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홍콩은 좌측통행인가요? 정신차려보면 역주행하고있네 정의로운 언더커버캅이 되기전에 차선부터 좀 지켜주세요 그리고 맵에 나타나는 이벤트중에 시민을 도와주는 미션이 몇가지 있는데 다섯번중에 세번은 도와주는 중에 퍽치기 하고 도망감 쓸데없이 대륙의 고증이 잘되있는 게임

-오픈월드 게임 중 쉽게 볼 수 없는 근접격투 위주의 게임플레이 -액션은 배트맨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약간 어색한 점도 있어 호불호가 갈릴 듯 -네비시스템은 첫 작품 임에도 기존 오픈월드 ip들보다 실제 플레이 시 편한 ui를 제공 (심지어 gta5보다) -운전 중 다른 차량으로 점프해 갈아타는 요소는 분명 비현실적이나 게임의 맥을 끊지 않아 쾌적한 느낌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의 생김새를 보고 현실에 비친 거울의 내 모습을 보고 흐음? 하게 되는 게임 슬리핑독스입니다. 왠지 내가 살만 빼면 주인공처럼 인기있어 질 것인가 라는 희망도 갖게 될 만큼 주인공이 구립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며 주인공의 호쾌한 액션을 보고 있으면 저 쭉 찢어진 눈매가 왠지 브래드 피트를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플레이하면서 캐릭터가 호감이 갑니다. 전체적으로 볼륨을 늘리기 위해 의미 없는 퀘스트들 퀄리티 낮은 부가 요소들이 눈에 뜁니다. 찢어진 눈을 가진 주인공이 정겹기만 합니다. 중반부의 지루함을 좀 참아내면 적당한 플레이 타임에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평점 92점, 채ㅡ고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좋은 시스템을 몽땅 가지고 있는데.. 다양한 쿵푸 콤보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음에도 반격기에 너무 힘을 실어줘서 스스로 재미를 삭감시키질 않나, 총질 또한 불릿타임과 블라인드샷을 도입해놓고는 최고 사거리에서 대충 갖다대고 갈기면 SMG로 헤드샷을 내는 쉬운 난이도로 망쳐버렸다. 연애시스템으로 다회차 요소와 엔딩 후에 급격히 감소하는 모티베이션을 관리할 수 있었을텐데 이 또한 스스로 쓰레기통에 처넣어버렸다! 본편에 넣기 힘들었으면 연애 DLC를 낼 수도 있었을 것을.. 정작 찍어내는 DLC는 그렇잖아도 쉬운 겜을 더 쉽게 빨리 깨세요 ^ㅅ^ 라고 하는 DLC들 뿐. 그래픽적인 면 또한 너무 조작편의성에만 신경쓰고 있고 연출이 부족하며 세세하고 정직한 풀 3D 모델링에다 옷이 젖는다던지 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퀄리티 텍스처와 로우퀄리티 텍스처가 누덕누덕 짜깁기 되에 있는 통에 고급이라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다. 스토리는 무난하고 성우연기나 등장인물의 표정연기도 좋았지만.. 도망가는 놈 따라가서 족치는 미션이 도대체 몇개인지 세보기도 힘들 정도로 진행이 너무 비슷비슷하다. 각본 및 연출 스탭진의 역량이 아쉬운 부분이다. 안타까운 면이 많기는 하지만 얘는 더 잘할 수 잇는 아이인데.. 라는 아쉬움이고 전체적으로 GOTY급의 재미를 보장하는 좋은 게임.

어떤 상황이든 일은 항상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문다. 이 만한 현실을 재대로 재현한 게임이 있을까? 사람이 보여줄수 있는 욕망과 복수 분노 는 이게임이 잘 장식 되어 있다. 결국 현실과 똑같이 비슷한것 끼리 꼬리를 물고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 정직하게 살면 그거에 맞는 길이 열리지만 잘못된 악행을 가한다면 그거에 맞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인터넷이 거미줄처럼 늘어나는 이유도 이중 하나가 아닐까?

이번 여름 세일에 4.99 달라에 샀습니다.평소에 별 관심 없던 게임이었는데 세일 기간에 구매하여 즐기고 있습니다.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어서 직작에 구매해서 플레이 해볼걸 후회하고 있습니다.일단 최적화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딜가든 붐비는 시내도 너무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액션씬 화려한 액션을 이용한 미션 수행도 너무 좋습니다. 낮과 밤에 즐기는 화려한 홍콩 거리도 매우 인상 깊네요. 다만 아쉬운 점 몇가지는 일단 다양하지 않는 서브 미션 (이건 뭐 다른 오픈 월드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뭔가 버그가 있는지 너무 빠르게 미션 진행을 하면 팅기는 현상이 있네요. 여튼 이 게임은 이제 4.99달러에 구매를 고려할 많은 게이머분들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4.99달라 그 이상의 값어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즐겨보세요.

