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슈퍼스타즈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완전 신작이 등장! 소닉, 테일즈는 물론이고 너클즈나 에이미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비행이나 벽 오르기 등의 개성 넘치는 능력들을 활용해서 노스스타 제도를 달려보자! 게다가 이번 타이틀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오프라인 4인 협력 멀티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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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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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대모험! 상쾌한 하이 스피드 액션!

『소닉 슈퍼스타즈 디지털 디럭스』에는 『소닉 슈퍼스타즈』와 「디지털 디럭스 업그레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LEGO®와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등, 특별한 DLC가 가득!

■수록 콘텐츠
- 소닉 슈퍼스타즈
- LEGO® 펀 팩
- 엑스트라 콘텐츠 팩(래빗 스킨,메카 소닉 커스텀 파츠,메뉴 화면 월페이퍼)
- 디지털 아트 북 & 디지털 미니 사운드트랙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완전 신작이 등장!
소닉과 그의 친구들 테일즈, 에이미, 너클즈가 펼치는 새로운 모험의 무대는 거대 생물이 서식하는 신비의 섬 「노스스타 제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 거대 생물을 포획하려는 Dr. 에그맨과 숙적 팡에게 새로운 능력인 「에메랄드 파워」를 이용해 맞서라!

게다가 이번 타이틀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오프라인 4인 협력 멀티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솔로 플레이뿐 아니라, 친구나 가족과도 함께 게임을 즐겨보자!

- 소닉이 진화하여 등장!
2D 횡스크롤 「소닉」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채 3D 그래픽으로 진화한, 익숙한 듯 새로운 하이 스피드 횡스크롤 액션의 진화판!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플레이!
소닉, 테일즈는 물론이고 너클즈나 에이미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비행이나 벽 오르기 등의 개성 넘치는 능력들을 활용해서 노스스타 제도를 달려보자!

- 새로운 능력으로 한층 더 파워 업!
신규 능력 「에메랄드 파워」를 사용하면 분신술, 폭포 오르기 등 여러 가지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신규 능력으로 또 한 번 새로워진 소닉을 체험해 보자!

- 1인 플레이부터 협력 플레이까지!
혼자서는 물론, 친구나 가족과 최대 4인까지 협력하며 모든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4인 플레이로 짜릿함과 재미도 4배로!

-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배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배틀 모드에서는 로컬로 최대 4인, 온라인으로 최대 8인의 플레이어와 대전이 가능하다. 미니 게임에서 차례차례 이기며 우승을 거머쥐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183,0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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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아니 또 에픽이야? 여기 스팀아니야? + 엔딩 이후 추가 평 겉만 번지르르한 개쓰레기겜 각종 난이도 조절 대실패 스테이지에선 각종 스테이지 기믹들이 맵 밖에서 부터 준비해서 내 화면에는 안보이는 곳에서 나타남. 예를 들어 에그로보가 레이저를 맵 밖에서부터 장전해서 내 화면안에서 에그로보가 보일때 쯤이면 이미 레이저를 발사해서 난 처맞고 링 파티가 열림. 코옵플레이를 하면 화면이 좀 줌아웃 돼서 보이는거 같아서 여기에 맞춘건지 이따위로 할거면 1P 플레이 시에도 카메라를 조정할수있는 옵션을 처 넣었어야지. 그게 정 어려우면 맵 밖에서 공격이 온다는 표시라도 하던가. 보스 전할때도 카메라 시점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날아오는 공격을 보스한테 쳐내서 데미지를 입혀야되는 패턴이 있을때 보스새끼가 공격을 맵 밖으로 뿌리는데 이게 왼쪽 맵밖으로 날아가는지 오른쪽 맵밖으로 날아가는지 알 수가 없음. 순전히 운빨임. 이런건 최소한 내가 피할거 다 피하면 내가 있는 화면이나 방향으로 날아와서 데미지 찬스를 보상으로 확실히 줄수있어야하는거 아닌가? 눈에 보이는 기믹도 제각각임. 몇 보스나 필드몹가 추진력으로 이용하는 후방으로 내뿜는 불. 어떤건 피격판정이 있고 어떤건 그냥 장식임. 알아볼수가 없음. 특별히 알려주지도 않고 처맞아가면서 알아야됨 보스 하나 잡는게 스테이지 하나 넘기는거보다 오래걸릴때가 있음. 보스 한대 맞추면 발광을 하면서 생쇼를 하는데 그걸 다 보고 있어야됨. 그러면 한패턴 넘어가는데 2분 3분씩 걸림. 하면 할수록 클래식 소닉의 보스전이 그리워짐. 거기에 모르면 뒤져야지 패턴은 기본. 즉사 기믹이면 탈출할수있는 무언가나 어디로 어떻게 공격이 온다는 정도의 힌트는 줘야지. 버그도 많음. 특히나 위치렉 같은 버그가 많음. 1,2,3,4,5 순서로 이동하는 몹이 있으면 몹이 3쯤 왔을때 내가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몹 쪽으로 다가가면 몹이 4나 5에 가 있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1에서 3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다시 이동을 시작함. 이걸로 존나 엿처먹음. 몹이 나타나는 애니매이션이 생략되고 갑자기 눈앞에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음. 아 그리고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속도감을 재현했다 뭐다 하던데 스핀대쉬 써보면 이거 뭔데? 싶어짐

