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푸른 눈동자와 하늘의 나침반

바이킹선에서 지내는 사이 좋은 남매인 카뮈와 마야는 어느 날 나타난 신비한 정령들의 인도를 받아 '끝없는 용의 대지'에 가게 된다. 수수께끼에 싸인 '용의 대지'를 자유롭게 모험하며, 세계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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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RAGON QUEST TREASURES Digital Deluxe Edition

<Digital Deluxe Edition 구성 내용>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푸른 눈동자와 하늘의 나침반』 (게임 본편)
■Digital Deluxe Edition 특전
 ・게임 내 아이템 「슈퍼 스카우트탄」 x25
 ・게임 내 아이템 「강력 베호마즌탄」 x25
 ・게임 내에서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몬스터 「킬러 팬서」 (CV. Yuichi Nakamura)
 ・게임 내에서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몬스터 「루비 골렘」 (CV. Yuma Uchida)
 ・게임 내에서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몬스터 「픽시 드래곤」 (CV. Yui Ogura)


게임 정보


용의 대지에서 좌충우돌 보물찾기!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푸른 눈동자와 하늘의 나침반』은 방대한 세계에서 자유분방한 모험과 좌충우돌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는 트레저 라이프 RPG입니다.

<스토리>

바이킹선에서 지내는 사이 좋은 남매인 카뮈와 마야는 어느 날 나타난 신비한 정령들의 인도를 받아 이세계로 흘러들어 간다. '끝없는 용의 대지'라 불리는 그 세계는 '7개의 용석'을 비롯해 무수한 보물이 잠들어 있는 전설의 대지였다.
두 사람은 몬스터가 널려 있는 대지에서 줄곧 동경하던 보물찾기 대모험을 시작한다!

<모험의 무대>

모험이 펼쳐지는 무대인 '끝없는 용의 대지'는 다양한 풍토의 섬이 모여서 만들어졌고, 각 섬에는 각종 몬스터가 서식한다.
'용의 단검'의 힘으로 이 세계의 몬스터들과 마음이 통하게 된 카뮈와 마야는 이 땅에 사는 몬스터들과 동료가 되어, 함께 성장하며 대지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모은다!

<거점>

본 작품의 주인공인 카뮈와 마야는 보물을 노리는 라이벌 크루에게 맞서고자 '거점'을 만든다!
두 사람이 모은 보물의 총액이 상승하면 「크루」의 랭크가 오르며, 거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이나 보물 헌터로서의 능력이 늘어난다!

<라이벌 크루>

'끝없는 용의 대지'에는 숨겨진 보물을 찾아 여러 세계에서 보물 헌터 크루가 모여들었다. 또한 보물 헌터 크루 중에는 보물을 둘러싸고 카뮈와 마야의 라이벌이 되는 「라이벌 크루」도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습격해 오는 라이벌 크루에 맞서 승리하고, 보물을 지키자!

<필드>

'끝없는 용의 대지'는 거대한 황금용의 몸이 대지로 변한 세계이다.
이 세계는 하늘에 떠 있는 6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카뮈와 마야는 거점 본부를 둔 섬을 제외한 5개의 섬에서 보물찾기 모험을 떠나게 된다.
5개의 섬에는 화산, 사막, 얼음 벌판 등 전혀 다른 풍토의 드넓은 필드가 펼쳐지며, 등장하는 몬스터 역시 다르다.

※본 상품은 'Standard Edition'과 'Digital Deluxe Edition'이 판매되고 있사오니, 상품 내용과 특전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35,8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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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전투는 향수빨로 살아남는 JRPG임을 감안해도 심각하게 재미가 없는 편. 평타, 구르기, 필살기, 속성별 새총 쓰기가 끝이다. 여기에 제대로 된 명령도 내릴 수 없는 몬스터 동료 시스템이 추가됐는데 진짜 끔찍하게 재미없다. 보물 탐험이라는 것도 어설픈 오픈월드에 뛰어오르기, 착지하기, 좁은 곳 통과하기 같은 거 하면서 여러 곳 쏘아다니면서 "랜덤"으로 뜨는 보물 그냥 삐삐 소리 듣고 따라가서 파는게 끝이다. 페닉스처럼 퍼즐 풀고 던전 탐험하고 그런 거 아니다. 그냥 금속탐지기 들고 걸어다니다 파헤치는 거. 업적은 또 거기다 끔찍하게 모든 거 다 모으는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그 재미없는 보물찾기 엔딩까지 한 것에 4배를 하란다. 사이트 보니까 60시간은 해야지 업적 다 딴단다. 스토리는 거기다 18시간이면 끝내버린다. 30% 할인받고 샀는데도 이렇게 억울한데 풀프라이스로 사면 어떻겠는가? 자기가 JRPG 진짜 좋아하고 드래곤 퀘스트 좋아한다다 해도 다시 한 번 생각하기를 권한다.

  • 게임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세이브슬롯이 꼴랑 한개인건 어떤놈이 기획한거냐??

  • 전 연령을 위한 힐링게임 사전 정보: 전작(9편) 의 주인공 중 하나 카뮈의 어린시절을 다룸. 전작에서는 캐릭터 서사중 굉장히 슬픈 스토리 중 하나 였음. 스핀오프로 출시 그래픽: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 캐릭터: 카뮈, 마야 주인공 남매를 번갈아 조종함. 아직 동료는 만나지는 못했다. 버드맨(아키라 도리야마 작가)이 캐릭터 디자인을 했다하는데 직접했는지 디자인 원안에서 새로이 만들어 냈는지 불분명. 게임성: 전투가 바뀌었다. 전통적으로 턴제 전투 였었는데 실시간으로. 파판7 리메이크 판과 비슷 하다. 10편이 나오기 전 유저들에게 줄 당근이 필요 했을터, 외주제작으로 시간을 아낀듯 하다. 게임이 재미 없진 않다. 드퀘는 드퀘다. 매우 흡족해 하며 즐기고 있다. 지치고 힘든 게임으로 인해 피폐해진 그대. 드퀘로 힐링할 준비가 되었나?

  • 드래곤 퀘스트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리즈

  • 7개월전쯤 닌텐도판으로 발매시 많은 유저들의 가장 큰 우려와 비판은 상대적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이었는데 실제적으로 해보니까 13시간은 개뿔. 못해도 30시간이상은 충분히 나올듯. 길찾기도 어렵고. 퀘스트 네비가 이끄는곳으로 아무데나 기어 들어갔다가 바로 골로가서.. 파티 몬스터의 레벨업 노가다는 필수임. DLC로 주는 특전 동료 몬스터가 저랩지역에서나 그럭저럭 싸우지 좀만 벗어나면 딸피에 금방 행동 불능으로 변해서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대신 채집과 보물 찾기에 촛점을 맞춘 게임인 만큼 전투 패턴이 너무 단조롭고 특정 기믹(점프와 활강)을 가진 몬스터 파티를 강제하는것. 또 제작 크래프팅 지원의 부재와 몬스터 합성까지 더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음. 12월에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3가 한글로 발매 된다니까 그거나 기다려야 할듯.

  • JRPG 팬이고 드퀘 팬이라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본인은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게 즐기는 중입니다. 한 12시간정도 했는데 20시간전에 엔딩볼것 같은 예감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뀨잉뀨잉 거리는거 너무 귀엽습니다... 급하게 하려 하지말고 힐링게임으로 여유를 가지고 하시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뮈와 마야도 귀엽게 잘 뽑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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