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게이트

스톰게이트는 새로운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차세대 RTS입니다. 메카를 지휘하여 지구를 수호하거나 다른 두 개의 침략 외계인 진영 중 하나가 되어 지구를 침략하세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캠페인을 탐험하고, AI를 상대로 하는 3인 협동전에서 그룹을 형성하거나, 1대1로 경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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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망각의 끝자락에 지구의 운명이 매달려있는 공상과학 세계관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최고의 전장 지휘관이 되어 전투의 중심 속으로 빠져보세요.

인간 수호자와 이들의 믿음직한 로봇 아군이 전쟁을 좋아하는 악마 같은 침략자 종족과 이들의 기술적으로 진보한 천사 같은 라이벌, 두 개의 전쟁 중인 외계 진영을 상대로 반항하고 있습니다. 이 세 진영은 함께 우위에 서기 위한 가차 없는 싸움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여러분을 극적인 실시간 전략 전투의 지휘관으로 만들어 줍니다.

미래를 위한 싸움

세 개의 매우 비대칭적인 진영인 충실한 뱅가드, 가차 없는 인퍼널, 매우 진보한 셀레스철과 함께 최고의 전략 전쟁 시험에 뛰어들어보세요. 협동 모드에서 도전적인 AI에게 승리하기 위해 친구와 팀을 구성하고 전설적인 영웅들을 지휘하거나, 플레이어의 스킬에만 순수하게 초점을 둔 영웅이 없는 랭크 레더 경쟁의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세요. 현재 개발 중인 혁신적인 3대3 모드를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섬멸 패배 없이 통합된 팀이 되어 언제나 승리 또는 패배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RTS

스톰게이트는 언리얼 엔진 5의 힘을 활용하여 RTS 게임을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았으며 특허받은 저희 SnowPlay 기술로 더 강력해졌습니다. 이 조합을 통해 비할 데 없는 반응감 넘치는 RTS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합니다. 저희는 국제적으로 분산된 서버를 사용하여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을 연결하려 하며, 진보된 롤백 기술의 지원을 통해 비단처럼 매끄럽고 끊김이 없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최첨단 기술과 초현대적인 인프라의 조합을 통해 여러분은 렉으로 고생하는 대신 상대에게서 승리하는 데 완전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상과학 세계관 탐험하기

스톰게이트의 스토리 중심 캠페인로 플레이어는 세상의 운명에 맞서는 위대한 영웅이 됩니다. 무료 뱅가드 프롤로그 챕터에서는 세 가지 임무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챕터를 더 구매할 수도 있으며 일년에 여러 번 새 챕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진화한 게임플레이

깊이와 접근성을 위해 디자인된 개선된 인터페이스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 보세요. 간소화된 입력과 자동 제어 그룹을 통해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싶은 이들에게 있어 실력의 상한을 끝없게 만드는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전에 없이 쉬워졌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얼리 액세스 기간에 처음 등장할 예정인 에디터는 통용되는 가장 진보되었으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RTS 도구상자를 통해 여러분이 고유한 게임 경험을 만들어 내도록 힘을 부여합니다. 이는 스톰게이트 클라이언트 안에 매끄럽게 통합되어 지도, 모드, 커스텀 게임에서 신속하게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다듬을 수 있게 해줍니다. 복잡한 지형을 만들고, 유닛을 맞춤화한 후, 자신의 창작물을 커뮤니티에 공유해 보세요. 에디터를 통해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자신의 고유한 비전에 생명을 불어넣으세요. RTS 게임 플레이의 경계를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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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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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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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무료 플레이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playstormgate.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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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되는 모든정보 스톰게이트 공략 완벽 분석 I 뱅가드 인퍼널 셀레스철종족...

    스톰게이트 공략 완전 분석 게임의 기본 특징 및 목표 스톰게이트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RTS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매크로와 간소화된 조작을 지원하면서도 핵심 요소는 살려내려는...

  • 사이하의 G.A.M.E STORY 스톰게이트 셀레스철 종족 공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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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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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3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하 시발....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게임 될 듯.. 어째 스톰 들어간 게임은 다 이 모양임??

  • 컷씬에 투자한건 알겠는데 그것보다 우리가 맨날 보는 게임 플레이 그래픽 퀄리티를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내얼굴 못생겨서 보기싫어서 거울 다 치웠는데 그것보다 더 못생겨서 보기 싫은 캐릭터 디자인으로 가득하고 언럭키 3D 그래픽은 2024년에 나올 그래픽 수준이 맞는가 싶다

  • 씨발!

