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sh Master

Furnish Master는 방, 아파트, 상업용 부동산, 심지어 실외 영역까지 꾸미고 꾸미는 것에 관한 편안한 게임입니다! 디자인 꿈을 실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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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urnish Master 는 경제적 요소와 함께 방, 아파트, 주택, 상업용 부동산, 심지어 야외 영역까지 꾸미고 꾸미는 것에 관한 편안한 게임입니다! 가구와 장식품 외에도 새로운 부동산을 구입하여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장소, 아이템, 가구를 구입하세요!

편안하게 꾸미다

편안하고 차분한 가구 배치 게임 플레이와 쉬운 직관적인 조작은 원하는 대로 물체를 이동시키고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게 해줍니다.

가구와 다른 장식품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 꿈의 장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자유

가구에는 다양한 색상과 소재가 있어 방의 컬러 팔레트에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에도 다양한 설정이 있어 가구가 맞을지 고민하지 않고도 방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물체를 선택하고 외관을 설정하세요!

이야기와 퍼즐

스토리 모드에서는 전체 마을에서 장소를 사서 꾸밀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돈을 벌고, 더 많은 장소와 가구를 사고 꿈의 저택으로 성장하세요.

스토리 모드에는 또한 흥미로운 도전과 퍼즐이 있습니다. 모든 도전을 완료하고, 평판을 얻고, 새로운 물체를 얻기 위해 가구 스킬을 사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9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789,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폴란드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s://discord.gg/5H9kMjASK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https://youtu.be/HmGoXn7klnw 생각보다 자유롭게 꾸며지는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 시간 숑감

  • 예전부터 방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작감이나 잔 버그가 많아서 아직 개선이 많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오브젝트가 겹쳐져서 조작이 된다던지(나갔다오면 해결되나 너무 잦은 오류때문에 불편함) 오브젝트 삭제가 안된다던지 혹은 가구 이동을 하려고 했으나 이동이 안되는등 버그가 있으며 스토리모드가 아직 빈약하고 가구가 많지 않다는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방꾸미기에 진심이신분이라면 정말 재밌게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인테리어가 주된 게임이다 보니 건축도 할 수 있는 여타 게임과 차이가 두드러진다. 벽을 칠 수 없고, 기존에 있던 문과 창문의 위치와 색상을 바꿀 수 없다. 이건 좀 아쉬웠다.. 물건의 크기, 회전,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물건의 위치는 그리드의 영향을 받다보니, 위치가 좀 고정된 느낌이 있다. 대신 그리드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물건 충돌을 그때그때 바꿀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드가 천장을 제외한 바닥과 벽면 모두에 생겨서 바닥에 놓는 것도 벽에 붙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은 아이템 수가 그렇게 많은것 같진 않고, 왜 없는지 의아한 것도 몇 개 있었다. 예를 들어 주방 싱크대. 게임 속 시간은 고정되어 있어서 창문이 있는 부분은 굉장히 밝다. 그래서 천장 조명이 없는 걸까? 구입한 방은 시간마다 돈이 들어와서 돈이 부족하지 않아 편했다.

  • !

  • 하우스 플리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 그런데 몇몇 버그들이 좀... 많아요 벽걸이형 오브젝트가 바닥에만 붙어있는다던가, 제대로 서있어야 할 오브젝트가 누워서 안 일어난다던가... 건물을 샀는데 방이 안들어가진다든가, undo버튼이 안먹힐때가있다든가... 그리고 그... 미니게임 어찌저찌 다 깨긴 했는데, 레이싱이랑 쇼핑카트같은건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하기가 힘들어요. +방이나 층 추가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 아 힐링된다... 빨리 집에 가구들 대충 때려박고 킹냥이들하고 놀고싶어...

  • 스토리 모드는 가격 대비 볼륨이 좀 많이 적은 상태라 좀 더 업뎃하면 살만 할듯 비슷한 게임들이 있지만 이 게임도 오브젝트가 다양하고 귀여워서 할만 할듯.

  • 데모판보다 오브젝트가 훨씬 보기 편해져서 좋음. 잔잔한 버그는 있음. 한글 번역이 자동번역이라 이상한 부분도 보이지만 못 알아먹을 정도는 아님. (인게임 설정에 주의! 자동번역 이라고 명시 해둠) 가볍게 즐기기는 좋으나 아직 더 개발이 필요해보임.

  • 정말 재미있음. 하우스플리퍼, 모동숲 DLC 같은 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할 게임 근데 가구가 갑자기 위나 아래로 떠서 사라져버린다는지 색 스포이드가 안찍히는 등 오류가 너무 많음. 가구 및 장식류도 이게 있는데 이게 없다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음. 정식 출시 된거에 비해 미완성 게임 같음. 빠르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기대함

  • gg

  • 강박있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섬세함이 요구되는 게임이지만 미묘하게 불편한 요소들이 보입니당 예를 들면, 캐비닛의 기본 크기가 미세하게 다르거나 확대 시 투시가 달라지는 등 작은 차이가 거슬려요 마치 언언언언럭키한 심즈 건축시스템을 경험하는 느낌이에용

  • 혼자 할 게임이 없을 때 잔잔하게 하기 좋음. 하지만 한글 번역이 조금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존댓말 썼다가 갑자기 반말로 바뀌는 마술!

