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먹는 악어

공간을 먹는 악어는 고전 호러 RPG Maker 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변을 조사하여 단서를 얻고, 퍼즐을 풀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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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공간을 먹는 악어는 고전 호러 RPG Maker 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변을 조사하여 단서를 얻고, 퍼즐을 풀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정체불명의 사나이와 수상쩍은 호텔리어를 조종하여 미스터리한 호텔 안을 탐험하세요. 호텔 안의 은유적인 공간들을 헤쳐나가며 어두운 비밀과 마주하고, 공간의 틈에 숨어있는 괴물을 찾아내야 합니다.

시놉시스

본인이 운영하던 호텔을 떠났던 주인공 "제이 스미스". 제이는 어느 날 호텔로부터 백지편지를 받고 10년만에 그 곳을 다시 찾게 된다. 오랜만에 방문한 호텔은 과거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자신이 과거에 운영하던 호텔은 애초에 존재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제이는 큰 충격을 받고, 호텔을 조사해나가면서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호텔리어 "리베라"와 마주치게 된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도와 호텔의 수수께끼를 파헤칠 수 있을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37,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한국어, 영어
https://steamcommunity.com/app/2020090/discussions/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게임 버전 - 플레이 난도 (주 플레이 방식 / 보조 장치) ■□□□□ (키보드) Shift 달리기 ESC, X 메뉴 Enter, Spacebar, C 선택 아이템은 자동 사용 - 세이브 개수 (Steam 클라우드 유무) ■■■■■ (有) 총 세이브 슬롯 : 24 권장 세이브 슬롯 : 5 / 엔딩 분기점까지 세이브 슬롯 1개로도 진행 가능 메뉴> 세이브 가능 - 스토리 / 떡밥 수준 ■■□□□ ■□□□□ 점프 스케어 횟수 : x 추격전 횟수 : x 호텔 유니콘에서 손님(제이 스미스)과 호텔리어(리베라)가 공간을 먹는 악어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배드 엔딩(ED2)과 진엔딩(ED1)은 캐릭터 시점만 다르고 같은 이야기입니다. 진엔딩에 반전있습니다. 추천 루트 : 배드 엔딩> 진엔딩 - 전투 난도 X - 노가다 X - 메인퀘스트 / 서브퀘스트 X - 공략 보기 필수 X - 다회차 수 (엔딩 개수) ■□□□□ (2개) 엔딩 분기점에 대한 선택 전에 세이브창이 자동으로 열리며, 진행 시 처음보는 선택지 배경이 나옵니다. [spoiler]배드 엔딩 : 악마 진엔딩 : 택시 운전사[/spoiler] - 도전과제 완료 난도 (1회차 완료 시 클리어 수 / 총 도전과제 수) X - 한글 번역 수준 (유저 한글 패치 유뮤) ■■■■■ - 변경할 수 있는 설정 - 편의 기능 텍스트가 나올 때 선택버튼(enter, spacebar, C)을 한 번 누르면 문장 전체가 나옵니다.

  • 세이브하실 때 꼭 새로운 슬롯에 세이브하시길. 칸도 많은데 덮어썼다가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spoiler]엔딩 두 개 다 보는데 3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퍼즐도 재미있게 즐겼고 게임하는 내내 귀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엔딩 2 -> 1 이 순서대로 봤네요. 처음부터 후반까지 재미있게 하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뭔가 뚝 끊기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딩 보기 전까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그래서 추천합니다만, 마지막에 뭔가 아쉬운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spoiler]