액션, 스토리, 분위기 모두 뛰어난 작품. 유저한글화로 인해 더욱 몰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GTA 홍콩버전이 아닌 슬리핑독스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고, 오픈월드 장르를 대표할만한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안하다가 간만에 했는데 재밌다. 타격감도 좋음 근데 경찰미션 도중에 차타고 기물파손 살짝만해도 경찰점수 5점 깎임 GTA처럼 운전했다가는 망함

주인공이 점점 매력적이게 보이는 게임. 배경도 리얼 홍콩같고 컨트롤이 약간 불편한거 빼면 완전 괜찮은 게임임!

한편의 홍콩느와르를 보는것 같은 게임.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홍콩은 역시 비올때 가야 된다.

★★★★☆

25점 만점 기준 그래픽 : 19 사운드 : 16 스토리 : 20 게임성 : 24 총점 : 79 점 총평 :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맵을 켜게 되면 "뭐야 GTA잖아!" 라고 외치게 될것이다. 그래픽은 요즘 나온게임치곤 큰 인상을 남기진 못한다. 또한 차를 타게 되면 나오는 라디오는 정말 못들어줄 수준이다(....) 잠입경찰이라는 컨셉으로 여러가지 스킬을 올리수 있는 요소나 타격감은 매우 훌륭하다. 또한 배경이 홍콩인 관계로 총이 나오는 씬은 별로 없으며 대부분 격투나 사시미질인데 요 격투요소가 재미있다. 전체적으로는 GTA 이며 전투는 배트맨 : 아캄시티를 떠올리면 된다.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그타5보다 스토리 더 재미짐. ㅇㅇ

이 게임은 총 쏘는 재미가 없습니다 홍콩 액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하면 재밌습니다 후반은 좀 지루했음

홍콩을 배경으로 한 액션 느와르인 이 게임은 간접적으로 홍콩이라는 지역을 느끼게 만들어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물에 젖은 얼굴와 옷이 굉장히 사실적이라 굉장히 놀라웠던게 기억납니다. 조작감도 처음에만 불편하지 익숙해지면 오히려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딱히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주인공 웨이의 주위로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데 솔직히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캐릭터는 스마일 리와 재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옷차림이나 외모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유저가 캐릭터를 기억할 만큼의 퀘스트가 없었던 탓에 가끔 얼굴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음번엔 소수의 멤버들 간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격투가 정말 최고입니다.특히 반격기 쓰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오랜만에 몰입해서 즐기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구매했던 게임중 최고로 재미있게 게임중 하나 오픈월드 방식의 홍콩판 gta 다양한 액션 등 구매 가치는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인을 많이해서 재미 없는 게임이구나 했더니 생각보다 정 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전투할때 카운터 넣으면서 싸우는 그 재미는 다른 게임도 표현못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위 얼 브라더, 롸잇?

GTA와 뭔가 미묘하게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

재미있습니다.추천합니다

홍콩을 배경으로 한 GTA 식 게임. 그동안 이런류의 게임들을 많이 플레이 해봤지만 이런 참신한 게임은 처음 접함. 그래픽 , 스토리 , 조작감 , 타격감 등등 어디라도 나무랄데가 없으며.. ( NPC 가 멍청한 것만 빼고 ) 상당히 높은 자유도 및 컨텐츠로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준 것 같았습니다. 홍콩의 경찰이 되보기도 하고 삼합회의 일원이 되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찾고 계시는 중이시다면 슬리핑 독스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10/10] God Game

격투시스템 같은건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가 없다. 개연성이 너무 부족함.클럽인가 거기서 같이 노래부른 여자는 어느새인가 여자친구가 되어있고 잡일 몇번 했더니 삼합회 내에서 지위가 높아져있고. 그리고 DLC가 게임 밸런스를 너무 망쳤다. 뭣도 모르고 dlc전부 있는 거 샀는데 xp팩? 그거 때문에 게임 난이도 어려움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씹어먹고 함... 돈도 썩어넘쳐나고.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때려친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쏘는개 꿀잼

gta chinatown wars. without guns. if you care about meelee fighting and eastern city view, you can feel freshing sight in this game. dont expect gun shooting action.