  • 왠만하면 좋게좋게 봐줄려고 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 밸런스나 완성도는 둘째치고 무엇보다도 진짜 사운드 좀 어떻게 해라 진짜 포지드 얼라이언스 하다가 이거 하니까 진짜 그냥 애기들 상상력으로 머릿속에서 뿌슝뿌슝하면서 게임하는거 같다. 400억 들인 게임치고 얼리엑세스 치고 진짜 엄청 좋게좋게 봐줄려고 했는데 어떻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타격감도 없고 전략전술게임에서 전략전술도 하나도 없을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씹 진짜 인퍼널 말고는 다 쓰레기같다. 말록 파이어 자이언트 말고는 그냥 다 쓰레기다 뱅가드는 스타 1,2테란보다 훨씬 덜떨어지고 쓰레기고 심지어 워크3 휴먼도 이정도 쓰레기 테크나 타격감은 아니다. 무엇보다 눈과 귀가 즐겁지 않다. 진짜 이건 너무 큰 문제다. 게임으로써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워크래프트 모드 설치한거 같다. 진짜 너무 성의없다. 2024-08-01 수정) 현 날짜 기준 래더 상위권은 셀레스티얼,인퍼널이 싹 다 점령하고 있음. 뱅가드는 최하위권. 협동전 또한 인퍼널이 최적화 및 즉시소환 메리트가 너무 크고 유닛 하나 하나 효율이 사기급으로 좋아서 협동전도 인퍼널이 서초패왕마냥 다 헤쳐먹고 다님

  • 이거 유닛들 컨셉아트 그린사람, 효과음 작업한사람은 짜르세요.

  • 이 게임은 제작사를 끌어안고 아무런 관심도 못 받은채 사라질 겁니다 1. 플레이 (캠페인 & 협동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그리고 워크래프트3의 캠페인은 몰입하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엇습니다. 그리고 그 캠페인이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RTS라는 장르를 좋아하게 됬구요. 그러다보니 매년 연례 행사로 위 작품의 캠페인의 일부들을 다시 플레이할 정도로 RTS의 캠페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RTS 그 자체의 팬이라기보다는 블리자드 RTS 시리즈의 팬이지요) 그렇다고 이 게임에서 그 정도의 서사와 게임의 재미까지 기대한건 아닙니다 단지 스톰게이트만의 무언가가 있기를 바랬을 뿐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아무것도 없었지만요... 저와 같은 기대를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구입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구입을 했으나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환불하셨으면 합니다 이 게임의 캠페인은 그저 스타크래프트, 워크3의 캠페인을 어줍짢게 옮겨놓은 해적판입니다 협동전도 캠페인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무리 정말 새로운 형태의 모드들이 나오기 힘들어졌다지만 참 너무합니다. 스타크래프트의 협동전을 가져와서 스킨만 바꿨을 뿐입니다. 이 게임의 PVE에는 스톰게이트가 없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바뀐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여러 RTS 게임이 공존할 뿐이죠 아, 공존이 아니라 서로 이건 나라고 싸우고 있는 난장판일지도 모르겠네요 PVP는 조금 해봤지만 다른 RTS에서도 잘했던 적이 없고 PVE를 먼저해보고 마음이 꺾여버린 탓에 깊게 해볼 생각도 들지 않아 말씀드릴게 없네요. 2. 그래픽 플레이 중의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 플레이 중에 탑뷰로 내려다보는 그 순간에는 말이죠. 캠페인을 플레이하고 PVP, 협동전에서 플레이하면서 의문이 들더군요. '왜 캐릭터의 비율과 디자인을 리마스터 되기도 전의 워크래프트3처럼 해야만 했을까?' 어쩌면 그냥 늙어버린 노인네들이 아직도 '내가 만들었던게 최고지'라는 생각에 빠져 저지른 노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이 게임의 외관을 디자인한 팀은 빨리 은퇴하거나 다른 직업을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게임 그래픽이야 그렇다쳐도 캠페인 중 나오는 컷씬과 시네마틱 영상들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캐릭터의 눈동자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었고 모션은 어색하고 다들 칼라로 연결되어 있는지 입을 움직이지 않아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연 캐릭터들에게 아무런 외적인 매력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웬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동태눈을 가진 캐릭터들이 무슨 드워프, 호빗같은 비율로 나오니 공포스러울 뿐입니다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캐릭터들이 나오니 캠페인이든 협동전이든 이어나가고 싶은 맘도 사라질 정도죠 네...