 스킬, 연구, 멕 업그레이드 딱히 재미를 증가시키지는 않는데, 특정 멕과 무기를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시스템이라 마이너스임 왜냐하면 멕을 집중해서 사용해야 멕 경험치를 얻어서 특정 멕만 업그레이드 하고 연구도 모두 연구하기는 모자라기 때문에 특정 종류의 무기만 사용하도록 만듦\ - 의미없는 상점 시스템 멕 종류가 얼마 되지도 않고, 무기 티어가 따로 없어서 상점이라기 보다는 멕과 장비 언락하는 느낌임 아니 이거 왜 만든거임? - 배틀테크, 멕워리어 게임들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인 파밍하는 재미를 없애버림 따라서 적을 최대한 빨리 죽일 궁리만 하게되고 멕을 온전하게 파괴할 궁리는 전혀 하지 않게 됨 - 플레이 타임에 비해 비싼 가격 일회용 게임이고 파고들 여지가 없는데, 가격은 AA급이라 너무 비쌈 - 사운드 사운드가 버그?난 것 같이 심심함 이게 뭔말이냐 하면 스팀 영상과 같은 부분을 비교하면 알거임 원래 사운드가 이게 아닌 것 같음 -- 샌드박스 없음 따라서 리플레이 가치나 파고들 여지가 떨어지는 일회용 게임임

  • 게임 자체의 단점이 될 정도로 고증을 잘 지켜서 매우 만족함 솔직히 하자가 존나 많은데 어차피 게임패스로도 풀렸고 DLC 풀때쯤 할인할것 같으니까 나중에 사도 됨 전작때 DLC팔이로 짭짤하게 챙겼으니까 이것도 아마 계속 사후관리 잘 해줄거임

  • 할 만하냐 묻는 시점에서 이 게임은 할 만한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을 하려고 마음먹은 시점에서 이 평가는 볼 필요가 없다.

  • 현재로써는 최적화에 문제가 있습니다.

  • Must play mech game.

  • 버그 투성이 쓰레기

  • 씨빨이궈궈던 ㅋㅋ

  • 보드게임인 배틀메크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멕워리어 5 머셔너리의 스탠드얼론 확장팩입니다. 배틀메크를 조종하고 싸우는 방식은 본편과 동일하지만 그 외의 부문에서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본편의 머셔너리가 소규모 용병단으로 이너스피어 전역을 누비면서 각 세력들의 다양한 의뢰를 받는 샌드박스식 플레이였다면, 이번 클랜은 스모크 재규어 클랜이 이너스피어를 침공하면서 벌어진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스토리 중심의 일자진행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머셔너리도 주인공 스토리를 제외한 내용들은 전부 원전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다루기 때문에 배틀테크 팬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장문의 텍스트를 읽어야하기 때문에 몰입감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 덕분에 메크 노획, 수리, 메크 개조, 상점 이용, 멕워리어 고용, 각 세력과의 친밀도 유지 등과 같은 자유도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클랜에도 메크를 개조하고 상점을 이용하는 컨텐츠는 있지만 조종할 수 있는 메크의 수가 적고, 클랜의 옴니메크 설정상 메크 개조의 폭도 좁아서 머셔너리 만큼의 재미는 못 따라갑니다. 대신에 이번 클랜에서는 기존의 멕워리어 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금껏 발매됐던 모든 배틀테크 게임들을 능가하는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이 삽입돼있고, 원전에서 스모크 재규어 클랜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거의 완벽히 재현해놓은 덕분에 게임 몰입감은 최고입니다. 원전 스토리에서 등장했던 등장인물들의 묘사나 주인공 동료들이 각종 전쟁 범죄를 겪으면서 변해가는 심리 묘사 또한 훌륭하고요. (어디까지나 기존의 멕워리어 시리즈들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 게다가 스크립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션 방식을 채택한 덕분에 도심지에서 적들이 기습해온다거나 언덕 위에서 점프젯으로 난입해오는 적들, 이너스피어 메크들과의 대규모 접전, 보스전 기믹 등등 미션 진행 방식에서도 크게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본편인 머셔너리에서는 캠페인 미션을 제외한 반복 임무들은 전부 샌드박스식으로 진행되는 탓에 적 기지나 도시가 뜬금없는 곳에 배치돼있다던가, 적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스폰되는 등 여러 아쉬운 점들이 존재했었습니다. 물론 머셔너리 방식의 반복 임무들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캠페인 스토리 말고도 다양한 보조 퀘스트나 일반 미션들이 존재하는 덕분에 클랜의 제한된 미션 수에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반복적인 플레이와 자유도를 좋아한다면 머셔너리가 우수하고,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클랜이 훨씬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외적인 단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최적화가 나빠서 프레임 저하가 심하고, 출시 초기인 만큼 버그가 많은 점 등등 라이트 유저나 입문 유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배틀테크 세계관이 워해머 시리즈 만큼이나 방대한 편이라서 초심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총평으로는 배틀테크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머셔너리나, 클랜 모두 반드시 플레이해봐야하는 명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문자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버그도 다소 있고 최적화도 썩 좋진 않습니다. 일자형 진행에 전작들보다 축소된 규모의 커스터마이징 등등은, 기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는 반면 그렇다고 시리즈 입문자가 붙잡기엔 다루고 있는 내용(세계관 이해를 필요로 하므로), 고유명사의 남발 등이 걸림돌이 됩니다. 타겟층도 애매한데다 게임의 전체적인 폴리싱이 다소 미비합니다. 그러나 캠페인이 그 모든 문제를 압도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세상을 좋게 만들겠다는 이상과 포부를 가진 주인공이 전쟁이란 현실과 맞닥뜨리면서 겪는 일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 게임은 로봇을 탄 활극따위가 아닌 일종의... 총 대신 로봇을 타는 스펙옵스 더 라인이고, 최근에 접한 게임 싱글 캠페인 중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형편없는 도덕을 가진 작은 사회에서 자라난 사람의 한계, 극한의 상황 속에서 강요되는 비인간적 행위 등등. 솔직히 말해서 서기 3050년도에 전투용 로봇을 탄다는 배경을 가진 게임이 이 정도의 묵직한 전쟁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 오산이었습니다. 또한 제작사는 캠페인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성우들의 열연이라던가 - 약간은 아쉽지만, 거의 타협이 없는 로어 추종이라던가) 그 중에서도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상당한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 마지않을 수 없는데요. 피라냐 게임즈 같은 구멍가게 수준의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규모와 퀄리티를 짜냈는데 다소 어색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만 그 훌륭한 캠페인도 현재로써는 게임이 영문인데다 워낙에 고유명사가 많은 작품이면서 또 특히나! 등장하는 주인공 세력이 기존 영어를 변형한 약어따위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신규 유저들에겐 접근성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게임의 세일 유무를 떠나서 하다못해 기계번역 한글패치 정도라도 나온 다음에 하길 권장합니다.