과거 홍콩 느와르 같은 왕도적인 스토리, 제한적인 자유도가 오픈월드 게임의 장점을 깎아먹어도 이게임은 화끈한 프리플로우 육탄전과 통쾌한 차 추격전, 다양한 사이드 스토리와 건물들을 뛰어넘는 파쿠르등이 장점인 시작이 좋은게임

좀 게임이 2%정도 부족한채 출시된 느낌. 시나리오의 몰입도는 대단하고, 격투자체도 재미있는 편이었지만, 보조미션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좀 노가다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아쉽다. 2회차가 좀 아쉬운 게임.

If you like being an asian cop who punches gang members, but have never been one, this game is for you. Even though this game is good, I don't recommend punching gang members.

Sleeping Dogs shows the way GTA must go

홍콩판 GTA라 불리우는 슬리핑독스! GTA와 매우 흡사한 UI를 갖고 있고, 스토리 진행 방식이라던지 조작,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흡사하다. 이 때문에 튜토리얼이 없어도 될 정도로 접근성이 높아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이 높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아시아인 캐릭터들과 잘 구현된 홍콩의 배경 때문에 기존의 게임들과 뭔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MA의 기술과 격투기의 조합으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연출할 수 있고 전투가 즐겁다.

그 성격상 Grand Theft Auto와 비교하기 쉬운 Sleeping Dogs. 주인공은 세계 3대 폭력조직이라는 삼합회에 잠입한, 깡패 경력이 있는 잠입수사 경찰. "경찰"과 "삼합회"를 오가며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모순, 그리고 삼합회의 권력투쟁에 휘말리는 한 사람의 모습. 프리로밍, 다양한 서브퀘스트, 도전과제 등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 다양한 DLC가 있는데, Nightmare in the North Point 를 제외하고는 옷/차/돈/경험치 등의 DLC이니 주의. 특히 돈과 경험치는 게임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ㅠㅠ

짱깨판 그타 격투기 잼씀

리얼 개꿀잼 리얼 리얼잼진짜 강력추천;; 홍콩판 GTA 라는대 솔찍히 GTA4보다 재밌음

전투 상황이나 집중도는 은근히 좋은듯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현실성을 요구하는게 임을 좋아해서자동차 운전할때는 별로 운전하고 싶지 않다라는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나름 맵도 넓고 전투 모션도 많으니 싸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이요

너무 똑같은 미션이 많아서 지겹네요. 버그도 많고 튕기는 현상도 있어요.

재밌다. 플레이 타임이 좀 짧고 버그 많은거만 뺴면.

shift키 누르면 고정키 사용하냐는 메세지창 뜨는거 존나 븅신같다 그리고 일부 랜덤 이벤트는 비오지 않는 밝은 낮에만 발생하니 참고할것

주먹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음 자동차 부분이 조금 재미없고 어려움 24달라는 조금 비싸고 세일해서 한 12달라면 해볼만함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이 본편은 구매도 막힌 상황이라 딱히 구매를 권장하는 의미에서의 썸업이 아님을 먼저 밝혀 둡니다. 홍콩의 뒷골목 세계와 잠입 경찰 웨이 쉔의 고군분투를 따라가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동양 무술 스타일 근접전이 있는 gta' 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할만 하실듯. 그러나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음을 잊지는 마시고요. 이제는 메인 시나리오 보고 나면 더 할게 없는 게임입니다. 사이드 퀘스트가 메인 시나리오와 접점이 거의 없는 경험치, 골드 파밍 용도인데 지금 구매 가능한 결정판에는 경험치팩 골드팩 dlc가 다 포함되어 있을테니 사이드 퀘 서너번 심심풀이로 해보고 나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메인 시나리오 보는것만 남았어요. '오픈월드' 로서의 무언가를 기대하시진 마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괜찮은 게임이지만 진짜로 메인 시나리오 보는 용도만 남아있다는걸 다시 말씀드리며 이만 마칩니다.

재밌는 GTA식 오픈월드인데 격투가 좀 강조 된 게임 대신 액션이나 조작들이 GTA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웠다면 이 게임은 좀 딱딱한 느낌

간단히 말하자면, 홍콩 느와르 버전 GTA. 느와르 영화같은 스토리라 하다보면 몰입 진짜 잘됐었음.

홍콩판 gta

난 gta보다 이게 더 재밌다

재밌게 했었습니다

It's a best game. Just not Hong Kong Mafia male friend..Godfather..girlfriend..at all people story. a man's story..He's name is Shen Wei.