  • *인테리어가 주된 컨텐츠. 빌드는 없다고 봐야함.. 기껏해야 창문이나 문을 설치하는 정도..? 이것도 별 의미 없음...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있음.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데.. 가끔 뭐지 하는 구간이 종종 있음 (개인적) *번역은 자동번역이라고 옵션에 명시되있음. 문맥상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어서 진행에 문제는 없음. 딱히 스토리가 중심도 아니고.. 다만 텍스트가 제대로 표기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음료의 경우 와인, 콜라 이런식으로 정확히 표기되는게 아니라 그냥 뭉뚱그려 '병' 이라고만 표기되는 문제? 가 있음. *이전 후기들에는 가구 설치시 묘하게 위치가 안맞는다던가 천장 등이 없다던가 등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지금 버전 기준으로는 알트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스냅 기능이 비활성화되서 정밀하게 위치를 조절 가능하다 던가 천장 등은 추가되었고... 아무튼 업데이트로 많이 해소된거 같음. 그래도 설치시 물체가 겹치면 엉뚱한 곳에 붙는다던가 하므로.. 세밀하게 시점을 바꿔가며 해야 원할함. *잔버그들이 있음.. 기본적으로 물체가 겹치면 기존 물체 위쪽에 내가 설치하려는 물체가 쌓이는 방식인데 자동차 수리센터를 오픈하면서 설치다하보니 타이어는 쌓이지가 않더라... 그냥 똑같은 좌표에 계속 겹쳐짐. 흠.. 별건 아닌데 그래도 인테리어가 주된 게임이니 이런 사소한 부분이 걸리더라. 그리고 은근 사양도 타는거 같고.. 조명 관련 버그가 좀 있는거 같음. 내 경우엔 TV 화면을 켜면 전체게임화면의 일부영역이 사이키 조명처럼 현란하게 반짝거려서 켜놓을 수가 없었다... 쩝... *스토어를 꾸미면 기본적으로 분당 얼마씩 금전이 들어옴. 세세하게 꾸밀수록 들어오는 돈이 늘어나던데..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설치된 인테리어들의 가격에 대한 n% 가 수익으로 들어오는거 같다..는 느낌. 자동차 센터에서 1000 달러짜리 차를 설치하니 수익이 10달러가 늘어있는거 봐선.. 전체 인테리어 비용의 1% 인가 싶음... *창작마당에 오브젝트들을 추가할 수 있는데 뭐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지. 인테리어 게임이니까. 아니지.. 큰 의미가 없는건 아니겠다. 생각해보니 이 게임.. 오브젝트나 텍스쳐나... 인테리어 치고는 양이 좀 부족한거 같으니... 팩토리류 게임 해본 사람이라면 필시 그리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입문자? 수준에서는 딱히 부족하다 느끼진 않을거 같다.. 오히려 많으면 더 머리만 아프겠지... 단지 꾸미는거에 환장하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다...랄까. *설치하는 물건들은 다양하게 커스텀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색을 변경하거나 텍스쳐를 변경하고 추가로 색 조합을 바꾼다던가.. 텍스쳐의 경우 유저 텍스쳐가 가능한가...는 모르겠다. 이미지라고 있던데 뭔지 모르겠음. 뭔가 추가하는 옵션 같은 것도 없고 넣어봐도 이상한 스프라이트 문양만 들어가고.. 텍스쳐들이 다양하게 더 추가 되어야 할 것 같다.. 현재로썬 많다고 보긴 어려운듯. *물건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건 좋다. 다만 UI 편의성은 별로인듯. 물건을 회전하거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등등 이런 부분이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게 되있다면 좋을텐데. 마야나 C4D 같은거 해본 사람은 알듯.. 회전이나 축 이동이나 크기를 조절하는 단축키가 QWER 뭐 이런식으로 지정되있거든... 이 게임은 이런 축이나 스케일을 조절하려면 마우스 우클릭을 할 때 마다 순서대로 바뀐다... 즉 처음 회전 옵션을 선택하려면 우클릭을 여러번 해서 다시 회전이 선택되게 해야한다는 점... 은근 불편하고... 좀 짜증나는 구석이 있더라. *일부 설치물은 관절 운용이 가능.. 뭐냐면 냉장고는 문을 여닫을 수 있고 내부에 음식 같은 걸 넣어 둘 수도 있고... 서랍은 열어서 안에다 물건을 넣어둘 수도 있고 등등.. *조명의 강도를 조절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1 아니면 0 이라서... 몇 몇 조명은 너무 약함. 그리고 특히 할로겐 느낌의 조명들은 벽에 붙으면 너무 그 근처만 엄청나게 밝아져서... 이건 좀 고쳐주면 좋겠다... *애완 동물을 설치? 할 수 있는데.. 차 후에 사람들도 설치? 할 수 있게 업데이트되면 좋겠다. 꾸미다 보니.. 이 공간에 사람이 없으니까 생동감이 없네 하면서 한 번씩 적막함이 느껴지니 뭔가 세기말 같은 느낌도 들고..ㅋㅋ 암튼.. 내가 꾸민 장소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을 설치할 수 있다면.. 이것도 꾸미는 요소에 보는 재미까지... 확 올려주지 않으려나... *스토리 모드는... 그냥 튜토리얼 이라고 여기면 좋을거 같다. *전체적으로 그냥 스무스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하기 좋은 게임인듯. 꾸미기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더 재밌게 할 거 같고.. 혹시나 지금 내 집의 인테리어를 바꿔볼까 싶은데 조감도 같은 느낌으로 참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으려나? 암튼 여러모로 시스템이 개선되고 추가되고 하면 꽤나 좋은 볼륨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가격이 아깝다는 느낌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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