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enstein®: The New Order reignites the series that created the first-person shooter genre. Wolfenstein offers a deep game narrative packed with action, adventure and first-person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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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난이도에서 하는거: 상남자처럼 쌍수무기 난사하면서 학살함 상남자 난이도에서 하는거: 응애처럼 숨어서 쏘다가 몇대 맞고 죽음 총기 액션 자체는 시원시원한데 그 외 부분이 좀 문제가 많습니다 1.스킵 불가능한 컷신 동료별로 타임라인이 나눠진것도 그렇고 게임 디자인은 다회차를 권장하는데 대부분의 컷신은 스킵이 가능하지만 몇몇 구간의 컷신은 스킵이 불가능합니다 회차를 돌떄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을 몇분동안 스킵도 못하고 봐줘야 하는데 굉장히 지루하고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2.무기 리셋 다음 챕터로 넘어갈 때마다 대부분 가지고 있는 무기가 사라지고 기본 장비만 남습니다. 스토리상 무기를 버려야 하는 구간은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스토리상 무기를 버릴 필요가 없는 구간에서도 이전 챕터에서 가지고 있던 무기가 전부 사라집니다. 물론 조금만 진행하면 새로 무기를 구할수 있지만 너무 특정 방식을 강제하는것같아서 별로네요. 3.스토리 초중반은 잘 진행되는 편이었는데 엔딩이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후속작을 만들 예정이었고 지금은 이미 만든것도 알지만 이 게임만 따로 보면 너무 별로입니다. 이런 엔딩 보려고 플레이한게 아닌데.... 4.버그 컷신에서 소리가 안나오는 버그, 캐릭터가 바닥을 뚫어버리는 버그 등 은근히 잔버그가 일어나는 편입니다. (대부분은 체크포인트 불러오기하면 해결되긴 함) 이 게임 평가 대부분은 칭찬만 있는데 구매하시려는 분은 사기전에 단점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추.
재밌네요. id tech 5 기반으로 3년 앞서 나왔던 Rage 보다 더 호쾌한 전투, 세계관에 걸맞는 아트와 비쥬얼, 분량도 적당하고요. 보통의 직선형 슈터의 레벨 디자인에 잠입 루트용 숏컷과 비밀의 방 정도가 추가된 디자인인데 고전 원작의 던전스러운 오리지널리티를 적당선에서 잘 반영한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결국 총쏴서 나치 조지는 게임입니다만 기대 이상으로 스토리텔링에 신경을 썼다는 느낌입니다. 당연하게도 고어한 장면이나 폭력묘사가 쎄게 나오고요. 전쟁이니까, 총쏘는 게임이니까 자연스레 나오는 시각적 효과를 넘어서 '인간의 존엄을 그야말로 짓뭉개는' 나치 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도 동원됩니다. 심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10여년이 지난 후 최신 시스템으로 구동해도 이상하게 길다 싶은 로딩시간과 고주사율 대응 시 확정적으로 겪게되는 조작불가 이슈는 영 거슬리네요. 정작 앞서 나온 Rage는 120프레임으로 땅기고만 나면 별 문제는 없었거든요.
하이고 이거또 겜 다깨고 거의 두달만에 평가를 남기는데 일단 그냥 재밌네요 단순하게 게임성만 봐도 재밌음. 내 취향임. 암살 포함된 전투 이런거 좋네요. 메트로나 옛날에 그 뭐냐 레지스탕스3, 언차티드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니 이 게임도 재밌어 할수 밖에 없네요. 개좋음. 만세 2편은 할인할 때 못사서 사긴 그렇고 음 안타깝네. 정도로 만족함.
