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en Cops

Maiden Cops is a Beat'em Up full of classic, arcade-style action and ass kicking. Choose among the gorgeous Maiden Cops policewomen, tackle crime in Maiden City and enjoy premium-level pixel art and a breathtaking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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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iden Cops is a Beat'em Up full of classic, arcade-style action and ass kicking.
Choose among the gorgeous Maiden Cops policewomen and enjoy premium-level pixel art and a breathtaking soundtrack.


Maiden City faces the fury of a secret criminal organization called "The Liberators," which seeks to control the city and its inhabitants through violence, fear, and chaos.
The police corporation, Maiden Cops, is in Maiden City to combat crime. Will our heroines be able to thwart the nefarious plans of The Liberators?
Join Priscilla, Nina, Meiga, and the Maiden Cops to eradicate crime and maintain peace and tranquility in Maiden City!





Priscilla is a recent graduate from the Maiden Cops academy. She is always energetic, smiling, and eager. Since she was little, Priscilla had a dream of becoming a Maiden Cop, to maintain order, justice, and protect the weak. Because she is very naive and innocent, she often finds herself in troublesome situations, but she can rely on her teammates to help her out!



Don't be fooled by appearances. Nina is the oldest in the team! She can be quite lazy, always taking it easy whenever an opportunity arises, but despite that, she is one of the most efficient Maiden Cops in the Corporation. Due to her experience in the Maiden Cops, she was assigned as the leader of a pair of troublesome rookies, Priscilla Salamander and Meiga Holstaur. Nina's days of peace and tranquility are over!



Coming from a renowned family of fighters and warriors throughout history, Meiga is currently engaged in security business and is a recent graduate from the Maiden Cops academy. The brute strength of Meiga contrasts with her "meiga," sweet, and shy personality. She is an extremely kind and gentle Holstaur. By choosing to be part of Maiden Cops, Meiga aims to protect Maiden City and carry on her family's legacy while also satisfying some of her peculiar interests.


  • Frantic and relentless brawling.
  • Beautiful pixel art animations.
  • Original and immersive soundtrack.
  • Call a friend to take on crime in Maiden City in 2-player multiplayer mode.
  • 3 beautiful playable heroines, each with their own fighting style.
  • Difficulty selection.
  • Unlock various items such as images, music, trophies, and outfits for the heroines.
  • Take down crime riding motorcycles.
  • Humorous and well-crafted storyline.
  • Different types of Monster Girls and adorable Waifu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일본어
https://pippin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R L GaMe,MuSiC,LiFe 2024년 9월 3째주~9월 4째주 발매하는 11개의 인디게임...

    4가지 능력을 조합해 6개의 서로 다른 지역으로 구성된 2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비선형으로 공략... 영어 * Maiden Cops - 다소 성인 지향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 9월 23일 / 영어, 일본어 외 * DECIDIT [Fre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수상할정도로 몬스터 소녀들을 좋아하는 Pippin Games에서 제작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근데 Pippin Games가 어딘데 이 십덕아......라고 물으신다면 몬스터 소녀들에게 납치당한 남편을 구하기 위한 한 아내의 눈물나는 분투기를 그린 Wife Quest란 게임을 만든 곳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스킬이 3종류나 있지만 게이지가 없으면 사용할 수가 없고 결국 다양한 특수기나 스킬 조합을 활용한 콤보 쌓기보다는 평타에 의존해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출시 초기에는 적 체력들이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높은 반면 캐릭터들의 공격력은 너무 약해서 게임 플레이가 좀 늘어지는 느낌이 강했는데 다행히 밸런스 조정으로 지금은 많이 할만해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상점에서는 치트 모드를 팔고 있습니다. 체력 무한, 스킬 무한, 공중 콤보 무한, 무기 내구도 무한 등 여러가지 치트 요소를 돈을 모아서 구매할 수 있는데 좀 더 쾌적한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최대한 빨리 돈을 모아 스킬 무한정도는 활성화 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도트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좋은 데다가 일러스트 해금, 프로필 해금, 코스츔 해금, 만화 까지 팬서비스 요소도 상당히 풍부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비교적 근래에 출시된 벨트 스크롤 게임인 베어너클4나 더블 드래곤 외전 등에 비하면 게임적인 재미는 현저하게 떨어지니 이 부분은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걸 기대하고 이런 게임 사시는 건 아니시잖아요? 😉

