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 LIVE

1994년, 과거 일본에서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LIVE A LIVE』가 「옥토패스 트래블러」에서 사용된 도트와 3DCG를 융합한 HD-2D 영상 기법으로 리메이크되어 Steam에서 다시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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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IVE A LIVE is Steam Deck Verified!


LIVE A LIVE: Demo Version


「Steam 클라우드」 기능으로 저장 데이터를 인계할 수 있는 체험판이 등장! 본 체험판에서는 다양한 이야기 중 3편인 「막부 말기편」, 「쿵후편」, 「SF편」의 서두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저장 데이터를 인계하시려면 속성>일반의 「STEAM CLOUD」에서 아래의 항목에 체크하신 후,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Steam Cloud에 LIVE A LIVE: Demo Version 게임 계속 저장

제품판을 설치한 후 처음으로 실행할 때, 체험판 저장 데이터를 인계할지 여부를 게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틀 화면의 OPTION에서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저장 데이터를 인계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는 각각의 이야기를 병행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진행한 이야기를 도중에 중단하고 다른 편을 진행하더라도 각각의 이야기의 진행 상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LIVE A LIVE』+『VARIOUS DAYLIFE』Bundle

”HD-2D”로 다시 태어난 전설의 RPG 『LIVE A LIVE』와 일상 & 모험 RPG 『VARIOUS DAYLIFE』가 번들 상품으로 등장!

■번들 내용

・LIVE A LIVE 본편

・VARIOUS DAYLIFE 본편


게임 정보

구매 특전

본 제품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LIVE A LIVE Legends Wallpaper」를 특전으로 증정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1994년, 과거 일본에서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LIVE A LIVE』가 「옥토패스 트래블러」에서 사용된 도트와 3DCG를 융합한 HD-2D 영상 기법으로 리메이크되어 Steam에서 다시 탄생합니다!

시대, 주인공, 게임성도 다른 7가지 이야기──
무엇부터 플레이하고,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는 플레이어에게 달렸습니다.
충격적인 전개는 그대로이며, 음악은 작곡가 Yoko Shimomura 씨의 완전 감수 하에 호화롭게 편곡되었습니다. 게임 내용은 "현대에 맞추어 플레이하기 쉽도록" 향상되었고, 오리지널 버전의 디렉터인 Takashi Tokita 씨가 본 작품에서는 프로듀서로서 제작을 총지휘하여, 처음 접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170,4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좋은 리메이크 작품으로 완벽하게 한글로 즐길수 있었다 난 만족한다

  • 30년전 겜 이라곤 믿을 수 없을정도의 고퀄리티 겜

  • 게임이라기 보단 투더문처럼 보는게 더 비중이 큰 게임(?) 전략적 전투의 묘미, 파고들기 요소, 성장의 기쁨 그런건 찾아보기 힘들다(히든요소가 있긴 있는데 다른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있다고 하기 뭐함) 해보면 알겠지만 레벨을 올려도 그만 안올려도 그만이고 개별 스토리 진행중엔 레벨이 아예 고정된 캐릭터들도 있다 취향 차이겠지만 개별스토리들도 퀄리티 차이가 심해서 별로 권하고 싶지가 않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게임' 하고싶은거면 이건 절대 비추

  • 7개의 시나리오별로 특색있는 배경과 개성있는 주인공, 그리고 다양한 플레이 방식. 그 이후의 이야기와 엔딩까지. 즐길 요소도 많았고 엔드 컨텐츠도 만족스러웠다. 고전 게임의 훌륭한 리메이크 사례로 남을 것이다.

  • 원작이 1994년도의 유명한 명작인걸 알고있었고 이전부터 오리지널을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이후에 리메이크작이 나오고 할인중여서 결국 구매후 플레이하게 됬네요 장점은 94년도 스퀘어에서 나온 고전 명작들의 그 감성을 느낄수있어 좋았고 스토리도 당시 기준으로 꽤 괜찮게 만든것같고 각 챕터가 다른 시대의 인물들을 플레이하고 그들이 마지막에 뭉쳐서 최종장에서 멋지게 마무리하는 구도가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리메이크인만큼 시대에 맞게 불편한 요소들은 좀더 편하게 해줬으면 정말 완벽한 리메이크가 됬을텐데 아쉽단 느낌였고 그럼에도 원래 해보고싶었던 명작을 이렇게나마 하게되서 엔딩까지 보게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올드JRPG의 갬성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추천 최신게임에 익숙해지신 라이트유저분들에겐 추천하긴 좀 힘들것 같네요

  • The level design is strange. I can't beat first boss zaki. Don't buy it. Why is the remake difficult? I was angry because it was a waste of money.

