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 History Untold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키고, 외교 능력을 발휘하고, 라이벌과 대결하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임을 증명해 나가며 역사 속에서 국가를 건설하고 국민을 이끌어 인류 업적의 정점에 도달하세요. 이제 당신의 세상입니다. arahistoryuntold.com에서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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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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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키고, 외교를 수행하고, 라이벌에 맞서 가장 위대한 통치자임을 증명하며 역사 속에서 나라를 건설하고 나의 사람들을 인류 업적의 정점으로 이끄세요. 이제 당신이 세상입니다.

Ara: History Untold는 진화한 역사 전략 게임으로, 나라 제작 경제, 진정한 동시 턴 진행 플레이, 비선형 기술 트리, 클라우드 지원 동기/비동기 멀티플레이 등의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와 함께 사랑받는 클래식 PC 전략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으며 제국의 가장자리부터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까지 조망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Ara에서는 미리 정해진 승리를 위해 길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한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창조하는 세계, 경험, 유산이 결정됩니다.

지금 바로 Ara History: Untold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인사이더가 되면 전용 업데이트, 피드백 제공을 위한 초대, 출시 전 게임 플레이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열정적인 전략 게임 팬 커뮤니티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 가입하세요.



몰입감 넘치고 살아 숨 쉬는 세상을 탐험하세요:

열대 정글부터 모래로 덮인 사막까지, 생명과 매력이 가득한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드넓은 땅을 탐험하며 나라 발전에 필요한 자원을 찾으세요. 인류 경험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독특한 바이옴, 문화, 시대를 통해 시민들이 세계 각지를 이동하며 건강과 질병, 전쟁과 평화, 부와 절망의 시대에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생생하고 사실적인 디테일로 만나보세요.



나의 나라를 세우세요:

대장간에서 도서관까지, 성채에서 대성당까지, 공원에서 산업 공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건축물과 인간의 손으로 구상하고 건설한 세계 최고의 건축학적 업적을 이루어 국민을 섬기고 명성을 높이세요.



인간의 발견 시대에 나의 사람들을 이끄세요:

12개의 각기 다른 기술 시대 동안 나라를 발전시키며 국민의 탁월함과 발명 능력을 키우고, 어디에 나라의 뛰어난 인재를 집중해서 투입할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각 시대가 끝나갈 무렵에는 현재의 위험을 감수하고 과학자들이 얼마나 빠르게 미래로 향하는 길로 가게끔 밀어붙일지 결정해야 합니다.



풍성하고 상세한 나라의 경제를 관리하세요:

깊이 있는 나라 제작 시스템으로 자연의 풍부한 자원을 수확하고 사람들의 노동력을 배치하세요. 호화로운 연회와 같은 편의 시설을 제조하여 도시와 시민에게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전쟁 무기인 장비 제작에 투자하여 군대를 준비시켜 나라를 지키거나 라이벌을 정복하시겠습니까? 어떤 길을 선택하든, 라이벌을 제치고 부와 영원한 영광을 누리고 싶다면 자원과 생산을 신중하게 최적화하여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통치하세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수십 명의 인물 중 한 명이 되어 나만의 선택으로 세상을 재구성해 보세요. Ara는 독특하고 다양한 세계 지도자와 나라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세계 역사에 미친 영향을 바탕으로 구현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과 강력한 지도자 능력을 시험해 보세요. 친구든 적이든 각 지도자는 AI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각 지도자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뚜렷한 개성을 지닙니다.



진정한 동시 턴 진행을 경험해 보세요:

매 턴마다 각 나라의 행동과 선택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긴장감, 기대감, 고유한 결과, 고전적인 턴제 공식에 대한 놀라운 반전으로 이어집니다. 백성의 운명은 당신의 결정과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능력에 의해 결정되며, 지도자로서의 당신의 능력이 궁극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국민을 보호하세요:

수천 년 동안의 군사적 분쟁이 인간의 발전과 무력에 영향을 준 것처럼 Ara의 전쟁은 살아 숨 쉬는 세상에서 펼쳐집니다. 진정한 동시 턴 진행을 통해 동시에 기술력을 발전시켜 라이벌을 상대할 무기를 개발하고, 전시 경제와 산업을 발전시켜 우위를 점하고, 상대의 전략을 뛰어넘으세요.

온라인 멀티플레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세요:

진정한 동시 턴 진행의 속도와 놀라움이 클라우드의 힘과 결합된 Ara의 멀티플레이는 빠르고 매끄러우며 다양한 옵션을 통해 비동기식으로 즐길 수 있어 여러분과 여러분 친구의 경험을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방식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386,3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말레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rahistoryuntol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Mixed
  • 장점 -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지도 - 내정 분야의 깊이 - 재밌음 단점 - 유닛 배치 무르기 없음 - UI 불편(단계가 너무 많음)

  • 겉보기만 그럴싸해보이는 게임 휴카의 냄새가 진하게나서 1시간 플레이 해보고 환불 해버림 앞으로 게임을 살 때 딱 이거만 지켜라 1. 후반부 게임을 공개 안 한다. 2.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지 않고 개발자들이 나와서 지들 자랑만 한다. 3. 하꼬 유튜버들한테 광고비 줘가면서 영상 만든다. (조회수 5만 따리.) 이것 중 하나라도 포함되면 걸러라

  • 기대도 많이 했고, 기다리면서 설레임도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발적화와 게임의 완성도가 너무 아쉬운 게임. UI가 별로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문명의 대체제가 되기엔 플레이 방식이 너무 다름. 새로운 4X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기기엔 조잡한게 많아보여서 결국 2시간 플레이에서 멈추고 고민고민하다 환불 결정함.