  • Good

  • 최근 몇달간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요즘 할 거 없냐 라고 물어보면 바로 이거 하라고 대답할 것 같다. 대부분이 공포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게 쯔꾸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나에게는 신선한 느낌이었던 작품. 이브나 포켓미러 등의 게임은 퍼즐 7 공포 3 정도의 비율로 퍼즐이나 탐험 요소가 많은 게임이라고 느꼈고 포켓미러는 플레이 하고 나서 공포보다 퍼즐요소가 많은데 추가적으로 스토리 위주인 게임이었다 그리고 이 게임 공간을 먹는 악어는 엔딩들을 모두 보고 난 후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고 퍼즐요소도 있고 거의 없지만 분위기 조성으로 아주 조금의 무서운 느낌도 낸다. 그러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문학 작품을 경험한 그런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스토리에 매우 몰입해서 플레이 했고 어렵지 않게 이후 내용에 대해 추리, 예상이 가능하며 퍼즐도 손쉬운 편이지만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으며 어렵지 않은 퍼즐과 분위기 조성 정도의 공포 요소이기에 오히려 게임의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있다. 이후 내용에 대해 예상은 꽤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몰입이 깨지지는 않는다. 모든 결말을 다 보고 나서 여운이 조금 남는 게임. 세이브 마지막에 두개로 안나눠서 엔딩 다본다고 텍스트 다 넘기면서 스런한 것 빼면 고생한건 없었다. 꼭 세이브 여러개 해놓으셈.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재즈노래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일러도요!! 퀴즈 푸는 것도 너무 재밌게 풀었고요ㅎㅎ 처음으로 해본 쯔꾸르 게임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기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운좋게 엔딩 2 -> 1순으로 보고 마지막 디엔드 나오면서 박수침

  • 스토리를 읽으며 퍼즐을 푸는 차분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토리 위주 게임인만큼 텍스트량이 꽤 되는데, 공간을 먹는 악어라는 특별한 설정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퍼즐은 막힘 없이 풀 수 있는 난이도로, 보통은 스트레스 없이 진행이 가능할 겁니다. 쯔꾸르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만 고어나 그로테스크엔 관심이 없다면 플레이해보세요. [spoiler]여담으로 퍼즐이 등장할 때마다 당위성을 부여하려는 듯한 캐릭터들의 대화가 귀여웠습니다.[/spoiler]

  • 두려워요

  • 깔끔하게 끝났다

  • 적당히 몇천 원 내고, 역시 적당히 몇시간 가지고 놀기 좋은 퍼즐 어드벤처. 쉬운 난이도와 무난하게 들어줄만한,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스토리. 스트레스 안 받고 부담없이 시간 때우기에 딱 알맞다. 하지만 쯔꾸르 게임이기에 조작감도 심하게 나쁘고 플레이 타임도 매우 짧다는 것이 흠. 정가가 비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어느 정도 할인을 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상점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마침 할인 중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구매해놓도록 하자. 주말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던 친구가 당일 아침에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약속을 깨 당신의 시간이 붕 떠버리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이 게임이 필요해질 테니까.

  • 깔끔한 수작인 것 같습니다. 할인할 때 사서 해봤는데 정가 줘도 할만할 것 같네요 퍼즐도 적절한 난이도로 재밌었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싸니까 안 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 펀딩 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는걸 나중에 알았고, 우연히 구매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호러 라고 적혀있어서 혹시 몰라 한쪽에는 유투브켜놓고 했습니다. 만 무서운장면은 없었어요! 도망가거나 갑툭튀는 한번씩? 가볍게 나왔달까? 엔딩 2가지 보는데 걸린시간은 3시간 정도고, 퍼즐들은 막히는부분없이 스무스하게 할수있었어요! 사실 초반엔 지루한감이 좀 강했고, 후반가서야 슬슬 떡밥도 풀리고해서 나름 흥미진진했습니다. [i] 진엔딩 독백을 보면서. 이후 이야기로, 둘이 함께있다거나, 기다리다지쳐 먼저 찾아가는 등의 상상을 해봅니다. [/i]

  • 게임 후반부 택시기사를 선택하느냐, 악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립니다. 배드엔딩을 다 보고 난 후, '뭐지?' 싶은 요소가 있습니다만, 진엔딩을 보고 나면 배드엔딩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배드엔딩을 먼저 봐야 하냐고 물으면 어떤 것을 먼저 보든 상관이 없다 말할 수 있겠네요. 진엔딩을 나중에 볼 시, '아 이래서 이랬던 것이구나!'라는 것만 느낄 뿐이니까요. 게임은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갈통인 저에게도 막히는 것이 없었던 퍼즐이었으나, 게임 후반부 퍼즐의 수가 많아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 면에서는, 제가 진엔딩을 보고 났을 때, 뭔가... 뭔가가 아쉬웠습니다. 별볼일없는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반전으로 밝혀진 주인공의 정체라든지. 맥없이 탁 풀려난,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고할까요. 물론 떡밥은 기존에 뿌려두었고, 회수를 한 것이지만. 회수를 한 번에 확! 하고 해버린 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들었습니다..