  • 앞전에 제대로 된 설명이 없이 게임이나 dlc 장사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괜히 예약구매 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오픈 직후 몇십분 동안 스팀에서 무료dlc특전(코믹스)이 풀렸다는거 보고 괜히 샀다 했습니다. 아무튼 1세대 팬으로서 게임은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세가에게 실망하였습니다. 향후 작품은 그렇게 기대가 안될 것 같네요. 재미나 밸런스 같은거 잘못 잡아서 결국에는 고난이도 게임으로 방향을 잡은거 같은데 그 마저도 재미 반감된 느낌입니다. 이것도 밸런스 안맞는 느낌이거든요. 균형 있고 재밌게 어려운거랑 거듭 고역스럽고 불합리하게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는건 다르다고 봐요. 잘된 시리즈 보시면 알겁니다. 향후 나오는 게임들 다 이럴거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은 전작 흥행했던 작품들 즐기는게 나아요. + 향후 어떻게 개선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점부터는 그저 관심 밖의 소장용 게임이 되었습니다. 결론- 1세대 팬으로서 게임 자체는 초반에 재밌었지만 할수록 밸런스는 안 맞는 느낌이 들었으며 선 예약 구매는 가능하면 절대 하면 안 되는 게임 회사라는 것을 깨닳았다. 그 외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2024-5-19 https://imgur.com/a/comic-skins-yvVMWUc 코믹스. 세가 실수로 스팀에서는 약 20분 동안 무료로 dlc 풀다가 잠기고 없어진 스킨이며 앞서 말씀드린대로 선 예약 구매자는 못받았고 빨리 확인한 이용자들만 선점한 스킨입니다. 여전히 팔지는 않네요. 그리고 특전으로 특정 유저들만 획득 가능한 그런 기능이 있는 게임들 치고 밸런스 잘 잡는 회사 못봤습니다.

  • 지금 에픽 게임즈 이슈 때문에 비추천이 많기는 한데 게임성은 무난해서 할 만 합니다. 근데 클래식 중에서 난이도가 매니아보다 어렵고 클래식의 CD 스타일에 가까워서 복잡하니 뉴비분들은 절대 이 게임으로 입문하지 마세요....

  • 현재 에픽게임즈 온라인 서비스 DRM때문에 평가가 나쁘게 나오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세가가 해결을 해 보겠다는데 로그인창 뜨는 것만 해결하고 EOS는 그대로 쓰게 만드려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게임은 클래식 감성이 잘 살아있으고 맵도 넓어서 놀기 좋으나 기믹과 컨셉 재활용이 여전히 심하고, 플레이 중간에 사족 같은 스테이지가 끼어 있거나 스테이지 간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점, 별로 퀄리티 높지 않은 컷씬이 너무 길고 음악도 겁나 구린 보스전이 쓸데없이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 점, 뉴비나 초행길에 빠지기 쉬운 아랫길 난이도가 초반부터 높게 잡혀서 퍼즐 같은 길풀이에 오래 걸리는 점이 문제 같네요 새로운 능력인 에메랄드 파워는 없어도 겜을 풀어나갈 수 있지만 있으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오랜만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많아져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좋네요.