아ㅎㅎ 재밌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정말로 게임을 나가시겠습니까? (ESCAPE) 더 많은 살육을 하려면 찌질이가 되려면 (ENTER) 아.... 찌질이는 좀.... (게임 클리어) 아 다깻다~ 딴겜해야징~ 정말로 게임에서 나가시겠습니까? (ESCAPE)영웅이 되려면 겁쟁이 (ENTER) 그렇게 난 겁쟁이가 되었다
설정개박살난게임 무슨 혁명군이 나 하나야 시발 그래 백번양보해서 니네는 다 븅신새끼들이라서 나 혼자 다 한다고쳐 그럼 시ㅂ 양심이라도 있으면 방어구는 입히고 보내라 시바라
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LAN 서버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8/10) 나치를 학살하는 시원한 액션을 원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상남자가 되어보고 싶다구요? 이 게임이 있습니다.
나치죽이는 게임이 재미없으면 신기한거 아님?ㅋㅋ
도전과제 기록을 보니 2014년에 중반부까지 플레이했다가, 2024년에 다시 처음부터 해서 엔딩 보았으니 10년(!!)만에 클리어한 셈이네요. 세계관이 매력적인, 열심시 뛰고 쏘고 하는 게임입니다. * 타격감도 좋고 슈팅의 재미도 있는데 생각보다 스테이지/구간 난이도가 들쭉 날쭉합니다. 적이 공급(?)되지 않아 재미가 들릴만하면 전투가 끝나버려요 * 이 게임의 메인 기믹 무기인 레이저 천공기는 가장 쏘는 맛이 애매해서 자주 써야하고, 제일 강한 것도 알지만 정이 안가더라구요 * 퍽 뚫는 재미가 있는데 몇몇 퍽은 어렵다기보다 부당하게 짜여있어서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아쉽...
막 보스 2페이즈 아무리 쏴대도 안죽길래 첫페이즈처럼 뭔 기믹 있는 줄 알고 존나 고민했다. 답은 간단했다. 화력을 더 쏟아붓는 것이다. 스토리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나치가 미국보다 핵폭탄 개발을 더 빠르게 끝마침으로서 어떤 참혹한 참상이 펼쳐지는가에 대해 잘 묘사했다고 생각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후반대에 갑자기 어쌔신크리드도 아니고 고대부터 이성이라는 신이라는 존재를 신봉한 과학자 단체의 발명품이 전쟁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알고보니 핵무기도 나치가 발명한 게 아니라 이 단체가 발명한거라나. 비현실에서 현실적임을 찾는 게 뭐하긴 하나 킹왕짱 엘리트 집단과 발명품이 나올 때부터 조금 흥미가 식었었다.
총알을 많이 쓰는것처럼 나왔지만 총알을 쥐똥만큼 줘서 두손에 총들고 쏜적이 거의 없음 그래서 총쏘는 맛이 좋긴하지만 메리트를 하나 잃어 버린 느낌 그리고 난이도조절 개같이 실패
도파민,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Fps 잠입게임으로 정말 재밌습니다. 적을 쓸어버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취향에 따라 잠입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로운 세계관과 디자인 2. 세계관에 잘 어울리는 띵곡 OST들 ("Mond, Mond, Ja, Ja""Weltraum Surfen" 등등...) 단점 1. 난이도가 확연하게 벌어지는 스테이지 초반과 후반 게임이 어려울 때는 확 어렵고 쉬울 때는 확 쉽다. 무슨 말이냐고? 우선 게임 시스템 자체가 매 스테이지마다 무기 및 탄약이 때에 맞게 초기화되는 형태다. 그래서 맵 곳곳에 배치된 체력포션/방어구/탄약을 챙기거나, 아님 적을 죽여서 나오는 체력포션/방어구/탄약을 먹으면서 싸움을 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괜찮다. 문제는 스테이지를 막 시작한 단계에서, 권총&레이저기 같은 약한 무기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에 중장갑으로 무장한 병사가 있다면? 심지어 스토리상 체력이 이미 20으로 깎인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잠입플레이마저 불가능한 스테이지라면? 뭐 파밍을 하기도 전에 맞아 죽으니 진짜 개빡치는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물론 플레이어가 계속 죽으면, 시스템상 시작 체력을 조금씩 올려주거나 난이도를 낮춰주는 배려심이 있긴 하다. 그럼 처음부터 설계를 똑바로 하든가... 애초에 1트만에 못 깨는 난이도면 레벨 디자인이 잘못된 것 아닌지. 한편, 반대로 스테이지의 후반에 점점 도달할수록 플레이어는 이미 너무 많은 탄약과 방어구, 풀로 충전한 레이저무기들로 무장한 상태라 게임이 그냥 시시해져버린다. 게다가 당신이 열심히 아껴모은 탄약? 