  • 그 호텔은 무언가 이상하다. 공간을 먹는 악어는 오랜 과거를 안고 다시 돌아온 '제이 스미스'와 호텔의 충직한 호텔리어 '리베라'와 함께 제이의 호텔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게임이다. 놀랍게도 RPG Maker XP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장점[list] [*]잔잔하게 고조되는 스토리 [list]스토리 자체는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다. 하지만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처음부터 깊게 끌고 가지 않고, 천천히 복선을 풀고 회수해가면서 차근차근 사건의 깊숙한 핵심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간단한 소설을 읽는 듯한 좋은 스토리였다.[/list] [*]그리 어렵지 않은 퍼즐 [list]퍼즐의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었고, 퍼즐 자체가 너무 쉬워서 재미없거나 하지도 않았다. 무엇보다도 퍼즐에 있어 스토리와의 개연성도 있어서 자연스러운 게임 진행에 은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list] [/list] 단점 [*]불친절한 세이브 구간 [list][spoiler]주로 호텔의 과거 모습으로 들어가거나, 텔라와 관련된 장면이 나올 땐 세이브가 되지 않는다.[/spoiler] 물론 중요한 부분에서 미리 세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세이브를 할 수 없는 이벤트가 진행 도중 예고 없이 갑자기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게다가 멀티 엔딩으로 인해 다회차를 어느정도 고려해야 하는 게임인데, 세이브를 여러 구간 활용하지 않으면 아마 엔딩을 보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부분은 설계 미스라고 생각된다.[/list] [*]미회수된 떡밥 [list][spoiler]악어들이 기억을 먹는 과정, 바텐더의 정체, 과거의 공간에서 겨울이 자주 표현되는 이유 등[/spoiler] 아직 상세하게 풀리지 않은 복선들이 꽤 존재한다. 물론 게임 진행에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복선도 많지만, 이런 세세한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list] [*]느린 템포 [list]맵 간 이동이 묘하기 정지시간이 긴 느낌이 든다. 특히 이벤트가 있는 맵에 들어갈 경우, 약 1초간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은 뒤 대사가 나오기 시작한다. 조금만 템포를 빠르게 만들었다면 괜찮았으리라 생각한다.[/list] [/list] 총평 게임을 했다기보단 한 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이 강하게 들었다. 게임 시작 시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부터,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미스터리한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이는 곧 게임성은 무난하지만 스토리는 좋았다는 평가로 해석으로도 이어진다. 다만 3시간이면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것 치고 게임의 가격이 조금 높은건 아닌가 싶다. 차라리 할인할 때 구매한다면 크게 만족하며 즐길 수 있으리라고 본다.

  • 복선을 상당히 많아 깔아둬서 스토리는 시작부터 대충 그런 거려나 했는데 세이브를 거기서 바로 시키면... 분기 세이브가 날아가잖냐..............

  •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게임 즐겁게 잘했습니다 술술 풀리는 난이도라 좋았어요 길을 잘 못찾는 편인데 일부러 먼곳 왔다갔다 안하는것도 좋았어요 스팀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쯔꾸루?게임도 처음 해보는데 처음기억이 좋아서 앞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시도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퍼즐 난이도는 엄청 쉬움 그냥 떠먹여주는 수준이고 크리쳐가 쫓아온다거나 하는 이벤트도 없음 하지만 게임 흐름이 좀 지루함...한 이벤트가 끝나면 꼭 방에 돌아가서 자고 다음날 탐색을 계속하는 식이니까 흐름이 탁탁 끊김

  • 재밌긴하지만 후반에 스토리 확푸는건 별로였음

  • 용두사미식 결말.