  • (진 엔딩 클리어) 매니아 이후 오랜만에 나온 완전 신작 클래식 소닉 게임. 카오스 에메랄드로 새로운 능력을 사용 할수 있고, 27년 만에 등장한 팡과 새롭게 등장하는 트립이 등장한다. 지역은 총 11개이며, 지역마다 개성있는 스테이지들이 있다. (스토리 모드) 플레이 타임 3~4시간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로 플레이 할수있다.(엔딩시 트립 잠금 해제) 스테이지 난이도는 적당하다. 보스전은 갈수록 점점 난이도가 높아진다. 스폐셜 스테이지는 약간 난이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에메랄드를 모을수있다. (매우 추천) [트립 스토리] 스토리 모드 엔딩시 해금되는 스토리이며, 트립으로만 플레이 가능. 트립 능력에 맞게 스테이지를이 수정되었다. (그리고 난이도가 더 올라감) 죽으면 한숨을 쉬게 됨. 마지막 보스 잡는다고 2시간 정도 걸렸다. (팡 망할놈아) (비 추천) [라스트 스토리] 트립 스토리 클리어시 해금되는 라스트 스토리. 플레이 타임:8~10분 그동안 힘들었던 보스, 스테이지에 비해 꽤 쉬웠고, 링만 잘 모아놓으면 링없어서 죽을 일은 없었다. (아주 힘든 여정을 해내고, 하겠다면 추천) 입문작으로 하지마세요. 고통과 분노를 일으킵니다. 3D로 클래식 소닉을 하고 싶거나, 2D 소닉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추천. 매니아 하러 갑니다. ㅠ

  • 소닉더 헤지혹의 근본을 잘살리면서도 원작들보다 더 진화된 요소들이 정말 괜찮았다. 그래픽도 진화하고 각각 보석마다 새로운 능력을 쓸수있게 진화한것도 맘에들었고 에그맨 ㅆㅂ놈의 패턴도 진화해서 더 ㅈ같이 질질끄는것도 다깨고나니 기분이 쵸큼 풀어진거같고 암튼 재밌게 했다 ㅎㅎ

  • 소닉붐은 온다

  •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신작 게임 자체는 평작, 절대 잘 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못 만든 게임도 아님 기존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여러가지 것들을 좀 쑤셔넣은 느낌임 문제는 그게 그렇게 좋은 방향은 아니라서 게임이 좀 망가져 있음 제작진들이 '어려운 것'과 'ㅈ같은 것'을 구분 못하는지 보스전 패턴은 어렵다기 보단 ㅈ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낙사 즉사 모르면 죽어야지 등, 불합리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게임 여기저기서 미완성 된 흔적이 보임, 뒷배경으로 지나가는 테일즈 꼬리 떨어지는거 내가 게임 발매 4개월 전에 데모 플레이 영상으로 봤는데 그거 안 고쳐놨더라? 애초에 공을 들인 게임도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다면 가격을 49800원에 설정하질 말았어야지 프론티어랑 같은 가격인데 그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슴? 그래픽도 2023년에 나온 게임중에서는 ㅎㅌㅊ인 편이고 그러므로 한 50% 할인하면 살만함, 그 이외에는 소닉 팬이 아니라면 정가 구매는 절대 비추

