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절대로 범죄가 일어날 리 없었던 낙원도시에서 일어난 범죄를 쫓는 "VR·Non-VR 수사 액션 어드벤처 게임"
총 3개 에피소드 수록 & VR·Non-VR의 2가지 모드로 즐길 수 있는 "DYSCHRONIA: CA" 듀얼 버전!
당신은 ‘과거를 바꾸는 힘’을 가진 특별 감찰관 '할'이다.
미션은 ‘일어날 리 없었던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러 장소와 사람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고, 갑자기 몰려오는 위협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예지 능력이 보여준 것은 7일 후에 일어날 도시 붕괴. 당신은 진실에 도달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게임 시스템
■개요
해상 도시 '아스트룸 클로즈'
범죄 발생률 0.001%. 모든 범죄가 ‘꿈’을 통해 사전에 예방되는 곳.
‘낙원’이라 불리는 이 도시에서 도시의 창설자인 럼퍼드 박사가 살해당하는 ‘일어날 리 없었던’ 사건이 발생한다.
특별 감찰관으로 부임한 '할'은 도시로부터의 요청을 받고, 지금의 이상 사태를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총 3개 에피소드 수록 & VR·Non-VR의 2가지 모드로 즐길 수 있는 "DYSCHRONIA: CA" 듀얼 버전!
당신은 ‘과거를 바꾸는 힘’을 가진 특별 감찰관 '할'이다.
미션은 ‘일어날 리 없었던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러 장소와 사람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고, 갑자기 몰려오는 위협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예지 능력이 보여준 것은 7일 후에 일어날 도시 붕괴. 당신은 진실에 도달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게임 시스템
- [메모리 다이브]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꾸는 능력이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된다.
- [꿈과 현실, 두 개의 수사 필드] 수천 마리의 물고기와 고래로 둘러싸인 ‘확장몽’의 압도적인 그래픽!
- [내비게이터 로봇] 내비게이터 로봇인 릴리는 난해한 사건 수사에 임하는 당신을 도와준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옆에 있는 릴리에게 물어보자.
- [퍼즐] ‘일어날 리 없었던 살인 사건’, 그 수사에는 연달아 수수께끼가 발견된다. 모든 장소와 사람들로부터 사건 해결의 단서를 수집하자.
- [스텔스 액션] 수사 중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면 탈출을 위한 스텔스 액션이 발생한다.
- [심문(재판)] 수집한 단서를 가지고 현장 재현을 하게 된다. 낙원 도시의 수호자를 상대로 절대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진실을 증명하자!
■개요
해상 도시 '아스트룸 클로즈'
범죄 발생률 0.001%. 모든 범죄가 ‘꿈’을 통해 사전에 예방되는 곳.
‘낙원’이라 불리는 이 도시에서 도시의 창설자인 럼퍼드 박사가 살해당하는 ‘일어날 리 없었던’ 사건이 발생한다.
특별 감찰관으로 부임한 '할'은 도시로부터의 요청을 받고, 지금의 이상 사태를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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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좀 주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을 것 같다. 상당히 느긋하고 인내심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VR환경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 원판이 VR게임이고 3파트로 나눠져서 발매를 한걸로 알고 있는데 1. VR게임 디자인에서 오는 특유의 불편한 움직임 2. 파트당 분량을 채우기 위한 의미없는 퍼즐과 미니게임 3. 바닥을너머 지하실 뚫고 들어가는 텐션의 주인공보이스 1+2 조합으로 조악한 움직임으로 별의미 없는 미니게임을 반복해야하는 답답함 특히 마지막 파트는 이거 언제나 끝나려나 싶을만큼 심각했고 전반적으로 쓸데없는데 시간 쓰는게 많아 짜증나는데다가 게임특성상 비슷한 장면을 여러번 쳐다봐야하는데 스킵도 제한적이기까지 하다. 거기에 덤으로 주인공 목소리 텐션도 쳐져있으니 겜하는 내내 답답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옆에 붙어있는 릴리라도 없었으면 진작에 때려치웠을 듯. 나름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위에 단점을 커버할 만큼은 한참 못미친다. 스토리가 무겁거나, 분위기가 답답하거나 어둡거나 그런 건 개의치 않는 스타일인데 게임 진행을 지지부진하게 주욱 늘어뜨려둔건 참기가 매우 힘들다. 어찌저찌 클리어는 했지만, 위에 쓴 것처럼 진행이 답답해도 괜찮은 여유있는 사람이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잘생각해봐라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다.