응 다음 스테이지에서 사용 못해~ 결국 매 스테이지마다 초반에는 어렵고 후반에는 지루한 일이 반복된다. 2.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적의 체력 일반 병사는 소총으로 갈기거나 산탄 한 발이면 금방 처리할 수 있는데, 중장갑은 아예 머리에 산탄총 한 탄창을 갈겨도 쉽사리 안 죽는다. 딜도 조오오오온나 쎄서 엄폐 없이는 절대 잡을 수 없을 정도. 이미 걸어다니는 로봇병사들이 중간중간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굳이 얘네까지 어렵게 만들어야 했을까? 3. 소리없이 다가오는 적 이게 진짜진짜 개빡치는 점인데, 결국 플레이어는 위 상황에서 장전/충전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도망다니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그런데 장전/충전하는 도중에, 어디서 오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았는데 다른 방향에서 적이 튀어나와 속수무책으로 총맞아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정말 빈번하게 일어난다. 상대가 쪼렙 병사임에도 말이다. 4. 뭔가 엉성한 디테일한듯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디테일하지 않은 게임 [spoiler]수용소에 갇힌 주인공이 너무나도 쉽게 건물에 잠입해 병사를 물리친다든가[/spoiler], 바로 앞에서 칼에 맞고 쓰러진 동료를 보고도 적이 전투테세에 들어가지 않는 등... 아쉬운 요소가 많다. 결론 나치가 군림한 세상에서 반군을 모아 나치를 무찌른다는 게임 컨셉과 세계관은 만족스러우나, 게임 시스템 때문에 몰입하는 게 힘들었음. 차라리 아예 잠입 요소를 삭제하고 난투에 집중하면서 이와 관련된 게임 시스템에 집중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잠입플레이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게 적절히 맵 디자인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게임이 되어버림. 아무리 2014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 해도,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받아들이기 어려움.
추천합니다. 몰입감 최고~~!! 보장/. 1달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 스토리도 탄탄 긴장장도 최고 추천합니다. 한ㅂ번 해보세요
둠 + 매트로2033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나치에 의해 정복된 세계에서 싸우는 반군의 이야기인데 무엇보다도 게임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나치 특유의 무기들과 적군 디자인들이 적당히 비효율적이면서도 낭만으로 가득 차있는 디자인들이 플레이 하는 내내 정말 나치스럽게 사악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적으로는 양손에 기관총을 들고 시원하면서도 잔인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반면, 마음만 먹는다면 소음기 낀 권총 한 자루로 적군들을 전부 쓸어버릴 수 도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항상 선택권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무기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도 입구를 2가지 이상 만들어 놓는다던지, 개구멍을 열수 있게 만들어 놓던지 처럼 항상 플레이어에게 두 가지 이상의 선택지를 주어서 이 스테이지를 어떻게 정복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하기 전에는 그냥 단순무식하게 일자식으로 이루어진 적들에게 총질만 하면서 진행할것 같았는데 적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싸우는 장소도 정말 다양해서 생각보다 꽤 많이 재밌게 했습니다. 아직 플레이할 후속작들이 아직 많이 남아서 행복한 게임이었습니다.
masterpiece. story 10/10 graphic 8/10 performance 8/10 action 9/10
예전에 출시된 게임임에도 퀄리티가 상당하며 역사대체물 + FPS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당장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붕가씬 하나로도 이 게임은 살 가치가 있음. 상남자 붕가씬!