  • 역시 문명 만들던 사람들이라, 게임 개발 짬밥은 어디 안 갔는지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추천 누릅니다. 다만, 문제점이 몇 군데 보입니다. 문제점 - 최적화 (그래픽이 좋은 게 아닌데도 프레임 드랍 심합니다.) - UI (매우 불친절하고 비직관적입니다. 혼란스러워요.) - 번역 (번역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차차 개선해 나갔으면 하네요.

  • 처음엔 어려워서 접을까 생각도 했지만 갑자기 생각나고, 할수록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갘음. 문명보다 조금 더 어렵거나 비슷한 난도인데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이 어렵고 후로는 비슷한 느낌임 또 문명보다 플레이 타임이 2배는 더 길다. 물론 게임 승리 종류의 부족이나 명예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재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업데이트만 충분히 된다면 문명 시리즈 못지 않을 것 같음.

  • 일단 게임은 재밌음, 문명 시리즈보다 이게 더 잘맞는 편인데 UI는 정말 모바일 게임급이고 한국어 AI 번역은 충격받음.. 못 알아먹을 수준은 아니긴 함 게임이 초-중반부 까지는 정말 재밌는데 후반부에 들어서면 늘어난 도시에 지어진 건축물들 하나하나 관리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전투도 생각보다 맛없는 편, 근데 재미는 있음 현재 풀프라이스 가격으로 꼭 하라고는 말 못하겠음.. 15퍼-30퍼 할인 될 시에 입문 추천드립니다 ( 그때 되면 편의성 패치 많이 해주겠지.. )

  • 옛날 문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설레임을 간만에 느꼈다.

  • 분명 재미있게 만듦. 하지만 국가 규모가 커지고 했을 때 업그레이드나 제작품 교체 혹은 보급품을 넣을 때 그 많은 건물들을 일일이 찾아야 한다는게 너무 힘듦.

  • 아직은 미완성으로 보이는 게임 마이크로 매니징이 많은데 UI, UX 그리고 수준이하의 폰트와 번역으로 상당한 피로감이 있음 승리 방식도 너무 단순해서 아직은 깊이가 없는 느낌. DLC 추가되고 모드좀 나와서 내실이 생기면 재밋을 것 같음

  • RPG게임이 장비 맞추기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건물에 보급품 맞추기 게임 나름 재밌게 하고있음 시간도 잘가고 UI, UX가 뭣같은것만 개선되면 좋을듯. 아무래도 개발진이나 게임 모양새때문에 문명이랑 비교가 많이 되는데 문명시리즈의 그 맛은 확실히 느껴지지만 이게 별개의 게임이란걸 인지하면 이 게임 자체 나름의 맛은 나쁘지않음. 근데 진짜 그놈의 보급품이랑 건물 업그레이드가 분명 중요한데도 접근성이 개사발임 이것만 개선된다면 굿겜

  • 안타깝게도... 문명7이 트레일러부터 삽질하면서 해당 게임은 더 나을 것이라 기대했건만... 정말 그 어떤 게임과도 다르지만 어떤 게임과 비교해봐도 재미없음. 다만, 문명 6도 처음 나올때는 ㅈ노잼이었지만 흥망성쇠부터 살아났듯 이 게임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함. 어쨋든 지금 사는 것은 비추. 나중에 게임이 더 나아진다면 평가를 변경할 의향 있음.

  • 일단 입문작으로는 너무 복잡하고 보기도 불편하다. 하지만 재밌다 4K 중 anno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 덜 만들어놓고 파는 느낌이다. 여러번의 패치 및 DLC가 나와야 할만해 질것 같은 느낌

  • 틀은 기깔나게 맨들어놓고, 마무리가 어설픈 겜은 요즘 세상에 꽤 흔하지만, 이처럼 그 대비가 심한 겜은 첨보는 거 같네요.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확실히 훌륭하고 앞으로의 발전도 많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기본도 갖추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네요. 인력부족인건지 자금부족인건지 아니면 천잰데 무지막자하게 게을러서 그런지? ㅎㅎ 보완할 부분들을 빨리 보완하고 평을 반전시켜주길 바랍니다. 완성되고 발전된 아라를 꼭 해 보고 싶네요. 일단 추천박고 갑니다.

  • 진짜 재밌음 근데 최적화, UI, 번역 문제는 심각함

  • ui가 무슨 모바일 겜 만들다 만 것 같음 휴먼카인드가 차라리 더 나았다 진짜 비쥬얼로 도저히 승부가 안남 이게 뭐여 도대체

  • 진짜 재밌다. 게이밍노트북으로 돌리는데 플레이하는데에 아무문제없었음. UI나 편의성같은건 조금 문제가 있는데 이것때문에 피로도가 조금 상승하는게 있음. 직관적이지 않다고해야할까. 그거 말고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접한 느낌이라 재미있음.

