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the Echo

Before the Echo combines elements of both rhythm and role-playing games to create an entirely uniqu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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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efore the Echo combines elements of both rhythm and role-playing games to create an entirely unique experience. Join Ky on his ascent of a mysterious Tower, guided onward by a mysterious girl named Naia. Encounter deadly monsters and ridiculous characters, and discover the grand scheme behind Ky's mysterious imprisonment...that is, if you can survive the journey.

Key Features:

  • Fully voice-acted, 10+ hour story mode
  • With music by Ronald Jenkees and Michael Wade Hamilton
  • Deep item synthesis and spell customization mechanics provide a full RPG experience
  • Full integration of Steam achievements and cloud sav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스팀 게임중 최고로 재미없는 게임 TOP3가 있다면 이 녀석이 포함 될 것이다... 너무 재미 없어서 충격적인 게임. 리듬액션에 리듬이 없다.

  • 리듬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평범한 수준. 그러나 RPG 요소와 특이한 스토리가 마음을 잡아끈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리듬+RPG요소가 나름 재미있으니 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 굳.

  • 리듬 전략 게임 3개의 화면에서 리듬을 진행하여 전투를 진행합니다. 방어 화면/ 마나 화면/ 스펠 화면 3개로 존재하는데, 각 화면에서는 특정 상황에 맞춰서 화살표가 내려오고 이 화살표를 타이밍에 맞춰서 눌러야 하죠. 마나 화면은 끊기지 않고 화살표가 내려오며 화살표를 제거하면 마나를 회복할 수 있죠. 마나는 스펠을 사용할 때 소모되는데 스펠은 하단의 원형의 게이지에 장착된 스펠들을 사용할 수 있죠. 게이지가 모두 채워진 상태에서 마나를 소모해 스펠을 사용하면 스펠 화면에서 화살표가 드랍됩니다. 이 화살표는 모두 타이밍에 맞춰서 제거해야 스펠이 발동하죠. 스펠은 공격형/ 보조형/ 회복형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자신의 성향에 맞춰서 장착할 수 있죠. 모두 공격형으로 하는 것도 가능! 방어 화면은 적이 스펠을 발동하면 화살표들이 등장합니다. 화살표를 제거하면 스펠을 방어하여 대미지를 입지 않지만, 화살표를 놓치게 되면 데미지를 입어서 체력이 하락하게 되죠. 화면 전환, 화살표 맞추기 등을 잘 해야하기에 상당히 햇갈립니다. a화면으로 가야하는데 c가 된다거나 화살표 타이밍을 놓친다거나 등등. 화면 전환이 가장 어렵기도....

  • 플레이가 그리 어렵지 않고, 할만합니다. 대사 전체가 음성이 지원. 나름 듣는 재미가 있네요. 처음에 적응하기 까지는 좀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공격/방어/마나 채우기에 익숙해 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쑥쑥. ㅋㅋ

  • 템 파밍하는 재미와 노래의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

  •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리듬게임을 하진 않았고 그렇게 잘하지도 않지만, 이걸 고려한다 치더라도 정말 판정이 거지같다는 걸 느꼈네요. 난이도에 따라 판정기준이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고, 전 난이도 4개 중에 겁없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골랐다가 탈탈 털리고 그 바로 밑의 난이도로 하고 있습니다만, 난이도를 낮춘 이 와중에도 제가 리듬게임을 하는지 그냥 키보드 연타게임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트가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거지같은 판정 + 타이밍 때문에 정말 안 맞더군요). 장점 인디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대사들이 음성으로 나오는데,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움 참신한 게임방식 > 판 여러 개를 바꿔가면서 노트를 맞춰야 하는데 이게 어려우면서도 흥미진진함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선 아이템 제작도 해야함 단점 리듬게임으로서 짜증을 유발할 정도의 판정 약간의 노가다성

  • 흠 좀더 화끈한 DDR 같은 리듬게임을 원했는데 현실은 시궁창 너무 지루하네요

  • 시도는 신선한 비트+롤플레잉 게임. 그러나 정작 비트 게임 자체는 평범 이하의 수준이라 아쉽다. 노트를 치면 음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따라 그냥 노트가 나오는 형식. (이른바 벙어리 노트) 비트 게임의 팬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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