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ctor: Rhythm Galaxy

숨막히게 아름다운 천상계를 속속들이 파헤치세요! PinkPantheress, Charlie Puth와 같은 최고 인기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히트곡들과 함께 우주로 떠날 시간입니다! 음표를 따라 우주여행을 떠나세요! 차세대 스타들의 새로운 신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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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rner Music Group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인디 게임 스튜디오! Hello There Games에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리듬 게임 시리즈의 다음 시리즈인 Invector: Rhythm Galaxy를 출시합니다!



숨막히게 아름다운 천상계를 속속들이 파헤치세요! PinkPantheress, Charlie Puth 등 최고 인기 아티스트들이 차트 정상에 올린 히트곡들과 함께 우주로 떠날 시간입니다! 음표를 따라 우주여행을 떠나세요! 차세대 스타들의 새로운 트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혼자 플레이하며 모든 곡의 비트를 마스터할 수도 있고, 4인 로컬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신나는 초광속 여행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거실에서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짜릿한 대결을 펼쳐보세요! 또한 Invector: Rhythm Galaxy에서는 다양한 난이도를 통해 실력에 상관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볼륨을 높이고 별들도 환히 밝혀 보세요! Invector: Rhythm Galaxy는 7월 14일 PC로 선행 출시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6,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s://hellothere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특정곡(듀란듀란이랑 티나터너곡) 볼륨이 낮아서 그곡들 할때마다 소리를 키워야됨.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아비치"의 노래들로 채워졌던 개발사의 전작이 인상 깊었어서 기대를 했는데, 플레이 감각은 거의 같습니다. 우주 여행하듯 음악과 노트에 몰입하게 하는 연출도 황홀하고요. 하지만 트랙 라인업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아비치를 좋아했다면 모든 곡이 귀에 감기던 전작과는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점 페이지에 있는 '역대급 히트곡'이라는 건 사기에 가깝습니다. "찰리 푸스" 정도로 귀에 익을 만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노래는 많이 없거든요. 장르도 게임 성격에 잘 안 맞는 노래가 많습니다. 갱스터 랩 같은 노래에는 거의 연타만 해야 하는 노트가 주어지는데 어떻게 리듬 게임의 재미를 느끼라는 건지 의아하더군요. 모든 곡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그리 적지는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플레이 하는 싱글 및 로컬 멀티 모드, 그리고 이야기의 재미는 전무한 캠페인 모드가 있습니다. 캠페인은 본편의 모든 곡들을 한 번씩 플레이 하는 기준으로 넉넉히 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난이도에서는 다섯 개의 키를 사용하며 노트가 반복적인 편이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친 연타 같은 데서 정신만 잘 붙들면 됩니다. 리듬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 판정의 정확도는 아주 떨어지는 편이긴 한데, 그와 별개로 너무 후해서 동시 입력이 허용되는 상황도 잦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만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게임 오버가 될 일도 없고요. 입력의 판정 단계가 있고 도전 과제도 정확한 입력을 하도록 유도하는 일반적인 리듬 게임인 건 맞지만, 노래를 들으며 연출을 감상하는 게임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각 잡고 리듬 게임으로 플레이 한다면 실망할 부분이 많습니다만, 노래를 들으며 리듬을 타는 게임으로 적당히 즐기는 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대신 트랙 리스트를 미리 알아보고 즐길 수 있을지 판단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전작보다 더 어려워졌음. 리듬게임 마니아가 아닌 사람이 하기에는 난이도가 일반인데도 어려움.ㅠㅠ 근데 노래 리스트들이 너무 맘에든다 히트곡들이라 그런가 들으면 다 아는 노래들로 준비되어있어서 어려운데도 신나고 잼있음. kpop노래도 있고, 제일 아쉬운점은 게임하다가 일시정지 누르고 풀면 3,2,1, 카운트 안나오고 바로 시작되네요.

  • 전작 아비치 때부터(엑박) 즐겨하던 리듬게임이 신작을 가져왔네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노래들과 시각적 요소는 제 기준 대만족입니다. 거기다 캠페인을 통한 나름의 수집요소가 생겨 더 흥미롭습니다. 근데 전작과는 다르게 플레이 방식이 조금 바꼈습니다. 전작은 기체의 몸뚱이에 맞춰서 노트를 입력했다면, 이번작은 기체 바로 앞의 과녁에 맞춰서 노트를 입력한다는 것. 처음에는 것도 모르고 몸뚱이에만 맞출 생각을 하니 하나도 안맞아 적잖이 당황했네요. 그리고 전작부터 느꼈지만 난이도는 여전합니다. 결코 쉽지 않아요. 난이도를 한단계씩 높일 수록 사용하는 키는 늘고 입력해야하는 노트 수도 늘고 그 상황에서 좌우 이동이나 회전도 해야하고 많이 어지러워요. 그래서 저는 일반이 최대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일반을 위주로 플레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 참고로 저는 엑박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엑박 패드 기준으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주의하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기체의 위치를 좌우로 유도하는 노트가 함께 나오며, 지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평지 형태의 로드는 좌우 이동을 하고, 삼각형 형태의 터널은 좌우 벽이 회전을 합니다. 자세한 건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어요. 이때 패드의 조이스틱을 확실하게 밀지 않거나 실수로 건들게 되면 기체가 해당 위치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거나, 아예 위치가 틀어져 콤보를 잃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패드 플레이 유저께서는 이 점 주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만일 이게 많이 거슬리신다면 조이스틱이 아닌 방향키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플레이 했을 때의 체감은 조이스틱이 더 편하고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어떻게 하든 본인의 편의대로 하시면 될 거 같네요.

