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 Albion Prelude

X3: Albion Prelude is the latest game in the X3 space game series. TRADE, FIGHT, BUILD, THINK in a living and breathing universe. A new plot and many additions to the open free-form 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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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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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Albion Prelude is the latest game in the X3 space game series. TRADE, FIGHT, BUILD, THINK in a living and breathing universe. A new plot and many additions to the open free-form gameplay.

A Bridge Between the Old and New X Universe

X3: Albion Prelude plays in a time between the old and the new X Universe. It shows a universe in flux, and prepares players for things to come. The old X Universe is passing; a new X Universe is about to be created.

War!

The X universe is undergoing a period of massive change. What started as a conflict of interest between the Earth and the races of the X Universe has now escalated into a full scale war. Play a part in a war scenario bigger than anything the X Universe has ever seen before!

Corporations Compete for Control of the Future

With the war as a backdrop, corporations old and new are vying for power and are driving the X Universe in a new direction.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will soon allow massive accelerators, forming highways in space and allowing the economy to expand on an unprecedented scale. Highways, a key feature of X: Rebirth, are not yet ready, but you can see them being built and participate in the power struggles around the construction of much larger self sustaining economies.

Key features:

  • A new plot throws you into the power struggle between corporations at a time of war.
  • New Stock Exchange feature allows advanced investment strategies
  • Improved graphics quality setting for high end machines
  • Improved UI introducing charts to visualize economic developments
  • Support for head tracking
  • Note: X3: Albion Prelude will not be compatible with save-games from X3: Terran Conflic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3,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정신을 차려보니 1천시간이 흘러 있었다.

  • 조금 옛날 게임이라 인공지능이 조금 바보같다. 하지만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다. 노가다가 좀 있긴 한데 한창 빠질때엔 즐겁게 할 것이다.

  • 굿

  • good game

  • 거의 플레이하지 않지만 X시리즈는 사게 된다. 우주를 가진 느낌. 6.5/10

  • 싫어요

  •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밌는 게임

  • 모드로 완성되는 고전 명작

  • 솔직히 9시간 해봤는데도 감이 안잡힘

  • 모드로 시작해서 모드로 끝나는 게임. 모드로 전략시뮬레이션이 되거나 경제 시뮬레이션이 될수도 있고 영원히 치고박는 상황도 연출 가능하다. 카우보이 비밥이나 스타크레프트 같이 우주선 나오는 애니 게임 함선들이 많다.

  • 함선 하나만 두고봐도 온갖 자잘한 조작과 업그레이드의 효과 등등 인게임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이 정말 많은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모르고 하다보면 시작 후 몇 시간이 지나서야 터렛이 쭉 놀고있던 것을 알아채거나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서야 언락되는 편의성 기능이 있는지도 모른채 게임하는 불상사가 터지죠. 접근성이 낮으며 전반적으로 흐름도 느린 이 게임을 굳이 해야할 이유라면 사실 이 게임은 우주선을 타는건 컨텐츠의 일부일 뿐이고 핵심은 1인칭으로 조작하는 우주함대 타이쿤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에 적응해서 재산과 함선을 불려나가기 시작하면 엉성하게 구축되어 있는 기존의 경제만 이용해서는 발전에 한계가 찾아옵니다. 공장에 재고가 없어서 함선에 무기를 못 다는 짜증스러운 상황이 오면 그때부터는 대신 재료를 수급해주거나 아예 직접 공장을 세울 생각을 하게 되죠. 트랜스포트 타이쿤 마냥 그냥 직관적으로 1,2,3차 산업과 원재료, 최종 산물이 보이기 때문에 직접 손대기 시작한 순간 진짜 우주선 굴릴뿐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됩니다. 스노우볼링이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전에는 시간과 돈이 소요되고 더 좋은 함선을 구하기 위해 평판도 올려야 하니 함선 몰면서 미션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대신에 이전에는 10배속 빨리감기로 후다닥 흘려보내던 이동시간에 함선과 공장 현황을 보면서 조작하느라 시간을 쓰게 되죠. 그렇게 하면서 점점 느릿한 게임흐름 자체에 적응하고 중독성을 느낄 수도 있게됩니다. 게임을 쭈욱 하다보면 결국 전함과 항모를 포함한 대함대를 꾸려서 마음껏 전쟁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함대를 뽑고 출동시키는 과정에서 깨지는 막대한 자원을 커버할 수 있는 물류 제국과 거대 공단을 이미 세워둔 상태겠죠. 그걸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겠다 싶으면 이 게임은 공부해보면서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을겁니다.

  • 아 귀찮아

  • 자살 오징어 너무 개판임 에러없는 게임도 아니고 상시저장이 아닌 정상 종료시에만 저장된다는건 팅기지말아달라고 애원하면서 플레이해야한다는 뜻.

  • 표기 권장사양보다 실제 플레이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불친절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한 전투 튜토리얼정도는 있고, 이 게임의 목표가 굉장히 모호한, 말그대로 샌드박스이기때문에 메뉴얼대로 움직일 필요는 없는 게임이니 그렇게 느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바운티헌터 느낌으로 죽이고 돈벌고 죽이고 돈벌고 할수도 있지만 펙션의 일원으로 일하거나, 장을 운영한다든가, 중간상인을 하거나, 택시기사등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방향이 열려있습니다. 우주에서 펼쳐지는 돈지랄에 참여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한솔로가 되고싶다면 또 추천합니다. 제다이는 못해요. 광선검도 없고 행성에 착륙도 못해요. 함선밖으로 나갔다가는 영화 그래비티를 몸소 체험가능해요. 수리해주려고 나가서 수리빔쏴주는데 개쌍욕을 하더니 총알이 빗발쳐서 죽어요.

  • 취향 맞는 사람에겐 아주 잘 맞는 게임. 여러 사람들 플레이 타임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P.S. 질릴 정도로 AP를 했다면 AP와 연동되는 LU 모드를 를 추천합니다. 좀 더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X3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고 카페에서 공략까지 보면서 했었는데 결국 진입장벽에 막혀 포기한 게임입니다. 자주 플레이 하지도 않지만 X3 시리즈는 구매하게 되더군요. 그냥 멍하니 우주만 바라보고 있어도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주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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