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지원자 에디션을
카이저펑크 - 지원자 에디션을 구입하시면 다음 컨텐츠를 발매 당일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게임, 사운드트랙, 지원자 팩.
서포터 팩
카이저펑크를 지원하고 다양한 한정 꾸미기 아이템으로 향상된 플레이를 즐기세요! 이 DLC는 게임 플레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고유 장식품을 제공합니다.
사운드트랙
카이저펑크의 [i]전간기[/i] 세계에 빠져들어 보세요. 환상적인 작곡가 니콜라 '니키타' 예레미치가 직접 기계의 윙윙거리는 소리부터 전쟁의 함성까지, 게임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입니다.
게임 정보
1918년부터 1945년까지의 '전간기'를 배경으로 한 대체 역사가 펼쳐지는 그랜드 시티 빌더 게임, 카이저펑크에서 도시를 건설하고 제국을 일구며 세계를 정복하세요. 1차 세계대전 후, 잿더미 속에서 도시 국가들이 발흥해 패권을 놓고 첨예한 대립을 펼칩니다.
여러분은 지배자가 되어 도시를 관리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며, 육상, 해상, 공중에 걸쳐 군대를 양성하여 경쟁자를 물리치거나 영토를 방어해야 합니다. 심도 있는 생산 중심 도시 건설과 전 세계 규모의 전쟁에 더불어, 여러분이 도시를 발전하는 방법에 따라 전쟁을 통한 지배나 외교에 참여하는 능력이 결정됩니다.
20세기 대체 역사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도시 건설
맨땅에서부터 여러분의 도시를 만들어 보세요. 주택을 짓고 물류를 구축하며, 산업을 설립하고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시를 연결하세요. 도시를 건설하는 방법에 따라 간단한 체펠린 비행선부터 강력한 폭격기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기술로 90개 이상의 건물과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해제합니다. 20세기 대도시를 위대하게 탈바꿈시키면서 시민들의 사기를 드높이고 고용을 보장하며 경제에 기여하게 하세요.
전 세계 규모의 전쟁
여러분의 도시 국가는 세계 대전의 잿더미에서 부상하며 패권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다른 도시 국가를 맞닥뜨릴 것입니다. 무역과 외교로 동맹을 일구시겠습니까, 라이벌과 공공연하게 충돌하며 지배권을 장악하시겠습니까? 100개의 다양한 지역을 정복하려면 현명하게 전략을 선택하세요. 자원을 활용하여 육상, 해상, 공중에 걸쳐 전쟁을 펼치면서 위대한 제국의 영향력을 확장해 보세요.
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나무에서 신문, 광석에서 총알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산업은 효율적으로 기능해야 하며 그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장하는 제국의 수요를 맞출 수 있게 경제, 무역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90개 이상의 심도 있고 상호 연결된 생산 체인을 관리하여 손쉽게 확장해 보세요. 노련한 군대조차도 보급이 없다면 아무런 힘을 쓸 수 없으므로, 효율적인 물류를 구축하고 상품이 알맞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세요. 복잡성과 명확성이 조화를 이룬 카이저펑크의 시스템에서 여러분은 막막함을 느낄 필요 없이 확장할 수 있습니다.
도시를 만들고 제국을 이룩하기
여러분이 내리는 선택에 따라, 도시가 커지면서 제국의 정체성도 확장됩니다. 여러분의 결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대해지며, 산업의 우선순위에서부터 정치적인 결정까지 리더십의 모든 측면이 주변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만의 비전을 반영하고 제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수도를 건설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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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튜토리얼만 해봤는데 하다가 환불받을 뻔했다 튜토리얼 플레이가 약 1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 시간동안 계속 이걸 건설하세요. 저걸 건설하세요. 이런 딸깍으로 이어진다. 별 얘기 없이 그냥 건설하세요로 딸깍만 시키는건 유저에게 큰 피로감과 내가 왜 이걸 하고있는가라는 의문을 주기 마련이다. 물론 튜토리얼이 원래 그런 것이라 할 수도 있지만 3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야 한다면 좀 더 스토리 있고 짜임새 있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새 게임을 시작하면 ANNO나 레일 엠파이어 처럼 적성 세력 갯수를 설정하고 게임을 시작한다. 참고로 서울을 고르면 한반도에서 스타트하는데 무려 만주땅을 보유중이다. 이거 보고 기분 좋아서 환불은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