잼

Definitive Edition이 나와서 이젠 구매를 못하지만... 추천. 데피니티브 에디션 할인 씨게 들어가니 구매해보는 것도?

짱개 그타 액션이 과도하고 운전이 시원찮지만, 뭔가 B급 감성을 건드는게 맘에 든다.

음갑자기 실행이 되지 않음

good

꿀잼 브금좋다

이게 뭐라고 하면서 했는데 11시간 하고 있었다..

gta 와 다른 재미남 이 있음 후속작좀 나오지..

아쉬워....진짜 아쉬워...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본편도 DLC도 전부 뭔가 4%정도 미묘하게 아쉬워....

2회차 클리어 완료 일단 하는거도 재밌지만 인터넷방송같은거로 보는게 더 재밌는거같은게임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가 진부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스토리보는 재미가 상당히 있었음 개인적으로 성우에 특별하게 감탄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성우가 누군지 검색해봤을정도로 정말 성우연기도 좋았음 캐릭터 얼굴들도 게임내에서 동양인얼굴을 얼마못봐서그런가? 말은 동양인이고 얼굴은 서양인이었던 캐릭만 봐서 그런가? 일반 잡캐릭터들은 얼굴이 똑같지만, 주요 인물들 얼굴들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졌음 전투도 재밌게했는데 다만 마지막보스라던지 일부보스들은 무조건 반격으로 잡아야했던건 다소 실망이었음 처음 산 게임인데 3년이 넘어서야 전 도전과제를 완료하고 클리어

쌈박질하는게 잼나네요

이게임을 하시려는분들께 긴히 말씀드리면.. 키마조작보다 패드가 손맛이 훨씬 더좋고 때려패는맛이 죽여줍니다 그러니까 당장 사세요? 이게임 사놓고 잊을만할때마다 해도 게임의 단물이 쭉쭉 빠질때까지 하셔도 항상 참재미를 느끼실수있는 갓게임입니다!! p.s:이거 만든회사 문닫았던데.. ㅠㅠ 슬리핑 독스2는 영원히 못볼듯....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밌게 엔딩을 본 게임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론 컨텐츠가 좀더 많았으면 더 오래할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치고는 다소 적은 맵크기와 컨텐츠이지만 홍콩거리를 잘표현했으면 몰입도 있는 스토리 덕분에 매우 재미게 한게임

수작입니다

가라오케 미니게임 같은 건 매우 노잼이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나 홍콩시내를 재현한 맵 등이 흥미로웠다. 기대 이상의 작품.

홍콩판 GTA+B급 액션 각본. 게임 자체는 몇가지 아쉽지만 꽤 잘만들었어요 2도 나오면 괜찮겠네요

홍콩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어 할듯. 아니면 그냥 GTA5하세요.

전투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한국인을위해 한글패치도 별도로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게임.. 추천한다.... 진심이다... 지금은 디럭스버전으로 판매되는것으로 앍로있다. 그 디럭스버전도 한글패치는 따로해야겠지.. 이게임은 그리고 연타나 기술등을 익힐수있는 공간이있다 .. 업그레이드를 하여 연속기도 하나씩 익힐수있다. 주로 주먹과 발차기가 쓰이는 격투게임같지만 조금 다른점이라면 주변 도구(?)들도 이용한다. 여타 오픈필드처럼 자유도있게 다닐수있는장점도 있다. 그런데 이게임만의 매력에 나는 흠뻑빠졌다. 사실 스팀게임을하면서 두번째로 사랑에 빠진 게임이기도하다.

1. 한심한 파쿠르, 한심한 액션, 한심한 자유도 파쿠르는 파쿠르 전용 도로에서만 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무비를 연상시킬 만큼 조작과 연관이 없는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는 액션, 죽이거나 파괴하는 것 말고는 상호작용이 거의 불가능한 NPC와 오브젝트들.. 훌륭한 샌드박스의 삼위일체입니다. 2.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동차 추격전으로 보내게 됩니다. 저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list] [*]GTA나 세인츠로우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적당한 분위기. [*]전투는 아캄 시리즈를 하고 있는 느낌. [*]따로 점프키가 없이 물체 가까이 다가가면 키 입력 이벤트로 처리해버리는 방식. 미친것같음. 특히 추격할 때... [/list]

쌈마이한 홍콩 분위기도 지대로 살림, 액션성 나무랄데 없음, 여캐 모델링이 구리다는걸 제외하면 쩔게임 인정

개인적으론 GTA보다 더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홍콩엔 가보진 못했지만 이제 홍콩에 가더라도 이제 그다지 낯설지 않을 거 같네요.