  • 다 좋은데 온라인 멀티플레이하는데 왜 에픽이 필요하죠? 이게 스팀이지, 에픽인가요? 그리고 ㅌㄹ 스토리 이 ㅅㅂ것 이딴걸 깨라고 만든거냐

  • 처음 한두시간만 재밌음 장점 클래식 소닉, 특히 소닉CD 느낌을 잘 살렸음 추가적인 장점으로 에메랄드 파워로 했던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하면서 다른 길을 가는 재미도 있음 단점 버그가 너무 많음 스핀대시에 버그 있어서 프레임을 60으로 제한둬야 잘 나감 보스전이 질질 끌음 모르면 뒤져야지 수준의 함정이 너무 많음 이전 소닉에 비해 스토리가 이해 안 감 에그맨이 용가리 찾는답시고 섬 들쑤심 -> 소닉과 친구들이 줘팸 -> 에그맨이 우주로 튐 -> 소닉이 무자비하게 쫓아가서 줘팸 -> [spoiler] 라스트 보스로 용가리 나옴. 얘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spoiler] 라스트 보스 해보고 나면 에이미랑 트립이 천사랑 선녀로 보이게 됨 앞으로 버그 픽스하고 몇몇 밸런스 수정해줄거라 생각하고 추천함.

  • 저연령층이겠거니 감안하고 가볍게 즐길생각으로 사지마세요 프론티어보다 더 어려움 최종보스에서 멘탈 다찢김

  • 트립이 긔여웠다. 테일즈는 사랑이다. 난이도 살짝 있다. 링이 있지만 팡이 즉사기를 쓴다.

  • 클래식 소닉 시리즈는 난이도가 항상 어렵구만..

  • 자기가 소닉 진짜 덕후다: 할인할때 산다. 그냥 게이머: 사지 마세요.

  • 1회차까진 보스전의 답답함 빼고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트립스토리는 달릴 수 없게 만든 맵디자이너는 다른업무를 했으면 함

  • 클래식 팬들에겐 좋은 팬 서비스를 만끽하게 해주는 작품 중 하나. 각 존마다 개성 있는건 물론, 각 카오스 에메랄드에 따른 에메랄드 파워의 독특한 기믹 돌파 유도, 테일즈와 너클즈는 물론 에이미 [spoiler] 와트립 [/spoiler] 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컨텐츠 까지. 하지만 제 아무리 고전 작들은 대부분 컨텐츠 소모 속도를 감소하기 위해 난도를 높였다고 하지만 지금 세대에 와서 굳이 이렇게 까지 어려워야 됐나 싶을 정도로 꽤나 어렵다. 매니아에 접하다가 슈퍼스타즈에 접한 플레이어들이라면 조금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약간 아쉬운거라면 지금 세대까지 와서도 쓰이는 세가 메가드라이브 사운드 폰트. 물론 대부분 존이나 음악들은 좋지만 몇년이 지난 사운드폰트가 듣기가 정말 좋은 음색이면 모를까... 선 예약 구매 후, 플레이 해봤지만 여러모로 좀, 아니 아쉽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든다. 그래도 업데이트라는 변수가 있으니 차차 개선해 나아가주면 얼마든지 해결해줄거라고 믿는다. 요 몇주간 버그 픽스하는거 봐선 개선 할 의지가 없는거 같진 않으니.