  • 굿굿

  • 진엔딩이 진국

  • 그냥 한마디로 '용두사미' 초중반까지는 스토리도 흥미롭고, 떡밥도 잘 뿌려놨지만, 후반에가서 갑자기 말아먹은 느낌. 물론 결말이 이해가 안가는 결말은 아니지만, 꼭 이렇게 급하게 완결 시키는지 이해가 안감. 그래도 나름 퍼즐이나, 진행방식이 신선해서 그냥 세일할 때 사서 하기 좋음. 총평: 10/20 캐릭터: 여주인공 스탠드 그림이 좀 이상한 것을 제외하고, 각각 캐릭이 매력있음. 3점 스토리: 되게 흥미로운 주제였고, 어떻게 풀어나갈 지 궁금했으나, 마지막 반전을 제외하면 말아먹음 3점 연출,퍼즐: 푸는 맛이 있고, 진행하는 맛이 쏠쏠함. 4점

  • 비숫한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재밌어요 ~~!!!

  • 고전 공포 쯔구르 느낌이 물씬 나서 구매한 게임 겜 도트도 그렇고 트릭 등 이것저것 살펴보는게 딱 옛느낌 나서 좋았다 특히 맘에 들었던 건 사운드와 연출 고전 쯔꾸르 연출 그 자체라 정말 대만족 기대 이상이었음 스토리 자체는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음 엔딩도 좀 아쉬웠고 그렇지만 연출이 다 씹어먹는듯 진짜 재밌게 했다

  • 작가님께서 공포 쯔꾸르 게임에 영향을 받으셨다고 해서 공포요소가 있을까봐 좀 무서웠는데, 없어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거나 마네킹이 툭 튀어나오는 경우, 문이 열리고 총이 발사되는 경우(이건 트레일러에서도 나와요) 정도가 갑툭튀인데... 사실 막상 당해보면 갑툭튀라고 하기도 어려울정도로 공포 요소는 없으니 안심하고 플레이하세요. 스토리는 세계관도 독창적이고 흥미로워서 개성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반에 주인공들에 대한 정체가 너무 티가 나서 반전요소는 기대하기 어렵네요. 또 개인적으로 엔딩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엔딩으로 나뉘는데, 엔딩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퍼즐이 좀 다른걸 빼면 엔딩내용은 주인공 중 한 명의 독백이 하나 추가되는 수준의 차이라서... 좀 더 엔딩에 서사를 탄탄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불필요한 노가다 요소가 적다는 점, 메모장 기능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Not Bad

  • 굿

  • 스팀가입하고는 처음해본 쯔꾸르인데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명작이네요 제목의 뜻이 뭐지? 했는데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이해하게되고 흥미로웠습니다 퍼즐요소도 꽤나 많아서 재밌어요

  • 엔딩 1,2 전부 보고 대사를 전부 소리내어 읽을 경우 약 5시간의 플레이 시간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작품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극초반의 흥미로운 부분을 더 끌고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금새 알려주니 좀 김이 샜달까 끝까지 해보니 그 사건이 주된 스토리가 아니라서 그런거란 걸 알게 되지만 음.. 그냥 좀 아쉬웠다 무슨 의미일까요? 글쎄. 어서 가요,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등 반복되는 대사가 많아서 머리가 어질했다 괜히 전개도 늘어지는 것 같았다.. 확실히 마지막 반전은 꽤나 놀랐다.. 하지만 주인공에 몰입해보면 그마저도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순 있을 것 같다

  • 난이도가 낮아서 퍼즐 풀고 그런거 너무 기대하시면 안됨 스토리는 괜찮았어요 엔딩2 먼저 보게 돼서 뭐지? 싶었는데 엔딩1 보니까 내용이 다 이해가 되네요

  • 직접 구매 후 모든 엔딩을 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추천 안 함을 준 이유) 1. 완전한 선형적 구조에 예측 가능한 스토리, 뻔한 결말 2. 쉽고 푸는 느낌이 안드는 노가다성 퍼즐 3. 라노벨을 읽는 것 같은 게임의 향기.. 4. 재미가 없어요... 게임의 장점 1. 분위기와 사운드

  • 이 게임의 유일한 공포 요소: 마네킹 +엔딩 2만 보면 어떻게 된 엔딩인지 모른다. 엔딩 1 먼저 보고 엔딩 2를 봤으면 한다. 중간에 엔딩 분기점이 있으니 선택 잘하고.

  • 굳 엔딩 2개보고싶은데 제가 깬거 바로 진엔딩 나와서 하나는 시간나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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