매우 좋음. 버그도 별로 없음.

잠자는 사ㅈ... 아니 개를 건드리면 아주 좆되는 겁니다

세일때 4.99에 샀었는데 몇시간 하고 느낀점은 나는 무쌍게임 하면 안되겠구나였습니다. 평소에 총만쏘다가 갑자기 애들이 칼들고 주먹질을 해대는 게임을 하니까 키보드가 부서지기 직전까지 두들기다가 얻어터져서 중반부까지도 못가고 지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빡치는점은 운전하다 부딛히기만해도 점수를 깎아버리지 않나, 무슨 탬플런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렇다고 컨트롤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오픈월드의 참맛은 로드킬과 경찰학살이라 생각하는 저로써는 게임자체는 잘만들어졌을지 모르나 저와는 맞지 않는 게임이였습니다. 저라면 그냥 GTA를 사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취향 인가 10시간정도 꾹 참고 해봤지만 결국 포기

단순히 GTA에 무술이 추가된 버전일 뿐만 아니라 그 고유의 특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게임하는 내내 답답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네요. 다만 아시아판 리마스터링 DLC합본 버전이 스팀에 올라왔으니 그쪽을 사도록 하세요. 지금 세일해서 7달러던데.

최악 똥노잼

처음엔 차종류도 별로 없고 무기도 별로 많이 안나와서 재미가 없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재밌어지니깐 엔딩까지 봤다.(물론 다른 할거리도 엄청많아서 분량이 많다.) 홍콩을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란 자체로만으로도 매력적이였다.

신나는 타격감 GTA와는 전혀 다른 재미입니다.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기꺼히 지갑을 열지요.

개꿀잼

게임이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화 '신세계'의 이자성 (이정재), 그 역할이 되어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주로 총보다는 쿵푸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점이 오히려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어 다가옵니다. DLC는 좀.... 레벨업 하면서 착착 늘어가는 재미가 있는데 할인행사때 묶음으로 산 DLC들이 오히려 레벨업의 재미를 빼앗가 가버려서 아쉬움...

gta 스타일의 아류 게임으로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재밌는 게임

슬리핑독스를 플레이 할때는 꼭 한글패치를 받아서 플레이하길 권장함. 영문판으로했을때 못느꼇던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잘 묘사된 게임. 그리고 패드로 플레이할경우 주먹이나 칼로 공격하는 타격감이 씹오짐.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여러분 패드를 사세요.

슬리핑 독스는 뭔가 계속할수록 gta처럼 재미있지만 점수를 얻는데 어려운 게임이고 주인공은 경찰때문에 삽합회에 잡입한 후 수사를 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GTA5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가 조금더 길었으면 좋겠다...싶었습니다. 아니면 DLC가 풍성하던가요...DLC가 살짝 실망이였어요.

액션이 재미있고 스토리도 좋고 할 만 합니다

반격 회피 반격 회피

재미짐

ssssssss

진짜 추천 하는게임 정말 재미있게 플래이 햇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육성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신선햇습니다그리고 스토리또한 재밋더군요DLC를 사고 싶어지는 게임이엿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미션을 다깨고 즐길거리가 많이 없다는점 ?그리고 옷 이나 그런 세트 아이템들이 많이 구비 됏으면 합니다 ㅎㅎ

홍콩판 GTA라고 불리는 게임. 오픈월드 방식의 게임이고 스토리 자체는 뻔한 홍콩 영화같지만 총격전 보다는 격투에 중점을 두어 기존 게임과는 차이가 있다.

자는개나 졸고있는 개는 한번도 못봐서 감점-0

gta아류작들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한다. 격투기술도 다양하고 타격감도 좋다. 단순한 총질에 질린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오픈 월드 게임 중에 최고 수준... 개인적으로 GTA보다 재미있게 즐긴 게임 오픈월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추천..

패는 재미가 있는 게임

진짜 재밌다 Dlc만 좀더 재대로 만들지 ㅋ 솔찍히 그타보다 재밌었다.

