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빨리 악 뭐든지다죽여오도해병이 되어 이단과 악마에게 '장난'을 실시하라! 라이라이 차차차!

길찾기 요소가 심합니다.

악! 마들을헤비볼터로갈아버리는건너무즐거워 해병님!

여러 FPS 게임을 즐겼던 유저인데 이 게임은 난이도가 좀 있다 최고 난이도가 아닌데도 조심하면서 해야되고 억까도 존재한다 난이도는 그렇다치는데 길 찾기에 대한 피로도 때문에 게임에 대한 흥미가 점점 떨어진다 할수록 맵이 복잡해지고 심지어 타임어택까지 나온다 빨리 안가면 천장이 내려와서 으앙 죽음 ㅋㅋ 시원하게 때려부수거나 은엄폐 하면서 즐기는 FPS 게임을 원한거지 이런 식의 어디였는지 기억해서 돌아와야 하는 길 찾는 방식은 불호다 세일 할 때 구매했으니 비추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구매를 망설인다면 참고하는게 좋다

평가는 따봉이지만... 흥미를 이끌 시스템의 부재와 심하게 반복적인 요소로 인한 ★★☆☆☆ 첫 시작과 챕터1만 해봐도 이 게임을 다 해봤을 정도로 빠르게 식고 지루해진다.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패치로 추가 되었다고 하지만 찾기 힘든 복잡한 레벨디자인과 이 게임에서 초반에 느낄 수 있던 학살의 재미가 갈수록 부족해진다. 워해머 ip의 팬이지만 중도 하차한 게임

재미있는 게임인건 부정할수없음. 근데 클래식 둠을 의식해서 나온 게임이라 길찾기가 고통스러움 그리고 자동세이브 지점이 전투 끝으로 잡혀있어서 긴 보스전이나 숙청 이벤트에서 한번 죽었을때 부담이 너무나큼

잘만들긴 했지만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특유 워해머40K 분위기와 게임플레이 그리고 그래픽에 너무 잘 융합해 놓았지만 이 가격에는 절대 추천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잘만들었어도 여전히 클래식 둠 모더들이 만든 프로젝트 브루탈리티같이 잘만든 둠모드 수준은 안되구요 워해머40k에 큰 관심이 있고 팬이라면 구매해도 좋지만 아니라면 세일할때 사세요

재밌긴 한데 예전에 둠 2016때 느꼈던 3D 멀미가 강하게 오는 바람에 환불함 ㅠㅠ 요즘 새로 나오는 둠 시리즈 하면서 3D 멀미 없는 사람만 해야 할듯

둠이 생각나는 특징적인 도트 그래픽에 걸맞게 둠이 생각나는 게임성을 가짐 생각날때마다 가볍게 켜서 즐기기 좋은 게임

이동하면 적 나온다. 적 죽인다 다시 이동한다 적 나온다 죽인다 무한반복이라 후반에는 조금 지루해짐

재밌긴 한데 길 찾기가 시 발 졷같은 수준임. 나같은 길치면 좀 짜증날 수 있다.

머리를 비우고 RIP &TEAR 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보통 난이도에서도 쫄보처럼 플레이 해야하네?

워해머는 소문으로 줏어들은 내용밖에모르는데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재미있음.

오도기합 말룸 카에도 해병님이 해병정신이 깃든 볼터와 체인소드로 기열악마들을 해병수육으로 만드는 게임 오도기합 캡틴 타이투스 해병님의 후계자로써 로드오브체인지와 그레이트 언클린원들을 구멍내고 해병수육으로 만드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니하겠는가. 다만 인류 신황제께서 지리를 꿰뚫어볼 수 있는 축복을 주지 않으신지 아니면 카오스 기열악마놈들에게 농락당해 그 능력을 잃어버린 것인지 모르겠다.

피로감이 커서 오래 못 함. 둠에 비해 조작감도 별로...

멀미가 좀 나긴 하는데 한글화 잘되어있고 둠 씨리즈 하던 맛이 있습니다.

워해머 40K의 팬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는 게임. 레트로 게임으로써 쏘고 달리고 싸우는 기본 틀은 솔리드하게 잘 만들어져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쓸데 없이 넓은 맵, 잠긴 문을 열기 위해 무의미한 왕복을 강요하는 맵 구조, 반복적인 게임양상과 비슷한 패턴의 적들 때문에 좋은 평가를 주기 어려움. 여기에 후반부에는 적이 피곤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데, 위의 단점들과 합쳐져서 게임 자체에 질리게 만듬. 고난이도 플레이는 그냥 자기고문이니 손도 안대는 걸 추천함. DLC는 맵의 크기를 줄이고 무의미한 왕복을 최소화해서 본편보단 나은 편. 하지만 후반부에 말도 안되는 물량을 쏟아부어 유저를 질리게 만드는 건 똑같으므로 종합적으로 추천하기 힘듬. 그래픽이 레트로한 건 괜찮지만 게임 플레이까지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있었을까.