시대 대체물 장르의 선두주자격 게임, 낙지가 불쾌하게 느껴진다면, 제대로 즐기고 계신겁니다. 그만큼 연출을 기가막히게 해냈습니다. 기차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연출을 보여줌
암살과 무쌍 균형을 잘 잡아서 긴장감을 유지함 그리고 샷건을 쌍수로 들 수 있음 ㅎ 안할 이유가 없다~
스텔스와 라우드를 전략적으로 할 수 있고, 유저 한글패치가 있으니 게임하는 데 큰 지장은 없고, 난이도가 다른 FPS에 비하면 조금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시리즈 하고 있는데 시리즈 괜찮습니다. 뭐 아쉬운게 없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준수하게 플레이 추천 할수 있어요 그전에 90% 할인 하는 쓰레기 들 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좋아요
요즘에 재밌는 게임들 널렸는데 굳이 이걸 찾아서 돈 주고 할 팔요는 없어보입니다. 할인해서 사긴 했는데 그래도 후회되네요. 엔딩이 특히 ㅈ같음
역시 베데스다... 둠 느낌으로다가 처부수고 학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과격하게 진행하거나 잠입 모드로 진행하거나 게임 플레이 방식을 플레이어가 알아서 맵 지형 이용해서 플레이 하도록 되어 있는데 유독 이 게임 시리즈는 잠입모드 게임 플레이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AI도 멍청해서 바로 옆에 죽어나가도 그냥 태연히 정찰해버립니다. 죽은 시체 발견해도 잠깐 정찰 강화하고 말아서 그냥 보이는 족족 다 처부수고 다니는 게 더 재밌습니다. 베데스다 게임 시리즈는 그냥 역시 처부수고 학살하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요즘 fps를 하며지쳐있다면 편한마음으로 얼어뒤질 나치를 죽이며 스트레스를 풀어보도록하자 데스헤드 시발련 프라우 엥겔과 하스빙클은 지금생각하니 순애가 맞음 8/10
타이탄폴2와 조금 다른 조준감이 아쉽지만 대단히 훌륭한 작품!!!
데스헤드 보면 훠훠 거리는 누구 생각남 ㅋㅋㅋㅋ
돌격소총 아킴보로 낙지 요새 뚜따 하고 왔는데 곰인형 찾기에서 막힘..
일단 적들한테 총 쏘는게 시원시원해서 좋다. 잘 짜여진 스토리는 덤
옛날에 알게 된 게임이었지만 지금해도 재미있었다.
액션성 굿 오락성 굿 컷씬나올때 연출력에 감탄함
★★★☆ 머리 비우고 총 싸움 하기 딱 좋음.
가볍게 즐기기 좋음
특히 음악이 맘에 들었음
낙지 킬
할인때 사서 할만함
I LOVE YOU ANYA
할인할 때 즐겨요
재밌어요.
낙지스껌
맛난다
2찍스컴
준나 잼남
화끈하다
"낙지 스컴"
나치 찢음
쓰레기
할만하다.
낙지
whhhswoa
굿
😊
전투에 익숙하지 않다면 똥겜이 될수도 있음
한글 패치가 조금 아쉽긴해도 블로그 찾아가면서 받아서 하면 할만 합니다 ㅎ 게임 자체는 능동적이고 재밌어요~
존나 재밋다 다 죽여버리겠다 ㅋ
초반부에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중반부로 갈 수록 개같아 지는 길찾기와 더럽게 안죽는 몹, 그리고 종잇장 같은 내 체력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여갔다. 난 산탄총을 양손으로 들고 쏘며 호쾌하게 적을 찢어 발기는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게임에서 내가 죽지 않으려면 겁쟁이처럼 숨어서 쏴야했다. 양손으로 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총알이 금방 떨어져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달려가서 칼이나 휘두르다가 죽는 것일 뿐이다. 또한 엄폐사격이 안되서 존나 빨리 죽는다 길찾기가 어려우면 힌트를 키면 되지만 힌트 콘이 겁나 작고 잘안보여서 길찾는 것이 더럽게 힘들다. 본부에 돌아와서 물건 찾는 것도 개같다. 대체 어따가 처박았는지 보이지 않는다. 그냥 하프라이프를 사라
ㅄ같은겜
.