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그저 불쾌함만 있었을 뿐입니다. 3.사운드 언젠가 좋은 기회가 생겨 어떤 게임들의 효과음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만든 사운드들은 게임 발매 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는 듯 보이지만... 그만큼 타격감 좋고 중독성 있는 사운드란건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음량 밸런스 부분은 조금 다릅니다. 완벽하게 밸런스를 잡는다라는 건 당연히 어렵지만 대략적인 밸런스만 맞춰도 예민한 일부 유저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고 플레이할 것입니다. 게임에서의 사운드는 그런 존재인데도 불구한데도 사운드 문제를 대부분의 유저가 얘기한다는건 제작사가 너무 늙어서 귀가 멀어버린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많이 인게임 사운드를 들어왔을 제작진인데 개발 중에 음량 밸런스를 내팽개치고 했을리가 없으니까요 분명 제작사의 모두가 귀에 문제가 있는 것일겁니다 하지만 사운드 부분은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8월 14일이 오기 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앞으로 게임의 방향성? 앞서 말했듯이 저는 PVE 컨텐츠를 더 즐기는 사람입니다만... 이 게임은 앞으로 PVE 컨텐츠는 전면 백지화 혹은 그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E스포츠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PVP에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VP 외의 컨텐츠는 그저 매니악한 RTS 장르 게임으로서라도 자리 잡을 수 있을때까지 맵에디터만 풀어 유즈맵으로 연명했으면 합니다. 지원받은 돈으로 E스포츠를 준비할게 아니라 게임에 더 투자하고 스타크래프트, 롤이 그랬던 것처럼 그저 재밌어서 게임의 팬들로부터 E스포츠가 시작되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 오히려 PVP만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존의 RTS 인기작을 대체할 수 있을거란 점에서는 의구심을 품지만 그래도 PVP는 괜찮다고들 하잖아요. 인게임 그래픽은 손대기 참 힘든 부분이란 것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가 우선이다"라고 내팽개쳐도 되는 쉬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재밌을려면 게임을 해봐야하고 게임을 할려면 대중들이 우선 게임의 외관에 매력을 느껴야하지 않겠습니까 외관적인 부분에서 멋을 느끼고 그로 인해 캐릭터에 정이 붙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함께 플레이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면 게임이 재미없어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건 여러 수집형 게임들이 증명해냈죠. RTS 장르는 다르다고 하기에는 RTS는 몰라도 적어도 스타크래프트는 몰라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중 마린, 질럿, 저글링 이 셋 중 단 하나도 모르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까? 스타크래프트가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RTS의 자리에 서있는 것의 시작은 게임 내 캐릭터들의 매력이 상당 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제작사가 그래픽, 아트적인 부분을 대하는 태도가 참으로 시건방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 전반적인 그래픽을 뒤집어 엎는건 이제 불가능할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지금의 롤처럼 하나 둘 바꿔나가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 게임이 재밌기를 바라며 쓰여진 제 67,000원이 가치있게 느껴지도록 시작이 엉망이었지만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발되길 바랍니다. 5. 마무리 만약 이 정도 퀄리티에서 만족하고 발매를 했다면 둘 중 하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기꾼들이거나... 그저 과거의 영광에 취해 있는 노망난 뒷방 노인네들의 게임 동호회였거나... 전문가도 아니고 글을 잘 쓰지도 못하지만 이제는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기도 뭐한 상태라 이 답답함을 말할 곳도 없어서 리뷰라도 남겨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잘됬으면 하는 마음이기에... 아무도 보지 않을 바람을 적어봤습니다. 이 리뷰가 저의 흑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그럼 20000

