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Story+

Run, jump, shoot, fly and explore your way through a massive action-adventure reminiscent of classic 8- and 16-bi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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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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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am-sm.tistory.com/1


총괄: 미리칸 폰트: 우캉 그래픽: 베타베타 번역: 미리칸, Charminig, 레몬뱀, 새장속새, MarvintheCreator, InStunt

#횡스크롤슈팅 #인디게임의레전드 #ㅅㅌㅊ가성비
거의 확실히, 지금까지 가장 잘 알려진 인디 게임인 Cave Story는 독특하고 신비로우며 변화무쌍한 재미를 주는 완전히 색다른 이야기를 다룹니다. Cave Story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독립 디자이너 Daisuke Amaya(Pixel)이 그의 팬들에게 선사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비길 데 없는 매력과 특징이 넘치는 Cave Story는 Mimiga라는 순수하고 토끼를 닮은 기이한 종족들이 자유로이 거니는 진기한 세계로 당신을 이끕니다.
당신은 어두운 동굴 속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왜 이런 곳에 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 채 깨어나게 됩니다. Mimiga Village에서 당신은 한때 평온했던 Mimiga들이 한 미친 과학자의 손에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Mimiga들의 유일한 희망은 이제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한 과묵한 소년에게 달려 있습니다.
달리고, 점프하고, 쏘고, 날며 장대한 8-16비트 액션 어드벤처 고전 게임의 추억 속을 탐험하세요. 이 세계의 힘의 기원을 깨우치고 장악하여 망상에 사로잡힌 악당을 막고 Mimiga를 구하십시오!

주요 특징:

  • 오리지널 (320x240)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HD" 그래픽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함께 제공되는 리마스터링된 음악
  • 새로운 삽화와 음악들을 기존 것과 짜맞추어 보세요!
  • 여섯가지 새로운 플레이 모드 (Wind Fortress, Boss Rush 등 포함!)
  • Mimiga Island에서의 20가지가 넘는 장대한 보스 전투
  • 광활한 세계에서 탐사할 15가지 레벨들
  • 찾아내고 업그레이드할 10가지 고유한 무기
  • USB 컨트롤러 호환
  • 네 가지 고유한 엔딩
  • 추후 컨텐츠 업데이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050+

예측 매출

208,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icali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74 긍정 피드백 수: 16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진짜 이 악물고 플레이 했습니다.어려워서 재밌어요. 노멀엔딩 으로 클리어해서 곧 진엔딩 달릴예정 +)아 피했다고 ㅠㅠㅠ

  • 픽셀 그래픽에 인디 스토리 게임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2005년도에 첫 출시된 작품이지만 요즘 다시해도 재미는 보장 다만 특정 몇몇 보스가 플랫포머 게임을 처음 접해본다던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리지날 난이도도 어려울 수 있기에 플랫포머 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쉬움으로 게임을 플레이 한 뒤 다른 엔딩을 볼때 오리지날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 오래되었으나 빛바래지 않은 플랫폼 장르의 보석 2000년도 초반이라는 지금으로 치면 옛날 게임이지만 당시에도 명작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Pixel이 수년간 혼자서 개발해낸 인디게임의 조상님격 게임입니다. 예술적인 도트, 개성넘치는 설정과 캐릭터, 좋은 스토리, 브금은 당시에도 이 게임을 명작이라 칭송하게 해줬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도 최근 출시된 게임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수많은 기기로 이식되며 닌텐도 스위치에도 이식이 되었다는 점은 이 게임이 그 오랜 세월동안 계속 사랑받아왔음을 증명합니다. 단연 빛나는 부분은 무기 디자인으로, 각 무기가 개성 넘칠뿐만 아니라 레벨 시스템을 넣어 여타 게임과의 차별점을 주었으며, 피격당하면 레벨이 하락하는 등 플레이어가 적 공격을 적극적으로 피하게 하는 동기를 잘 설계했습니다. 플랫폼,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1번은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화면 크기조절도 거지같은 똥겜인데 지금 해봐도 재밌긴함. 왜 과거에 그리도 많은 입에 오르내렸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게임 외적인 이야기긴하지만 IP를 왜 아직도 붙들고 안 놔주는지 모르겠음

  • 중학생 때 처음으로 이 게임을 프리웨어 버전으로 즐겼을 때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 리메이크 버전으로 플레이해도 너무 즐거웠다. 내 인생게임, 가끔 생각날 때 정주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인생겜. 이거보고 도트게임 입문한듯. 어떻게 해야할 지 알고 시작해서 그렇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좀 해맬수도 있음. 생각보다 스포일러 그런거 없으니까 모르면 찾아보는게 맞는 게임인듯.

  • 아무리 옛날 게임이여도 버그나 불편한 것들이 너무 많다. 현재 4마리의 개를 구하는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 한마리가 들어지지 않고 계속 짓기만 한다. 게임을 껐다 켜도 마찬가지다. 아직 게임 초반이라 다시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수집 요소를 다 모았다는 점, 다시 이런 버그에 안 걸린다는 보장도 없으며 다른 곳에서 비슷한 버그가 걸릴 수도 있다는 점,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것을 다시 느껴야 한다는 점 등 이를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다. 게임 자체는 좋을 수 있으나 적어도 플레이할 수는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동굴이야기는 분명 명작이지만 동굴이야기+를 굳이 사야 하는진 의문임 무료로 배포된 구버전으로 해도 충분함. 본편은 딱히 달라진 점도 없으니 동굴이야기+는 그래픽, 사운드트랙 변화랑 조그마한 챌린지 스테이지 몇개 추가가 전부라 16000원 값을 못한다고 생각되니 세일할 때 사거나 원작 리스펙트의 느낌으로 사면 좋을듯

  • 당시에는 명작이었을지는 몰라도 지금해보면 불편하기 짝이없음

  • 2D 플랫포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2030년에도 재밌게 플레이 될 게임

  • 내인생최고의게임

  • 손가락 아파

  • GOAT

  • 엔딩 3번 봤는데도 질리지 않고 재밌게 했음

  • 재밌어요

  • 그래그래 할아버지는 이런 게임하고 자랐어 너도 먹어봐

  • 2d 플랫폼 건슈팅게임 뭐가 최고냐 물으면 동굴이야기를 꼽으면된다 진짜 NES시절에 이게임이나왓다면 NES를 대표할게임은 이게임이였을거라는 평가가 틀린말이아님 20년전에 나온게임인데 지금도 재밋고 훌륭한스토리를 지니고있음 프리버전일때 엄청 재밋게햇는데 그떄의 추억으로 구매함 추천도장쾅

  • 로봇 목에 밧줄걸고 물빼주고 입에 버섯쑤셔넣는 미친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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