g
10년이나 지난 게임이니 편의성이나 그래픽은 크게 기대 안했는데, 감안하더라도 지루함. 플레이는 굉장히 속도감 있지만 정작 총알은 적게 주고 내 체력은 금방 닳아버림. 호쾌함과 신중함이 어중간하게 뒤섞여있음. 뒤에서 빨리 가라고 계속 미는데 내가 여유가 없어서 힘주고 버티면서 천천히 가는 기분으로 게임해야됨. 좁은 맵과 카메라 쉐이킹의 하모니로 인해 3D멀미도 생김. 내다버릴 정도는 아니라서 30분 정도씩 찔끔찔끔하면서 엔딩 봐야겠음
시원시원한 FPS 스토리 게임. 1회차때는 조작감 익히느라 바빴는데 2회차때는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둠과 콜옵의 중간 느낌.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다
명작.
나치버전 둠
초반은 재밌는데 후반부가 역대급 병신
My best game in my life
당시에(2020년) 나름 재밌게 하긴했는데 2024년에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시원시원하게 나치 때려잡는 재미가 쏠쏠 암살 처형씬도 좋았고 단지 중갑둘둘하고 나오는 적들은 좀 귀찮았음
패드로 플레이 했다. 스토리 + 연출 + 총싸움 다 재밌다. 다만, 에임보정이 있긴한데 거의 없고 + 상대편 움직임이 피하는 움직임이 꽤 많아서. 패드로 조준하기 어렵다. 그래서, 난이도를 낮춰서 하는게 속편하다. 아무튼 패드로 재미나게 했다! 강추
우리는 죽인다 나찌를
학살에도 철학이 있구나 (4 / 5)
낙지스컴
으...
필자는 올펜슈타인 세계관이 어떠한지, BJ의 과거는 어떤지, 그런 것을 모른다. 단순히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만 플레이 했다. 또한, 본 리뷰에는 조금의 스포가 섞여있을 수 있다. 23.5시간의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내게 새로운 감각을 주었다. 그 전에, 필자에 관해 조금 설명해 보고자 한다. 필자는 일명 나치당, NSDAP에 관해 관심이 조금 깊었다. NSDAP가 승리한 세계관에 관심이 깊었고, NSDAP가 집권한 국가인 독일국, 대독일국이 위대한 세계관을 자주 보곤 했다. '높은 성의 사나이', '당신들의 조국', 'Hearts of Iron 4의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등을 독서하고, 플레이 하고, 리뷰 또는 해석, 관련 자료도 조금 찾아보았다. 그 과정 속에서 필자는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만의 특이점을 보곤 했다. 일단, 가장 큰 특이점은 '대독일국의 기술력'과, '게임 속 잔혹함'에 있다. 기술력 부터 알아보자. 일단,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높은 성의 사나이 처럼 대독일국이 완전히 기술력 부문에서 압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란프로옉트의 성공과 데스헤드의 병기들, 월면에 다다르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인다. 잔혹함에서는 초반부에 나오듯, '데스헤드'를 비롯한 군 인사들의 행동거지, 벨리카 수용소에서 보여지는 엥겔의 안면이 아작나, 보기 흉한 얼굴씬. 보기 힘들었다.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 속에서는 대독일국의 국방군이 아닌, 블라즈코윅즈라는 연합군으로 플레이를 한다. 국방군을 쳐죽이며, 앞으로 나아가라. 기지, 교도소, 노티카, 수용소, 카타콤, 대교, 월면 등... 모든 곳에서 적을 쳐죽이며 나아가자. 조국의 해방을 위한 발딛음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적의 군홧발이 유럽을 장악하였다. 우리는 되려 그들의 내부에서, 우리의 총검을 그들의 깊고 깊은 내장에 찔러넣어, 그들의 단말마로 유럽을 자유로 뒤바꾸어라. 올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그 과정 중 단순히 하나 일 뿐, 우리에겐 올펜슈타인 시리즈가 존재한다. 단순히 말해서, 추천한다. 그래픽적인 요소와 조작감이 조금 안좋은 감이 있지만, 14년 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훌륭한 게임이다.