배경은 아시아판 GTA요 전투는 칼없는 어쎄신크리드라 하는게 이해하기 쉽다 그렇다고 제가 재미없다는 말 하기라도했습니까? 스팀세일할때 싸길래 본편만 샀는데 후회안할 선택이었다 웨이센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단점이라면 빌어먹을 경찰점수가 진짜 짜다 경찰미션인데 추적이나 도망가는거 뜨면 만점 기대하기는 힘들다 다른 리뷰어들말처럼 GTA처럼 운전했다가는 망한다

살때는 몰랐으나 사고나니 홍콩판 GTA라고 불린다고 한다. GTA가 탈것 특화라면 슬리핑 독스는 액션특화라고 생각된다. 반격기와 피니시무브등이 있어서, 총보다 주먹으로 싸우는게 더 재미있으며 비록 현실성은 상당히 떨어지나 차에서 다른차로 뛰어서 차량을 제압하는 액션은 차를 탄 상대를 제압하기위한 차량을 폭파시킨다라는 평범한 액션을 과감히 갈아치웠다. 위와 같은 독특한 게임성 때문에 잘 만들어진 홍콩액션영화의 주인공을 실제로 조종하는것 같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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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조작으로 화려한 격투가 가능해서 좋네요. 패드로 플레이하면 손맛이 장난 아님 심지어 총격전조차 슬로모션을 사용해서 액션같이 잘 만들어 놨습니다. 그 외에도 추격적이나 차량 강탈등 버튼 액션이 필요한 구간이 많아 엔딩까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데이트 관련 미션들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과 후반부 스토리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좀 어정쩡하게 마무리되는 것 이상하게 몰입은 엄청 되는데 엉성하다는 기분이 드네요.

별로 기대하지않았지만상당한 몰입감에 깜짝 놀랬다.GTA같은 자유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한편의 영화를 찍는 기분으로 플레이했다

최근에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gta 산안드레스,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두 게임의 중간을 고르라면 바로 이 슬리핑독스를 고르겠다. gta가 좀더 자유도가 높고, 어쌔신크리드가 싸움에 더 가깝다. gta5는 분명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겠지.. 뭐, 아직 구매도 못 해봤으니 비교할건 gta4정도? 아무래도 홍콩판 gta소리를 듣는 게임이다 보니 비교하게 되는데 나는 gta4보다 슬리핑독스에 점수를 더 주고싶다. 왜냐면 전투에 관해서는 gta의 총싸움보다 슬리핑독스의 육탄전이 더 마음에 드니까 ㅋㅋㅋ 그래픽 : 우리집 컴퓨터에서 이만한 그래픽을 뽑아내다니.. 하지만 끊겨ㅠㅠ 5 컨트롤 : 어쌔신크리드나 gta4보다는 불편, 산안보다는 편함, 게다가 좌측차선 ㅈㅈ.... 3 스토리 : 웨이쉔이 왜 홍콩에 왔는지, 여동생이 왜 죽었는지 안 알려줌 궁금한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짧은 느낌 4 시스템 : 클라우드 저장 기능이 있었다면 굉장히 좋았을 것을... 4 난이도 : 전투자체가 물흐르듯이 흘러갈 수 있게 반격기가 적절히 모션이 다름.좋다 5 가격 : 75% 할인의 위력 5 참고할 사항 : 홍콩판 GTA라고 불리우지만 GTA4보다 더 재밌다.. 스토리가 짧은게 흠 ㅠㅠ 4 평가점수 31/35

아시아판 오픈월드 게임으로 상당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홍콩영화식 무술이 이만큼 잘 구현된 게임은 별로 없는 듯 함.

잠자는 개 굿굿

GTA

Good Game

깡패 양아치들 나오는 영화나 게임을 정말 혐오하는데.... 호평받는 GTA시리즈들 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오픈월드게임이 싫으시다면 그냥 격투게임처럼 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타격감이 우왕ㅋ굳!!!

엔딩본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 개인적으로 세인츠로우나 gta보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GTA의 아류작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꽤나 즐길만 하다. 그래픽 최적화도 잘 되어있는듯..

장점 : 격투가 재미있는 오픈월드 게임 단점 : 스토리 이외의 부가요소가 별로 끌리지 않음 8/10

게임의 뼈대를 잡아주는 메인 스토리가 있으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재밌어서 하게되는 서브퀘스트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것 같아 즐겁게 플레이 했다. 솔직히 스토리는 내 취향이 아니라 딱히 좋았다고 할수는 없지만,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 정도로는 충분했다. 자유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맵의 크기나 다양한 즐길거리가 없어 엔딩을 본 뒤에 다시 플레이 할 의욕은 떨어지는게 단점.

레전드

자유도가 그렇게 높지도않고 스토리도 그저 그렇다. 결말도 굉장히 허무함. 맨몸액션은 인정해줄만함.

홍콩판 GTA. 재밋음! ㅋ 멀티플레이만 있으면 완벽한 게임!

