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Skylines - Plazas & Promenades

소음, 오염과 작별하고 보행자 거리, 차 없는 지역, 현대적인 느낌의 플라자를 새롭게 만나보세요. 친환경 확장팩으로 도시의 수준을 높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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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lazas and Promenades와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세요.
소음, 오염과 작별하고 보행자 거리, 차 없는 지역, 현대적인 느낌의 플라자를 새롭게 만나보세요. 친환경 확장팩으로 도시의 수준을 높일 시간입니다!

보행자 거리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보행자 전용 거리를 선사하세요! 일반 길과 동일한 방식으로 도시에 보행자 전용 거리를 놓으면 차나 소음공해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녹색 도심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보행자 지역 및 신규 정책

세 개의 특정 지역별 정책을 사용하세요. 서행 정책을 실시하면 고속도로를 제외한 보행자 지역 내 모든 길에서 주행 속도가 20km/h로 제한됩니다. 설탕 금지 정책: 보행자 지역 내 시민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지만 행복도가 감소합니다. 거리 음악 정책: 보행자 상업 지역의 행복도와 소음 공해가 증가합니다.

지구 특화

3개의 새로운 특화 지구인 사무실, 고밀도 주거 지역, 고밀도 상업 지역을 추가했습니다. 특화 지구로 지정하면 건물이 생성되는 해당 지역 내 모든 타일에 서로 다른 외관 및 게임플레이 효과를 선사합니다. 각 특화 지구는 빽빽하게 들어찬 현대적인 24개의 건물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도시 공공시설 건물

중요한 공공시설 건물을 멋지게 꾸며보면 어떨까요? 공공시설 건물과 보행자 지역의 스타일을 통일해 연결하고, 행복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보행자 지역의 성공도를 가늠하는 주요 척도 중 하나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7,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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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이 염병할 새끼들은 모드빨로 먹고사는주제 왜 패치를 낼때마다 호환 문제를 만드는거야... 모드를 지워봐도 안되고 무슨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어휴 그냥 재설치하고만다 진짜 덕분에 또 도시 하나 보내줬다 그냥 새로운 게임이나 쳐 내 제발 진짜 개빡치니까

  • 이게임을 처음산 입문자? 절대비추 이DLC 살빠에 차라리 매스트랜이나 그린시티사셈 그냥 도시꾸미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공항DLC 처럼 돈값을못함 단 이미 모드나 에셋떡칠하고 할꺼없는 사람들만 추천함 ps. 현재 겜에 뭔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겜에 들어가면 PC가 먹통이됨 모드하고 에셋다지웠는데도 ㅈㄹ임 그냥 시티즈 후속작이나 만들어라ㅠ

  • 이걸 살 수도 없고 안 살 수도 없고... 하

  • 유럽을 근간으로 한 지방의 차량 운행이 제한된 지역 구현하려면 필요한 DLC.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대용량 공공시설이 포함된 팩이다. 한국쪽 구현이 목적이거나 효율충이라면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깡촌 거주 경험이 다인 나에게는 여행갈 때 잠깐 잠깐 본 지역을 구현한다고 하니 잘 와닿지 않고, 게임내에서도 특출나게 이걸 키워서 성취감을 느끼는 요소도 없다. 모델로 삼아 구현하고 싶은 곳에 pedestrian zone이 있다면 사는 것을 추천하고 아니면 살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15불이나 주고는 더더욱. 찬반이 아니라 중립 있었으면 중립 줬을듯.

  • 창렬

  • 일단 현실적인 도시 구현을 위해서 없으면 안되는 들크중 하나. 근데 가격은 진짜 어지간히 대가리꺠진 유저가 아닌이상 정가구매를 추천하지 않을정도의 볼륨임. 더군다나 두세개 정도 터지던 타 DLC들에 비해서 대부분의 모드들이 작살나는 경우는 또 처음임.

  • 이걸로 문정, 건대, 띵동, 머학로, 삼청동을 구현하려 하지 마라

  • 시티즈 업뎃하면서, 뭔짓을 했는진 모르겠는데, 모드 다 지우고, 에셋 정리했는데 게임이 먹통이다. DLC부터 등장하면 안됐을 DLC 인듯

  • 솔직히 이 DLC의 잘못된 점은 보행자 물류센터를 도로만 가능하게 한게 아니라 기차역 에셋으로도 가능하게 했어야됨 뭔 구역 조금만 크게 지었다고 도로에 빼곡히 들어오는 택배 물류센터마냥 차들이 아주 하루종일 줄서있음 이게 일시적으로 시민 이사 유입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그렇게 커버가 안됨 진짜 물류센터 앞에 기차든 바로 배송 가능하게 해야 가능 그냥 딱 실생활 아파트 16단지 정도 한구역 짓고 하든 해야지 대형으로 아무 생각없이 다 올리면 나중에 한줄서기 도로에 피눈물 흘림 ㅋㅋ

  • 새로 나온 DLC라고 기대했더니 모드들 다 충돌이고 다시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하고 다시 모드들 다 다운로드해도 그대로이다.운영자놈들 15,500원 17,000원씩 몇만개씩 팔리더니 아주 돈처먹고 운영은 ㅈㄴ 허술하게 하나봐?얼른 고치자 병신놈들

  • 쓰레기

  • 음.... 요즘 나오는 DLC들이 다 그렇지만 모드/에셋을 떡칠하고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딱히 필요없는 DLC이지만 그렇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는 그래도 괜찮은 DLC라고 생각합니다. 공항 DLC는 애초에 규모를 크게 지을 수 밖에 없어 기본 바닐라 게임에서 사긴 조금 그렇고 그렇다고 모드/에셋 떡칠하는 세이브게임에는 그냥 유명 공항 에셋+꾸미기가 더 나았기 때문에 만약에 공항과 광장/보행로 DLC를 고민하신다면 저는 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뭔가 Surface Painter에 있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긴 드네요....

  • 가성비를 따지자면 떨어지는 제품이지만 도시 꾸미기에 있어서 나름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다른 느낌의 보행자 거리를 연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 생각한다. 나는 샀고 만족한다. 현재 1070시간을 넘어가는데, 오랫동안 게임했던 사람이고, 이 게임을 하드하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모드 꽤나 추천한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시린이들이 살만한 건 아닌 거 같다.

  • 생각보다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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