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es: Lost Fragments

여러분은 전설적인 도둑이 되어, 다음 임무를 위해 웅장하고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목적을 알 수 없는 퍼즐 상자를 여러 개 찾게 됩니다. 빠르게 들어왔다 나가려고 했던 일이, 갑작스럽게 자유와 정답을 찾기 위한 스스로의 끔찍한 투쟁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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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러분은 전설적인 도둑이 되어, 다음 임무를 위해 웅장하고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목적을 알 수 없는 퍼즐 상자를 여러 개 찾게 됩니다.

갑자기, 이곳은 평범한 건물이 아니며 이곳에서 펼쳐지는 일을 통제할 수 없고, 통제한 적도 없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빠르게 들어왔다 나가려고 했던 일이, 자유와 정답을 찾기 위한 스스로의 끔찍한 투쟁이 됩니다.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 복잡한 기계, 최고의 방 탈출 게임의 부드러운 컨트롤에 영감을 받아, 저희는 다양한 오리지널 퍼즐 레벨 세트를 생성해 여러분의 결단력과 이 신비롭고 강렬한 여정을 항해하는 기술을 시험할 겁니다. 모든 레벨은 아름답고, 독특하며, 탐험하고 알아낼 때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4,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bigloop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기달린 시간 1년,올 도전과제 및 엔딩 3시간 오우 이게 맞나 ㅋㅎ 그래도 재미 있었다 할꺼 없고 시간이 남아 돈다면(머리도 좀 쓴다면) 추천 시간 때우기 용?

  • 상자 까는맛 쥑이네

  • 출시 되길 몇달동안 기다렸고 기다린 보람이 있음

  • 총 5개 챕터 각 챕터당 4개 +1의 퍼즐 무난하게 할만하고 종종 나오는 스토리도 읽는 퍼즐게임, 퍼즐이 다 비슷해서 난이도는 낮음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면 100%클 뭐가 잘 안된다면 아이템중에 건드려야 할게 있거나 모서리에 숨어있는 작은 부속이 있거나 무언가를 조금만 돌렸을수도 힌트도 많아서 쉽습니다.

  • 상자여는 게임. 퍼즐 게임이라지만 그냥 막 여기저기 클릭해도 깨지는 난이도. 숨겨진 기믹찾는 숨은그림 찾기 게임에 더 가깝다. 퍼즐게임을 기대하면 비추천.

  • Doors 3부작을 만들었던 제작사의 신작. 퍼즐게임 전문 제작사 답게 이번작도 다양하고 멋진트릭들과 다채로운 디자인의 오브젝트, 그리고 여전히 기분좋은 사운드로 반겨준다. 전작 Doors가 세계여행처럼 여러가지 테마와 화사한 배경으로 즐거움을 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시종일관 어둡고 차가운 기계적인 분위기 속에서 또다시 다양한 퍼즐을 보여준다. 어둡고 기괴한 테마는 흡사 룸 시리즈를 연상시키는데 기본적으로 한 햅터의 스테이지 진입 후엔 룸2 이후의 시리즈나 하우스 오브 다빈치 처럼 계속 장소를 왔다갔다하는게 아닌 룸1처럼 한정된 오브젝트 속에서 이것저것 꺼내어 펼치는 컨셉이다. Doors 시리즈때부터 그랬지만 넓은 장소를 계속 왔다갔다 하는것에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한 나로선 이쪽이 더욱 마음에 든다. 힌트나 퍼즐넘기기 시스템도 여전히 건재하므로 퍼즐을 잘 못하는사람도 굳이 다른 공략을 펼쳐놓고 플레이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이 제작사의 퍼즐게임의 굉장한 장점이다. 다만 퍼즐 고인물들에게는 좀 쉬운 난이도이지 않나 싶다. 다만 불만족스러워진 점도 생겼는데, 힌트를 쓸때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믹, 힌트를 표시하는 곳에 푸르스름한 필터가 생겨버려 Doors 시리즈때처럼 쾌적하고 빠른 힌트 사용 진행이 아닌 약간의 딜레이가 생긴건 좀 불만이다. 그리고 종이혼례복 시리즈처럼 힌트를 계속 사용하면 힌트 대기시간이 생겼는데, 개인적으로 이점은 상당히 불만족스럽다. 어차피 퍼즐매니아들은 힌트를 누를일도 없고, 결국 나같이 퍼즐은 잘 못하지만 오브젝트의 움직임과 테마, Asmr처럼 오브젝트의 사운드를 즐기는 라이트 유저로선 패키지 게임에 굳이 힌트 대기시간을 넣어서 얻는 장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처음 데모때는 Doors 시리즈의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여 힌트를 쓸때 굉장히 쾌적했는데, 발매일이 연기되고 다음 데모가 나오면서 갑자기 이렇게 바뀌었는데.. 굳이 바꿀필요가 있었나 싶다.. 물론 힌트가 채워지는 시간은 빠른 편이고 다회차 플레이시 결국 퍼즐을 외워서 진행하는 감도 있지만, 장점이 하나 도 없는 대기시간은 개인적으로 업데이트로 없애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Doors 시리즈를 재밌게 했던 유저들에겐 두말할것도 없이 추천하며, 퍼즐게임에 목말라했던 유저들에게도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게임이다.