  • 나랑 나이가 똑같은 33살... 어릴 때 아버지가 사준 알라딘보이로 엄청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때 아버지는 흰머리가 나시고 힘이 다 빠지시고... 파란머리 고슴도치에 빠진 어린이는... 똥배나온 아조씨가 되었군요... 그리운 옛날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끝나고 엔딩크레딧에서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소닉팀... 관짝에 못박힐뻔한 클래식 소닉을 꺼내줘서 고맙읍니다... 매니아도,,, 슈퍼 스타즈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평점 : 6.5/10 소닉 슈퍼스타즈? 슈퍼즉사즈겠지. 장점 조작감과 레벨 디자인이 꽤 괜찮아서 기본기는 지켰다. 이게 플랫폼 게임인 특성상 조작감이 정교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엔진을 잘 재현했다는 것은 잘한 일이 맞으니까. 비록 속도는 매니아 시절에 비해서 느려지긴 했지만. 특히 사이버 스테이션, 에그 포트리스 액트 2는 연출도 고퀄리티라서 마음에 쏙 들었다. 퀄리티가 충분히 밥값을 한 스테이지니까. 진 최종보스인 블랙 드래곤도 게임성은 괜찮다. 링을 넉넉하게 공급해주고, 즉사기가 한 개뿐인데다가 대시를 쓰면 빠져나올 수 있어서 난이도가 불합리하지도 않고, 횡스크롤 각도로 바뀔 때 직접 때리는 재미도 있으니까. 또한 게임에 실험적인 흔적이 많기도 하다. 에메랄드 파워 시스템, 테트리스 같은 기믹, 일정 시간마다 프레스기를 내려쳐서 이동 및 압사를 유발하는 기믹, 형태 변환기를 통해 픽셀, 해파리, 쥐, 로켓으로 변하는 기믹, 시간 역행 기믹 등등. 단점 문제는 아제스트가 기획을 잘못한 게 더 많아서 퀄리티가 처참했다는 것이었다. 무적 시간과 맷집을 심하게 늘려놔서 질질 끄는 보스전, 트립 스토리의 모든 레벨 디자인, 모르면 죽어야 하는 패턴 도배까지... 그리고 2회차의 최종보스인 팡 더 헌터는 브금을 제외한 모든 게 최악이었다. 명백히 구분지어야 할 것이, 난이도가 어려운 것과 불합리한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 게임은 후자고. 심지어 하청 제작이라서 사후 지원조차도 받을 수 없으니 게임이 개선될 여지조차도 없으니까. 거기에 음악. 음악 퀄리티로 까인 것 대부분은 사운드 디렉터인 세노우에 준이 작곡한 건데 소닉 4, 포시즈, 오리진스 때도 그렇고, 왜 자꾸 메가 드라이브 스타일의 박자에 집착하는 거임? 그나마 에그 포트리스 2에선 본인의 특기인 기타를 잡으니까 폼 돌아왔던데 역량이 안되면 제발 좀 신디사이저 쓰지 마라. 고객은 최신 게임에 맞게 세련된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데 굳이 고전 게임 음악으로 만들어서 틀내 팍팍 내게 만드는 걸 최신 게임에다가 할 짓은 아니잖아? 그리고 스토리가 거의 없는 클래식 시리즈라서 별로 얘기가 안 나온 거지, 스토리마저 불친절하다 못해 아예 평가를 할 수 없다. 메인 빌런인 팡은 공기 캐릭터로 전락했고, 진 최종보스인 블랙 드래곤은 트리오 오브 트러블 애니메이션의 끝 부분, 낙서 한 두개, 벽화에서 최소한의 암시만을 준 걸 빼면 거의 갑툭튀 수준이라서 뜬금없기만 했다. 스토리에 목적이나 동기부여라도 있어야 게임을 하는 보람이 생기지. 그런 주제에 작가는 섀도게랑 같은 사람인 게 유머임. 심지어 게임이 딱봐도 저예산 퀄리티던데 왜 이딴 가격에 파냐? 그것도 소닉 프론티어랑 같은 가격이던데? 50000원씩이나 받고 팔 퀄리티는 아니잖아? 총합 게임성은 멀쩡하지만 퀄리티가 제값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반값에 사셈. 특히 입문용으로는 무조건 비추. 그래도 게임이 재미가 없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클래식 소닉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준 것은 좋게 여기겠음. 2회차가 너무 끔찍해서 그렇지, 게임성이 아예 망가진 건 아니니까. 소닉 매니아를 만든 개발팀은 소닉 팀과 힘을 합쳐서 횡스크롤 신작 소닉 게임을 만들겠다는 것을 기약했기에, 언젠간 소닉 팀과 이브닝 스타의 저력이 담긴 신작 게임을 기다리며.

  • 도전과제 전부 달성 후 작성함. 못만든건 아닌데 너무 비쌈. 2~3만원이 적당함. 재미는 있는데 그 이상을 보여주지는 못해 아쉬움. 제일 별로인 건 OST. 그리고 정신나간 도전과제.