해보면 재미있다는 말 밖에 안나오실 겁니다. 한필드에서 패치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및 DLC를 제외한 메인스토리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아래에는 도움이 될법한 평가 링크입니다. [url=http://steamcommunity.com//id/waxenface/recommended/202170/]100% 공감평가 링크[/url]

홍콩 느와르물이 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7.5/10

재밌긴 한데.. 잔버그가 넘 많음.

GTA가 아닌 GTA류 게임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홍콩 누아르 영화에 추억이 많은 사람에게는 정말로 추천

홍콩을 여행을 갔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홍콩을 실제와 유사하게 잘 그려낸 게임. 격투가 찰진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게임. 아쉬운건 자동차 주행할때 조작이 조금 불편한거랑 컨텐츠가 조금 부실하다는거?

굉장히 잘만든 게임 기존의 오픈월드식의 게임들이 주로 총기를 사용했다면 이 게임은 격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타격감도 좋고 액션들도 화려하고 멋지다 다만 잔인한 것이 흠이라면 흠 만일 멀티 플레이가 존재했다면 gta 이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여러 사람에게 호평 받은 격투 시스템 외에도, 홍콩 액션 영화에서 따온듯한 주인공의 호쾌한 동작들 때문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즐겁다. 홍콩 여행에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럴싸하게 재현된 홍콩거리를 감상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즐거운 게임.

재미있다! 재미있다! 재미있다! 물론 GTA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버금 갈만 큼 재미있다. 짭 홍콩이지만(전혀 홍콩 같은 느낌이 아님) 그래도 뭔가 80년대 홍콩영화 스토리, 액션을 보는 듯하고 그리고 재일 흥미로운 점이.. 총이 아닌 홍콩액션영화 주인공 처럼웨이 쉔(주인공)을 직접 조작하면서 적을 작살내거나 갈아버리고 꽂아 버리고 지질 수 있는 플레이가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DLC 중에 이소룡 영화를 보는 듯한 DLC가 있는데짦지만...(1시간이면 그냥 끝.. ) 구성이나 첫 시작에 나오는 제작사 이름, 그리고 화면 등등이마치 무슨 옛날 이소룡 보는 느낌이 나서 좋다! 한 마디로 이 게임은.. 그냥 80년대 '홍콩'액션영화(첩혈쌍웅, 영웅본색 등등)을 좋아하면 DLC까지 구입하고 GTA가 질리고 세인츠로우 처럼 병맛을 싫어한다면 즐겁게 구입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그리고 이 게임 한글패치 나왔으니까 스토리를 더욱 더 집중해서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이다 Ps. 노래방만 빼고 왜 억지로 2번이나 해야되지?

배경이 홍콩 하다보면 홍콩으로 가버린듯한 느낌이다 는 개뿔 여튼 나름 타격감도 괜찮고 슬리핑독스만에 시스템? 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참 재밌다 그리고 가끔 가끔 튀어나오는 약간은 병맛같은 부분들이 재밌다 스토리는 약간 뻔하긴한데 몰입하기에 충분하다 근데 진짜 놀란건 정말 중국느낌을 잘살렸다 X발롬들의 NPC들이 주인공이 도로에 안보인가봉가 차에 쳐맞고 뒤진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옷도 선택폭이 좀 좁은데 뭐랄까 괜찮은게 없달까 중국맛을 잘살렸다 ^오^ 여튼 단점이라면 달리는 모션이 그타4만큼이다 멋지다 그리고 마약단속미션이 너무 단조롭다는거? 메인퀘스트깨고나면 정말할거없이 게임접게된다 그냥 일회성게임 미션도 천천히 하면서 자유도를 즐기는게 좋다 뭐 세일하면 사서 주말을 보내기는 좋은듯하다

있을 것 같지만 없는 자유도와 그럴싸한 것 같지만 볼거 없는 스토리, 분위기는 살리는 것 같지만 뭔가 허접한 그래픽 그리고 시스템 짜여진 것 같지만 허술하기 짝이 없는 액션이 합쳐진 그런 게임

게임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GTA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D 야겜으로 유명한 옛날 Illusion 사의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그래픽에서 오는 느낌이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분위기는 그러하지만, 상당히 최적화가 잘 되어있고, 결투시 타격감도 꽤 좋습니다. 스토리는 크게 기대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다 죽이고 이겨야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홍콩판 GTA 탄탄한스토리와 괜찮은 그래픽 다만 이게임에 적응이안되는분들이라면 어지러울것이다 그것을 감안한다면 완벽한게임

홍콩의 추적추적한 분위기를 잘 살린 오픈월드게임.gta류 샌드박스게임 치고는 그다지 맵에 놀거리가 없지만, 찰진 격투시스템과 진행의 시원시원함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살짝 엉성하지만 홍콩식 느와르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나쁘진 않은수준.