  • 아노 1800와 문명6, 패러독스사 게임 매니아로써 이 게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기대할게요 ㅎㅎ

  • 재밌는데 굳이 막 엄청 팔정도로 몰입감을 주지는 않은듯 할인할때 사렵니다.

  • 단점부터 말하면 소비재가 중요함에도 소비재를 보는 UI가 매우 별로임 번역도 이상하게 돼있는 구간이 있고 아예 안 돼 있는 구간도 있음 TXT_DMV_PROPOSE_CLOSE_BORDERS_ORDER 이런 거나 뜨고 있고 또 최적화가 심각함 3070 쓰는데 프레임이 50 밖에 방어가 안됨 ESC 누르면 CPU 사용률 100% 찍는 기적도 볼 수 있음. 외교는 아직 부족한 게 보이고 소비재들이 어디에 들어가고 뭘로 쓰이고 어디서 만드는지를 보는 게 너무 복잡함 좀 직설적으로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전투도 뭔가 묘하게 이상 하긴 하지만 크킹2 전투 시스템 생각 하면 크게 이상하지는 않을듯? 개임의 전체적 느낌으론 크킹2, 빅토리아, 아노, 약간의 유로파? 맛인데 문명 향이 첨가돼있음 저는 약간 문명 5 처음 했을 때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근데 빅토리아랑 아노식 경제 시스템 익숙지 않거나 소비재 만들고 쓰는 이거 적응 못하면 게임 많이 힘들 거 같기는 함 아무튼 최적화만 잡으면 진짜 할만 하다 생각함 UI좀 살짝만 개선 해주고... (전 페독겜의 그지같은 UI에 익숙 해서 그런가 크게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모드 추가 되면 더 재미있을꺼 같음 난 이겜 쫌더 다듬고 DLC 추가 같이 이것저것 더 추가 되면 아주 재미있게 할꺼 같음 첫날 뭐 모르고 했어도 시스템 적응 하니까 개꿀잼임 ㅋㅋㅋㅋ

  • 7만원에 살 게임은 아님 한국어 더빙에 떼깔 좋지만 막상 번역은 기계번역 오타투성이 문명에서 많은 시스템을 가져왔지만 막상 제일 중요한 것들은 버리고 왔음 지도자들은 각자만의 패시브가 있지만 있으나 없으나 한것 뿐이고 지도자에 따라 전략이 갈리지도 않음 전략게임은 결국 치밀한 전략과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성취감이 필요한데 그냥 숫자놀이로 전투, 승패 갈리는것에서 무슨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모르겠음 자원을 수집하고 재료를 만들어 제품을 완성하는 경영을 중요 시 한것 같지만 막상 속은 텅빈 껍데기뿐인 시스템 도시 파괴도 없고 확장할 수 있는 자리도 한정적이며 도시 갯수 제한이 있어 세계정복은 불가능하다 싶이 해 전쟁 경험도 최악임 이 게임은 2만원미만으로 팔았어야했다

  • 전반적으로 혁신적이고 훌륭한 게임이지만 몇가지 개선해야할 점이 보입니다. 1. 도시 개발과 필요한 물품 생산 관리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번거롭습니다. - 도시 '위임'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임된 도시는 도시와 세력에 필요한 개발, 건설, 생산을 AI가 알아서 하고, 유저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명령을 내리면 위임된 프로젝트에 앞서서 실행하고 다시 위임 모드로 돌아간다면 개발, 생산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군사 유닛은 위임 배제) 2. 그래픽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프레임 드랍이 생겨서 게임에 지장이 있습니다. 3. UI 디자인 개선과 번역 개선이 필요합니다. -게임 내 윈도우 디자인을 좀 더 세련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 더빙은 훌륭하지만 게임 내 글 번역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 Ara: History Untold는 기존 문명 시리즈나 다른 문명류 게임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좋은 게임을 만드려고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개발의 방향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만 개선되면 문명 시리즈를 넘어서는 훌륭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UI가 쓸데없이 조잡하게 복잡함. 갠적으로 패러독스 겜보다 더 심각한듯 일단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피로도가 가장 심해진다고 느끼는 부분은 건설 건설 UI 좀 최적화해주라 문명과 비슷한 게임이니 문명과 이 게임의 건설 차이점을 말하자면 문명 - 도심(1회성 건물) 노동자 건물로 나뉨 - 건설 방법이 2종이고 건설할 건물도 많지 않아서 딱히 건설할 건물 서치한다고 고생한 기억이 없음 Ara - 모든 건물을 도심(각 도시의 수도)에서 건설함 -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점점 건설가능항목이 늘어짐 다들 문명이랑 비교하지만 내정을 보면 문명같은 캐주얼 4X게임 유저를 노린건 아닌거같다. 테크가 올라감에 따라 1차/2차/3차 산업을 재료 생산까지 생각해가면서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하는데 이건 난이도 있는 도시 경영게임 수준 패러독스의 빅토리아같은 겜이나 도시경영겜과 비교해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재밌긴함 근데 후반가면 지쳐서 끝까지 못하겠음 P.S 프레임드랍 심하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시대(액트) 변하면 명성 점수에 따라 국가 1/3정도 탈락(삭제)시킴 국가가 삭제당하면서 연산이 줄어듬 물론 그만큼 도시 갯수 제한이 있어서 걍 겜 시작부터 끝까지 일정 수치의 프레임드랍 유지됨

