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ndock

안락한 콜로니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며 마을을 성장시켜 보세요. 조난자들을 위한 안식처를 만들고, 자원을 관리하고, 바다에서 최고의 삶을 살아보는 거예요. 보잘것없는 정착지를 첨단 기술 사회로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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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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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


게임 정보

Havendock은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번영하는 마을을 건설하는 아늑한 콜로니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새로운 정착민을 맞이하고, 자원을 관리하며,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 나만의 최고의 삶을 살아보세요. 소박한 정착지를 첨단 기술 사회로 이끌어 나가세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물에서 자원을 수집하세요.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시설을 건설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정착지를 꾸미며 자신만의 속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농장을 지어 식량을 재배하고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세요. 동물을 키우고 먹이를 주며, 귀엽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보세요. 어떤 친구들은 여러분의 정착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어요!

새로운 생존자를 맞이하고, 작업과 생산을 관리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세요. 정착민이 늘어날수록 충족해야 할 필요도 늘어나지만 걱정 마세요. 새로운 친구들에게 일을 가르치면, 여러분이 덜 좋아하는 작업들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상천외한 과학을 마스터하세요 — 현대 공학과 상식을 뛰어넘는 발명품들을 만들어 보세요. 물 증류기나 커피 머신 같은 기본 장치부터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로봇, 발전소, 잠수함, 심지어… 로켓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보트를 만들어 수평선 너머의 섬들을 탐험하세요.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닷속을 탐사하며 광석과 석유를 찾거나, 해저 농장을 건설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106,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https://prettysoon.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20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웬만한거 다 끝냄 이것저것 바쁘게 하는데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혼자 무언갈 개척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게 할거같음 그래픽 못생긴거 떠나서 오히려 이게 단순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던거같음(못생긴 내 캐릭...) 섬이 처음엔 너무 넓은거 같으면서도 나중가면 이것마저 좁게 느껴짐... 아직 데모에서 안넘어온 시스템도 있고 차근차근 새로운것도 업데이트 해주는거같아서 한번씩 할만할거같음 대신 데모에서 안넘어온 카우아일랜드 가축 시스템중 쥐 집이 제작은 가능한데 연구에는 데모버전에서만 가능하다 적혀있어서 이부분에 대해선 설명이 좀 불친절 하달까... 해외 유튜브 찾아보다 겨우 알아냄.. 낚시마을에있는 주민이 토대 넘어오고 본섬으로 못넘어가는 버그도 고쳐줬음 좋겠슴

  • 너무 재밌음 옆집 바다 표류게임이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거라면 이건 유토피아를 만드는 게임 멀티 지원은 하나 버그가 너어어어어무 많음 처음 같이할 땐 문제 없다가, 끄고 다시 불러왔을 때 호스트 외 사람이 버그가 씨게 걸림 버그 감수할만큼 너무너무너무 재밌는데 버그때문에 눈물 줄줄임 다른 버그는 다 괜찮은데 재접했을 때 생기는 아이템 안 넣어지는 버그만 어떻게 되면 할만할듯 근데 왜 자꾸 클라이언트 문제로 튕길까 이유를 모르겠네

  • 짧은 시간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2023-08-26 기준 8~1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 되면 추가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 평가수정- 우선 래프트와 비교하자면 래프트에 손을 들어 주고싶다 1. 쓰레기같은 자동화 - 업글 후 8칸 처리가능한 크레인 설치 가능하나 속도가 느리다 보니 (크레인)1 : 2~3(생산건물등) 정도 처리가능 산미,새팩, 기타 자동화 가능한 게임을 하는 나로선 어처구니가 없다 2. 백날 일꾼들 받아봐야 본섬에서만 바글바글함(낚시섬제외) 진짜 소는 누가 키우냐.. 그리고 우선순위는 산미만한게 없는거 같다 크레인 설치제한 없으면 그나마 할만 하겠다.

  • 초반에는 가이드 퀘스트가 있어서 하기 편했고 나름 할만했는데 갈 수록 컨텐츠가 마르는 느낌 H를 눌려 백과사전에 재료를 어떻게 수급하는지 나와있지만 자세하게 안나와 있어서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를 몰라 헤메고 플레이 중 최종컨텐츠인 비행건조하면 바로 엔딩이 나버림 최종컨텐츠면 만들기 어려운 재료들로 구성돼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고 다른 재료 수급, 각종 배를 건조하여 섬 탐험을 하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다는게 아쉬움