  • 어린시절 꼭 깨고 싶었는데 한국어가 안되어 수십년이 지나서야 깨보네요..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지금이라도 결말을 알 수 있게되어 행복했어요

  • 추억팔이 게임이긴 하지만 난 만족했어. 이정도 리메이크라면 추억팔이라도 땡큐

  • 추가 요소같은건 거의없고 정말 HD-2D로 태어난 느낌. 약간의 벨런스 조정이 있었지만 정말 구작공략보고 해도 진행해도 될정도로 별루 변한게 없다. 심지어 성적개그나 요소는 어이없는걸로 바꿔놔서 원작훼손까지. 목소리도 나오고 이런건 좋은데 어떻게든 플레이시간 늘릴려고 캐릭터도 쿰척쿰척. 내가 볼때는 게임 속도를 최소한 못해도 1.2배는 빠르게 만들었어야했다. 최소한 몹도감이나 아이템도감이라도 만들어줬으면 먼가 더 도전,수집하는 맛이 좋았을텐데. 가상키보드가 지원안니까 SF편은 패드를 들고 있어도 키보드를 뚜들겨야 하는것도 불만.

  • 할로겐 레이-저!!

  • 재밌음

  • 노잼

  • ..

  • 옥토패스 시리즈를 어느정도 즐겼다면 이것도 무난하게 즐길수 있을것같음 정가주긴 아깝고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하다가 지쳐서 원래는 비추 리뷰를 쓰려고 했다. (추천하긴 하지만 JRPG를 좋아하는 사람도 꼭 꼭 잘 알아보고 사길 바란다. 구글 검색에 라이브 어 라이브 쓰면 제일 상위에 "노잼"이 붙어 있음) 당시에는 신선했다고 할 만한 옴니버스 방식도 지금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하지만 옥토패스 트래블러도 있고, 여러 시도를 한 챕터들도 게임을 공부하려는 입장이 아니라면 굳이 해볼 필요가 없기 때문. 파고드는 요소도 후반부에나 생기는데, 그때쯤에는 지쳐서 빨리 엔딩 볼 생각밖에 없어서 매력이 덜하다. 장점이라고 하면 지금 시점에서 봐도 상당히 괜찮은 “후반부” 스토리와, 리메이크되면서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 정도. 솔직히 강하게 권하긴 어렵지만 그 스토리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서 추천으로 마음을 바꿨다. 물론 20세기에 이런 내용을!? 이 포함된 감상이었을 순 있다. 전략성이 크게 필요하진 않아서 머리 쓰기 싫어하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턴제 게임이지만, 리메이크 과정에서 편의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서 답답할 수 있다는 것, 일부 챕터가 심하게 노잼이라는 것 정도가 단점. 챕터별로 느낌을 정리해보자면, 종합 : 급전개 느낌이 나서 아쉬운 챕터들이 있었다. 플탐을 차라리 좀 더 늘렸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각 배경에 맞는 상성,스킬,스킬 범위 등등을 넣으려고 시도한 점은 좋았다. 근데 상성이 의미가 없고 타수 높거나 데미지 센 거 쓰는 게 거의 무조건 좋아서 전략적 재미는 크게 없음. 플탐은 챕터마다 1~3시간 내외. 대부분은 1시간대에서 끝나고 길어야 2시간인 듯. 원시편 : 더럽게 재미없고, 새로울 것도 없다. 대사가 없는데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긴 한다. 원시편으로 시작해서 후반에 얼마나 재밌으려고? 하는 마음, 겜 잘못 샀네 하는 마음 반반이었다. 조합하는 재미는 1분 정도 감. 서부편 : 마찬가지로 재미가 없다. 당황스러운 결말. 한 챕터가 아니라 한 에피소드로만 보면 시스템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다. 그리 길지 않아서 다행. 쿵푸편 : 뭔 말을 걸었는데 엉덩이를 만졌다고 “할아버지도 참 정정하시네요” 라고 하는 거 보고 기겁. 그것보다는 캐릭터들이 그냥 소모되고 사라져버린 게 제일 아쉬움. 애정을 붙일 새도 없었다. 막부 말기편 : 스토리는 기억도 안 남. 100명 베기, 0명 베기 같은 미션이 있는데 맵이 넓은 것에 비해 편의성은 하나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점, 캐릭터 스킬 모션이 꽤 길다는 점 때문에 굳이 할 거라면 0명이 더 빠르고 편할 듯. 기억나는 건 지라이야 목소리 정도? 현대편 : 격겜 느낌으로 짧고 단순한 챕터. 제일 직관적이어서 짧은 플탐에도 만족 근미래편 : 스킬 모션 더럽게 길어서 답답하다. 마지막 보스전 뽕맛은 있는데, 스토리에 살을 더 붙여서 독립된 겜으로 만들었으면 나았을 듯. 설정은 흥미로웠는데, 이런 거 볼 때마다 머릿속이 궁금해짐. SF편 : 어드벤처 호러로 장르가 바뀌는데, 호러 느낌이 나는 중반 이전까지는 템포가 너무 느려서 더럽게 재미가 없음. [spoiler] 중세편 : 정도에 가깝지만, 요즘 이세계/용사/판타지물에서 하는 시도들을 보면 지금 봐도 괜찮은 스토리에 20세기에 봤으면 되게 놀랐을 스토리였던 것 같음. 메시지 자체는 뻔하지만. 최종편 : 파고드는 요소가 생기지만 귀찮다. 그래도 도망갔을 때 나오는 몹 등등 자잘한 요소들이 나쁘진 않았다. 새드,네버,노말엔딩을 본 입장으로서 새드 엔딩이 차라리 제일 마음에 들었다. 해피엔딩까지는 볼 엄두가 안 남. 총잡이 도망가는 거 딱밤마려움. 꽤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느끼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패턴 파악되면 1마리로도 깰 수 있는 구조라 1트씩 해서 깼다. [/spoiler]