  • 이름 좀 날렸다는 양반들이 모여가지고 만든게 고작 이거냐? 물경력인건가 경력 짬밥은 어디가고 UI를 무슨 20년 전 게임처럼 만들어놨네 확실한건 문명하고는 결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거지같은 UI랑 불쾌하고 구린 그래픽이 싹 다 말아먹음 내가 아무리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도 강제 턴 수가 있어서 승리 한 번 하는데 거의 20시간씩 걸리는건 덤

  • 이건 문명이 아님 문명도 빅토도 아노도 아닌 아예 새로운 게임이지 이걸 문명이랑 비교하는건 말이 안 되는 소리

  • 문명4부터 엠플리튜드 스튜디오 등등 다른 4X게임과 토탈워시리즈, 패러독스사의 게임들 등등 전략게임 매니아임 당연히 예구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밋긴한데, 피로감이 심하다. 오프월드 트레이딩 컴퍼니와 비슷한 피로감이 있음. 일단 제작진이 문명4 ROMAND나 C2C같이 세세하고 디테일한 내정을 만들고싶엇던거 같아서 좋은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해서 오히려 짜증이남. 가장 큰 짜증은 빅토리아 시리즈 처럼 자원의 공급과 사용이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도 자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기쉽게 표시되지도 않음. 생산건물들은 엄청많고 도시마다 전부 관리해줘야하며 자원사용도 하나하나 지정해줘야하는데, 빅토리아처럼 일괄지정이라도 있엇으면 좋겠음. 하도못해 UI라도 괜찮으면 말을 안하겠음 UI가 아주 불편함. 인게임에서 그래픽은 아름답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유닛들과 명령의 시인성이 별로 좋지 않음. 괜히 게임을 길게 만들어놧지만(보통속도기준) 사실 게임 대부분은 텅텅 비었고 피곤한 자원관리를 해야함. 문명4의 ROMAND 같은 모드는 이걸 아주 잘 조절해놨지만 ARA는 뇌절을 해버렸음. 일단 문명5,6 유저에게는 비추 4, 특히 ROMAND나 빅토리아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 생각보다 깊이있고 재미있음. 잠재력은 충분한데, 그걸 어떻게 펼칠지 보고 사는걸 추천.

  • 솔직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액트 3에 진입하자 마자 한턴도 못넘기고 튕기기 전까지는 말이다.

  • 마음에 안드는 점 많은대 재밌네 그냥

  • 1. 2000년대 수준의 UI 2. 내가 왕인지 동네 이장인지 구분이 안될 수준의 쓸데없이 피곤한 건물 시스템 3.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 최적화가 제일 심각함 4. 이게 외교인지 미연시인지 모르겠는 외교 호감도 이벤트 5. 과학 트리 디자인한 사람 진지하게 해고해라 문명 개발진들이라길래 문명 스타일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Anno+빅토 그것도 제일 호불호 갈리는 요소들만 섞어서 미완성인채로 출시함 시간 지나고 dlc 나오면 괜찮아질거 같긴 하지만 고쳐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불안함

  • 하 환불하고 싶은데 시간넘어서 못해서 어거지로 해봤지만 글쎼요.... 후반 가면갈수록 어려운건 둘째치고 신경쓸게 너무 많음 문명5에 ANNO를 듬뿍 끼얹은 느낌

  • 그냥 노잼임 문명 6이 2016년에 나왔는데 문명 6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 예구 보상 옷 색만 바뀜 나중에 할인 하고 틀 완성되면 그때 다시 삼 지금은 보기 힘듬

  • UI가 별로이고 그에 따른 피로감이 좀 있지만 이런걸 빼고 순수하게 게임성만 보자면 꽤 깊이있게 잘만든 수작이고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개선패치에 따라 갓겜반열에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명이랑 많이 다름 그래서 처음에 엄청 헤매다가 겨우 엔딩 봤는데 이것 저것 생산해야 하는 물건이 너무 많고 복잡함 삶의 질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거 만족시키고 생산 시설 짓고나니 전투나 다른 콘텐츠는 즐기지도 못했음 게임 끝날 때까지 아쿼버스 조총든 아시가루같은 소총수 유닛이랑 18세기에나 쓸법한 프리깃함 유닛 들고 있었음 잠수함이랑 탱크 들고 세계대전 치르고 싶었는데 시대랑 괴리감이 너무 큼 내가 못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온나 지루함 게임을 꾸역꾸역하긴 처음임 아직까지는 조금 묵혀둬야 할듯