홍콩을 무대로 위장경찰 쉔이 활약하는 오픈월드 게임.여타 오픈원들 게임들과는 다르게 근접전이 포커스가 되어 박력넘치는 액션들을 보여주고 총격전은 마치 스트랭글 홀드의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감상 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차량 추격전은 이게임의 백미로 어떤 게임들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유저에게 체험하게 해준다 깊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게임에 몰입하기 좋은 수준의 스토리 라인을 제공해주며 조금 심심한 서브 미션들이 흠. 그래도 마약사범들 잡을때 카메라를 해킹하는 부분은 꽤 괜찮다.

영화같은 이야기. 홍콩느와르에 추억이 있다면, 아니면 무간도를 재미있게 봤다면 추천합니다.

홍콩판 GTA. 아무래도 배경이 홍콩이다보니 게임 내에서 총을 구하기는 힘들다... 스토리도 약간 짧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재밌다

잠자는개 GTA랑 세인치로우랑 반대되는 재미 굿잡임 ㅋㅋㅋㅋ

무술쓰는 GTA 느낌 근데 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무술같은거기때문에 [주먹같은거] 총은 잘않나오니 싫어할수도잇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오픈월드 게임홍콩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GTA와는 다른 격투를 이용한 호쾌한 액션 스토리가 너무 진부한게 옥의 티지만 이것까지 바라면 욕심쟁이일듯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지만 액션이 아주 찰지다. 특히 총을 많이 쓰지 않으면서 무술과 다양한 근접 무기기 및 커멘드를 통한 GTA와 세인츠로우에서 주지 못한 느낌을 준다. 주변 사물을 이용한 공격은 다양하고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액션 외에 이 게임에서 특이하다, 재밋다 싶었던 것은 차량 운전에 경찰 포인트를 두어 좀 더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경찰 포인트를 풀로 체우고 싶은 마음에 마음 졸여가며 운전하고 다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게임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가게 만드는 것 같다. 또한 다른 게임에서는 짐이 되는 요소요소 다 모으기가 이 게임에서는 멥상에 표시를 해 줌으로써 한층 더 의욕적이고 쉽게 모을수 있다(숫자는 어마어마함) 오픈월드게임을 좋아하고 기존의 GTA 세인츠로우와 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강력추천한다.

무간도 분위기와 부드러운 전투의 만남 자유도는 기대하지 말고 - 근데 이것들은 무간도에 나올법한 얼굴로 미국 갱스터마냥 욕하네

재미와 손맛, 그리고 스토리를 이어주는 알토란같은 무언가가 계속 패드를 쥐게 만든다. 패드 놓기가 힘들어지는 게임 참 오랫만이란 느낌 주는 예기치 않은 역작

개인적으로 GTA보다 더 재미있게함. 특히 액션하나 만큼은 GTA싸다구 후려칠 정도로 잘 만듬. GTA스타일 게임 좋아하면 꼭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이 안되는 점 빼면 참 맘에 드네요 ㅇㅅㅇ/ 전투조작도 크게 어렵진 않은거 같아요. GTA보다는 세인츠로우하고 좀더 비슷한거 같구요. 점프는 없네요 ㅇㅅㅇ 대신 space bar 하나로 슬라이딩, 담넘기, 벽타기 같은게 다 되는건 편리해요. 충분히, 10점 만점에 8.5점은 줄만 합니다.

기대를 뛰어넘었다 매우 재밌음 깔끔하고 멋있는 게임 무엇보다 전투가 너무 찰짐 개인적으론 GTA4보다 재밌음

경찰과 범죄자 둘 다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가진 명작 게임 내에 노래방이 있는 것에 깜짝 놀람

처음에는 재미있으나 점점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 홍콩전체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조금 아쉬운감이 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정도 추천은 그닥

홍콩을 생각하며 플레이 했지만 비슷하지 않아서 아쉽다 스토리는 괜찮은 편, GTA보다 캐주얼하고 세인츠로우보다 현실적인 게임

홍콩 GTA GTA와 세인츠로우를 각각 반반 정도 섞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다. 고로 강력 추천을 한다!

실행이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돈낭비나하고ㅠㅠㅠㅠ

재밌는 전투와 미니게임. 오픈월드. 스토리 템포는 약간 부족.

몇 시간밖에 안했지만 엄청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비공식 한글패치도 있으니 받아서 하시면 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