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rising - Cagliostro's Secrets

왕의 대리자 칼리오스트로 백작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고 혁명가인 자크 피에르 브리소를 찾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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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참고: 메인 스토리의 특정 지점을 지날 때까지 칼리오스트로의 비밀 확장판 액세스 권한이 제한됩니다. 새로운 콘텐츠의 액세스 권한을 획득하려면 ''바스티유'' 레벨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새로운 퀘스트에서는 왕의 대리자 칼리오스트로 백작이 연루된 흥미로운 이야기에 휘말리게 됩니다. 생루이 병원은 루이 16세의 비밀이 숨겨진 새로운 지역으로 그곳을 탐색하는 자는 그 누구도 멀쩡히 돌아오지 못합니다.

메스머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칼리오스트로의 기계를 이겨내야 하는 이 어두운 모험에서는 새로운 적을 마주하고 새로운 무기와 의상을 잠금 해제하게 됩니다. 왕의 오토마톤을 작동하게 만드는 연금술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낼 준비가 되셨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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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그냥 미션 하나 생기는 정도 솔직히 돈낭비

  • 대충 생루이 병원이라는 장소가 추가되는 dlc 퀘스트. 사실 소울라이크 dlc라는 것들이 은근 그렇듯 이것도 상대적으로 쉬운 본편에 비하면 이건 확실히 좀 어렵긴 하다. 새로 추가되는 몹들이 엇박시전을 하거나 아예 죽은 적을 부활시키거나, 주변 적들을 회복 시키는것은 물론 체력 다 닳으면 스스로 수리해서 부활하기까지 하는 등 기믹 참 귀찮게 넣어놔서 중간부턴 걍 나침반 보고 도망가게 만듬. 그나마 다행인건 기억 모으기의 경우 아예 메인퀘로 들어간지라 나침반 따라가면 다행히 다 모으게 된다는거 정도? 보스의 경우도 dlc 답게 지금까지 잡은 보스들 중에선 그나마 어려운 축에 속한 보스였음. 특히 3페이즈 무지성 발악하는거 패링이든 방어든 제대로 못하면 그대로 다 얻어맞고 죽기 쉬워서 막판에 오히려 정신 안차리면 그냥 훅 가더라. 굳이 이걸 따로 사기 보다는 스틸라이징 자체가 할인 크게 하고 이거 포함된 팩이 만원도 안되니 그걸 사는걸 추천. 도과작 다 하고 싶다면 걍 무조건 사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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