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나는 너무 재밌다. . . 꼬물이들 너무 귀엽고 자유 자재로 맘대로 꾸미는게 너무너무 힐링이고 너무 너무 재밌음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매우 단순한 도시건설을 통해 귀요미들을 관찰하는 게임이다. 도시건설 요소보다는 관찰하고 멍때리는 릴렉싱 게임에 가깝다. 게임 시나리오 : 놔두기만 하면 알아서 살아가는 괴물(?)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지켜보기 게임방식 : 초간단 바닥 타일 셋팅, 초간단 건물 배치 , 초간단 꾸미기 끝! 장점 -뇌비우고 간단히 만들수있는 세상 -현실적인 도시관리 불필요 , 정말로 놔두기만 하면 잘 돌아가는 세상 -잔잔한 브금과 자연소리 -백그라운드 틀어놓고 딴짓하기 가능 단점 -사람에 따라서 매우 얕은 컨텐츠 깊이에 30분도 안되서 종료할수도있음. -제대로된 시뮬게임을 원한다면 추천못함 -안한글(유저패치는 존재 ,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옴) 전체적으로 쉽고 단순하면서 자체적으로 살아움직이는 세상을 바라보며 귀요미들에게서 힐링하는것이 게임의 세일즈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주말에 가끔식 켜놓고 차 한잔 하면서 멍때리기 좋은 게임.

꼬물이들 집지어주고 꾸며주고 관찰하는 게임?이라기보단 시뮬레이터 안한글이지만 간단한 영어만 나와서 별 상관 없음 게임성이 없어 저는 좀 지루해서 환불 마려웠습니다 이런 종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60퍼이상 가격이면 고려해볼만 할듯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이쁘고 건축 시뮬레이션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총 평가는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제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꾸밀 소품 아이템이나 건축물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하진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굿

혼자 조용히 집 짓는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아기자기한것도 있지만 도트 감성도 좋고.. 아직 꾸밈 오브젝트가 적은게 아쉽지만 건물 안에서 방도 꾸밀 수 있어서 재미있음. 그리고 일단 켜두고 노래 들으면서 시간 보내기도 좋음.

꾸미는 요소가 더 많았으면 좋겠으요 창작마당을 열어주시면 더 좋고요.

귀엽고 힐링됨 아이템이 더 있으면 좋겠다

귀여운 꼬물이들을 위한 도시를 지어주는 게임 재화가 필요하지 않고, 제약없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음 특이하게 건물 내부도 꾸밀 수 있는데 건물 안과 밖을 꾸며놓은대로 꼬물이들이 상호작용하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보통 이런 꾸미기 게임들이 꾸민 그대로 덩그러니 구경만 하는 게 끝인데 이 게임은 직접 주민들이 내가 꾸민 도시에 살아간다는 게 차별점 그런데 장식 수가 너무 적은 게 큰 단점... 건물 모양도 한정되어 있어서 보다 더 풍부하게 도시를 꾸미기는 어려움 그저 아무 생각없이 귀여운 꾸미기 게임을 하고 싶을 때 하기 딱 좋은 힐링 게임

샌드박스에서 단순히 집 짓고 꼬물이(?)들 움직이는거 관찰하는 게임 도트 블럭이 먼가 롤코타를 닮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아기자기한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데모랑 정식버전이랑 큰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꾸밀요소가 너무 부족함..

몹시 힐링 됨, 적당히 꾸며놓고 적당히 애들 배치해두면 알아서 잘 놀고 있음. 방치하되 손 댈 필요 없으면서 주민들이 어느 정도 생동감 있는 걸 원했는데 딱 맞아 떨어짐.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걸 원하지 않아서. 공부하다가 지치면 애들 노는 거 보거나 섬을 꾸며줄 수 있어서 좋음.

귀엽고 은근 넓음.. 가구가 더 많아지기를

재밌는 힐링게임

으악 너무귀엽다!

뭐 다른건 없고 필드랑 집 안 꾸며주는 것 밖에 없는데 너무 힐링됨.. 말랑이들이 행복해하면 새로운 가구나 장식물이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