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라이브러리에 +1하고 싶으신 분 - Z키에 원한이 있는 분 - 주머니에 우연히 만원이 나오신 분 - 이 세상 어떤 겜이든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분 - 돈쓰고 친구 엿먹여줄 분 - 야믈리에 위에 항목에 포함되셔서 이 게임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게임팁. 저는 이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약110분정도 소모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스텟은 딜을 몰빵하고 남은걸 마나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주가 클리어하고 순애떡치기를 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적들한데 개패듯이 쳐맞고 강간이나 당하라는 겜입니다. 그래서 적들 한방딜이 체력이 반이나 날아가기에 체력을 찍는건 의미 없습니다. 상점에 가시면 스킬이 있을건데 X(발차기스킬), C(대쉬스킬)만 구매하시고 나머진 80원(스텟5추가), 체력과 마나포션(중후반부부터 구매하셔도 됩니다)만 구매합시다. 정말 스테이지 하시다보면 스킬X밖에 안씁니다 심지어 대쉬는 마지막 최종보스때만 깔짝 쓰고 끝입니다. 중반부부터 시작부터 끝지점까지 그냥 X만 누르다 마나 없으면 마셔주고 하면 그냥 클리어 합니다. 발차기스킬이 사거리판정이 매우 사기적이라 슈퍼아머가 있는 중간버스나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여주 덮치러 왔다 개패듯이 쳐맞고 요단강 익스프렉스 하는 적들을 볼수있습니다. 스태이지마다 맵이 보여지는데 맵이 가구가 아무것도 없고 그냥 벽이랑 타일만 있는 맵이면 보스방입니다. 중간보스는 6, 9스테이지 최종보스는 12스테이지이며 둘다 압도적인 공격력에 한대 쳐맞으면 ntr주인공뺨칠 정도로 정X범벅이 되는 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스테이지에선 전에 팁은 삼가하고 (스페이스바)로 강력한 일격을 날리셔야 합니다. 이 스킬은 마나가 아니라 체력을 소모하기에 체력포션이 많이 필요한데 중간보스는 잡으실때마다 체력포션을 지급하니 돈까스고기마냥 후둘겨 패주시면 됩니다. 최종보스는 도약공격, 근접공격을 하는데 대쉬로 일정거리 벌리시고 (스페이스)로 다진육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X스킬이 없는 초반엔 V(가드)를 잘 사용합시다. 가드는 방향상관없이 피해량을 대폭 줄여주며 공격받을 타이밍 맞춰 가드에 성공하면 강력한 반격을 사용합니다. 이걸로 위급상황을 많이 대처할 수 있고 심지어 밑으로 기어오는 야비한 새X들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교복이 벗겨지면 어떤 스킬도 쓸 수 없습니다. 여주가 마법소녀라도 되는지 교복이 파괴되는 순간 여태 손과 발로 때려잡던 기세는 어디가고 냥냥펀치밖에 못쓰는 븅X이 됩니다. 심지어 뛰지도 못하죠. 이럴때는 스테이지 입구에 하얀구체가 있는데 거기로 가셔야 새교복을 입습니다. 근데 이미 교복이 벗겨진 상황이라는건 일단 적들이 기본3P할 기세로 있다는건데 그냥 죽으시고 다시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이 게임은 여주가 강간당하는게 주컨텐츠 입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하면 솔직히 이 게임을 구매하신분들은 클리어보단 여주가 하트눈에 정X범벅이 되면서 떡치기당하는걸 보러 오신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네 정답입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적들한데 먹혀주셔야 떡씬이 해금된다는 것! 심지어 교복입은 상태와 교복파괴된 상태까지 따로 당하셔야 합니다! "아니? 최종보스클리어하면 다 해금되는거 아니야?" 네!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자랑스런 야믈리에 분들은 응원해드립니다. 추신으로 최종보스떡신은 버그로 인해 아무것도 안보이고 반복신음소리만 나니 이후 패치를 기대해 봅시다. 그럼 야믈리에 여러분 즐ㄸ 겜하세요.

재미있음

스페이스바 두번 누르면 몬스터 다 죽음

가격 대비 이런건 모르겠고 단순히 야한게임,cg 모으는 취미가 있어도 추천하기 힘듬(중요:지금 버그인지 몇몇 몬스터 데스cg는 안나옴) 다 보여줘도 난 고만고만했음 그외 게임성은 플레쉬 겜이랑 비빌정도 취약함 좌우 전환할때 커맨드 씹히는거 익숙하지 않으면 더더욱 패드 사용시 엑스패더 같은 외부 프로그램이 필요한거 같음 (겜 안에 키설정이 없음) 6스테이지만 공략을 쓰면 가만히 있으면 골렘이 공격 거리 밖에서 계속 헛침 도마뱀만 천천히 잡으면서 시간쓰면 잡음 렙업 노가다 스테이지는 없는거 같음 그외 내가 못본 버그도 많은거 같음 스포 엔딩이 있음 J라는 넘이 나쁜넘임

CG도좋고좋고 성우연기도 좋은데 육성하기위한 노가다가 너무심함

게임이 너무 어려움. 근데 익숙해지면 좀 할만함. 일러스트가 좋음. 스테이지가 많아서 플레이 타임이 길다. 모자이크 없어서 좋음. 몬스터 종류가 적은편.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꽤 좋은 게임임.

도전과제 달성율 0/0 (도전과제가 없어! ...다행이야......) 어느 야심한 시각, 새벽녁이 되었으나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몸부림치던 한 아저씨가 있었다냥. 그 아저씨는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수천 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한 게임을 하지 않고 새 게임을 찾아나섰다냥. 아주 어리석은 짓이었다냥. 그 결과 이런 게임을 만나게 되었다냥. 냥냥... 야한 것도 좋고, 소녀도 좋고, 액션도 좋아했기 때문에 새벽녁에 얼른 해치우려 했다냥. ..............그리고 그 결과... 야하지만 야하지 않고 소녀지만 더 이상은 소녀가 아닌 거 같고 액션이 있지만 액션이라 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했다냥. .............................냥냥. 초중반의 말도 안 되고 쥐도 안 되는 불합리함을 딛고 일어서는 순간, 거짓말 같이 하나도 불리하지 않은(한 스푼의 과장 포함) 무차별폭력 앞에 추풍낙엽 같이 쓰러지는 적들이 있었다냥. 이 무슨 깊은 허무함과 탈력이...... 내가 잘못했다냥. 이런 게임은 손대선 안 되는 거였다냥... 보스는 접근해서 스페이스 바를 연타하다가 빨간약을 한 번씩 마셔두면 전략이고 컨이고 필요없다냥.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것: 여주인공의 그림체가 취향이었다냥... 그래서 잡았고... 잡혔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