  • 30시간 이상 플레이 후기(2024년 9월 29일) 1. 아무래도 이 겜의 중독성은 문명만큼이나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2. 1과 같이 느끼게 된 이유는 아마 플레이의 접근 방법에 관하여 이해하고 이를 파고들기 시작하면서 문명과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됐음이다 3. 자원구역 / 주거구역 / 산업구역 / 문화 상업 과학 구역 등등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도시를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4. 외교나 무역같은 부분은 여전히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나 이는 추후 출시할 DLC나 패치등으로 보완되지 않을까 싶다 5. 종합하자면 문명느낌을 기대하고 플레이했을땐 매우 실망했으나 전혀 다른 장르의 자원관리 및 건설시뮬 게임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니 새로운 재미가 있다 6. 원래 비추였으나 추후에 DLC나오고 할인 좀 할 때 산다면 충분히 괜찮은 겜이지 않을까 생각하여 추천을 누르겠다 # 아래의 내용은 초반 후기 일단 아 뭔가 내가 기대하거나 생각했던거랑 좀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문명5랑 6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몬가몬가 조잡한거 같기도 하면서 깊은듯 얕은 듯한 아리송한 느낌임 뭐가 많은거 같으면서도 직관성은 또 없음 이게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아~ 진짜 그냥 몬가몬가임 기대를 정말 많이하고 기다리던 문명류 신작인데 솔직히 말하면 휴먼카인드급 실패작 될 거 같기도 함... 내년 2월에 나올 문명7도 참 우려가 큰데 이거 해보고 나니 그래도 역시 믿을맨은 문명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됨... p.s 조악하고 복잡할 것도 없는 그래픽인데 최적화가 안된건지 글카 미친듯이 갈굼;; 3070쓰는중인데 옵션 좀 타협했는데도 프레임60나오고 온도가 80도에 육박함 + 원래 추천 눌렀는데 하다보니 진짜 싸펑할때도 괜찮던게 이 조악한 그래픽 돌리는데 씨퓨 온도 터질라 그러고 성능저하 일으키는게 참 그지같아서 추천안함ㅋㅋ 아니 여기 제작진들 문명 만들었던 팀이라고 하지 않았음? 뭐 이리 최적화조차 개판이여 ++++ 유관순으로 1250턴 설정으로 12인 맵 클리어 후기 1. 클리어까지 대충 450~480턴 사이 걸림 2. 아직 다른 지도자를 안해봐서 고유 페르소나 차이가 얼마나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 안됨(일단 유관순 황금기포인트 덕분에 초반에 황금기 빨리 오는 거 같음) 3. 초반엔 자원관리 ㅈ같았는데 익숙해지니 나름 재밌는 거 같음. 나중에 직관성 개선 패치 좀 해주면 장점으로 작용할 거 같음 4. 문명6에선 과학스킬트리 선택이 매우 중요했는데 아라는 뇌 빼고 테크 타도 상관없어서 재미가 없음 5. 전투... 생각했던거보다 별로임. 솔직히 문명보다 별로인거같음 6. 도시 확장에 제한이 걸려있어서 재미가 없음 7. 외교는 있으나 마나 장식임 노잼

  • 문명류 같아 보이지만 문명 시리즈랑 다른 게임 오히려 아노 시리즈와 빅토리아 시리즈와 같은 수요 공급 시뮬레이터 아노 좋아하면 이 게임도 재미있을 듯

  • 정말 끔찍할 정도로 번거로운 UI가 할 의욕을 꺾어버리고 만다.

  • 문명 스킨을 씌운 아노나 빅토리아3 같은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게임이 섞여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 복잡성이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찍어 먹어보니 딥하고 맛있긴한데 남한테 추천하기는 못할거 같습니다 UI가 조금 더 보기 편하고 보급품 교체가 손쉽게 되도록 바뀌면 더 좋을거 같네요 프로젝트 부분도 색깔이 아니라 티어 별로 구분하거나 목록 부분에 추가하면 더 좋을거 같구요 시대가 바뀔수록 기술이 바뀔수록 새로운 레시피로 농장같은 각종 산업 건물의 보급품(석기>금속 도구, 밧줄>기어 등)을 교체해야하는데 도시수가 늘어나거나 생산 시설도 업그레이드 되고 늘어나면서 피로도가 심합니다 버려지는 기술이나 레시피 등도 있으니 생산 물품도 다시 신경써줘야 하기도 하죠 튜토리얼의 이벤트 미션도 f1을 눌러서 어느 시대에 어느기술로 불가사의가 해금되는지 확인해야 하는지 등도 알려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 문명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실망하겠지만 새로운 4x 게임을 찾아 온거면 흥미롭게 할 수 있음. 시스템 상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음.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렉이 많이 걸리지만 어째선지 턴 넘어가는 속도는 광속임. UI가 불편해서 후반 갈 수록 피로도가 높아짐.

  • 컴이 병신같은 사양인데도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은 게임이 너무 허접하고 생각했던 좋은 그래픽이 아니다.. 게임도 먼가 성능이 너무 무겁고 랙이 많이걸림... 3080TI인데 못돌아갈 성능은 아닌것같은데;; 전투도 먼가 재미가없음...