  • 하하하 웃겨

  • 개 재밌음

  • 30년전 명작이라고 하길래 기대하면서 했지만 세월의 벽은 넘을수 없는 것인감.?? 7개의 주인공과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지만 전부 뻔하디 뻔한 전개와 스토리이다. 딱 캐릭터들 얼굴 보면 느껴지는 그 느낌대로 스토리가 쭉쭉 전개된다. 7명의 주인공들 시나리오를 깨는데 13시간 정도 걸렸는데 진짜 이게 재미가 없다. 재밌어지겠지 하고 했는데 끝까지 노잼이었다. 원시편에서는 몸개그와 슬랩스틱등 원초적 개그를 쓰는데 이 편이 그나마 재밌었고, 쿵후편은 정통 무협물을 보는것 같아서 그나마 나았다. 서부편 현대편 근미래편 SF편은 고구마+ 평범스토리+ 겉멋 등등으로 하는게 고역이었슴. 막부편은 그냥 무난했다고 생각. (짜증나서 7개 시나리오까지 깬다음 중세편부터는 그냥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때웠다.. 확실히 중세편부터는 스토리가 좋아지긴 한다...만 그렇다고 앞부분의 평가가 바뀌지는 않을듯 하다. 스토리도 엄청나게 좋아지는 정도는 아니라 그나마 앞부분보다 낫다는거..애초에 여기까지 오는게 고역이라는게 문제 아닐까 싶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인공끼리 최종편에 모여서 뭔가 캐릭터간 서사가 발생하지 않을까 했으나 그런 부분은 매우 빈약하다... 그냥 영문 모를 곳에 떨어져버렸네? 같이 다녀볼까? 이 수준...) 전투도 뭐 별로 재미가 없다. 죽으면 도전욕구가 자극되는게 아니라 짜증난다. 빨리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만 든다. ( 이부분은 본편격인 최종장 들어가면 바뀔수 있겠으나 본인은 최종장 까지 못갔기 때문에 알아서 판단하시길.) 30년전이라면 괜찮게 평가해줄만하지만 ...2025년에 이 게임을 하기에는 심하게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든다. 30년전 이 게임을 재밌게 했었어서 리메이크로 다시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할만하겠지만 아예 처음 접하는 사람은 좀 고민해보시길.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그들의 세계를 구하고 나아가 거대한 악의 존재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여러 인물들의 스토리 라인이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되며, 이것이 어떠한 계기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94년에 발매된 원작의 리메이크판이기 때문에 다소 개연성이나 낡은 시스템의 잔재가 보이긴 하지만, 옥토퍼스 트패블러 시리즈를 좋아하셨다면 이것도 한 번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전과제는 꼼꼼히 진행하면 쉽게 해결될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7인의 스토리 라인을 전부 클리어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시대별로 구성된 숨겨진 도전과제들을 함께 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전과제들의 설명을 읽으면 스토리를 진행하며 쉽게 발견할 수 있으므로, 2번 이상 플레이 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도전과제 리스트를 읽고 진행하세요. 참고로 유일하게 복잡한 선택을 강요하게 하는 '막부 말기편'은 100인 베기 / 0인 베기에 따라 보상이 갈리게 되는데, 도전과제와는 전혀 관련 없고 보상 자체도 차후 얻을 졸업 무기에 비하면 후지므로 그냥 편하게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2) 7개의 스토리를 모두 끝냈다면 숨겨져 있던 '중세편'의 스토리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는 별다른 숨겨진 도전과제가 없어, 그대로 진행만 해도 그 과정에서 중세편 도전과제를 전부 습득하게 됩니다. 3) 이후 '최종편'이 시작됩니다. 