  • 더룸 류 상자까기 게임 퍼즐요소보단 숨어있는 메커니즘 찾는게 더 많은 느낌 난이도가 쉬운 상자들이 많지만 분량이 없진않다.

  • 재미있는데...너무 짧은 퍼즐 게임. 이런 류의 퍼즐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역시 너무 짧다. +++ A fun puzzle game...with way too short play time. The users who enjoy this kind of puzzle game will enjoy this one, but as I said, it's way too short.

  • 방탈출이나 퍼즐게임 경험 해보고 싶은데 어려울까봐 걱정 된다면 초보자용으로 강추 난이도 최하.. 이다음 순으로 가보자면 다빈치, 더룸, 이스케이프시뮬레이터 순으로 해보면 쉬울듯.,. 방탈출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건 쉬워도 너무 쉬움 ㅠ_ㅠ 다빈치2 살껄 후회중.. 처음부터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를 하다가 역순으로 겜하는 중이라 그런지 몰라도 게임에 부가 설명이 왜 없는지 알았음 힌트 없이 4챕터 클리어.. 그래도 조작감이나 영상 사운드는 타겜에 비해 제일 좋았음

  • 퍼즐게임 좋아하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음. 이겜 켜놓고 1시간 뭐 하다와서 4.6시간임 원래는 3~4시간컷. 스토리가 똥싸다가 안닦고 나온 느낌. 퍼즐을 미리 맞춰놓으면 맞게 해놔도 버그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두 번 있어서 억지로 힌트를 사용해서 넘어감. 난이도는 쉬워서 입문자용으로 추천함. 사운드가 웅장하고 기계 장치가 멋져서 하나씩 열어가는게 질리지 않고 재밌음.

  •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퍼즐 게임치곤 비싸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플레이하니까 퀄이랑 퍼즐 난이도랑 게임 볼륨이 적당했습니다. 급한거 아니면 세일 할 때 사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스토리가 다름 시리즈가 있는건지...뭔가 깔꼼하게 마무리 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있다는 느낌? 여타 다른 퍼즐 게임도 그렇지만 꼼꼼하게 봐야하는 습관 가져야 합니다. 어쨌든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굿굿!