  • 아직까지는 내가 빌드 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있음. 약간 새장속에 갖혀있는 느낌이 조금은 있지만 한정된 장소에서 이것저것 옮기고 뜯고 옮기고 뜯고 하는것을 좋아하는분들은 재밌게 할듯함. 정리정돈 OCD가 생기게 하기 좋은 힐링게임인듯함. 이게 뜯고 뜯고 뜯고 또 뜯고 또 뜯고 이러면서 동선이 깔끔해지고 나의 노예들인 시민들이 일하기 편하도록, 능률이 오르기 시작하면 의미없는 세상 뿌듯함을 느낄수있음.. 흡족...ㅎ 아직까지는 기록을 보다싶이 생각보다 빨리 끝?을 볼수가있음... 로켓을 만들어 이 섬을 탈출하면 뭐랄까... 내 마음대로 맵을 만들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그런것은 없었음. 역시나 나에게 주어진 땅은 이 작고 소듕한곳밖에없음. 하지만 아직 나온지 얼마안된게임이니까 컨텐츠가 많이없는듯하지만 오물딱 쪼물딱 아이템 모으고 그거로 건물만들고~ 나쁘지는 않음. 서바이벌,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데 모바일로 바다위 생존 이라는 컨셉을 접해보고 그 이후로 좋아하지않았지만 이 게임은 오..? 생각보다 나쁘지않은데? 라고 생각되게 만들어준것같음. 괜찮음. 컨텐츠가 곧 추가되면 그때 돌아오겠지만, 할만함

  • 1. 판을 늘어놓고 깊이가 없음. [spoiler]마무리가 많이 어설픔.[/spoiler] 2. AI가 제 멋대로라 완전한 자동화가 불가함 3. 반 년 가까이 업데이트가 없음. 버린건가요?

  • 정말 재미있어요 ... 진짜 재밌는데.. 한번키면 시간 순삭되는줄 모르고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할수 있는데... 멀티가 아직 개발단계라.. 즐거움과 18500원만큼의 버그로인한 분노를 같이 즐길수 있어요...

  • 내가 먹을 건 많은데 정착민들 먹을 건 한정적이어서 괴로와,,, 애들도 말린 미역 먹게 해줘,,,ㅜㅠ

  • 개발자가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 상황을 보고서 구매결정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 바쁜데 죽을만큼 바쁘진 않고 잠깐 논다고 망하지도 않음 근데 바쁨 근데 그게 재밌음

  • 시간가는줄모르고 해요 나중가면 반자동화되는데 그래도 건드릴게많아서 계속 하게되는 ...

  • 시키는 것만 너무 잘해서 힘든친구들.. 자영업 사장님의 마인드로 오늘도 일을 배정해준다

  • 2023//11/23추가 6시간 가까이 진행하면서 느낀 결과는 현재로서는 답없다는거 생산력을 운송(수송)이 못 따라와서 장비가 계속 멈춤 운송력을 늘리려면 인원이 늘어야 하는데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테크트리를 계속 올려야 함. 즉 테크트리를 끝까지 올려야(게임 컨텐츠가 고갈되야) 충분한 인원을 모을 수 있다는 것 => 테크트리 올리는 동안은 인원이 늘 모자란다는 것으로... 결국은 운송에 대해서는 답이 없다. 이상태로는 더는 못하겠음. 게임을 삭제함. =============================================== 돈 아깝냐고 묻는다면... Yes. 아까워요. 재미있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누가 사겠다고 한다면... 한 2~3년은 더 묵혀뒀다 고민해 보세요.

  • 일 안하는 밥버러지들 쫓아내려면 와인까지 만들어 바쳐야한댄다 시팔 나도힘들다

  • 난이도가 어렵진 않지만 흥미롭게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 데모로 해봤는데 친구 있으면 1티어 해볼만함 할거많음 재밌음

  • 바쁘다 바빠. 일꾼들도 바뿌고 나도 바빠...

  • 2시간 30분까지 재밌고 그 이후로 질렸다

  • 갓겜

  • 똥 싸 빨리

  • 시간 떄우기 좋아요

  • 개발사가 버린듯?