  • 스타2 + 워크3 합친 게임 어딘가 익숙한 연출 어딘가 익숙한 스토리 어딘가 양상한 모델링 현재로서는 많이 부족한 게임 캠페인 2시간컷 협동전은 좀 할만하다 그치만 얼리임을 감안하여 발전가능성은 있는 게임 평가를 내리기에는 지금은 애매하다 RTS 흥했으면 해서 일단...

  • 아쉽지만 재밌음 스타 할때 그 맛이 없는건 아님 하지만 사운드나 디테일이나 좀 급하게 출시한거 같아서 많이 아쉬움 좀더 다듬어서 천천히 출시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울티메이트 얼엑팩을 구입해서 플레이 했는데 솔직히 제일 비싼거 치곤 보상 좀 맛 없음 울티까진 안가는거 추천함

  • 400억원 들인 게임이 이정도면 때려쳐라 10년전에 만든 스타2가 (자날+군심+공유) 합쳐서 1200 억인데 그럼 스2 자유의 날개 개발비용=스톰게이트 스2는 스1에 비교해서 아쉬운거지 시나리오는 정말 잘 만들었다

  • RTS의 어두운 미래

  • 1. I don't understand why all buttons are assigned to {QWER ASDF ZXCV} at all. This makes game even confused. As a SC2 player, I'm familiar with the rule that assigning Hotkey by acronym, left hand priority. Did Frost Giant think this is really cool and innovative? 2. Why units do not play death sound upon death? And even more, units do not have distinct death animation by damage type(perhaps ST has no such a design at all). When they attack, their attack sound effects are extremely, terribly poor so I couldn't feel any of fun during combat. It was like I was controlling toy soldier army, not your vaunted Vanguard army. 3. Vanguard Campaign totally failed me. It was too short to understand the world of ST properly, and I couldn't even sympathize with Amara, The story line that she obtains the Infernal's secret blades to kill Maloc reminds me of Arthas and Malganis WC3 human campaign. The campaign has no persuasive plot at all. Well, a mad scientist opened the gate of hell and the Infernals surge into the earth, so what? Why do I have to fight them and survive? 4. So was this your vaunted game you've advertised, as if it's a GOTY, and you were counting chickens before they're hatched? Funny. I'll play this game at any rate, but I'm not sure if I could possibly change my mind positive.

  • 스타2 그랜드마스터에 워3도 58렙찍은 rts 매니아인데도 스톰게이트는 너무 재미가 없다 ㅠㅠ

  • 스토리야 그쪽으로 돈을 쓰면 언젠간 정상화시킬 수 있겠지만 밸런스는 못잡으면 떠나간 유저 영영 못잡을 걸? 그리고 사운드 좀 어떻게 잡아봐라... 13시간 플레이 리뷰 1.생각보다 멀티는 재미있음, 다만 패치를 통해 3종족 간 밸런스를 잡아야 함. 2. 얼티메이트까지 살 필요는 없어보임, 생각보다 보상이 빈약함 3. 사운드 이펙트 및 OST 좀 살려줘라, 얘들 공격 사운드 어떻게 할 거냐고 4. 대기실 채팅 및 캠페인 저장 및 불러오기 같은 편의사항 패치도 필요함. 서로 간의 소통이 하나도 안됨.

  • 어릴 적부터의 오랜 RTS 팬은 이제 30대가 되어서 연습봇 하나 못 이기는 낡은 아조씨가 되었지만, 게임에서 어릴 적, 젊었을 적 좋아했던 것들을 본 느낌입니다. 만족스럽네요.

  • 개쓰레기게임 하지만 협동전을 좋아해서 돈주고 샀으니 할수없이 플레이를 했는데 협동전에 개쓰레기들이 너무많음 경험치 버스를 탈려고 고난이도에 오는 저렙혹은 못하는 유저들 자기들이 똥싸놓고서 아무 말도없이 갑자기 나가는 버러지새끼들 이런놈들 천지임 그런새끼들 몇명한테 욕좀 했다고 스톰게이트 이놈들이 상황 전체를 안보고 한부분만 보고 밴을 먹이더라 살다살다 겜하다 밴먹는건 이겜이 처음인듯 개쓰레기겜 그런 트롤들부터 계정정지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저렙 버스들은 고난이도로는 매칭이라도 못돌리게 똑바로 처만들던가 지들이 뭐같이 만들어 놓고선 왜 멀쩡히 열심히하는 사람을 무작정 밴 처시키냐? 최소한 당한 당사자한테 왜그랬는지 정돈 물어보고 해야되는거 아니냐? 얼티밋 얼리 로 사놓고서 이따위로 통수당하는것도 참 기가차는듯 ㅋㅋㅋㅋ

  • 스2 다시 깔아라.

  • 뼈대도없는데 디테일도 없음 최악

  • 브금 듣고 문명하는 줄 알았네 아~~~~~ 이거 말고는 들은게 없는듯

  • 이새끼들 개발 기본도 안돼있어 접속할때 ping체크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보안문제때매 방화벽에 다막혀있는데 이거때매 겜 드가지도 못함 환불해야겠다

  • 요즘 사람들 오감이 얼마나 수준이 높은데 이따위를 내놓은거지.... 아니 나 이거 테스트할때랑 달라진게 1도 없네?

  • Remember what U made. - Starcraft 1,2 & Warcraft 3 좀더 신중하게 만들고 / 유저 검토하고 얼리엑세스 했으면 함. 블리자드 디자이너도 등용해야할듯 합니다. 시네마틱 주인공 눈알튀어나오는줄...깜빡임도없고. 유닛 설정도 좀.........

