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짧게 적음.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누드는 있는데 교1미는 없음. 음악이 전작들과 동일함. 그림체는 그럭저럭 괜찮아지는 중이나 아직 갈길이 멈. 퍼즐은 직소퍼즐이고 맞추는건 쉬운데 단지 지루함. 퍼즐 맞추기 전에는 옷입고 그냥 있는 그림인데 다 벗으면 다른 그림으로 변경됨 총 20장. 가격이 매우 괜찮아서 스팀 염가 야게임이 뭔지 궁금하다면 한번쯤 사봐도 되겠지만. 아닌 사람이 살 이유는 없음.

299번째 평가입니다. 300이 눈앞이네요. 저는 이 회사 게임에 비추를 준 경우가 여러번 있습니다. 이유는 매번 동일합니다. 그만큼 이 회사 게임들은 발전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1. 그림의 퀄리티가 낮고 (물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분명 비율로 따지면 마이너 취향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2.분량이 좀 부족하며 (10개) 3.퍼즐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음악은 신남을 가장한 우울한 느낌? 어쩃거나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작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비추를 줄 수밖에 없네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