  • 여태까지 해본 소닉 시리즈 중 제일 빡치고 지루했던 게임 모든 카오스 에메랄드 수집, 올 클리어 후 적는 평가입니다. 먼저 기존 클래식 소닉 시리즈를 생각하고 하시는거면 매우 비추천 드립니다. 이번작은 너무 악의적으로 어디 한번 엿먹어봐라란 느낌이 너무 듭니다. 장점 · 매니아와 유사한 조작감 · 기존에 없던 에메랄드를 이용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 · 여러모로 도전해본듯한 기믹들 · 신박한 연출 · 괜찮은 그래픽 · 여러 플레이어블 캐릭터 단점 ·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 불쾌한 함정 배치와 기믹 · 너무 높은 난이도 · 불친절한 보스 패턴과 쓸데없이 길어 지루한 보스전 · 이전작에서 너무 많이 가져온 몹들과 기믹 · 너무 우려먹는 효과음 · 모르면 죽는 즉사기 보스 패턴 다수 존재 · 이해하기 힘든 압사 판정 장점도 있지만 하나하나 체감이 큰 단점들이 많아서 장점을 다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였고, 플레이하는 내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프론티어 추가 업데이트 난이도도 그렇고 적당히를 모르는건지.. 아무튼 확실한건 절대 5만원의 가치가 있는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 예약구매해서 기대하고 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그래픽, 브금 모두 취향에 맞고 뭔가 마리오, 커비 느낌도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 진짜 다 좋고 괜찮은 소닉 게임이기는 한데 에픽게임즈 계정 필요한데 조금 번거롭다. 에메랄드 파워는 신선한데 막상 쓰는 일은 별로 없음…ㅋㅋ 멀티보다는 솔로 추천

  • 그래픽 제외 소닉4에피2 하위호환. 후반부 암기식 맵 디자인 (모르면 뒤지면서 외워라) 지루하고 불합리한 보스전 (낙사와 같은 즉사기로 난이로 올리기) 클래식게임의 올드한 감정 (안좋은 의미로)

  • 에그맨 깨고 다시왔다. 저번에는 개빡쳐서 휘갈겼는데 이번엔 객관적으로 보고 적음 일단 깨고 와서 빡쳤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봐도 추천은 못 주겠다 클래식 소닉의 리마스터는 나름 훌륭하게 재현한듯해서 그 부분은 칭찬할만 함 사이버 스테이션에서의 변신 기믹, 그리고 전반적인 그래픽 또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음 하지만 밑에 나오는 단점들이 위 장점들을 대차게 깎아먹음 스테이지는 "모르면 맞아야지"를 시전하는 악랄한 구성에다가(물론 이게 고전게임특이라 과거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그랬다면 딱히 할말은 또 없음)에메랄드 수집은 나중가면 위로 점프하는 패널밖에 없어서 에메랄드에 접근할 수단이 제한되고 심지어 힘들게 얻은 에메랄드 능력마저 아바타나 불릿같은 것 말고는 쓸데가 없고 특히 비전하고 워터는 사용처도 제한적이라 ㄹㅇ 무쓸모임 특히 보스전이 ㅈ같은 부분인게 패턴 시전 시간을 너무 길게 잡아서 패턴 감상이 강제되면서 보스전이 노잼임 단순하게 어렵더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구성 되었다면 문제는 없지만 본작의 보스전은 그런 느낌이 아님 스테이지, 보스전 둘다 공통적으로 뇌절치는 느낌까지 들 정도, 특히 보스전의 경우 애들은 쥰내 안 죽고 패턴이 뭔가 바뀌긴 하는데 다 아까 봤던 패턴에서 조금 바꾼 정도에다 사실 패턴도 몇개 없음 진짜 실망인데 그래도 다음작이 제너레이션즈 리메이크라니까 기대해본다

  • 클래식 소닉이면 뭐하냐... 지인이랑 멀티로 즐기려고 하면 4명 다 패드가 있어야되고 중간에 자꾸 맵에 끼는데....

  • 다분히 클래식 소닉다운 재미. 하지만 초심자에게는 절대 추천 못한다. (이것보다는 소닉 매니아가 더 좋습니다.)

  • 잠깐 해봤는대 재밌네영 다만 게임중 뒤쪽으로 이동하는 트렉타는중 렉걸릴때 낙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그냥 재미가 없음... 옛날 소닉 감성에 훨씬 못따라감 소닉3 보다 재밌게만들 자신 없으면 신작내지말기를...