  • 아직은 평가 하기 이르지만, 현재까지 나쁘진 않음. 스타2하고 비교가 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고, 특히 협동전은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으며, 난이도는 너무 높음

  • 퇴보한 그래픽, 퇴보한 플레이 방식, 협동전 원툴, 솔직히 할 말이 정말 많은데 가장 충격적인건 베타 테스트 당시와 다른게 없어서 충격적이다 솔직히 맵 에디터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서 협동전, 유즈맵이라도 팔릴거 같다. 라이트 유저를 잡기 위해서 기존 유저들을 어느정도 내려놨음에도 라이트 유저를 잡을만한 매력이 없었다. 뭐 게임 자체는 못할 수준은 아니고, 발전 가능성이 높긴 하다 일단 맵 에디터 나올 때 까지 존버

  • 내다버린 400억 2003년에 나온 워크래프트 프로즌 쓰론 보다 못함

  • 망한게임 대기 시간 전체적으로 길음 협동전은 도중에 한명만 나가도 망함 근데 매판마다 나감(서버문제인듯) PVP는 종족밸런스가 안맞음 그냥 전술도 필요없이 누가 멀티 많이먹냐로 게임이 끝남(컨트롤 필요없이 물량으로 끝남) A ruined game Waiting time overall is long Co-op battles are over if even one person leaves midway. But it goes out every time (I think it’s a server issue) PVP has poor racial balance. The game ends based on who can use the most multiplayer, without any need for tactics (it ends based on quantity, without the need for control).

  • 이게 앞서해보기?? 얼리억세스? 근데 1:1 제외 컨텐츠는 돈으로 구매? 그것도 미완성인 컨텐츠를 돈으로 판매? 너무 하다 생각됩니다. 사실 이정도 퀄리티는 알파테스트 급 정도로 생각됩니다. 최소한 공통컨텐츠에 포함되는 사운드만큼은 이전 테스트 결과 때 처럼 피드백 반영한후 수정 했어야죠 자꾸 게임성이 우선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사운드 그래픽도 게임성에 포함됩니다. E스포츠는 내가하고싶은마음보다 봣을때 더 재밌어보이고 해야 성공하는 편인데 이건 봤을때도 재미없습니다. 사운드가 하나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무슨 재미로 봅니까? 해설 얘기만 들으면서? 이건 아닌것같네요. 딱 장점 몇가지만 꼽자면 어렵지않은 단축키사용에 뱅가드 인퍼널 밸런스의 조화 정도? 사운드는 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 1:1 100판해봄, 한줄평 - 화가 잔득난 예비군에게 작업을 시키면 나올수 있는 결과물 분명 만들 줄알고 나름 능숙하나 말은 하나도 안듣고 지들 x대로함 이 그대로 느껴짐

  •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해서 바로 환불했음. 스토리부터 해봤는데 총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총알이 아니라 자갈 날아가는 소리인줄알았음 오히려 근접영웅 (이름도 기억안남) 발소리는 쓸데없이 키워놔서 총소리보다 갑옷 발소리가 더큼 협동전은 3대3으로 난이도 설정이 다양한것까진 좋았으나 너무 난잡함. 안그래도 유닛 체력바부터 글씨 크기나 툴팁 위치 등 기타요소들 가시성 엄청 떨어지는데 여기저기서 임무목표가 튀어나오고 솔직히 좀 혼란스러웠음 겜내내 협동전 적 대사가 킬포인게 처음엔 뭐 우릴 건드리면 대가를 치를것이다 이런식으로 위협하던데 게임 중반 넘어가면 갑자기 그냥 운반트럭이니까 부수지 말라고 애원하는거보고 내 귀를 의심했음 결정적으로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초반 유닛들도 잘 안죽고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보니 짧은 교전이란게 의미가 없음 (이건 아직 하위랭크여서 겪은 경험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하다못해 협동전에서도 움직이는 임무목표 다 지나가고도 아직도 싸우고 있을 정도임. 유튜브에서 베타시절 플레이 영상들 다시 찾아보니 지금이랑 거의 다를 바가 없음. 심지어 댓글에 달린 문제점들조차 지금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점들임. 냉정하게 말해서 베타~지금까지 약 6개월의 시간동안 무엇을 한건가 싶음 신작게임이 별로면 어우 안맞네 하고 말았지 현타같은거 느껴본적없는데 얘는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처음으로 현타왔음 나중에 캠페인 다 만들었다는 소식 들려오면 다시 사서 해볼생각임 + 일꾼에게 건설명령 내리고 다시 자동으로 그 일꾼 선택이 안되더라... 이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유닛별 스킬/행동 단축키 수정이 불가능한것도 좀 그랬음