  • 4X 신인으로 잘 출발했지만 아직은 얼리액세스 수준에 문명과 경쟁은 커녕 휴먼카인드 조차 경쟁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밀레니아보다야 당연히 낫지만, 뭔가 긴장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게임, 문명이라기 보다는 시티빌더에 가까운 게임플레이(이로 인해 유닛과 건물을 마치 Anno나 시저 시리즈 처럼 지어야 하고 생산한 자원들이 중요해졌기에 어쩌면 문명과 겉모습만 같은 장르일지도 모른다), 좋지 않는 최적화 등은 이 게임을 높은 평가를 주기 어렵게 합니다. 다만 4X 역사 게임중에서 아마 최초로 시작부터 한국(유관순, 세종) 문명을 지원하는데, 음.. 수원 화성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한국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먼 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문명 RFCD가 맞나 봅니다.. 그리고 게임의 밸런스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싶은데, 후반부 건물이나 유닛들의 자원 요구치가 상당하고 그래서 정보화시대에도 기계화보병 같은 거 하나 뽑기가 힘든데다, AI 들도 그 복잡한 아노식 설계를 못따라가서 그런지 죄다 암것도 못하고 후반부 건물하나 못올리고 빌빌대더군요 분명히 개발자들은 게임 후반부를 플레이해보지 않고 출시한거 같고... 음 상당히 게임이 날림으로 만들었다 싶어서 리플레이빌리티가 좀 구린거 같아요. 그리고 게임이 승리하면 그대로 메인화면으로 나가게 하는데.. 그래서인지 게임이 쓸데없이 길기만 하고 실속이 없네요 지금으로써는 휴먼카인드가 확실히 우위에 있고 문명은 비비지도 못하는 거 같아요

  • 너무 재밌음... 문명과는 확실히 다른 장르임 아노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할듯

  • 결론부터 말하면 문명5, 6를 기대하고 샀지만 전혀 다른 맛의 게임이다. 기술을 발전시켜 새로운 건물을 만들고 거기서 만든 생산물을 활용하여 자신의 도시 성장에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로인해 도시를 키우는 맛이 있지만 직관적으로 내가 어떠한 기술을 먼저 올렸을때의 이점 알기 힘들다. 또한 이로 인하여 게임이 무척 번거롭다. 여시를 들면 도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해 와인을 제작하려면 도자기 제작소에서 도자기 항아리를 만들고 발효 구덩이에서 그 항아리와 포도를 넣어 와인을 제작한 뒤 도시에서 와인 사용을 넣어줘야한다. 물론 항아리와 포도가 없어도 와인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효율이 나오지 않으니 이러한 제작과정을 걸쳐야한다. 게임 최적화를 어떻게 한건지 옵션을 낮춰도 프레임이 원활하게 나오지 않는다. 한국어 번역을 구글 번역기로 했고 검수도 안받았는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텍스트를 보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추후 최적화 해결과 창작마당 모드나 DLC로 게임 편의성이 좋아진다면 고민해볼만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 문명은 아니고 빅토, 아노, 팩토리오 느낌의 4x겜임

  • UI 보기 너무 힘듬 UI 업데이트하면 살만할듯

  • 자잘한 랙.. 이상하게 느껴지는 시스템들,,,,, 난 안할래

  • 6만원 너무 비쌈 이런겜은 3만원 이하여야 함. 영상 스크린샷하고 너무 다름

  • 아니 뭐임 게임하게 해줘요 저장공간 1테란데 뭔 저장공간 확인 드립이여

  • 최적화 좀 잡히면 다시 돌아올게요

  • 재밌긴 한데 ui가 너무 구림

  • 시스템 안정이 시급

  • 트레일러만 미친 듯이 잘 만들었어요

  • 최적화 시급함 렉이 너무 심해

  • 왜 시작이 안됨 ㅅㅂ

  • 패독에서 만든 문명.

  • UI 디자이너 개패고 싶다

  • 나만 렉걸림 ?

  • 아라아라~

  • 재미 7/10 그래픽 8/10 최적화 5/10 귀찮음 MAX/10 직관성 die/10 일단 게임이 처음에는 재미있다. 초반에는 평범한 4X게임처럼 확장하고 건물 올리고 병력 모으다 보면 2시간은 금방감. 그런데 문제는 아이템 생산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발생한다. 이 게임에서는 아이템을 만들고 만든 아이템을 건물에 집어넣어 생산력 부스트를 한다. 게임 중반 쯤이면 한 도시에 건물이 40개 정도 들어서고 또 한 건물에 아이템은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까지 집어넣을 수 있다. 그런 도시를 최대 8개까지 가질 수 있다면 유저가 넣어줘야 하는 아이템 갯수는 최대 1280개까지 늘어난다. 유저는 최대한의 효율을 보기 위해 1280개의 아이템을 일!일!히! 넣어줘야 하고 고티어의 아이템이 나오면 다시 일!일!히! 바꾸어주어야 한다. 귀찮다. 매우 귀찮다... 이 게임은 문명 베이스에 핵심적인 특징으로 '건물에서 아이템 생산' -> '아이템으로 건물 부스팅' -> '다시 건물에서 아이템 생산' ... 인데 특징이 맛이없다 못해 귀찮고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이것 말고도 - 가나다 순으로 정리된 건설 목록: 50개가 넘는 건축물들이 그냥 가나다순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직관성은 죽었다. - 너무 많은 자원종류: 이 게임에서 사용되는 기본 자원은 식량, 목재, 돈, 재료정도이다. 4개면 괜찮지 않나고? 기본자원이 4개다. 이 게임은 아노처럼 말, 소, 돼지, 쌀, 계피, 철광석, 생선 외 기타 등등이 식량, 목재, 돈, 재료로 변환되지 않고 다 하나하나의 자원으로 관리된다. 여기서 또 직관성은 죽었다. - 없그레이드 유닛 시스템: 나는 이 게임하면서 유닛 업그레이드 버튼을 못찾았다. 내가 못찾은 것이길 빈다... - 전투: 그냥 좆박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있는 내 유닛. 도망치면 절대 못 따라가는 이동 시스템... 등등의 문제점이 있다. 그냥 딴게임 하자.

