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구입 후 키보드 플레이 그래픽이 깔끔하여 릿지레이서의 추억을 느낄 수 있을까라 생각한 순간, '이게 뭐야! 아 괜히 샀다'라는 생각에 아쉬웠다. 그래도 추억 정도 남기려고 환불하지는 않음. 2019년 컨트롤러 구입 후 플레이 그렇게 라이브러리에 담김 채 몇 년이 흘렀고, 저렴한 컨트롤러가 생겨서 다시 해 보았다. 하지만 키보드랑 차이를 느끼지 못 함. 역시 재미가 있다고 느끼지 못 함. 2020년 듀얼쇼크4로 플레이 그렇게나 6년 동안 재미가 없다는 게임을 우연히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반전이란 이런 것일까? 게이지도 잘 모이고, 컨트롤도 예전 릿지레이서를 플레이 하는 느낌을 PC에서 받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의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함. 새롭게 컨트롤로를 사서 할 정도는 아니지만 듀얼쇼크가 있다면 다시 해 보기를 추천함. 무겁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릿지레이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드리프트 못한다는건 자신의 손을 탓하시면 되고요 릿지레이서 전작들 안해봤으면 꽤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 2018년정도 기준으로... 온라인이 핵심이였는데 못하다보니 30시간이였나 50시간정도에서 할거 다 떨어졌고 작년에 한번 대충 달려보고 이제는 영... 재미도 없고 흥이 안나서 할맛이 안남

ps시절 최고 레이싱 게임 이었지..

정말 아쉬운건 온라인이 불가능하다 서버가 접속 자체가 안되므로 살려는 사람은 참고하기 바란다 싱글만해도 재미는 잇다

플스1시절 기가 막히게 재밌게 했던 릿지레이서4! 이게임은 시리즈의 최신작 답게 10년전 작품인데도 그래픽이 상당하다 ㅎㅎ 게임성이 니드포스피드나 번아웃과 비슷해진건 좀 이질감이 들지만..여전히 시원시원한 드리프트감이 살아있다는거에 (그리고 멋지게 파괴하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 온라인 대전이 안되는건 아쉽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캐주얼하게 달리고 싶다면 이게임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보석 팔이로 세일때 구입한 릿지레이서 n64 에뮬로 돌리던 릿지와는 좀 다르지만 나름 할만함. 윈10 구동되고 최적화도 좋다. 멀티는 접속이 안되니 이점 참고 하시고, 아직 이벤트 2맵 개방에 차량은 2대 개방 했는데, 컨덴츠 소모는 잘 모르겠다. 원래는 스프릿 세컨드를 살 생각이였는데, 건방진 놈이 비싸다. 토렌트로 조져불라. 아무튼 대략 둘 다 흡사한 방식을 취함. 뭐 드리프트가 어렵다고 하는데, 평균수준이고 좀 노가다성이 있는게 첫번째 맵 한 6판 하고 1등함. 어느정도 노가다성이 있다. 그래픽은 니드포스피드 언더캅 수준인데, 그렇게 눈부신 편은 아니다. 일단 엔당 제어판을 조져서 그래픽을 조져불 것이다. 뭐 보석팔이 치고는 나쁘지 않다.

괜찮음.

별로

음~~옛날 콘솔느낌

인내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껴보려 노력했지만 진짜 쓰레기다 아니 완전 미친 병신같은 쓰레기다

[릿지레이서]의 탈을 쓴 [플랫아웃]의 후속편이다. (제작사가 같고 핵심 개발자 또한 동일) [버그베어]특유의 묵직한 조작과 꼼꼼한 물리엔진이 잘 살아있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자체에 얹힌 더미를 흔들어 떨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쓸데없이 세세하게 구현하고 있다. 생소한 조작에 익숙해진다면 “레이싱 무쌍”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 반대로 익숙하지 못하다면 꽤 답답하게 느껴질 게임이다. [릿지레이서]의 가벼움을 생각하고 구입한다면 좌절할 게임. (난이도도 무척 높다)

psp로 잼있게 했었던 기억이 나서 새해 할인도 있겠다 구매 ㄱㄱ 야ㅋㅋㅋㅋㅋ 완전 똥겜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왜 이렇게 욕하나 했는데 왜인걸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가 뭔ㅋㅋ 그냥 거의 일자로 쭈~~욱~~~ 미끄러지다가 꼬라박네 2000년대에 만든 것 보다 더 저급하게 만들다니 처음으로 환불한 게임이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