  • 이 평가는 얼리억세스 기준으로 작성되엇습니다. 결론부터 집고 넘어갑니다. 얼리억세스가 끝나고 무료로 전환되는 무료게임으로선 괜찬은 게임입니다. 예약구매를 하고 얼리억세스로 6~7만원 주고 하기는 매우 아까운 게임입니다. 얼티밋 얼리억세스 기준으로 평가를 하자면 돈값을 못합니다. 스타크래프트랑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완성도가 좋지 못해요 인게임 유닛들 디자인 부터 말하자면 아트 디자이너가 형편없는 사람인지 게임내 모델링이 AI에게 찰흙으로 뭉쳐놓으라고 한듯 리얼하게 뭉게져 있어서 불쾌한 골자기의 언덕 언저리를 보여주며 몇몇 유닛들은 공격모션과 대기 모션이 같아서 움직일때 생체 유닛임에도 상반신은 손을 뻣은 체로 안움직이고 다리만 움직이는 어색함을 보여줍니다. 뱅가드 영웅에 왁스 한통을 다 부은뒤 머리카락을 손으로 뭉쳐서 만든거 같은 헤어 스타일과 함께 못봐줄정도로 못생겨서 차라리 악마나 외계인 얼굴을 보는게 불쾌감이 덜합니다. 사운드 역시 썩 좋지 못합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원한 공성전차음, 골리앗의 미사일 발사소리,암흑기사의 그림자격노 같은걸 기대했다면 기대치를 아주아주 낮춰야 합니다. RTS에서 타격감 운운하는건 아닙니다만 소총을 든 유닛의 소리가 히오스 트레이서 총쏘는 소리처럼 매우 작아 주의 깊게 들어야하고 근접유닛들이 투닥거리는 소리는 들리나 마나이며 유닛이 사망했을때 소리도 집중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성우의 연기 역시 썩 좋지 못합니다. 전부 다라고는 할수없지만 몇몇 캐릭터의 연기는 딱딱하고 평면적이라 국어책을 읽는 소극적인 중학생이 연상됩니다. 위 모든 사항을 합친것과 더불어 생겨난 매력없는 캐릭터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만날수 있는 여주인공이 있습니다. 네 또 걸크러쉬 입니다. 예의없고, 무조건 내말이 맞아!를 남발하고, 피해망상을 가졌으며, 쓸대 없는 권위또한 빠지지 않는 망한 드라마,영화의 주인공 같은 인물입니다. 전 7광구의 하지원이 떠오르더군요 모델링이 뭉게졌고 못생기고 성우 연기도 별로고 예의없고 성격더러운 여주인공을 좋아할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게임성 의외로 나쁘지 않아요. 무료게임 기준으로는요. 최종적으로 6~7만원 짜리 얼리억세스 구매한다 비추천 무료로 즐긴다 추천 스토리나 협동전 50%이상 할인할때 산다 추천

  • 개같은 게임임 돈아까워 죽겠음 전략도 한정적이고 MMR 1800까지 찍어서 열심히 달려본 후기로는 아직까지 밸런스도 개구리고 전략도 겁나 한정적이고 플레이자체가 단조로울수 밖에 없고 그래픽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음향효과는 삼류게임만도 못하고 진짜 400억을 어디다가 쓴건지 모르겟음. 얼리엑세스를 무슨 크라우드펀딩용으로 출시한거로 밖에 안보임

  • 믿고 해보았다 먼저 1시간 동안 믿어보았다 하면 할 수록 스타2랑 비교가 심해진다. 2시간이 되어 있을 땐 협동전을 믿어보았다 3.5시간이 되어 있을 때 협동전 미션이 3개였고 난이도에 따라 맵만 조금 다른걸 느꼈다. 4시간이 되었을 때 욕이 슬슬 나왔다 5시간이 안되어서 플레이 시간 2시간이 지나서 환불도 못받는 다는 것에 화가 났다. 지금이라도 환불이 되었으면 좋것네

  • 사지마라 등신겜 RTS 정으로 의리로 악으로 깡으로 플레이해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스타2 기준으로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 그래픽 : 패트와 매트 미만 내러티브 : 캠페인 0화부터 워3 아서스 오마주 된다. 참신하고 몰입되는 부분 없고 앞으로도 뻔할 듯 플레이 : 타격감은 없다시피함, 인터페이스 조작감도 스2가 더 나은듯 컨텐츠 : 깡통임(얼액이니 그렇다칠 수 있음)

  • 블리자드 개발진이 블리자드 나와서 워크 스타 디아 오버워치릃 합쳐놓은 RTS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게이트

  • 인구수 200쯤 모이기 시작하면 그냥 어떻게든 렉이 걸림;;; 블리자드 처음에 본인들 언급되서 쟤넨 뭐야 했을텐데 이거 보고 배잡고 웃고있을듯 ㅋㅋㅋㅋㅋ

  • 그냥 저냥 할만하지만 절떄 2024년 게임은 아닌거같음 캠페인, 연출, 더빙 분량 모든것이 쓰레기다.. 심지허 캐릭터에 몰입도 안대고 스토리는 스2 워3 캠페인 짬뽕 시킨 느낌임 얼리엑세스라서 나아질수 있다 하지만 결국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 댈거같음..