  • 확실히 문명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 캐쥬얼하게 즐기고싶음 문명하는거고 좀더 디테일하게 하고싶음 이거 하면됨 개인적으로는 디테일면에서 이 게임이 한수위임 도시 확장, 도시 내정, 자원(원재료)생산물량관리, 제조관리, 물자관리 이게 기본 베이스고 그외에 종교나 걸작들 등등 진짜 한번에 신경쓸게 많다. 낮 12시에켜서 새벽4시에 이렇게 후기 올려봄

  • 게임이 복잡한거야 매력이긴한데 그렇게 화려한 그래픽도 아니고 문명5 수준 그래픽이면서 최적화도 더럽게 안되어있음 라이젠7에다 6600XT인데 60프레임 유지가 안돼 요즘 이런식으로 덜 만든 게임을 풀 프라이즈로 쳐파는짓을 많이하는데 향후에 패치되서 제대로 된 게임이 될때쯤에는 30%, 50%할인해서 파는데 뭐하러 미리 정가주고 고통을 즐기냐고 ㅋㅋㅋㅋ

  • UI가 진짜 미친듯이 불편함. 건물 하나하나 석기같은거 채워주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음

  • 문명과는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응원합니다. 문명보다 경제적으로 더 깊이가 있고 발전 가능성의 상향치를 더 높여 주었습니다. 군사적 비용이 문명보다 적어 빠른속도로 군대를 모집할 수 있어 전쟁이 더 자주 발생해서 좋았고 전쟁으로 황폐화가 되는 디버프가 훨씬 심한것도 게임에 재미로 느껴졌습니다. 문명보다 주요 변경점은 건물을 짓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템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고 병력을 뽑는것이 끝이 아니라 병력을 이용하여 군대를 창설하는 것입니다. 다만 몇가지 보완점은 있습니다. 복잡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건물에 보급품을 설정하는 것은 건물의 수 * 아이템의 갯수 만큼 신경써야할 부분이 늘어나기 때문에 게임 중반이후로는 신경쓰는게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복잡한만큼 자유도가 상승할 거라 생각했는데 복잡도에 비해 자유도는 낮았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문명을 키울수 있을지 좀 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신정정부를 만들수 있게 종교건물에 보너스를 주던지, 공산사회를 만들수 있게 다른 보너스르들이 생기던지. 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세상말고 다른 세상을 구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명이 사라지는것이 당황스럽습니다. 외교도 좀 더 기능을 늘려야 합니다. 매 액트마다 2개씩 문명이 사라지는데 교역하던 옆 친구가 사라지는게 당황스럽습니다. 무역을 못하게 되었네도 있지만 동맹국으로 여겼던 국가가 사라지니 심적인 부분이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역시스템을 통해 자원과 물품을 수입할 수 있는부분이 좋았는데 좀더 강화 했스면 좋겠습니다. 수출을 통해 비용을 번다던지 중계무역을 한다던지 뭔가 더 고도화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공중유닛이 너무 쓸모가 없습니다. 공중유닛의 공격반경은 공중유닛이 게임후반에 등장하는걸 감안하면 도시 1개 보다도 적습니다. 공항을 도시마다 한개씩 짓는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도심이 모두 공격반경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항모를 통해서 공격을 하더라도 전쟁에서 공격할 수 있는 도시는 1-2개 수준이었습니다. 공중유닛은 방어용으로 밖에 활용도가 없습니다.

  • 기대를 많이 했던건지...? 5~6만원 주고 구매는 비추천 할인 할 때 사는걸 추천드려요, 아님 좀 기달려서 문명 나오면 사는걸 추천

  • 문명 개량버젼이라고 할까.. 소소한 재미..

  • UI가 너무 불편하고 게임이 애매함

  • 재미는 있는데 진입장벽이 높고 UX가 불편함

  • 어우 맛없어

  • gg

  • 몰입은 되는데 뭔가뭔가.. 재미와는 별개로 최적화가 별로여서 3070인데도 프레임 드랍이 심해요

  • 문명 시리즈를 접한 사람들이 이걸 접하면 다소 이질적인 운영이라 적응이 안 될 수 밖에 없다. 문명은 자고로 전쟁이 곧 내정(...)이 되는데 이 게임은 전쟁이 오히려 서브가 되고 내정이 훨씬 깊이가 있는 편이다. 즉, 자원 관리게임에 가깝다는 셈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분재 게임이라 볼 수 있겠다.) 몇 판 들이박아보니 자원 관리는 신경쓸게 많아서 그렇지 할만했다. 전쟁은 좀 아쉬웠지만, 유닛을 중첩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생각한다. 다만 교역은 너무나도 조악한데 이거는 개선해줬으면 한다. (DLC로든...) 어쨌든, 문명 시리즈만 해봤던 사람들에게는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은 맞다. 다만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게임이라면 회의감이 많이 들 뿐. 다시 말해 개선점이 많다는 것인데, 크게 보자면 번역, UI, 최적화이다. (눈치챘겠지만 전부 다 엎어야 된다는 소리이다.) 뭐 하나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들이 없는데 모드 적용이 된다면 최적화 제외하고는 커버가 될 만한 요소들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찍먹 할만한 게임은 맞다. 다만 가격이 문제지. 할인을 기다리도록 하자.

