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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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타이탄 슬레이어는 오버톱 핵 앤 슬래시, 로그라이크 모험으로서 여러 개의 고유한 런을 허용하는 깊이와 분기 선택에 중점을 둡니다.

분기 선택을 통해 커스텀 런 및 재플레이하고 새로운 빌드를 시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유한 능력을 가진 검, 단검, 활 또는 카타나를 사용하십시오. 실제 올림푸스 신과 같은 느낌을 가져보고 각 무기의 비밀을 탐험하십시오.

제우스, 포세이돈, 헤르메스 및 기타 많은 올림포스 신들을 만나 전설적인 업그레이드를 얻으십시오.

혼돈와 타이탄과 싸우기 위한 고투에서 타르타로스로 가던 중 나타나는 적 무리를 핵 앤 슬래시하십시오.

여러분이 이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려고 하는지, 어떤 스타일을 사용하려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점 주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모험에서 탱크, 애자일, DPS 또는 이중 마법사로 되려고 하는지에 관계없이 고유한 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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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똥겜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가격에 비해 상당히 괜찮다. 막 몰입해서 스토리 보고 그런 건 아니고, 걍 눈앞에 꼼지락거리는 건 다 쓸어버리면 돼서 뇌가 편함. 도과 미는 중인데 단순 반복인 거 같음. 4개의 무기를 골라서 무기별 각 난이도별로 깨주면 될 듯하다. 그러니까 무기 4개 X 난이도 4개 아휴..씨부럴꺼 -------------------------------------------------------------------------------------- 저렇게 다 했는데도 도과가 8개가 완료되지 않았다. 평가란의 글들을 확인하니, 버그로 도과가 된지 않는다는 글에 띵함을 느낌... 혹시나 싶어 도과에서 안된 부분을 다시 한번 더 클리어 해보니 도과가 다 깨짐. 무기와 방어구 9강 하는거 외에 악세는 강화하는 도과는 없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