  • 인터페이스는 불편하지만 게임 자체는 꽤 잘 만든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멕워리어5 용병단의 어이없는 싱글플레이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빨리 DLC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 훈제 재규어가 이븐하게 구워졌다

  • 감동과 분노가 교차하는 겜 게임 플레이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적절하게 어려운 난이도 여전히 멍청하지만 싸울맛 나는 AI 생각외로 볼만한 컷씬과 스토리 잘 만든 조작감 하지만 피라냐 아니랄까봐 여전히 개판인게 많습니다 깔끔한거 같으면서도 나사빠진 UI/UX 멕온 특징이었던 피격감이 전혀 없어짐 심각한 최적화 너무 단순해진 아웃게임 요소 그래도 매우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dlc는 정말 못만들었음

  • 바로 이전작 머셔너리 할때만해도 그래픽이 이따구로 계속나오면 겜 사장될거같았는데 정신 차렸는지 그래픽 좋아졌네요 컷씬도 그렇고 내가 알던 찐빠난 멕워리워가 맞냐...? 좀 게임다워지긴 했네 드디어 ㅋㅋ 추가) 전작들은 멥 디자인이 정말 성의없었는데 이번은 멥디자인이 꽤 수려합니다 정말 있을법한 지형들과 협곡사이사이로 피어난 식생물들을 헤치며 나아가면 또 펼쳐지는 공간들.. 멕워리어 하면서 판타지RPG에서 느꼈던 탐험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느낄줄은.. 타격감도 신경쓴듯.. 무기들에 상대매크를 때리면 확실히 금속을 긁어준다 느낌이 듬 마지막으로 아쉬운건 미사일 이펙트.. 미사일 궤적이 좀 더 밝은색이었으면 이뻣을듯

  • 매크워리어 팬으로서 게임은 잘 만들었음. 그런데 스토리에 번역까지는 안바랬지만 고유명사, 고유 관용어(축약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힘들듯. 나부터도 이놈들이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건지 이해 하기 힘든데 이걸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답 없을듯. 또한 예전부터 늘 그래온것처럼 이 게임은 모드 없으면 욕밖에 안나오니까 넥서스든 뭐든 들어가서 모드 받고 플레이 해라. 전작에서 그래픽으로 욕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번작은 그래픽에 신경 많이 썼음. 다만 메크들이 파괴되는 장면, 데미지를 입고 불타오르는 장면은 왜 또 허접하게 만들었냐? 메크들이 불타오르는 장면보다 종이에 불 붙혀서 타는거 보는게 훨씬 역동적일듯. 결론은 현재로서는 구매하기 애매하니 한 1~2년쯤 더 묵혀놨다가 구매하시는것을 권장함. 아직은 모자람.

  • 게임플레이는 할 만..은 함. 임무 구조가 식상하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애초에 몇십톤에서 백톤까지 되는 로봇에 타서 할 일이 뭐가 있으리. 때려 부수고 뭔가를 지키고 LZ에 버티고 앉아있고 하는 것 정도 외에 더 들어가면 뇌절이다. 모던 컨트롤이 메크 방향 전환을 매우 쉽게 만들어 메크워리어 게임같지는 않은 느낌이 좀 있으나 들쑥날쑥하는 난이도 상대로는 이게 맞는 것 같음. 각 미션도 별로 적절한 QA를 거치지 못 한 것이 보이며 플레이를 고전 게임 버그 피하는 느낌으로 해야 함. 그래픽 쪽 문제로는 NVIDIA 40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 수상한 지형 텍스처 버그가 있으며 헬거의 프로펠러가 뚝뚝 끊기며 스틸컷으로 보임. 리액터 폭발 효과는 소드 아트 온라인 프랙처드 데이드림과 동급 혹은 그 이하임. 개발사가 개선할 가능성이 없는 문제가 있으므로 정가로 사서 할 게임은 절대 아니지만 인디 게임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괜찮은 수준의 게임임. MW5 Mercenaries를 하다가 스토리 레일에 타고 대충 컨트롤러만으로 게임을 다 해먹고 싶은 기분일 때 나쁘지 않음. 팬덤이 늙었는지 병사 햇병아리들의 이야기에 적응을 못 하는 게 보이는데 저정도면 흔히 보이는 징집병들 중 좀 나은 축의 퀄리티다.

  • 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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