  • 그래! 내가 원하던 문명류야! 단점은 있으나 업데이트통해 없애주기만 될듯. 어디 한번 영토야짤좀 만들어볼까? *지퍼내리는

  • ui가 가독성이 떨어져서 하기 힘듬 왜 이거까지 구현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렌더링이 많아서 최적화가 안되어 있음

  • 엄청 재밋습니다 처음부터 아이템을 생산하며 점점 커져가고 턴의 마지막에 명성이 제일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우선 튜토리얼하면서 게임안에있는 백과사전시스템을 잘이용해보세요 책모양아이콘으로 우측의에 있어요!!!!

  • 너무 재밋다요

  • ㅎㅎ...

  • 솔직히 문명기대하고 오면 실망해서 리뷰가 좆박은거같긴함. 문명과 다른맛이 있어서 별도의 게임으로 보고 들어오면 재밌음. 다만 해야할건 오질라게 많은데 매크로기능같은건 내다버려놔서 고통주는건 개선해야할듯

  • 모든 전략 게임은 전쟁 준비와 전쟁 수행이라는 두 가지 큰 작업의 순환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준비만 하다가 끝나는 조잡한 물건이다. 전략 게임으로는 당연히 낙제점이고, 경영 게임으로서도 낙제점이다. 차라리 시티즈를 하고 말지. Every strategic game consists of two big cycles of work: war preparation and war execution, which are crude objects that end up preparing. Of course, it's a failing score for a strategic game, and a failing score for a management game. I'd rather play Cities.

  • 이번 패치로 여러 UI 편의성 개선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들 투성이... 수정해 줬으면 좋겠는 점 몇개만 쓰지면 1. 다른 4X 게임들 처럼 어떤 유형의 건물인지 굳이 툴팁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었음 좋겠다 2. 이전 판에 썼었던 건물 보급 프리셋을 다른 판에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번 들어갈 때 마다 수정하는거 너무 귀찮음 3. 건물이건 보급품이건 죄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이름순 정렬, 티어순 정렬 이런 식으로 정렬 방식을 수정 가능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UI가 불편해서 접은 사람들이라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 너무 잡다하게 자원이 나눠져 있고, 신경을 써야하는 과정이 즐겁지 않음. 의미없는 생 노가다 반복

  • 최적화 그냥 개쓰레기 수준. 자동화나 일괄 변경이라는 편의성 개념자체가 없는건지, 별 스잘데기 없는 부분까지 일일이 다 확인하고 변경해주고 해야되는데, 땅 좀 넓어지면 개발적화 때문에 프레임이 안나오니, 일일이 확인하고 변경해주는데 뚝뚝 끊기면서 시간걸려서 짜증나게 만듬. 낮은 난이도의 AI는 한심할 정도고, 높은 난이도의 AI는 너무 버프를 많이 받아서 플레이어가 비벼볼수 조차 없음. 최고난도 AI는 10턴마다 시대발전하면서 병력도 배로 뽑고 자원 필요한 유닛도 그냥 뽑는 것으로 봐선 치터도 보통치터가 아닌 수준으로 버프받는 듯. UI는 보기도 짜증나는데 개발적화랑 같이 맞물리면서 진짜 사람 열불터지게 만듬. 플레이하다 이 부분 때문에 진짜 미칠 수준임. 문명6의 위인과 걸작 시스템을 가져오긴 했는데, 위인은 파라곤이라 불리나 각자 개성은 거의 없고 일러스트와 수치만 조금 다른 정도. 걸작은 뭐 제대로 써먹을 때도 없고 얻을때도 걸작이 아니라 동네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장난감 뽑기 나온거마냥 특색없는 일러가 틔어나옴. 문명 만들던 개발진들이 만들었다고 광고하더니, 문명6과 7사이에 공백을 메꾸기는 힘들듯.

  • 시발 내 돈...

  • 문명 생각하고 사지 마시오 엄청 나쁘다고는 말못하겠는데 마이크로 매니징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더 귀찮은 부분이 많음 그 경험도 나쁨 그렇게 구역 건설해서 물건을 만들고 그걸 또 건축물에 배정하는 이 개같은 시스템에 집중을 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게임 꺼버린듯 중요한건 이런 경험이 문명을 만들고 일궈나간다는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는거 같음 쓸데없이 피곤하기만 함 휴카보다더 똥인듯

  • 재미는 있음. 다만, 아직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듬. 이 게임만의 독자적이 특성을 밀어붙일 거면 차라리 과감히 밀어붙이는 게 나았겠다 싶음. 애매하게 문명과 비슷한 게 오히려 안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임.

  • 모르겠어요

  • 똥 사기 스캠 게임

  • 문6 보다는 훨씬 낫다 1.3 이전에는 어땟는지 모르지만 인터페이스 불편한것도 없구만 왜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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