  • 단순한 퍼즐을 좋아한다면 나름 할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5시간 이내로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할인을 할 때 구매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기다가 엔딩이 후속작 예고를 하는 건지 아니면 거기서 끝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뒷 이야기가 더 있는데 그냥 끊어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짧은데다가 엔딩마저 이거 뭐임? 같은 느낌입니다. 오브젝트를 돌려가며 힌트를 단서를 찾고 아이템을 찾아서 조합하는 퍼즐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적극 플레이를 권하고 싶으나 너무나도 짧은 볼륨과 가격이... 위에서 적어놓았듯이 할인 할때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The Room과 The House of Da Vinci 시리즈와 비슷한 컨셉의 방탈출 형식의 퍼즐게임입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서 퍼즐게임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조금 머리 굴려가면서 헤매는 요소가 있기를 바라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당 4개의 세부적 스테이지. 총 20개의 방을 풀어나가면 되는데요.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퍼즐은 전체적으로 단순했고 이것저것 시도만 해보면 대부분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를 헤매게 만든 것은 숨어있는 장치와 부위를 찾아내서 들춰내는 것이었는데 이게 플레이어들을 버벅거리게 할 유일한 요소일거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도 퍼즐 초급자들의 수준에 맞게 제법 준수하게 만들어졌고 퍼즐을 풀고 장치를 작동시켰을 때 기계가 화려하게 움직이면서 연출되는 장면은 두뇌 자극도 되고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와 관련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환불을 했지만 초급자 분들이나 머리를 식힐겸 가뿐하게 하실 분들에게 타임킬링용으로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후속작에 대한 암시도 나오는데 다음 시리즈에서는 조금 더 어렵고 다양한 퍼즐로 구성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단서를 하나 얻으면 퍼즐이 하나가 해결되는 단순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퍼즐게임 치고는 매우 순한맛. 더 룸 안해봤거나, 쉬운 퍼즐게임을 하고싶다면 한번쯤 해볼만 할지도?

  • Room과 비슷하긴한데 뭔가 더 단순하고 평범한 퍼즐이 많음. 혹은 노가다 퍼즐도 좀 있긴함. 힌트 및 넘기기도 있어서 잘모를때 유용하나 쓸일이 거의 없긴함.

  • 퍼즐을 풀어나가는게 재밌습니다 시간을 때우는 용으로도 적절하고요 그래서 스토리 때문에 그런데 2편은 언제나올까요?

  • 생각보다 퍼즐이 단순함. 가끔식 오브젝트가 인식이 먹히는 경우가 있음. 시간죽이기 게임으로 나쁘지 않을듯. 도전과제 100%게임하나 더 추가해봐요~쉬움

  • 힌트 2번 보고 스킵 1번 했는데 3.3시간 걸렸네요 가끔 퍼즐맞췄는데 클리어가 안될때가 있음 그럼 다시 한 번 잘 맞춰보면 제대로 정상작동함 아무래도 드래그하는 방식이다 보니 살짝 엇나가면 안되나봄... 스토리도 있고 재미있네요 .

  • 더 룸 퍼즐 시리즈 좋아했다면 괜찮은 게임 다만 스토리 끝 부분이 대놓고 후속작 예고하면서 덜 끝맺었음

  •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딱히 어려운 퍼즐도 없고 귀찮으면 힌트보기나 건너뛰기를 하면 됩니다. (저는 어려운 풀이 하는 것이 힘든데, Boxes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 Played right after the Doors Paradox. I think I became a fan of this studio.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난이도가 적당해서 좋습니다.

  • 기믹이 단순하고 스토리가 밍밍함 이 가격에 이 난이도, 볼륨은 조금 아쉬움.

  • 1. 시각적/청각적 쾌감 제공 2. 퀴즈 난이도는 낮음

  • 잔잔바리한게 너무 좋네요 동생이랑 같이하고 있어요

  • 빠른 속도 고인물이 넘치는 게임에서 잠시 벗어나서 하기 좋은 게임

  • 상자 여는 맛이 죽여줘요

  • 조작감이 좀 구림

  • 나쁘진않은데 플탐 3시간대임, 할인할때 사셈

  • 재미있고 퀄리티도 괜찮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 퍼즐 게임을 원한다면 굳이 싶고, 기계 장치에 눈이 돌아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할만하다.

  • 킬링타임 용으로 솔솔함 힌트 안보고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고, 눈썰미가 필요함

  • 퍼즐이 너무 간단해서 퍼즐보다는 상호작용 찾기 게임인것 같아요. 그래도 다 직관적이라 금방풀려서 좋았습니다. 연출도 좋네요. 다만 몇몇부분은 어디서 본것같은 요소가.. ㅎㅎ

  • 짜치는 퍼즐들이 많음. 그냥 박스에 여기저기 보기힘들게 숨겨놓기만한게 대다수

  • 진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뇌튼튼 게임 ~

  • The Room 시리즈의 팬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게임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낮음 추리력이나 논리력보다 주의력과 관찰력이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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