제국주의와 전체주의의 굴레를 벗어던지기 위한 미합중국의 시대정신, 그 역사적 요구를 새로 쓴 역사로 응답하기.
분위기슈타인...60년식 돌격소총 소리 개쩜
아~ 나치싫어, 아~ 나치죽여야지~
Excellent!
머리비우고 하면 어렵고 침착하게 하면 쉬운 겜. 둠처럼 화끈하게 박살내는 겜을 생각하고 왔다고 버려야함. 엄폐 필수고 잠입도 상황 따라서 해야함. 특히 지휘관을 암살로 지워버리고 한바탕 날뛰던지 하셈. 위에 것들만 잘 지키면 적당히 화끈하고 재밌는 스토리 FPS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명작이라던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팔기에 사놨다가 이제 플레이 해봤는데 과연 10년전 게임임에도 여러 요소들이 기본 FPS 게임과는 다른면이 있었다. 어떤때는 콜오브듀티 같다가도 어떤면에선 툼레이더 같다가 그로스테크한 부분은 퀘이크 같은 짬뽕 잡채밥 느낌이었는데 나름 챕터도 길고 짜증나는 구간(?)은 공략-이라쓰고 유튜브-을 참조하면 스무스하게 깰 수 있다.
나치 때려잡는 게임 중 일타, 속 시원한 슈팅감이 지려요. 꼭 총은 양손에 드시고 적진 돌격해서 썰어버리세요. 울펜슈타인 트릴로지 중 시간대로선 2탄인데, 콜로셔스도 기대되네요
역시 울펜슈타인 시리즈답게 조작감은 말할 것도 없고 연출, 브금, 스토리, 감성까지 다 좋았다 다만 60프레임 제한이 걸려있으니, 프레임 제한 해제하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르겠고 니네 장교나오라 그래 반갈죽해놓게 히틀러면 더 좋고
나치를 죽이느건 항상 옳다 추천
Mond Mond Ja! Ja! 그래 난 이런 낙지를 원했다고! 피가 가득찬 낙지! 찢으면 피가 엄청 튀기겠지! 생각만해도 즐겁다! 이히히히!
생각없이 그냥 쏘고 죽이면 된다 그래서 띵작 온갖 살육과 폭행을 나치처벌이라는 명목하에 정당화하는 매우 스무스한 게임 게임계의 쇼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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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찌가 점령한 세계에서 미슐랭 3스타로 살아남기 솔직히 올펜슈타인 시리즈는 처음 접해봤는데, 디 올드블러드를 먼저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뉴 오더는 시리즈 상으로 가장 먼저 출시한 작품이지만, 스토리를 이해를 하면서 즐기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이게 뇌 빼고 낚찌 잡는 게임이면서도 은근히 매운맛도 있어서, 무쌍 게임종류는 또 아니다. 생각보다 많이 많이 죽는다. 잠입 액션도 많고 시간에 비해 게임의 볼륨이 풍부하다고 느껴지는 감이 있다.. 블라츠코비츠 대위는 이 게임의 주인공인데, 역시 타격감하나는 죽여준다. 할말이 없다 뭐 이런사람이 있을 정도로 강려크하고 혼자서 일을 다한다. 역시 기계는 인간을 이길 수 없다. 솔직히 더 다양한 무기로 사람을 제압하는 걸 상상하고 기대를 했지만 ㅋ 이정도도 나쁘지 않고 후반가면 결국 에너지파가 최고 이다.. 결국 하나만 쓰는듯 엄청난 화력과 말도 안되는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이 게임의 배경이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끝까지 엔딩을 본 소감은 스토리가 막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 기분이고 스트레스 푸는 기분으로 즐기면 딱 좋을거 같다. 신에게는 아직 칼 한자루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