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chlight II

Torchlight II에서 모험이 계속됩니다! 장대한 전투와 보물이 가득하고 완전히 랜덤화된 세계를 선보이는 액션 RPG. 온라인 LAN 멀티플레이어 기능으로 함께 여정을 떠날 친구를 초대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사디아블로 #귀여운그래픽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액션 RPG가 더욱 크고 향상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Torchlight II는 랜덤화된 레벨과 적, 전리품으로 가득합니다. 원작의 특징과 재미가 모두 담겨 있는 Torchlight II에서는 더욱 넓어진 세계를 선보이고 온라인 LAN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비롯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원했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 다시, 세계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주요 특징



캐릭터
4종의 클래스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고를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있습니다. 각 클래스는 남성으로든 여성으로든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맞춤형 미용 기능과 외모로 개성적인 영웅을 꾸밀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어
LAN이나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과 무료로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상대 매칭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Vilderan의 광대한 오버월드와 여러 주요 마을을 탐험하세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밤낮 없이 전투를 벌이세요. 레벨 랜덤화 덕분에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레이아웃, 경로, 전리품, 몬스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모드 지원
Torchlight II는 Steam Workshop을 지원하므로 자동 모드 등록 및 동기화가 허용됩니다. 천여 개의 모드 중에서 선택해 원하는 대로 게임에 맞게 바꿔보세요. 또는 Torchlight II 에디터인 GUTS를 사용해 자신만의 모드를 만들고 전 세계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유해 보세요!

NEW GAME PLUS
New Game Plus에서는 플레이어가 끝내기 전에는 게임이 끝나지 않습니다. Torchlight II의 기본 캠페인을 깨고나면 동일한 캐릭터로 훨씬 더 어려워진 모험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힘들게 획득한 스킬, 골드, 기어는 모두 그대로 유지됩니다.

애완동물 및 낚시
많은 사랑을 받는 이 기능을 Torchlight II에서는 한층 개선된 형태로 선보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효과가 개선되었으며, 애완동물이 여전히 마을로 가서 플레이어 대신 전리품을 팔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200+

예측 매출

466,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unic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296 긍정 피드백 수: 244 부정 피드백 수: 5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디아블로를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을 것이다.

  • 나한테는 이게 디아보다 고트였다고 아 ㅋㅋ

  • 한국어 패치는 12년이 지나도 안해주는 게임

  • 시리즈 최고의 명작!!

  • 그냥 뇌빼고 템파밍하면서 돌아다니고 퀘스트 깨는 맛이 좀 좋네요 사냥하는 재미도있고

  • 최고에요~

  • 토치라이트2는 어린이들을 위한 디아블로와 같다. 그래픽은 독특하고 매력적이지만, 액션 애니메이션과 사운드 이펙트는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디아블로의 가벼운 버전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평타캐릭을 좋아해서 기본케릭터는 패스하고 모드 캐릭터 쓰니까 꿀잼이더라.

  • 지루함

  • 재밌

  • korean please

  • 처음 써보는 평가글. 나는 컴퓨터 사양이 낮은 편이라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이 없었다. GPT와의 대화를 통해 이 게임을 추천 받았는데, 매우 재밌게 하고 있다. 혼자 천천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과금, 시간... 나는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스킬, 스탯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알차다. 타격감이 참 좋다. 아쉬운 점은 키 설정이 아주 약간 제한되어 있다는 점 정도. 스토리는 알찬 편은 아니나 게임 하기에 지장은 없다. 참으로 오랜만에 게임을 해보는데 재밌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내가 사는 인천은 조금 추워지기 시작했다. 아마 올 겨울이 끝날 때까지 이 게임과 함께 하지 않을까.

  • 간단하게 즐기기 좋고 재미있습니다.

  • 별로

  • 재밌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