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보스킬외에는 구할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짐 단계가 올라가도 새로운 기믹보다는 그냥 애들이 뭉쳐나와서 빙빙 돌기만하는 원툴로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성장하는 재미가 너무 부족함 차후에 더 개발되면 다시 해볼예정

찌질이들이나 보호막을 찾지!

뱀파이어 서바이버로 대표되는 로그라이트 호드 서바이벌 게임. 하지만 관성이 있다 + 히트박스가 작다로 인해 게임의 특성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는데, 이른바 '비사이로막가'를 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탄막 슈팅게임의 특징을 가진다. 장점: - 적들 사이를 빠져나가며 공략하는 재미가 있음 - 전진 관성이 있으나, 선회가 즉각적이라 원하는대로 컨트롤이 쉬워서 조종하는 맛이 있음 - 특색있는 캐릭터들 -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서 투박해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음 단점: - 적들 컬러 톤이 비슷해 몰개성해보임 -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적과 적 탄환이 구분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 즉 가시성이 좀 떨어짐 - 궁극 무기를 얻으면 작은거 2개 -> 큰거 1개로 바뀌어 오히려 화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김 - 무기 조합이 없고 궁극 무기가 그냥 크기나 속도를 키워놓은 정도라서 보는맛이 좀 없음 - 한글 번역이 대체로 괜찮으나 몇 가지 오타나 어색한 부분이 있음 꽤 즐겁게 즐긴 게임. 추천.

머피 20분 도달해보고 씁니다 특징 뱀파이어 서바이벌류 게임입니다 기본공격이 오토인데다 돌진 성능이 높으며, 체력의 역할을 하는 방어구의 리젠이 체감상 빠른 편이라 난이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닙니다(물론 쌍칼을 한다면 얘기가 다름) 업그레이드로 수치 조정이 가능하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보스를 잡으면 무기 강화를 통해 다른 무기를 추가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같은 무기를 3번 강화할 경우 궁극무기로 진화합니다(기본무기는 2번) 이 게임만의 차별점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사망하면 해금되는 요소나 업그레이드, 무기강화, 크레딧으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나 돌진 등 어딘가에서 가져온 시스템들이지만 몇 천원으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뱀서류 게임을 할 수 있다는건 장점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스의 형태가 변하고 이속이 증가하여 주기적으로 부스트하지 않으면 한대 맞는 정도이고 적의 빈도와 체력이 올라갑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위험도가 올라가는데 위험도가 올라갈수록 적의 빈도와 체력이 증가합니다.) 조작감은 좀 하자가 있습니다 가다가 멈추면 미끄러지는데 생각보다 미끄러지는 길이가 긴데다 기본 이속이 타 게임에 비해 굉장히 빠른 지라 이부분에서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우주공간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은 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런 부분까지 구현해야 하는가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다양성이나 게임의 깊이는 부족하지만 조작을 통한 단순한 재미는 나쁘지 않음

good game.

꼭 쳐맞고 돌진을 써요

노잼똥겜 = 밸런스가 망가져있는 영구 업그레이드 + 개성없는 캐릭터 + 단조로운 탄막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