  • 유닛들이 워크래프트, 도타,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져온 유닛들을 생김새와 기술들을 섞어서 낸 것 같다

  • 아 이건 아니야... 만드는 데 돈이야 많이 들었겠지. 예전과 지금의 물가는 다르니까. 뭐 그건 그렇다 치자고.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중요한 게 뭘까? 첫째는 일단 게임이 재미있어야 해. 그래픽이 좋아야 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야 하고 음악이 좋아야 한다고. 밸런스니 뭐니는 다 세컨드야. 정작 플레이하는 재미가 없으면, 다른사람 경기도 볼 일이 없지. 근데, 이 게임은 일단 그래픽부터 너무 치명적이야. 스타2 대비해서도 훨씬 안좋다고 느껴지는데 사실 확대를 해보면 텍스쳐 자체는 오히려 이 게임이 더 디테일하지. 다만 모델링하는 스타일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됐어. 캐릭터, 유닛 하나하나가, 되게 모바일 게임 스러워. 좋게 말하면 오버워치같고, 나쁘게 말하면 크래시오브클랜 같애. 되게 구리다는 뜻이지. 10년도 더된 C&C3도 스톰게이트보다 훨씬 그래픽이 나아보여. 적어도 체감상으로는 그래. 왜그러겠어. 그 게임이 텍스쳐가 이 겜보다 낫겠니 뭐가 낫겠니. 그당시의 낮은 사양으로도 최대한 현실적이게 보이도록 모델링과 쉐이더를 아주 적절하게 써서 그렇지. 스톰게이트는, 당장 주인공 모델만 봐도 되게 못생겼어. 그래서 도저히 이 게임을 하며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어. 제 아무리 외계인이 침공하더라도 이 주인공처럼은 되고 싶지 않아서. 그러면서도 사양은 더 타. 게임 자체가 부드럽게 동작하지 않아. 첫번째 캠페인 유닛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도 버벅버벅 끊겨. 스타2 최고사양 당연히 돌리는 컴에서. 사양은 Ryzen 3900X, Radeon RX 6800, 32GB 램으로 윈도우11 에서 돌리고 있지. 대체 어떻게, 이 가격에 모바일 게임스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낼 수가 있지?

  • 쓰읍 망한것 같은데 그래도 정식출시때는 좋아질꺼라 기대합니다

  • 스타2 유저로서 느낀점 장점 - 단축키 편의성: q w e r t로 모든 건설/생산/업그레이드 통합 단점 - 매우 느린 템포: 유닛 기본 이동속도가 너무 느림, 유닛 생산/업그레이드 속도도 느림, 유닛 HP가 많아서 잘 안죽음. 이로 인해 매우 지루하고, 한판이 너무 오래 걸려서 부담스러움. 유닛 HP는 그렇다 쳐도 이동속도라도 꼭 개선 필요 - 멍청한 인공지능: 전투중 아군이 싸우고 있는데, 건물만 떄리고 있음. 기본 식별 범위가 더 넓었으면 좋겠음 - 최적화: 스타2에서 보통 중간 옵션으로 돌렸는데, 여기서는 낮음 사양을 사용함에도 프레임 드랍이 더 발생함

  • 아직 보완해야할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RTS 기본기에 매우 충실한 새로운 신작으로 기대감 높음

  • 래더(1:1 랭크) 한정해서 평가하자면 재밌습니다.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가장 많이 즐겨하는 스타/스타2의 재미 요소에 크립 몬스터 주도권이 추가된 느낌에 생각보다 하는 맛도 있고, 경기 퀄리티에 따라 보는 맛도 충분히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설/생산/업그레이드 관련 단축키가 편리합니다. (QWERT) 그래픽은 티저 영상만큼만 개선되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내 컴(3070)에서는 왜 그렇게 안 보이는지..

  • 대충 만들고 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캠페인하는데 미션 중간에 세이브도 못하고 퍼즈도 없고 마찬가지로 컴터하고 1:1하는데 퍼즈가 없다 로딩바 같은게 없어서 언제 로딩 완료되는지 알 도리가 없다 화면에 집중하지 않으면 로딩 완료 후 '계속하기'로 전환된 것을 놓칠 수 있다 여러모로 너무 불친절하다 ㅜㅜ 정말이지 만들다 만 느낌

  • 고오급 레스토랑 워3 캠페인 갬성 스토리 그래픽도 예전 느낌 레더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 오와 은근히 너무 잼있는데 ~ 타격감만 늘리면 흥할듯함