  • 재구매하면서 판정 신경 안쓰고 장애물 피하기 겜 한다는 마인드로 즐겼지만 아무리 매의 눈과 집중을 가한 손가락으로 플레이해도 계속 엇나가는 판정 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되서 날잡아서 노래 한곡 붙들고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2시간 동안 설정 손댔음. 그렇게 좆빠지게 설정 셋팅하고 득의양양하게 다른 곡 플레이하니 바로 면상 일그러지고 혈압이 급속도로 상승함. 한번 맞춰 놓으면 다른 곡들도 들어맞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님. 이 게임은 노래마다 싱크 설정 다르게 가져가야함 다시 곡 하나 붙잡고 수십판 돌리면서 일일이 설정 건드리다가 현타와서 중간에 빡종함. 형언못할 화가 치밀어 오름. 그때 환불하고 딱 접었어야했는데 눈에 뭐가 씌웠는지 왜 다시 재구매했는지 미치도록 후회가 된다. 이 게임 개발자는 싱크 맞출 역량이 안되서 유저한테 설정으로 떠넘겨서 막대한 시간과 시행착오에 의존하게만듬. 얼추 맞으면 되는데 한곡당 1시간,2시간 장난질하나? 그냥 능력이 안되면 판정을 넓혀라. 왜 유저한테 떠넘겨서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거지? 뭔 짓을 해도 싱크 뭣도 안맞는거 왜 느림,빠름같은 개병신같은 구분을 해놓음? 씨알도 안먹히는 영상,오디오 조정 같은 설정도 개똥폼으로 존재하는 것도 참 쥐뿔도 없는 게임이 월클인척한다는 생각이 듦. 저 기능에 속아서 하루종일 직접 설정 하나하나 손대서 시간낭비,감정낭비만함 왜냐면 저 기능은 모든 곡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통일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방증인데 수동으로 조정해도 안됨. 설정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함. 그저 개병신겜. 하여간 싱크,판정 같은거 신경쓰이는 기존의 리겜 유저들은 절대 구매 하지 않기를 권장함. 이런 버러지 게임 살 돈과 시간으로 이투온,디맥 dlc 구매하고 그 게임들을 한판이라도 더 플레이 하는게 이득이자 정신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 ======================= 11/01 1시간 남짓 내내 싱크 설정 조정하다가 뭐하는 개짓거리인가 싶어서 걍 때려치우고 환불 신청함. 설정은 뭐하러 넣어놨는지 설정 손대도 싱크와 판정이 전혀 안맞음 아무리 기체의 과녁에 음표를 맞추려고 노력을 해봐도 10콤보 이상 가기 힘들고 설령 가더라도 그 이상 이어지지도 않고 끊김. 이건 리듬 게임이라고 할수 없음. 내가 리듬 게임을 하고있는거지 비행 슈팅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구분이 안감. 콤보 무시하고 하려고해도 빠르거나 느리다는 표시에 괜스레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 이 게임은 그냥 노래,음표 따위 없애버리고 장애물로 대체하여 비행 러너 게임으로 탈바꿈하는게 훨씬 진일보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듯함. 아니면 빠름,느림같은 뭣같이 거슬리는 문구를 없애고 다른 요소로 점수를 더 쌓는 시스템을 만들던가.

  • 훌륭함 느립니다

  • 우주를 배경으로한 리듬게임입니다. 보통의 리듬게임들과는 다른 요소들이 있어서 신선하고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쉬운 난이도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익숙해지고 판정도 그리 빡빡하지 않은 편이라 좀만 해보면 충분히 즐기실수있어요 전작대비 좋아진 부분은 스토리라인을 가볍게 보면서 우주선, 배경, 몇가지 곡을 해금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가 추가된 점, 부스터 게이지가 생기고 게임 내 인터페이스가 좀더 보기편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다만 퇴보한 부분도 있는데 비행코스 조작감이 완전 개떡입니다, 전작은 크게 조작을 안해줘도 경로를 어느정도 따라가줬는데 이번에는 무슨 원 하나씩 통과할때마다 경로를 엇나가 벗어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좀 빨리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다른 리겜과 달리 연습모드가 없는것도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습모드가 있으면 좀 자주 틀리는 부분을 연습힐수가 있는데 이건 그냥 맨땅에 헤딩식으로 부딫히면서 익혀야함. 보정하는 방식도 아비치때랑 좀 달라졌는데 좀 뭐랄까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애매한데 전작은 노트 치는 위치가 우주선 중앙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우주선 앞에 원 영역에서 노트를 쳐줘야합니다. 아비치 인벡터 하시던분들은 초반에 좀 헷갈리실듯. 저는 개인적으로 이전 방식이 더 낫네요. 옵션으로 노트 위치 바꾸게 좀.. 못만들어주나?

  • 조작 방법이 복잡한 편이니 캐주얼 난이도로 적응을 하고 본격적인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싱크는 잘 맞는 편이고 판정 범위가 후해서 제대로만 친다면 스코어는 높게 나오는 편이지만 노트를 보는 것이 난해한 축에 속하고 회전 기믹이 있어 눈이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트에 따라 감으로 쳐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서양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로 곡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이라면 플레이와 조작 방법에 적응만 된다면 할 만한 리겜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게임성으로만 보자면 추천은 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리겜에 익숙한 분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느낌인데 일반인이 이 게임에 적응할 때 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싶기도. * 일단 평가에 외부 요인은 배제했습니다.

  • 와 너무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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