  • 재미는 있는데 보스전이 너무 어거지인 느낌입니다…

  • 에픽런처 켜지는거만 고쳐주면 괸찬을거같음./ 프론티어 이후로 조금씩 살아나고있습니다.

  • 그저 마리오원더가 발매하기전에 태어났을뿐인 범부..

  • 게임성으로 까는건 진짜 억까임 잘 만들었음. 단점은 소닉 컬러즈 때 에픽 독점으로 시작하더니 에픽한테 돈 제대로 받았나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준다는데 에픽으로 나오는건 인정. 근데 스팀으로 켜는데 에픽 강제 연결은 좀 아니지 않냐? 마치 예전에 유비소프트나 EA게임 U플레이, 오리진 강제연결 생각남. 특전 이슈도 있고, 세가 비즈니스관련 설계하는사람 짤라라 게임성이 아깝다 진짜. // 아 그리고 단점 맵상에 있는 미니게임이 쌉노잼임 그냥 링 몇푼 얻는거 말고는 없음. (카오스에메랄드, 체크포인트미니게임[소닉1 스페셜스테이지]는 재밌음) 근데 그놈의 메달얻는건... 어느 순간부터 메달 모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수집욕 좀 늘어나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렇다고 소닉언리쉬드처럼 메달을 모아야만 맵이 열린다 이딴건 말고.) 멀티는 소닉3의 코옵 대결만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어도 잘 됐을텐데 왜 소닉 포시즈스러운 걸 미니게임으로 가져오는 시도를 했는지 모르겠음. 최대 단점은 음악이 쌉구림. 어느정도로 구리냐면 소닉4 가 생각나는 음악임. 소닉이 그간 음악은 쩔어줬는데 음악이 진짜 경박함 듣기 싫음. 음악 누가만들었는지 짤라라.

  • 게임성은 괜찮지만 온라인 배틀를 할려면 에픽게임즈 가입을 해야합니다 근데 게임성 욕안하고 왜 에픽게임즈를 욕할까? 장점: 클래식 감성 최종 보스전 웅장함 중간 보스전 난이도 쉬움 단점: 스테이지 갈수록 갈수록 어려워짐 데스 에그로봇한테 공격 받으면 낙사 (팔 휘두루기 판정) ost 브금 뭔가 빡센 느낌 남

  • 제너레이션즈, 포시즈의 클래식 소닉에 실망스러웠던 게임 플레이를 달래주는 작품 기존 클래식 시리즈를 연상시킬 정도의 좋은 조작감이었다 맵은 전체적으로 소닉 1, 소닉 CD처럼 마냥 속도를 내서 달리는 구간보단 좀 더 플랫포밍에 집중되어있음 좋은 음악도 있으나, 별로 귀에 감기지 않고 거슬리는 음악들이 다수 있음 성공적인 그래픽발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2D소닉의 게임플레이 적지않은 불합리한 구간, 짜증나는 보스전, 심심한 ost, 맥락이 많이 부족한 스토리 등 큰 단점들이 있지만 클래식 특유의 재미는 잃지 않았기에..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신작 망겜 냄새 심하게 남

  • 정상인이라면 마리오를 사서 플레이 할 거임

  • 재밌고, 어렵다. 그리고 어렵다.

  • 마리오원더를 뛰어넘는 초대작

  • 무난하게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 소닉팬들은 이번에도 속았습니다.

  • 트립스토리가 어려움

  • 와. 에메랄드 모으기가 빡세다 ㄷㄷ

  • 재미는있음

  • 나에겐 갓겜

  • Boss Fight sucks

  • 이게 소닉이지

  • 핵노잼 놀아라

  • 소닉 신작

  • jikkkkkk show!!!!

  • 살려줘

  • 소닉 슈퍼스타즈 해봤는데 개재밌습니다 ㄹㅇ 해봤는데 클래식 소닉 느낌나고 개좋습니다 진짜 구매해서 다들 해보세요 ㄹㅇ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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