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게임 시작을 해봤습니다. -2회차 완료- 퍼즐을 연속 5번 푸니까 쉽게 풀었습니다. 귀신에 집에 들어가서 놀라운 비밀 과 아이템을 확득할수 있는 모험과 탐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봤습니다. 공포 게임처럼 처음에 비 효과와 알수없는 속삼임에 게임하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마미를 소리없이 부를 번 했습니다. -밤에 원룸에 있으면서 공포 게임 과 퍼즐 게임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는 점에 공포가 2배로 증가가 되었습니다. -저택에 들어 갔을때 내가 진짜 대 저택에 들어 온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퍼즐을 풀때도 생각과 요령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퍼즐이 너무 여려워서 게임을 잠깐 스톱을 했지만 인터넷에서 공략을 하는 부분 보고 게임할때 요령과 게임 기술을 배우고 기역을 하고 게임을 시작을 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퍼즐을 풀면서 숨겨진 아이템도 스스로 찾아 볼수 있었고 저택의 비밀 타로 책 과 해골 아이템을 많이 찾을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중간 중간 부분에 편지도 확인 해볼수가 있는데 게임 진행에 중요한 단서 인것 같았습니다. -퍼즐을 풀때도 틀에 맞게 공 모양 처럼 만드는 퍼즐 난이도 높았습니다. 인터넷을 보고 해결을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할정도로 쉬웠습니다. 모양 틀 이것만 마즈면 성공 이더군요. -퍼즐 풀면서 동글에 들어 갔는데 귀신을 얼마나 많이 봤으면 하이 , 반갑습니다. 인사까지 했는지 ㅋㅋㅋ 갑자기 튀어 나오는 귀신도 있지만 가만이 서있다가 다가 오는 귀신이 더 무서웠습니다. -귀신 효과음이 동굴 전체로 다 퍼져서 무서웠습니다. 라이트 시야가 작아서 동굴 기둥을 지나고 아이템을 먹을때 무서웠습니다. 일본 공포 게임에 10배가 되는 공포 체험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로블록스 체험을 할수 있는데 동굴에 점프 뛰기 와 놀라운 아이템 먹고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볼수 있는 동굴 지형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 갔을때 내가 인디아나 존스 해골 아이템 사용 체험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타코야키 구슬 아이템으로 퍼즐도 풀고 재미있었습니다. -동굴 탈출하기 부분에서 동굴이 무너지는 시각 효과와 화면이 실시간으로 흔들리고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공포 게임 + 퍼즐 게임 + 탈출게임 다양하게 게임에서 즐겨 볼수가 있었고 공포 체험 과 대담한 용기와 퍼즐에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해보고 관심을 만들어 줄수 있는 게임 인것 같았습니다.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하나하나 도전과제를 심어놔서 시끄러워 죽겠음 검은 해골바가지 찾는 게임 비추

이 게임 겁나 재밌음 퍼즐도 되게 쉽고 스토리도 좋고 다른 공포겜에 비해서 속이 뻥뚫리는 갓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