내가 멀미만 안났으면 악마들을 때려잡는건데 황제께서 멀미를 주심

옛날 둠 생각이 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워해머40k 팬이면 추천 팬이 아니면 비추

장점 오랜만에 시원한 플레이 단점 길찾기

쓰레기같은 구더기들을 짓밟아 주리라

For The Emperor!!!

재밌는데 멀미남.

RAIN HOLY BOLT FIRE, I SHALL FINISH WHAT CAPTAIN TITUS STARTED!

포 디 엠퍼러~!!

존나재밋노

재밌습니다

gae ggul jam

재밌음

더랐다

꿀잼

inkook

오리지날 둠 스러운 고전 그래픽과 플레이 스타일을 워해머40K 세계관에서 재현했다. 전체 스토리는 스페이스마린1과 관련된 내용이다. 장점 : 부수고 찢는다!! 단점 : 일부 구간이 지루하고, 길은 개같은 뻉뻉이다. 몹은 재활용을 많이한다.

강력한 무기로 적을 갈아버리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길치에겐 길찾기가 아주 끔찍하고 약간의 지랄맞은 정예몹들이 정신을 나가게 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반복되는 미션이 지루한감도 있지만 참고 할만함

옛날 그래픽에 아무렇게 싸돌아다니면서 총쏘는게 인디 부머슈터인가?

나쁘지는 않은 게임. 말 그대로 그렇게 썩 나쁜 게임은 아니에요, 패드 기준으로 체인소드로 찢어 죽이고 헤비 볼터를 갈길 때 손에 오는 진동은 어마무시하고 이놈저놈 오체분시해서 피가 튀고 살이 튀는 모습을 보면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거기에 길찾기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어서 다행스럽게도 저같은 길치가 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거기까진게 그 외에는 뭐 딱히 할게 없어요, 진짜 찢고 죽이고 찢고 죽이고 끝. 성장요소나 무기개조나 그런 요소가 없어서 옛날 둠을 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네요. 확실히 하루 죙일 쭉 달리기는 좀 힘든 겜인거같은데 가끔씩 들어와서 몇챕터씩 하기엔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근데 그래도 얘가 스페이스 ㅈ망 1보다는 훨씬 낫다 싶네요.

스페이스 마린2가 나온 2024년 9월. 왜 기계교가 어디서 그 망가진 사이킥스커지를 주워다가 다시 조립한건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1,볼트건 ,2,순이 아닌 역순으로 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몰입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반복적이라 지겹고 적 머릿수 많고 너글이랑 젠취만 나와서 아쉽지만 총으로 뭔가를 찢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악을 토막내는자 말룸 카에도에 영광을 씨발. 스마2보다 이게 죽이는맛이 좋음

이 게임은 적의 강인함에 따른 무기를 선택하고 괜찮은 타격감을 가지고 있아 fps 게임으로 베이스 가 잘깔려 있다. 하지만 적들이 나오는데 반복적인 면이 있는데 만약 게이머가 워해머를 알고 있다면 '내가 이런 적들을 계속 나오는 역대급 상횡에 적들을 찢어버린다고?'하면서 즐겁게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적이 나오는 지루한 게임이라 생각할 수 있다. 세계관을 몰라도 할 수는 있지만 40%만 즐길 수있고, 안다면 '어 형은 엠페러 초즌이야 다찢어' 하면서 즐겁게 할수있다.

젠취미궁 시발아

요즘 다른 게임에 비하면 그저 갓!겜!

첫 출시때 살까말까 고민하다 할것도 많고 도트형 FPS 가 거기서 거기라 생각해 포기 했다가 이번에 구입 했는데 정말 의외네요. 전혀 생각지도 않은 타격감과 액션 그리고 딱 스페이스 마린에 어울리는 화끈함 등등 전 만족 하지만 게임 자체가 마이너 한 둠 게임 느낌이라서 잘하시는 분들은 어쩜 만족 못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이런 레트로 풍 fps 게임중에 맵이라던지 네비가 없어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겜은 네비가 있어 길 찾기가 좋습니다.

아아! 말룸 카에도 해병님과 함께 기열 헤러틱에게 황제 정신을 주입하던 그라이아 행성 대장난의 추억이여!

FOR THE EMPE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