  • 게임은 무난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벨트스크롤 게임에 넣지 말아야 하는 요소는 거의 다 넣었고 오토바이 스테이지와 마지막 보스는 말도 안 되게 짜증 나게 만들었고 갑자기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폭탄과 폭주족 잡았더니 바운드 되면서 호밍으로 때리는 헬멧에 맵에 장난 질을 많이 해놔서 움직이다 대미지 입고 위. 아래로 구르기랑 만능 가드가 있지만 공격 중에 캔슬이 되지 않아서 아~ 무 의미가 없으며 적으로 로리 캐릭터가 너~ 무 많이 나와서 플레이하다 보면 어린 아이를 때리는 느낌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2회차 플레이는 하지 않을 확률이 저는 높을 거 같습니다. 거기에 모든 적들은 기상 시 무적 공격을 랜덤으로 하고 몇 몇 적은 모든 공격에 아머 모드를 가지고 있으며 보스들은 넘어지고 일어날 때 무조건 무적 패턴을 사용함 어느 보스는 그 무적 패턴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답이 없음 가드로 해결 되지만 쫄따구가 무한 증원이라서 뒤에서 때리면 가드도 아무 의미가 없음 전체적으로 짜증 유발 요소가 말하기 무서울 정도로 많습니다. 한글 지원도 없는데 대사도 너무 많아 지겹습니다. 장점은 콤보 쓰는 재미가 있고 도트 잘 찍었고 돈 벌어서 복장 구입이 가능하며 무적 모드 같은 것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스페셜 기술들이 강하고 대부분이 무적이라서 이것만 믿고 게임 해야함

  • 몬스터 무스메 빗뎀업이라는 매우 유니크한 장르를 개척한 작품임. 여타 다른 여캐겜같이 이쁜여캐+대충만든 액션겜 이런게 아니라, 제법 쫀쫀하게 인게임플레이를 신경써서 만들었음. 최근 패치로 불합리한 점도 대폭 개선되서 쾌적하게 할만함. 플탐이 많지는 않으나, 애초에 아케이드식 겜이라 플탐이 무슨 의미가 있겠음. 그냥 이쁜 몬무스보면서 적들 두드려 패면서 힐링하면 되는거지. 도트겜인데도 코스튬 사면 각 영상신별로 전부 새로 도트찍은 미친 정성 보여주고 인게임 플레이는 그냥 무지성으로 두들기면 처맞고 겜오버 쉽게 봄. 평타,가드,필살기 적당히 섞어서 써야 함. SOR3 시스템과 비슷함. 특히 보스들은 무적회피나 무적타임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필살기 게이지 관리가 필수임. 몬무스 그렇게 팬은 아닌데도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도록 그림체도 준수함. 심지어 적보스들도 하나같이 이쁨. 인게임 도트? 말해 뭐함 수준급임. 요즘같이 당연한게 스트레스 받게되는 이상한 시대에, 이겜 플레이하면서 눈정화 하셈.

  • 내가 해본 벨스크롤 게임중에 탑 3위 안에 들정도로 재밌음

  • 성인 취향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캐딜락 다이노소어와 파이널 파이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테이지 4의 오토바이 미니게임은 캐딜락 3스테이지의 그것, 거기에 스패셜 액션,페링시스템을 더해 게임성을 살렸다(베어너클 4만큼 캐릭터마다 고유한 커맨더나 복잡성은 없다.).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덤.+CRT모니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자글자글해서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서 플레이하는 동안 키고 플레이 했습니다. 신경쓰이시면 off.

  • 코스튬 이랑 이것 저것 구매 가능하고 캐릭터 도 양키 디자인 이랑 퍼리 아니라 안심하고 한듯 재미 있었다 기본 키보드 키설정 고정 이었으면 바로 비추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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