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 16호의 삶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dlc로, 포탈처럼 블록을 만들어 방탈출(?)하는 일종의 퍼즐 게임이다. 스토리에 관심 깊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들의 영상을 보고 치우는게 나을 듯 하다. 엔딩은 메모리1 제목대로 끝은 또다른 시작일 뿐이라며 게임 내 수집요소를 모두 모을 때 까지 강제 반복시키는 뇌리셋 무간지옥을 보여주지만, 게임 내 수집요소들로 또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멀티엔딩 게임이다. 하지만 이 수집요소를 모으기 위해 몇 번이고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돌려야 한다는 점은 정말 의미가 없는 듯 하다. 본편의 데스몬드의 기억처럼 수집요소를 다 못채운 챕터를 고를 수 있었다면 그나마 더 좋았을텐데. 못해도 한 번 올클리어 한 사람에 해당하더라도 말이다. 스토리에 관심이 깊다면 구매해도 나쁠건 없지만, 굳이 구매를 하고 싶다면,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그냥 세일 기간 때 구매하길 권장함. 개인평 6/10

다 100% 해야 속이 풀리는 변태가 아니라면 어크 시리즈 정주행 중 그냥 넘어가도 아무런 상관없는 DLC입니다. 네 전 변태입니다.

아~~~ 느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잠만 쏟아지는 DLC 괜히 했어..ㅠㅠ 챌린지 때문에 하는데 그냥 패스~~ 넘 ㅠㅠ

싱글플레이 컨텐츠를 도대체 왜 막은거임?

좆이나 까라 유비소프트 개새끼들아 DLC게임 실행은 커녕 알타이어 복장도 못쓰게 만들었네 양심있냐 개새끼들아 일단 너희 회사는 욕부터 먼저 시작하는게 국룰인거 같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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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dlc

재미 1도 없는 퍼즐게임...

훌륭한 파쿠르 게임. 그러나 어쎄신 크리드에 넣을만한 소재는 아니였다. 에지오의 능숙한 파쿠르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가혹하다. 에지오의 능력을 대신하여 블록을 만든다는 파쿠르 게임치고는 사기적인 능력을 던져줫지만 역시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