  • 래프트 구매했다가 3D 멀미로 도망친 후 도착한 게임. 게임이 친절한 듯, 불친절한 듯 애매하게 선을 탄다. 나름 백과사전이 있어서 찾아볼만하지만, 두루뭉실 알려주는게 아쉬움. 예를 들어서 밧줄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면, 재료는 나오나 어느 시설에서 만드는지는 안 알려줌. 공략도 거의없어서 직접 겪으면서 찾아봐야함. 알아내는 재미가 있긴함. 표류된 주제에 양배추는 안 먹고 고기만 처먹는 어메이징한 편식도 보여주며, 틈만나면 농땡이. 속터지는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야함. 밭에서 햄버거가 자라는건 좀 웃김. 그리고 자동화 게임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려했다면 비추. 자동화가 있긴하지만 자동화 게임이라고 부르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직접해야하는게 더 많음. 개바쁨. 주민들마냥 좀 쉬면, 식량떨어지고 난리남. 그럼에도 필자는 추천한다. 일단 BGM이 너무 좋다. 그저 평화로운 브금. 틀어놓고 자고싶을 정도임.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 너무 좋다. 빡치다가도 브금 좋아하는 부분나오면 기분 좀 풀림. 엔딩 자체 난이도도 쉬운 편에 좀 어이없지만, 엔딩씬은 꽤나 힐링됨. 업데이트 더 해줘.

  • ❌ 사지 마세요! ❌ 최근 업데이트가 2024년 4월입니다. 앞서 해보기 1년만에 정식 출시도 안된 상태로 업데이트가 종료됐어요.

  • 초반에만 뭔가 약간의 퀴즈 풀이 느낌이로 빌딩/스킬을 언락하면서 생산라인을 본격화 할때만 잠깐 흥미롭고 후반으로 갈 수록 두서 없고 정돈이 안되었다. 무엇보다 갈매기(심부름꾼)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부터게임이 정신 사납다. 게임 최적화도 덜 되었고, 만들다만 컨텐츠도 많다. 소위 아무도 그 쓸모를 모르는 아이템들 솔직히 추천과 비추천 그 중간 어디즘인 게임 후반에 너무 피곤했어서 난 비추할래..

  • 여러분 이 게임 다운받지 마세요. 멀티 할려고 다운받은건데 멀티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저장이 하나도 안돼요^^ 버그 걸려서 저장하고 나갔다 와도 불러올 수 없다면서 초기화 되네요. 스킬 초기화 되는거 진짜 개 빡쳐요 어쩐지 싼 값에 올라와 있다더니ㅎㅎㅎ 멀티로 할 거면 진짜로 하지 마세요. 조금 버그라면 괜찮겠지 했는데 멀티는 진짜 하지 마세요. 저장 오류나서 몇시간 동안 한거 날아가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

  • 거리가 멀어지면 새랑 로봇 주민들이 일을안함 명령을 순차적으로 이행하는것이 아닌 거리우선으로 이행하기 때문 그러니 아무리 로봇을 늘려도 새를 늘려도 감당이안됨 크레인을 쓰자니 갯수제한이 있어서 안되고 결국 마법, 목축업은 손도안대고 상점에서 구매로 충당 앤딩봄 자동화를 이따구로 만들꺼면 컨탠츠 추가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봄 자동화가 안되니 새로운 컨탠츠로 넘어가는게 불편해지고 ㅈ같아짐 느긋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11시간안에 엔딩볼수있을정도면 2만원치고 창렬이 맞음

  • 너무 바쁜데 ?

  • 재밌게 하는 중. 봇들 일시키고 나는 놀때까지 간다.

  • ??:니들이 해 난 바쁘니까 산진 오래됐는데 초반이 너무 지루해서 이번에 처음 제대로 해봄 초반만 버티면 할 것도 많고 재밌음 폐지는 초반만 줍줍하면 나중엔 그냥 보이는것만 대충 클릭해줘도 돼서 귀찮은것도 별로 없음 내가 멧돌가는건 1초도 못참겠지만 애들 시키는건 괜찮은 거 같음 그리고 개발자가 귀여운거 되게 좋아하는 거 같음 최적화가 이게 맞나 싶은데 게임을 자세히 보면 그럴만 함 하도 화면버벅임때문에 말이 많았는지 키자마자 해상도 조절하라고 경고 문구 띄움. 게임 들어가면 애들이 항시 대기조 상태임. 새들은 24시간 운반한답시고 풀로 날아다니고있고, 주민들도 운반하랴 시킨일하랴 욕구 채우랴 내내 돌아다님. 모션도 행동 하나하나 넣어놓고 바다는 내내 반짝이고 있으니 버벅일 수 밖에, 그래도 그만큼 보는 재미가 있고 답답하지도 않음. 게임 진행이 좀 느리다 싶으면 그냥 냅다 가서 주민이 하던 일 뺏아다 멧돌 가셈. 그거 보고만 있어도 재밌음. 처음에 샀을때보다 업데이트가 좀 되었는지 못보던게 많이 생김. 꾸준히 손 안놓고 업데이트 하고 있는 것 만 봐도 호감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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