최종편에서는 크게 2가지 루트로 진행을 해야합니다만, 그 전에 먼저 아래 사항들을 진행합니다. ※ 우선 흩어진 동료를 모을 때 반드시 6명까지만 접촉하셔야 합니다. 아래 사항들을 진행하면서 실수로 7명 모두 접촉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 7종의 시련 던전 : 각 인물들을 대표하는 던전들이 월드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끝에는 항상 졸업 무기가 나오니 모두 획득하고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그 중 시간/본능/지혜의 던전에는 숨겨진 보스가 있고 이것을 격파하여 얻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 도망 100회 : 이후 아무 전투나 도망을 100회 실행하면 숨겨진 보스가 나오는데, 이것을 격파하고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마왕성 도피 : 마왕을 마주한 후 대화하지 않고 바로 뒤돌아 도망가면 숨겨진 보스가 나오고, 이를 격파하여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4) 이제 2가지 엔딩 루트를 위해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 노말 엔딩 조건 맞추기 : 먼저 뿔뿔히 흩어진 동료 중에 6인만 접촉한 후, 위에 언급한 졸업 무기 세팅을 마치고 세이브합니다. 이후 마왕성에 진입해 끝까지 진행합니다. 마지막에 [spoiler] 올스테드를 죽일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는데[/spoiler], 양쪽 모두 진행하여 각각의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진 엔딩 조건 맞추기 : 이제 마지막 7번째 동료까지 접촉하고 나머지 졸업 무기를 챙긴 후 마왕성에 진입합니다. 진행하다보면 노말 루트와는 다르게 [spoiler]마왕의 트루 폼[/spoiler]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전멸하는 것으로 멸망 도전과제를 챙깁니다. 이후 다시 진행하여 끝까지 밀고 진엔딩을 달성해줍니다. 5) 마지막으로 최종편 처음 시작 시, 올스테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고 다른 국면의 엔딩을 진행합니다. 여기서는 각 시대의 마지막 보스들의 입장에서 영웅들을 박살내는 루트를 가게 되는데, 스킬들이 잘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전하게 됩니다. 한 시대를 격파할 때마다 세이브를 잘 해주면서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도록 합시다. 7개의 모든 시대를 격파하면 도전과제를 얻으면서 100%로 마무리 됩니다.

  • 만들다 만 게임. 재미있으니 해보란이야기는 안나옴. 중세편 최종편 지도만 재대로 였어도 그냥저냥 할만하다고 말했을텐데..

  • 재미 붙혀서 하고 있는데, 막부말기 지붕타기 못건너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게임 진행이 안됨 ㅅㅂ 막말편을 제일 먼저했으면 2시간 안돼서 환불 쳤을텐데 볼륨 제일 길다고 해서 제일 마지막에 했더니 이미 15시간 넘어버림 ㅅㅂ 이딴 버그 있는데 왜 내냐 도대체

  • 진엔딩은 유튜브로 봄 개별적인 스토리였을때는 흥미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노가다 요소 때문인지 흥미가 식음 그래도 1994년에 이런 컨셉으로 나온게 신기함

  • 어릴적 슈퍼패미콤으로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 뭐가 재밌었는지 꽤나 붙들던 게임입니다. 정말 엔딩 보고 싶었던... 항상 기억에 남던 게임을 이제라도 클리어해서 너무 좋네요. 못채울거 같던 추억 속 아쉬움의 한조각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 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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