  • 다른겜 유사 장르와 비교하였을때 부족한점이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점은 편의성이나 ui 기능입니다. 있어야 할 기능이 여러개 없어서 그런지 퇴보한 느낌이예요. 최적화는 조금 별로인 것 같아요. 보이는 것 보다 자원 사용량 높습니다. 디테일 그래픽 또한 별로인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냥 그런대로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유사 게임의 상점 인터페이스랑 비슷하며 얼리,얼티 구매자 얼리 출시 초기 기준으로 별도로 추가된 협동전 영웅과 장식용 펫을 팔고 있었으며 트위치 보상 연동이 있다는점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후 기대가 되는 게임이지만 한편으로는 불안불안 합니다. +2024-8-6 -얼리 기준으로 음.. 협동전은 재밌게나마 잘 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점이나 부족한 컨텐츠가 있지만 말이죠... *게임 피드백을 얼마나 잘 조율해서 개선해 나갈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과거 유사겜과 비교 했을때 이쪽 개발자가 피드백에 진절머리?가 났는지 성능좋고 잘 만들어놓은 캐릭터 고물단지로 만들어 버린 사례가 있습니다. -pvp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순위표나 유튜브보면 밸런스 안맞나봅니다. 셀레일꾼러시 ㅋㅋ -캠페인은 여러모로 아쉽지만 보상 때문에 고난이도로 즐길때는 그냥 그런대로 재밌었습니다. -다시보니 얼티 구성품이 좀 아쉽네요. 조금만 뭐라도 더 얹져줬으면.. -눈과 귀 그리고 손 또한 즐거워야 하고 재미도 있어야 할텐데.. 몇년전 이용자분들은 많이 실망하거나 지금 거진 대부분 평가가 안좋은거 같아요. 저는 협동전 만큼은 재밌어서 아예 관둘정도로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팀 스톰게이트 공지에도 차차 개선해준다고 하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4-8-22 책임감 뒤떨어지고 돈만 생각하며 지들 손해 보는것만 신경쓰는 카카오랑 연루되지 마시길. (이벤트 당첨에 대한 무책임 무응대)

  • 아직 미완성 스럽지만, 구성이 좋음

  • 재밌네요!!!! 하면서 기다리면 더욱 재밌을거 같습니다.

  • 진심이냐, 너네를 믿고 얼티밋 팩을 예구한 내가 멍청이지

  • 20분하고 바로환불함 2014년에 나왔으면 좀 신기할듯

  • 너무 실망 입니다 ㅎㅎ 스타1,2 훨 낫다고 봅니다

  • 이딴걸 6만원넘게주고 산 내가 개병신호구저능아입니다

  • RTS 장르가 아무리 궁해도 이건 아니지...

  • 스타+워크짬뽕밥

  • 갓겜임

  • 그지같은거..돈만 버렷네 시이바ㅏ랅

  • 배를버려라~~~~~

  • 1년뒤에 뵙겠습니다

  • 갓겜

  •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엄청 비슷하네요 F1 부대원 전채선택 기능 추가해주세요 일일 찾느라 꼴떄려요 ^^

  • 새로운 패치되고 훨씬 할만하네요

  • 야발 환불해줘요 돈 낭비 오졌어

  • 좀만다듬으면 괜찮을거같다 스타1 2 에 비해 진보하고 좋다 쉽게배울수잇다 깔끔하다

  • 협동전만 하는데 왜 모든 장비를 모든 칸에 다 넣을 수 없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6렙에 해금되는 장비는 1번 칸에만 넣을 수 있고 11렙에 해금되는 장비는 2번 칸에만 넣을 수 있게 돼있어요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어놓은거죠?

  • 스타대부터 RTS 좋아하는데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커뮤니티도 조금 더 활성화 되면 좋겠고, 패치 잘해주면 좋겠다.

  • 진짜 엄청난 개똥겜 이걸 돈주고 산 내가 한심하다. 스타2를 꽤 오래 해온 사람으로서 이 게임에 일말의 기대를 해왔지만, 정작 열어보니 뭔 만들다만 게임이 들어있었다. 스타2도 처음 나왔을 때 많이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톰게이트 하고나서 스타2를 보니 선녀가 따로 없었다. 스타2는 진짜 잘만든 RTS게임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다. 진짜 이 겜은 개똥겜이다. 차라리 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어라. 환불도 못해서 계속 후회중

  • 뭐랄까 맵에서 일종의 버프성 거점확보에 중립몹배치하고 유닛들도 커맨드앤컨커마냥 베테렝 성장시스템 있고 하고 몇몇 전투교전느낌은 워크3같으면서 원거리 유닛들 어택탕으로 무빙샷치는거 스타2의 테란 바이오닉 짤짤이랑 거의 동일한 느낌의 판정으로 터지기도 하고 기묘함 ㅋㅋㅋㅋ 근데 이게 2024~25년도에 할만한 게임인가는 참 ㅋㅋㅋㅋㅋ 그냥 스타2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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