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CANA

WARCANA는 유니크한 덱빌딩 메커니즘을 갖춘 실시간 판타지 기지 방어 전략 게임입니다. 덱을 구성하고, 방어를 준비하고, 군대를 소환하고, 몰아치는 공격에서 살아남으세요. 과연 최후의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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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RCANA Editions


게임 정보



WARCANA는 유니크한 덱빌딩 메커니즘을 갖춘 실시간 판타지 기지 방어 전략 게임입니다. 강력한 마법사가 되어 끊임없이 몰려오는 공격을 견디세요. 동시에 자신의 군대를 소환하여 최대 30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배틀로열을 하거나, 싱글플레이 캠페인 미션에서 경쟁자들을 무찌르세요.

덱을 구성하고, 방어를 준비하고, 군대를 소환하고, 몰아치는 공격에서 살아남으세요. 과연 최후의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요?

기지 방어 & 덱빌딩



모든 카드에는 고유한 테크 트리가 있으며, 능력은 건물이나 유닛 소환에서부터 주문 시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소환된 경제 건물에서 더 많은 카드를 잠금 해제할 수 있으니, 적절히 카드를 사용하고 테크 트리 방향성을 신중히 고려하여 강력한 몬스터, 파괴적인 주문 등을 이끌어가세요. 잘못 선택하면, 라운드 타이머만이 기지를 지켜줄 뿐, 적의 공세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 캠페인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로 구성된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도전해보거나, 게임 내 편집기를 사용하여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세요. 싱글플레이 캠페인은 기본적인 사항을 배우고, 각 세력 간의 차이를 이해하며, 강력한 마법사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유용합니다.

멀티플레이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배틀로열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보세요. 각 플레이어는 두 명의 상대와 대결하게 됩니다. 추가로, 무리 모드에서는 가장 높은 킬 점수를 얻기 위해 경쟁하고, 스트리머 저격 모드에서는 스트리머와 대결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일원으로서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장대한 규모의 전투



수십만의 유닛을 군대에 소환하여 거대한 몬스터의 소용돌이가 방어선을 파괴하게 하세요. 다양한 세력과 유닛 유형은 상대의 기지를 무너뜨리는 데 있어 추가적인 전략적 고려 사항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세력 덱의 수많은 조합



'요정의 대변인'으로서 신화적인 힘의 씨앗을 뿌리거나, '신비학'의 달인으로서 악마의 공포를 퍼뜨리는 등 각종 판타지 세력으로 제각기 다른 우주적 공포를 퍼뜨리세요. 각 세력은 고유한 세력 특성,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을 메인, 보조 두 가지를 선택하여 혼합된 덱을 만들면 전투의 전개 방식에 더욱 깊이와 다양성이 더해집니다.

- 정교하게 표현된 픽셀 아트
- 기지 방어, 실시간 전략, 덱빌딩 장르의 독특한 조합
- 독특한 세력과 테크 트리
- 도전적인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게임 모드 편집기
- 최대 30명의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장대한 멀티플레이 경험
- 수십만 유닛을 화면에 표시하는 독자적인 무리 기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9,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team17.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컨셉은 괜찮아보이는데... 자글자글한 레트로 도트 그래픽이 오히려 기지 시인성을 떨어뜨려서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을 혼란스럽게 하는게 일단 가장 큰 단점입니다. 타워를 배치하려고 하면 사거리 표기가 누더기처럼 펼쳐져서 눈이 아플 지경이네요. 떼거리로 몰려와서 전투하는 비주얼은 괜찮긴 하지만요. 살아남기만 하면 건물이 모두 다시 지어지는 것은 귀찮음을 덜어주거나 좌절감을 예방하는 요소인 것 같지만, PvP를 고려해서인지 적 역시 마찬가지인 구성이라 애매한 화력끼리 애매한 전투를 펼치다 애매하게 턴이 끝나는 지루한 흐름에 고착되기 쉽습니다. 덱 구성도 좀 비직관적인 편인데, 뭐 계속 게임을 해나가면 익숙해지긴 하겠습니다만 각 카드별 '테크트리'에 따라 그때그때 생성되는 카드들이 잔뜩 있어서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덱 구성화면도 정말 너저분하고, 수많은 덱 타입들이 우루루 쏟아지는데 싱글플레이에선 내 덱을 언제 쓰는지, 어떻게 짜맞추는지도 알기 힘들고... 규칙이나 게임 플레이 흐름이 뭔가 실제보다 난잡하게 느껴지고, 자글자글 도트가 그 난잡한 느낌을 증폭시켜버려서 적응하기 영 까다롭습니다.

  • 음... 뭔가 룰이 해골복잡하고 내가 뭘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다. 턴이 있는데 이건 뭐 뭐가뭔지... 한마디로.. 뭔 소린지 하나도 이해가 안간다. 진입장벽이 좀 높을 것 같다.

  •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팩션 특성하고 덱빌딩이나 빌드업 적응하니 재미있음 ㅊㅊ

  • 진입장벽은 있긴 한데 적응하면 되게 재밌습니다

  • 사운드만 빼면 재밌음

  • 제한된 덱을 사용해서 각 진영의 운영법을 알아내라는 듯한 초반 스테이지 구성 방식과 그에 대한 튜토리얼이 정말 부실함. 정말 덱 구성이나 전략에 대해 좀 떠먹이듯 알려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으니 게임이 그냥 초반부터 오지게 어려움. 각 진영의 타워들 중엔 대체 어떤 방식의 방어선을 꾸리라는건지 이해가 안 될 정도의 타워들도 존재함. 이 모든걸 좀 패치를 통해 개선한다면... 재밋는 게임임.

  • 초기보단 밸런스가 드디어 조금씩 맞춰져가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초반 배째라는식의 벽짓은 이제 한계가 조금보이고 스킬테러 또한 밸런싱으로인해 불가능해졌으며 이젠 방어타워와 공격스킬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확실히 덱컨트롤이 중요해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지속적인 밸런스패치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대깨존버는 쳐내야하는게 맞죠 조합을 무시한덱들을 겨냥한 너프가 좋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